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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혁명대 30일부터 '섬머스쿨'…자기주도학습 길라잡이

공부혁명대 30일부터 '섬머스쿨'…자기주도학습 길라잡이 공부혁명대(대장 송재열)가 여름방학을 맞아 자기주도학습 캠프 공부혁명대 섬머스쿨을 오는 30일부터 보름간 개최한다. 참가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 길라잡이 역할을 할 계획이다. 공부혁명대 섬머스쿨은 학습법 전문 컨설턴트와의 집중학습으로 학생들의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공부캠프다. 캠프 입소 전 컨설턴트가 학생들의 공부 방식, 성적, 태도 등을 분석해 학생과 함께 목표를 세우고 이에 따른 학습 방향과 과목별 학습법을 제시한다. 캠프에서는 학생 개인 맞춤형으로 세운 학습 계획에 따라 하루 13.5시간의 집중학습으로 올바른 공부법을 체득할 수 있게 돕는다. 캠프에서는 학습 컨설턴트와 함께 명문대 출신의 멘토가 상주해 학생들의 공부를 지도한다. 학습 멘토의 경우 학생들과 함께 합숙해 학습 관리부터 건강상태와 방 위생상태까지 모든 생활관리를 담당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습뿐 아니라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멘토링도 진행한다. 캠프 이후에는 학생들이 공부 습관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담당 컨설턴트의 일대일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부혁명대 송재열 대장은 "섬머스쿨은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깨닫고 공부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캠프"라며 "무조건 따라가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과 재미를 깨달으면서 성적도 함께 올라 다시 찾는 학생들이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공부혁명대 섬머스쿨은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다.

2016-07-04 15:48:5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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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버클리 편입 노하우는? 8일 현지 진학담당자 내한 설명회

UC버클리 편입 노하우는? 8일 현지 진학담당자 내한 설명회 미국 캘리포니아 명문대 진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국 명문대 편입 진학설명회'가 오는 8일 오후 2시 edm유학센터 강남지사에서 열린다고 edm유학센터가 4일 밝혔다. edm유학센터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는 UC버클리의 편입률 1위를 자랑하는 디아블로 밸리 컬리지(DVC)의 현지 진학담당자가 직접 내한해 진학 전략을 소개한다. DVC는 높은 미국 명문대 진학률을 기록한 곳이라고 센터 측은 소개했다. 설명회에서는 고등학교 졸업 학력과 토플 점수 등 DVC 커뮤니티 컬리지 입학을 위해 필요한 정보는 물론 미국 명문대 편입학 과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한정판 미국 유학 가이드북과 함께 1대1 무료 진학 컨설팅 기회를 제공한다.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해결하고 개인별 맞춤 진학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영어권 국가 대부분이 우리나라에 비해 학사편입이 수월하지만 특히 미국의 편입제도는 전적으로 대학의 자율 재량권에 의해 결정되므로 맞춤 전략이 중요하다"며 "국내 대학 입시를 위한 노력과 시간, 높은 대학 등록금 등을 따져본다면 해외대학 편입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설명회 신청 및 문의는 edm유학센터 홈페이지 및 강남지사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2016-07-04 15:48:3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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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닷컴, 여름방학 수학 인강 이벤트

