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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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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장인이 최순실 일가 인연' 이재용 담당 재판장 바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의 담당 재판장이 이영훈 부장판사에서 김진동 부장판사로 재배당됐다. 이 부장판사의 장인이 과거 '비선 실세' 최순실 씨 일가와 인연이 있어 공정성 시비를 차단하겠다는 의도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7일 "피고인 이재용 등 5인의 사건을 부패전담 재판부인 제27형사부에 재배당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부장판사의 장인 임모(90) 씨는 과거 독일 유학 시절 최씨 일가와 인연을 맺었다가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후 연락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 관계자는 "재판의 공정성에 대하여 조금의 의심이라도 생긴다면 재배당을 요청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판단했다"며 "'법관 등의 사무분담 및 사건배당에 관한 예규' 제14조 제4호에 근거해 담당 재판장이 재배당 요청을 했다"고 말했다. 해당 예규에 따르면, 배당된 사건 처리에 현저히 곤란한 사유가 있을 경우, 재판장이 그 사유를 기재한 서면으로 재배당을 요구할 수 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 부회장 재판을 맡은 이모 부장판사가 최씨 후견인 임씨의 사위라며 재판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 부장판사는 해당 보도 이전까지 장인과 최씨 일가의 인연을 몰랐다고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임씨는 과거 독일 유학을 마치고 1975년 귀국해 정수장학회에서 이사로 3~4년 재직하다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후 자리에서 물러났다. 최씨 일가와의 인연은 박 전 대통령 서거 후 끊어져 후견인 역할을 한 사실이 없다는 것이 법원 측의 설명이다.

2017-03-17 16:14:19 이범종 기자
檢, 대선정국 '가짜뉴스' 집중 단속

검찰이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가짜뉴스'를 엄중하게 단속키로 했다. 17일 대검찰청은 오후 2시 김수남 검찰총장 주재의 '전국 공안부장검사회의'를 열고 "이번 대선에서 악의적이고 계획적인 가짜뉴스 작성자와 유포자를 원칙적으로 구속수사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5월 9일 대선까지 두 달도 안남은 상황에서 가짜뉴스를 악용해 대선 후보에 악의적 의혹을 제기할 위험성이 크기 때문이다. 검찰은 "IP 추적, 국내외 SNS 제공업체에 대한 자료요청 등으로 작성자와 조직적 유포자를 추적하고, 통화내역 조회·계좌 추적 등으로 배후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남 총장도 회의에서 "가짜뉴스는 사회의 갈등을 조장하고, 표심을 왜곡할 위험성도 높다"며 "최초 작성자는 물론 유포한 사람도 끝까지 추적해 엄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검찰은 지난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때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 상태다.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시작될 때부터는 '선거사범 전담반'을 꾸려 집중적인 단속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되고 본격적인 대선정국에 돌입한지 일주일이 지난 현재 검찰이 검거한 흑색선전 사범은 19명에 이른다.

2017-03-17 14:18:46 김성현 기자
대학생 대상, 中企 체험캠프 최종 발표·시상 17일 열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체험캠프 최종발표회 및 시상식을 18일 경기 안산에 있는 중소기업연수원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소기업 체험캠프'는 대학생들이 2박 3일간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을 체험하고, 기업에서 주어지는 과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기업의 홍보방안을 제안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권역별 116개 대학에서 60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이 기업실무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이 본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이다. 최종발표회에선 학생들이 제시하는 결과물에 대해 활용가능성, 창의성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총 5팀에 450만원의 상금과 중진공 이사장 상장이 수여된다. 또 각 팀 기획안은 모두 해당 중소기업에 전달돼 사업추진 아이디어로 검토될 예정이다. 중진공 박윤식 인력개발처장은 "중소기업 체험캠프가 대학생에게는 기업실무경험과 취업의 기회를, 중소기업에게는 사업아이디어 발굴 기회를 제공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며 "더 많은 학생들이 체험캠프에 참여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체험캠프 참여 및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중진공 기업인력지원처로 하면 된다.

