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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경영대학원 미디어MBA의 변신

한양사이버대 경영대학원 미디어MBA의 변신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국내최초 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을 갖춘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오는 16일까지 미디어MBA 전공 입학생을 모집한다. 2012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미디어MBA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석사 졸업생이 매년 한양대, 홍익대, 호주 캔버라대학 등 국내외 유수의 대학의 박사과정에 진학하고 있으며 2016년 2월 졸업생이 첫 번째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 한양사이버대는 한양대 신문방송학과와 대학원 연계협약을 통해 미디어MBA졸업생이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하는 협약을 체결, 박사과정 진학을 돕고 있다. 또한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과 매년 방학기간에 한국과 일본에서 학생들이 강의와 현장을 체험하는 구제프로그램을 3년째 시행하고 있다. 산업측면에서는 (사)한국인터넷커뮤니케이션협회, (사)한국사보협회, (사)한국로컬푸드운동본부, (사)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SK브로드밴드 등과 산학협약을 체결, 산업 수요에 맞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미디어MBA 주임교수인 서구원 교수는 "미디어MBA 학생들은 신문, 방송, 잡지 등 언론사를 비롯하여, 기업의 광고, 인터넷, 홈쇼핑, 병원, 애니메이션 등 폭넓은 분야의 경영자들과 전문가들이 넓은 스펙트럼을 이루고 있어 학생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는데 큰 강점이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관한 연구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고 말했다. 입학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양사이버대학원 홈페이지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2010년 대학원을 개원한 한양사이버대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반값등록금을 석사과정에 도입하고 바쁜 업무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기 어려운 수업 환경을 온라인 수업을 통해 산업에 필요한 우수한 석사를 배출하고 있다.

2016-06-06 11:48:5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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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IYF설립자 케냐 대통령과 면담, "최고의 외교는 마음"