쎈닷컴, 여름방학 수학 인강 이벤트 좋은책신사고의 수학 전문 인터넷 강의 사이트 쎈닷컴이 오는 11일까지 프리미엄클래스 선착순 구매자 50명에게 최대 37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쎈닷컴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아이템인 고급 헤드폰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11일까지 프리미엄클래스 구매 강좌에 따라 선착순 50명에게 20만원 상당의 소니 헤드폰 또는 8만원 상당의 어반이어스 헤드폰을 증정한다. 또한, 수강료 최대 15% 할인 혜택과 교재쿠폰 4개를 모든 구매자에게 지원한다. 프리미엄클래스는 쎈, 개념쎈, 일품 등을 교재로 삼아 학년별 쎈닷컴 모든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수강 기간과 학년 선택이 가능해 현재 학년 진도는 물론이고 이전 학년, 다음 학년 강좌까지 수강 가능하다. 또한 학습 진도가 밀리지 않도록 매일 적정 분량의 학습 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학생 수준별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난이도별 학습은 물론 방학 동안 느슨해 지기 쉬운 학생들을 위한 구성이다. 기본 강좌 이 외에도 학년에 따라 특별 학습 서비스를 실시하기도 한다. 중학생에게는 반복 학습에 도움되는 쎈 모든 문항 유사 문제를, 고등학생에게는 수학 개념별 특강을 선보인다. 프리미엄클래스 모든 수강생들에게는 쎈닷컴 대표 강사들이 직접 수학 학습 고민을 해결해주는 일대일 멘토링도 진행한다. 쎈닷컴 윤문현 본부장은 "무더운 여름방학에도 공부에 매진할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프리미엄클래스는 매일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기 때문에 방학에도 계획적으로 수학 공부를 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16-07-04 15:33:10 송병형 기자
'홍대, 신촌·이대, 강남' 사물인터넷 도시로 재탄생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상업지역인 홍대, 신촌·이대, 강남역 일대 등 3곳이 사물인테넛(IoT) 도시로 변화한다. 올 하반기 중으로 무료 공공 와이파이(WiFi) 등의 통신 인프라를 갖추고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O2O(Online to Offline) 핀테크, 물품보관소, 주차공간 공유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상권과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금천구 관악산벽산타운5단지는 사물인터넷을 통해 주거, 안전, 복지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사물인터넷 마을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사물인터넷 실증지역 1호인 북촌 한옥마을에 이어 자치구 공모를 통해 ▲관광·상권 분야 3개소(홍대, 신촌·이대, 강남역)와 ▲주거 분야 1개소(금천구 관악산벽산타운5단지)를 추가로 선정, 올 연말까지 실증지역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4개 실증지역은 서울시와 사물인터넷 분야 민간기업간의 민관협력으로 조성된다. 시는 와이파이 통신망, 공공 API 구축 같은 인프라 조성과 행정지원을 전담하고, 민간기업은 전문 기술력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각 실증지역에 도입될 서비스는 자치구와 지역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것들로 직접 선택했다. 시는 실증지역 선정에 앞서 관련 분야 스타트업과의 협의를 통해 시민밀착형 사물인터넷 서비스 총 30여 종을 발굴한 바 있다. 관광·상권 분야 실증지역에는 ▲스마트 관광 안내 ▲체험(미션)형 관광 ▲스마트 상점 및 시설 안내 ▲모바일 주문결제 ▲O2O 핀테크 ▲여행안전·분실방지서비스 ▲주차공간 공유서비스 ▲IoT물품보관 및 전달서비스 ▲로컬정보 실시간 가이드폴 ▲비디오맵 기반의 도보여행자 길안내 ▲이미지인식 모바일 문화재·관광 안내 등 관광객과 상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거 분야 실증지역인 금천구 관악산벽산타운5단지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11종의 생활편의 서비스를 선정했다. ▲어린이 통학버스 실시간 위치추적 ▲홀몸어르신 안심케어서비스 ▲실내외 공기질 관리 ▲개인 운동량 관리 등이다. 사물인터넷 실증지역 조성사업은 시가 지난 2월 발표한 중장기 디지털 정책 로드맵인 '서울 디지털기본계획 2020'의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시는 올해 4곳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100개소로 확대 조성해서 서울 전역을 하나의 거대 리빙랩(Living Lab)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사물인터넷 실증지역 조성 외에도 연내 구로 G밸리에 사물인터넷 인큐베이션센터를 설립·운영함으로써 공공, 기업, 시민이 함께 사물인터넷 산업의 자생적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영훈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이번 사업은 공공의 주도로 단순히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공급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공공-시민-기업이 함께 도시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혁신적 모델을 지향한다"며 "안전, 환경, 교통, 생활편의 등 각 분야의 복잡한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민체감형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속 발굴하고 적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7-04 15:27:0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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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몸문화연구소, 11~15일 '몸과 폭력' 주제 아카데미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11~15일 '몸과 폭력' 주제 아카데미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소장 김종갑)가 오는 11~15일 건국대 경영관 435호에서 '현대사회의 몸과 폭력' 이라는 주제로 제5회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왕따 문제에서부터 여성혐오, 데이트 폭력 등과 같은 매우 현실적인 사안들을 통해 폭력의 문제에 접근한다. 성과 사랑, 폭력의 문제가 어떻게 중첩되어 억압의 체제가 되고 또 어떻게 문제 해결의 고리를 엮어나갈 수 있는가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11일 김종갑 교수의 '왕따 만들기의 폭력'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12일 윤지영 교수의 '신화적 폭력으로서의 여성혐오', 13일 서길완 교수의 '폭력적인 경험의 폭력성과 마주할 때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14일 최은주 교수의 '행복한 가족' 신화와 폭력, 15일 서윤호 교수의 '데이트 폭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건국대 몸문화연구소는 몸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현상들을 학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됐다. 현재 철학, 국문학, 영문학, 역사학, 정신분석학, 미학, 비평, 연극, 여성학, 의학 등 다양한 전공에서 몸과 관련된 연구를 하는 학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매달 몸과 연관된 여러 현상을 주제로 정기 학회를 개최해 학술적 관심사를 나누고, 저술 독회 모임 설립, 몸문화 총서 발간, 연 2회 학술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07-04 15:20:3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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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중미·카리브 한글학교협의회, 교류 협력 위해 '맞손'