2017-03-17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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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GKL 인선 개입 안해…삼성 후원은 증언 거부"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대한 삼성의 자금 지원 관련 증언을 모두 거부했다. 최씨는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신과 조카 장시호 씨,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공판에서 검찰의 삼성 후원 관련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검찰이 "삼성이 영재센터에 자금 지원한 사실을 아느냐"고 묻자, 최씨는 "증언을 거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검찰이 "삼성 후원 관련 일체의 진술을 거부하느냐"고 질문하자 "그렇다"고 답했다. 최씨는 이후 검찰이 ▲영재센터 설립 후 김 전 차관에게 영재센터 후원 기업을 알아보라고 한 사실이 있는지 ▲김 전 차관이 최씨가 자신을 차관직에 추천한 데 따른 보답으로 삼성 후원을 알아봤는지 ▲장씨가 1차 후원을 받기 위해 김모 씨와 함께 최씨 집에서 영재센터 소개 자료를 만들었는지 등을 질문하자 증언을 거부했다. 이에 검찰이 방향을 돌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대표 인선과 영재센터 후원 개입 여부를 묻자, 최씨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최씨는 검찰이 "장씨는 지난해 1월 최씨로부터 GKL 후원을 받을 수 있으니 연락하라며 이기우 GKL 대표의 명함을 줬다고 한다"고 묻자 "그런 사실이 없다"며 "명함도 받은 적 없고, 이 대표도 모른다"고 답했다. 최씨는 자신이 이 대표를 추천받았다는 김 전 차관의 증언도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검찰이 "김 전 차관은 최씨에게 3배수로 추천 명단을 줬고, 그 안에 이 대표가 있다고 했다"고 하자, 최씨는 "김 전 차관이 자꾸 말을 역으로 바꾸는 것 같다"며 "김 전 차관이 추천할 사람이 있으면 저를 불러서 했는데, 그것이 이미 청와대에 올라간 뒤였고 따로 추천할 것도 없었다"고 답했다. 최씨는 검찰이 재차 "김 전 차관은 최씨가 요청했기 때문에 이 대표에게 후원을 요구했다고 한다"고 하자, "김 전 차관의 소관이 한두 개가 아니고 여러 개가 있다"며 "굳이 GKL을 콕 짚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렇게 해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2017-03-17 11:19:5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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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자료 준비 부족해 뇌물죄 증언 거부"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준비 자료 부족 등을 이유로 자신의 뇌물죄 관련 증언을 거부했다. 최씨는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신과 조카 장시호 씨,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공판에 증인 신분으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최씨는 이날 재판에서 김세윤 부장판사가 "물어볼 내용의 상당수가 형사책임과 연관돼 있는데 증언을 거부하겠느냐"고 묻자 "형사 부분은 증언을 거부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김 판사가 "어떤 부분이냐"고 질문하자 최씨는 "뇌물죄 관련"이라고 말했다. 최씨는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면 일부분 하고 싶다"며 "하루 외에는 계속 외부인 접견이나 직원이나 가족들을 못 만나서 가지고 있는 자료가 없다"고 증언 거부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너무 준비된 사실이 없고 자료로 없기 때문에 섣불리 얘기하는 것은 좀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씨 측 변호인 권영광 변호사는 "기초적인 사실관계는 동일하다"면서도 "일부 청탁 등의 경위가 다르다"고 거들었다. 권 변호사는 "만일 뇌물 관련된 신문이 나오게 되면 증언을 거부하겠다는 취지"라며 "그 외 사실관계는 증언거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검찰이 "신문 사항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관련 내용 뿐"이라고 항의하자, 재판부는 최씨가 판단해 증언을 거부하라고 정리했다. 김 판사가 "(최씨는) 개별적 신문 사항에 대한 증언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며"형사 책임과 관련있거나 그 외 증인이 판단해서 뇌물죄와 연관 있으면 (증언을) 거부하고"라고 말하자, 최씨는 "그렇게 하겠다"고 동의했다.

