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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군생활' 경희사이버대, 육군 1공병여단과 MOU 체결

'꿈이 있는 군생활' 경희사이버대, 육군 1공병여단과 MOU 체결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경희사이버대가 육군 1공병여단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1공병여단 내 독립문실에서 8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육군 1공병여단이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군인들의 꿈과 목표가 있는 군 생활을 지원하고, 자기 계발을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간부를 비롯 군 가족이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할 경우 전형료, 입학금, 수업료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을 누린다. 이와 함께 군 상담 등 군인 맞춤형 특강 개최, 각종 문화 행사 마련 등을 통해 교육 협력을 강화해나간다. 강성수 여단장은 "1공병여단은 'First in, Last out'을 모토로 전시 상황에서 제일 먼저 투입돼 국민들의 안전 대피를 돕고, 마지막엔 적군을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명예로운 부대"라며 "군에서 강조하는 인성 등의 교육을 앞으로 후마니타스칼리지 등 인문학의 강점을 지닌 경희사이버대와 협력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꿈 프로젝트 등 군인들의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애쓰는 1공병여단의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다"며 "질 높은 교육을 통해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고 더 나아가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고등교육기관으로써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공공서비스경영학과의 군상담관리과정·상담심리학과 군·경상담 커리큘럼 등 군위탁전형 지원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군위탁전형 지원자들은 ▲입학금(30만원) 면제 ▲전형료(3만원) 면제 ▲매 학기 수업료 50% 감면 혜택과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또한 신청할 수 있다. 부사관 이상 직업군인과 배우자의 직계가족에게도 ▲입학금(30만원) 면제 ▲매 학기 수업료 30%를 감면하는 군·경·소방가족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16-06-09 17:44:54 송병형 기자
한미사이언스-제이브이엠, 주식스왑 방식으로 M&A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한미약품 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는 의약품 관리 자동화 시스템 분야 글로벌 기업인 제이브이엠을 주식스왑 방식으로 M&A 한다고 9일 공시했다. 한미사이언스는 모두 1290여억원(현금 20%, 자기주식 80%)을 투자해 제이브이엠 지분 189만9272주(30%)를 확보했다. 한미사이언스와 제이브이엠은 앞으로 공동경영을 통해 양사가 윈윈하는 성공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한미사이언스는 제이브이엠 임직원들의 고용승계도 보장할 방침이다. 제이브이엠은 병의원과 약국을 포괄하는 의약품 관리 자동화 시스템 분야 세계 4대 메이저 기업 중 하나인 국내 업체다. 지난 40여년간 의약품 관리 자동화시스템 분야 연구개발에 매진해 기술력을 축적했다. 현재 출원 진행과 등록된 국내외 특허건수가 541건에 달한다. 제이브이엠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885억원이며 이 중 수출 비중이 약 40%를 차지한다. 현재 제이브이엠은 한국과 미국, 유럽 지역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네덜란드와 중국에 판매법인을 두고 33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작년 출시한 약품관리 자동화시스템(ADC)인 인티팜(INTIpharm)은 제이브이엠의 신성장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이브이엠은 한미약품 그룹의 글로벌 역량과 특화된 영업력 등을 기반으로 인티팜을 세계적인 약품관리 자동화 시스템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재식 한미사이언스 부사장은 "한미약품 그룹의 글로벌 역량과 특화된 영업력, 제이브이엠의 기술력 결합으로 괄목할만한 외형 성장과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용희 제이브이엠 대표는 "한국 제약산업의 수준을 한단계 도약시킨 한미약품 그룹과의 결합을 통해 제이브이엠을 약국과 병의원 의약품 관리 자동화시스템 분야 글로벌 No.1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16-06-09 16:34:09 박인웅 기자
전주비비밥·춘천닭갈비처럼 서울 대표음식 만든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전주의 비빔밥, 춘천의 닭갈비 등 지역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하면 떠오르는 메뉴가 없다. 서울시는 시를 대표하는 음식을 추려 관광 자원화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의 대표 음식을 선택해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와 중국 포털사이트인 '바이두' 등에도 등록할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을 여행하면서 활동한 내용으로는 '쇼핑'이 79.7%로 가장 많았지만 '식도락 관광'도 57.5%를 차지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서울을 떠올릴 때 생각나는 관광 콘텐츠 1위로 '음식'(47.3%)을 꼽은 조사 결과도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 초 '서울 대표 음식 선정 자문위원'을 선정했다. 자문위원에는 학계·요리·관광·음식문헌 분야의 전문가 모두 12명이 위촉됐다. tvN '수요미식회' 등에 출연하는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위원장을 맡았다. 위원회는 서울 대표음식 선정을 위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후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자문위원 중에는 중국인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중국 대사관 관계자도 위원에 포함됐다. 최근 위원회의 첫 회의가 열였다. 위원들은 ▲관광객이 좋아하는 관광자원으로의 음식 ▲서울의 정체성·문화·전통을 담고 있는 음식 ▲서울시민이 수긍할 수 있는 서민 중심의 음식 등의 선정 기준을 내놨다. 