경희사이버대-중미·카리브 한글학교협의회, 교류 협력 위해 '맞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중미·카리브 한글학교협의회(이하 협의회)와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체결한 협약에 따라 협의회 회원이 경희사이버대 또는 대학원에 입학할 경우 전형료, 수업료 등의 장학 혜택을 받는다. 또한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에 개설된 한국어 교육 관련 과목을 협의회 소속 한국학교 인증 교사 제도 과정의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는 등 양자간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협의회 연수시 경희사이버대 교수를 특강자로 파견하는 것도 논의 중이다. 협의회는 공간적 제약이 있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멕시코와 카리브지역 국가에 설립된 한국학교만 따로 통합, 2015년 발족됐다. 더 나은 한글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한글 학교 운영의 애로사항과 개선안을 서로 공유한다.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어 교육을 포함한 여러 전공 분야의 교육, 학술 및 문화와 관련된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한국어 및 한국 문화의 해외 보급 확대에 촉매제 역할을 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장혜란 중미·카리브 한글학교 협의회 회장은 "교사 연수 시행으로 멕시코 등 중미·카리브 지역에서 우리 말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우수한 교육콘텐츠, 동문, 교수진을 자랑하는 모교와의 협력을 통해 그 꿈에 한 발 다가서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미한글학교협의회에게도 경희사이버대와의 교류협력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2016-07-04 15:20:1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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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6일까지 재외국민·외국인전형

건국대, 6일까지 재외국민·외국인전형 건국대가 4~6일 2016학년도 수시모집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건국대에 따르면 이번 전형에서 총 60명(정원외)를 모집하며 인문·자연계의 경우 전형 간소화를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단계 필기고사 성적만 100%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체능계는 1단계 필기고사 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필기고사) 60%와 포트폴리오 면접고사 성적 4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필기고사는 오는 15일 오전 실시된다. 건국대는 특히 산업연계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 사업에 따라 신설된 KU융합과학기술원의 8개 학과(미래에너지공학과, 스마트운행체공학과, 스마트ICT융합공학과, 화장품공학과, 줄기세포재생공학과, 의생명공학과, 시스템생명공학과, 융합생명공학과)도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프라임 사업으로 정원이 늘어난 공과대학 12개 학과와 소프트웨어융합학부(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공학과), 생명과학계열을 통합한 상허생명과학대학 7개 학과도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건국대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은 지원자격별로 해외파견 근무자 자녀(외국파견 공무원·상사직원 자녀, 외국정부 또는 국제기구 근무자 자녀, 유치 과학기술자 및 교수요원자녀), 영주교포, 기타재외국민자녀(현지법인 근무자 자녀, 자영업자 자녀, 석박사과정 유학생 자녀), 외국인(본인만 외국국적 취득자, 복수국적자 제외) 등을 정원외로 60명 선발한다. 또한 전 과정에 걸쳐 해외에서 이수한 재외국민 또는 외국인,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결혼이주민(전 과정 해외이수자), 새터민(북한이탈주민)의 경우 모집정원에 제한 없이 선발(순수정원외 선발대상자)한다. 재외국민의 상세한 지원자격인 학생과 보호자별 연속·비연속 재학·거주·근무·체류기간별 자격부여연한과 자녀학생의 외국학교 재학기간 인정기준 등은 모집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필기고사는 인문계와 예체능계의 경우 영어 50%, 국어 50%를 일괄 합산해 반영하며, 자연계는 영어 50%와 수학 50%를 반영한다. 필기고사는 전체 문항 객관식으로 출제하며 영어 50문항, 국어 50문항, 수학 25문항 등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예체능계 포트폴리오 면접고사는 지원자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고 개별면접을 통해 포트폴리오 및 간단한 실기 테스트를 기반으로 인성, 전문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은 필기고사(7월15일)를 거쳐 오는 8월 23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6-07-04 14:18:1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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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국제공모전 미래엔상에 김혜리씨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국제공모전 미래엔상에 김혜리씨 한국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에서 주관하는 '2016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국제공모전'의 교과서 표지 디자인 부문 대상인 미래엔상에 김혜리씨가 선정됐다고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4일 밝혔다. 미래엔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창의적이고 신선한 디자인을 발굴함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취향과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방식의 일환으로 이번 공모전을 후원하고 참여했다. 교과서 표지 디자인 부문 공모전은 일반·대학부, 고등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교과목 제한 없이 초·중·고 교과서 중 하나를 선정, 표지 디자인을 (온라인 및 현장 접수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총 461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김씨는 일반·대학부에서 수상했다. 또한 김씨 외에 금상, 은상 등 총 8개 부문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상장을 비롯한 총 550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들은 미래엔 공채 신입 또는 경력사원으로 입사지원할 경우 특전을 주는 혜택도 제공받는다. 고등학생부에서는 인덕공업고등학교의 류혜영 학생 등 6명의 학생이 우수상에 선정되었으며 특별상, 특선 등 총 4개 부문의 수상자들이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미래엔 관계자는 "교과서 소비주체인 학생들의 감성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북디자인 트렌드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며 "국내 최초의 교과서를 발행한 교육출판전문기업으로서 교과서 내용은 물론 디자인 퀄리티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보고 싶고, 읽고 싶고, 갖고 싶은 교과서 개발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7-04 14:17:54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