2017-03-17 10:39:0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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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산림과학원등과 '시니어산촌학교' 3기 참가자 모집

유한킴벌리는 생명의 숲,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시니어산촌학교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니어산촌학교는 행복한 인생 이모작을 돕고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시니어에게 귀산촌에 대한 사전 경험과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기 시니어산촌학교는 4월 25일부터 약 5주간 생태, 산림경영, 귀농 등 분야별 전문 교수진의 지도에 따라 산촌의 실제 생활과 귀·산촌 과정을 미리 경험하고 산촌에 정착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교육 기간 중 산촌마을 현장탐방도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4월 7일까지 유한킴벌리 우푸푸 블로그와 생명의 숲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참가자 발표는 4월 14일이다. 신청자 나이 제한은 없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해 교육 수료자를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47%가 5년 이내에 귀산촌을 실행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내에는 82%가 실행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귀산촌 선호지역으로는 강원도, 수도권, 충북을 주로 꼽았다. 귀산촌의 애로 사항으로는 지역사회 적응, 의료·복지시설 부족, 임지구입이란 의견이 주를 차지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숲과 사람의 공존'을 위해 공존숲 조성, 도시숲의 연결과 조성, 북한숲 복구활동 등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새로운 모델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17-03-17 10:04: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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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투어, 예약 여행상품 오픈… '뚜르 드 몽블랑' 트레킹 코스

뚜르 드 몽블랑은 전세계 트레커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 10대 트레일 중 하나다. 서유럽 최고봉인 몽블랑 산을 중심으로 싱그러운 초록을 머금은 알프스의 초원지대부터 웅장한 만년설의 빙하지대까지 다채로운 풍경을 만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이 곳에서는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잇는 국경지대 세뉴고개, 이탈리아와 스위스의 국경지대 페레고개, 다시 프랑스로 넘어오게 되는 발므고개 등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를 가로지르며 유럽 3개국의 독특한 풍취와 음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여름이 되면 전세계에서 찾아온 트레커들로 인해 활기와 생동감으로 가득찬다. 특히 해발고도 4000m를 훌쩍 넘는 히말라야, 킬리만자로 등 명산과 달리 뚜르 드 몽블랑은 해발고도가 2700m를 넘지 않아 고산증 발생률이 낮아 해외 트레킹이 처음인 초보자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고가의 장비를 준비할 필요 없이 평상시 산행 복장으로 오를 수 있다. 여행사 온라인투어는 검증된 숙소와 일자별 효율적인 코스를 포함하는 여름 시즌 뚜르 드 몽블랑 트레킹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트레킹 컨디션을 좌우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숙소다. 해당 상품에서는 보나티 산장 1박을 포함해 산장 숙박이라는 경험은 놓치지 않되 나머지 일정은 안락한 호텔 트윈룸을 제공한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검증된 숙소만을 이용하게끔 구성했다. 아울러 일자별 가장 효율적인 코스 재정비로 초보자부터 베테랑까지 누구나 즐기며 산행할 수 있는 코스를 제시한다. 장거리 항공 이동에 시차적응이라는 난제까지 더해져 많은 이들이 컨디션 난조를 보이는 트레킹 1일차에는 힘든 오르막 구간은 케이블카 이동으로 최소화하고 긴 산행시간을 단축했다. 또한 본옴므 고개까지 펼쳐진 긴 오르막과 레 싸삐유로 끝없을 듯 이어지는 가파른 내리막 구간으로 인해 가장 힘든 코스 중 하나로 여겨졌던 2일차 코스를 재정비했다. 4일차에는 그랑 조라스를 비롯한 몽블랑 산군을 바로 왼편으로 두고 걷기 좋은 능선길이 이어지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구간으로 유명한 몽데 락 삭스 구간이 포함되어 있다. 마지막 날, 프랑스를 출발하여 시작된 산행이 한 바퀴 돌아 다시금 프랑스 국경지대인 발므 고개에 이르면 사실 상 6일간의 산행이 갈무리된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지루한 듯 여겨지는 내리막 구간은 곤돌라로 빠르게 이동하고, 정성껏 준비한 현지레스토랑에서의 따뜻한 음식과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6일 간의 산행추억을 팀원들과 나눌 수 있는 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온라인투어에서는 오직 트레킹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간단한 데일리백을 제외한 나머지 짐은 전용차량을 통해 숙박지로 안전하게 운반하기 때문에 무거운 배낭을 메고 산행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정식 자격증을 보유한 현지인 산악전문 가이드가 인솔한다. 비용은 375만원부터다. 알프스의 한적한 가을 정취에 빠져볼 수 있는 추석연휴 뚜르 드 몽블랑 하이라이트 9일 상품은 495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2017-03-17 10:00: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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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17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3월 17일자 한줄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6일 재차 '시대교체'를 강조하며 전국민안식제, 제2국무회의 신설 등 구체적인 공약을 발표했다. ▲올 겨울 역대 최악의 피해를 입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생명력이 끈질기게 이어지면서 축산농가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검찰이 김창근 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SK그룹 고위 임원 3명을 소환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은행이 미·중·일·EU 등의 주요 경제·정치 동향과 한국에 미칠 영향을 조망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중심의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높은 정치적 불확실성이 유지될 것으로 분석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가 삼성전자의 DNA를 담은 신규 럭셔리 빌트인 라인업 '모더니스트 콜렉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첨단 기술과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1인 가구 증가에 발맞춰 이동통신사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IoT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를 중심으로 실내 보안 서비스는 물론 웨어러블 기기, 반려동물 용품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가는 모양새다. ▲ 최근 당국이 P2P(개인간) 대출 가이드라인을 시행한 가운데 P2P금융기업들이 영업 전략 다변화에 나서는 추세다. ▲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주식시장이 강세장일 경우 각종 경제 이벤트에도 흔들리지 않고 스테디(steady)한 시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 테마를 접목한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늘어나고 있다. 저금리, 생활패턴의 변화가 만들어 놓은 신풍속도다. ▲롯데그룹은 21일부터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회사는 식품, 관광·서비스, 유통, 석유화학, 건설·제조, 금융 분야 등 모두 39개사다. 채용 인원은 신입 공채 750명과 하계 인턴 400명 등 1150명 규모다. ▲CJ CGV 자회사 CJ 4DPLEX가 노르웨이와 프랑스에 4DX 상영관을 연이어 오픈하며 유럽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상반기 중에는 오스트리아에도 첫 4DX 상영관을 오픈 할 예정이며 연내 유럽 23개국, 81개 4DX관을 확보할 계획이다.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17일부터 19일까지 '2017 BMW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봅슬레이&스켈레톤 평창'이 열린다.