황교익 씨는 "서울 음식은 서민의 음식이지만 '조선 시대 한양'의 음식은 아니다"라며 "서울 음식에 대한 개념 정리가 필요하고 우리 국민이 보았을 때 자부심을 품고 수긍할 수 있는 음식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 대사관 측은 삼계탕, 족발, 수제비처럼 관광객들이 서울을 방문할 때 잊지 않고 찾는 음식을 예로 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서울의 음식이 선정되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외국어 이름을 짓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적극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2016-06-09 14:54: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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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9소방방재시스템' 해외 맞춤형 모델로 수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서울종합방재센터의 '119 소방방재시스템'을 지자체 최초로 '수출형 모델'로 개발 방글라데시를 시작으로 해외 개발도상국에 수출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의 첨단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각 국에서 1200여명의 안전·재난 관계자들이 방재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수출형 모델' 개발의 핵심은 '119 소방방재시스템'을 해외 어느 국가에서든지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일반화 하는 것이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국가마다 정책, 정보통신환경, 소방서 배치분포와 규모 등이 다르고 원하는 서비스도 각기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시스템을 기능별로 세분화 하는 '모듈화 형태'로 모델을 개발한다. 개발되는 모듈은 크게 ▲119 신고접수 ▲출동지령 ▲상황관제 ▲소방안전지도 및 활동정보통계 시스템 4개 분야 18종 서비스(▲공간정보(GIS) ▲차량동태관리 ▲종합상황판 ▲상황전파 ▲무선망제어 ▲정보지원 ▲영상통합관제 시스템 및 홍수 예·경보 연계모니터링 시스템 등)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모델개발을 6월 말 완료해 원하는 국가에 시스템 제공을 위한 컨설팅을 시작할 예정이다. 1호 수출국은 '119 소방방재시스템' 도입의사를 밝혀온 방글라데시다. 컨설팅을 통해 방글라데시에 필요한 모듈로 구성한 '방글라데시형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서울시의 우수 안전정책 중 하나인 서울종합방재센터의 첨단기술이 개발도상국 등 해외의 재난현장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도 일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상황에 적용이 쉬운 수출형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업그레이드 하는 등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걸맞은 서울시 소방방재 기술 역량을 키우고 전 세계에 공유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6-06-09 14:49: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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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한옥 지으면 1억5000만원 지원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서울시가 한옥밀집지역이 아닌 곳에서 한옥을 짓고 수리해도 보조금을 준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한옥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한옥 건축 지원 대상은 한옥밀집지역에서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한옥을 신축하면 외관은 8000만원, 내부는 2000만원 융자금을 지원한다. 전면수선이면 외관 6000만원의 보조금과 2000만원의 융자금을, 내부는 4000만원의 융자금을 지원한다. 부분 수선에도 보조금 1000만원을 준다. 또한 한옥보전구역은 한옥비용지원 최대금액의 1.5배까지 지원한다. 이에 한옥보전구역에서 한옥을 새로 지으면 최대 1억5000만원, 기존 한옥을 전면 수선하면 최대 1억80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기존 '한옥위원회 심의기준'을 바탕으로 심의 평가항목을 재구성 후 세부검토항목 재분류와 내용을 개정하였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한옥비용지원 심의기준은 한옥밀집지역 내부와 외부 지역의 심의 기준을 일원화하고 모호한 표현 등을 개선하여 심의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예측 가능한 심의로 심의 기간을 단축하고자 하는 취지가 있다"고 말했다. 시는 한옥비용지원 심의기준은 일부 모호한 표현을 삭제하고 심의 운영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을 심의 기준에 포함하여 심의 신청인이 사전에 심의 내용을 예측하고 준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비용 지원을 받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공익적 요소들을 한옥비용지원 심의기준에 명시하여 한옥의 고유 경관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서울시는 한옥이 담고 있는 전통문화와, 한옥이 갖고 있는 미래가치에 주목하고 있으며, 한옥과 관련한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6-06-09 14:48: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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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훼라민큐·센시아 동행캠페인' 성황리에 개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동국제약은 중년 여성들의 건강을 위한 '동행캠페인'의 올해 상반기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동행캠페인은 대표적인 중년 질환인 여성 갱년기와 정맥순환 관련 질환의 이해를 돕고 '단짝 친구와 함께 걸으며 이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안산 자락길 1차 행사와 6월 2일 남산길 2차 행사에는 센시아, 훼라민큐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응모한 여성들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심에 위치해 있지만 자주 찾지 못했던 안산과 남산길을 걸으며 기념사진 촬영, 레크레이션, 퀴즈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여성갱년기, 정맥순환 관련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2차 행사에는 '훼라민퀸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1기 훼라민퀸'으로 선정된 장은희 씨가 함께했다. 장은희 씨는 자신의 갱년기 경험과 이를 극복하며 콘테스트에 응모해 모델에 선정된 스토리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여성은 "친구와 함께 좋은 추억도 만들고, 중년질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주변의 친구들에게 하반기 행사에 참가하길 적극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정보를 알리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중년 여성들은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수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여성갱년기와 발, 다리가 자주 붓고 아프고 저린 정맥순환장애를 많이 경험한다. 이들 질환의 개선을 위해서는 훼라민큐(여성 갱년기치료제), 센시아(정맥순환 개선제)처럼 효과가 입증된 의약품으로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국제약의 '훼라민큐'는 2001년 출시 후 시장에서 줄곧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 여성갱년기 치료제다. 정맥순환개선제 부문 1위 제품인 '센시아'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으로서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가 있다. 두 제품 모두 생약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6-06-09 14:47:2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