2017-03-17 06:0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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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356명 현직 대입상담교사단 18일 발대식

대교협 356명 현직 대입상담교사단 18일 발대식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오는 18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356명의 현직 교사로 구성된 대입상담교사단 발대식을 가진다. 2009년부터 운영해 온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은 올해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추천을 받아 인원을 선발했다. 대입상담교사단은 실시간 전화상담을 받는데, 2~6월은 월~금요일 09시~18시까지 운영하며, 수시 및 정시모집으로 상담 집중시기인 7~(이듬해)1월은 월~금요일 09시~22시까지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 상담의 경우는 연중 상시 운영되며 대교협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대입상담'을 클릭하여 대입관련 상담글을 남기면 대입상담교사로부터 48시간 이내에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 설명회 및 박람회를 운영한다. 지역교육청과 공동주관으로 설명회, 일대일 진로진학상담부스 운영, 전공상담기부단(대학생 전공멘토단) 상담부스 등을 지역별 수요에 맞게 운영하는데 일정은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한편 발대식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선발된 대입상담교사단, 시도교육청 대입담당 장학사, 교육부와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지난해 상담교사단 활동 보고 및 2017년 운영계획, 2018학년도 대입전형 주요사항, 전화상담 응대 및 온라인 상담운영 안내, 대입정보포털 활용 등을 공유하고 논의한다.

2017-03-16 16:52:10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