#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 박근혜 대통령은 아프리카 3개국(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을 순방했다. 영국, 프랑스, 일본은 일찍이 검은 대륙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꾸준한 외교를 펼쳤지만 한국은 여전히 아프리카가 낯설다. 하지만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의 언론은 박 대통령의 방문에 쌍수를 들고 반겼다. 한국에 대해 우호적인 여론도 아프리카 전역으로 퍼졌다. 그 뒤엔 숨은 공신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있다. 대통령통역, 행사 인원모집, 공연, 현지 가이드 등 모든 분야에 IYF가 있었다. 전 세계 87개국 5723명의 자원봉사자를 파견한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박 대통령의 순방이 끝난 2일 오전 9시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과 면담을 통해 아프리카 청소년 교육에 대해 논의했다.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를 만나봤다. ▲목사님께서는 박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 일정 후 케냐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 "평소 각국의 청소년부 장관이나 부처 관계자를 자주 만납니다. 특히 저희 IYF는 아프리카 케냐에서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만난 핵심적인 계기는 2008년 케냐 폭동이었습니다. 당시 케냐에 있던 대부분은 NGO 단체들이 철수했습니다. 당시 저희는 청소년 캠프 일정이 있어 오히려 정부에 행사 신청을 한 상태였습니다. 케냐 정부는 저희에게 내부 사정을 고려해 '피스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청소년 캠프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정부의 요구대로 캠프를 진행했고 4500여명이 참석한 성공적인 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이 같은 보도가 해외언론에 보도되며 케냐 폭동에도 대외적인 이미지가 개선됐습니다. 저희에게 감사를 표한 케냐 정부는 그때부터 대통령과의 면담을 논의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2일 오전 9시 우후루 케냐타 대통령과 40분간의 면담을 했습니다. 당일 오전 11시 터키 수상과 정상회담을 앞둔 중요한 시간임에도 대통령께서 흔쾌히 면담을 승낙해 주셨습니다" ▲대통령과는 어떤 이야기를 나눴나요. - "케냐 젊은이들의 교육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저희의 '마인드 강연'에 큰 관심을 보이셨어요. 제가 목사가 본업이다 보니 목회를 하며 많은 성도의 문제를 듣곤 합니다. 사람들이 마음을 쓰는 법을 몰라 많은 어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저희 IYF의 마인드 교육은 '마음 이식' 교육입니다. 학생들이 게임에 빠지거나 마약에 빠지면 자기가 빠졌다는 것은 알지만 벗어날 만한 용기가 없습니다. 마인드 교육은 이 청소년들에게 빠져나올 힘을 가르치는 교육입니다. 이미 베트남 등의 여러 나라에서는 저희의 마인드 교육을 교육 프로그램으로 채택한 상태입니다. 그 자리에서 교육부 장관을 불러 저희 마인드교육이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잡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으로 케냐의 청소년들은 저희의 마인드 강연을 듣고 자랄 것입니다. 현재는 케냐에 보낼 교사양성과 세부 프로그램을 짜는 중입니다. ▲박 대통령이 순방한 아프리카 3국 중 케냐도 포함됐습니다. 케냐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인식은 어떤가요. - "케냐 대통령의 첫 마디는 '우리가 창피하다'였습니다. 과거 한국을 돕는 나라였던 케냐가 이제는 추월당해 도움을 받는 나라가 됐기 때문이죠. 한국이 아프리카에 쌀이나 돈과 같은 물질적인 원조가 아닌 '새마을 운동', '코리아 에이드' 같은 기술적·정신적 원조를 한 것에 대해 특히 감사해 했습니다. 아프리카는 정신을 물질보다 우선시 하는 대륙입니다. 국내와는 정서가 크게 다르죠. 그들에게 '정신문명'을 전달한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입니다. 다만 그들을 한국 사람과 같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언제나 춤과 노래와 함께합니다. 살면서 겪는 많은 어려움을 춤과 노래로 잊기 위해서입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슬픔이 많죠. 한국 사람들은 춤을 춰도 슬픔을 잊지 못하지만 그들은 잊습니다. 새마을운동 등도 국내와 같이 적용하면 안 됩니다. 한국 사람은 돈을 많이 준다고 하면 야근도 마다치 않지만, 아프리카 사람들은 아무리 가난해도 돈 때문에 야근하지 않습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해 그들에게 맞는 정신문명을 전달한다면 오랜 우국으로 남을 것입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은 오래전부터 아프리카와 외교를 펼치고 있는데 한국은 늦은 감이 있습니다. IYF가 한국과 아프리카 외교 관계에 어느 정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합니까. - "아프리카의 많은 정부가 저희에게 관심을 두고 저희 마인드 강연을 좋아합니다. 이미 몇몇 국가는 저희 교육을 자국의 교육프로그램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마음을 삽니다. 형식적인 관계가 아닌 마음으로 이어지는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가장 뛰어난 외교라고 생각합니다. 2012년 케냐의 라일라 오딘가 총리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당시 오딘가 총리가 저희를 통해 눈을 치료받고 사모님도 다리를 치료받았습니다. 함께 저녁을 먹고 얘기를 나누며 마음으로 친해졌습니다. 이렇듯 저희는 최선을 다해 그들의 마음을 사는 일을 합니다" "한국 정부도 원한다면 지금까지처럼 최선을 다해 도울 것입니다. 사실 이번 박 대통령의 순방 때도 통역, 가이드, 행사 인원모집 모든 분야에서 저희 IYF봉사단원들이 힘썼습니다. 아직 한국 정부와 연결점이 없지만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서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 일을 하시고 계신다. IYF를 어떻게 시작했으며 목표는 무엇입니까. - "제가 IYF를 꼭 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 학생들은 똑똑합니다. 하지만 남을 헐뜯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이 해외에서 빈축을 많이 사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국제적 마인드를 넣어주고 싶습니다. 해외봉사의 첫 시작은 1993년 대전 엑스포를 찾아온 아프리카 관광객을 만나면서입니다. 한국에 와서도 너무도 가난한 그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마음을 나누면서 이들이 사는 국가에 봉사 단원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저희의 일차적 목표는 국내 학생들이 IYF를 통해 해외에서 글로벌 인재로 활동하는 것입니다. 남을 위해 희생한다는 그 자체가 큰 교육이 될 것입니다. 저희의 해외봉사 프로그램은 많은 학생을 달라지게 합니다. 한 20년 후엔 IYF의 학생들이 세상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 "저는 목사입니다. 성경을 읽다가 깨달은 마음의 세계가 있습니다. 사람을 가장 귀하게 대하는 것은 마음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일을 가장 성실히 하는 것도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에는 마음으로 살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마음이 빠진 형식적인 삶을 벗어나 마음의 세계를 교육하고 싶습니다. IYF를 통해 마음을 배우고 마음을 나누다 보면 독선에서 벗어나 복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2016-06-05 22:08:53 김성현 기자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공론화 본격 시작

서울시가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후보지의 공론화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3일 시창사에서 전문가 심포지엄과 시민아이디어 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전문가 심포지엄에서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과 기업파트너쉽',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과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후보지 유형별 특징과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가 진행되었다. 공모설명회에서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 배경, 참여방법 등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했다. 이후 후보지로 선정된 자치구의 담당자가 직접 지역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6월 2일 발표된 8개 후보지에 대해 알리고, 후보지에 적용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아이디어 공모는 '공고→ 작품접수→ 심사→ 당선작 발표' 순서로 진행된다. 최종 10개작에 각각 1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자는 향후 '아이디어 캠프'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서울시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론화 후보지역 주민, 시민단체, 도시공학 관련 학생, 도시재생 실무업체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달 2일 서울시에서는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후보지 28개소를 선정하여 발표했었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이 중에서 경제기반형 1곳과 중심시가지형 7곳에 대해서 진행된다. 앞으로 서울시는 이번에 발굴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거버넌스 구축사업 및 소규모 도시재생 시범사업을 통하여 지역의 도시재생에 대하여 시민과 지역의 참여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진희선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공론화 과정이 서울의 도시재생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 및 시민공유, 더 나아가 참여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의 도시재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6-06-05 22:07:4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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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간부들 사표는 제출…수리는 안돼

서울메트로 간부들 사표는 제출…수리는 안돼 구의역 승강장 스크린도어 점검 중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서울메트로 모든 간부가 사표를 제출했다. 서울메트로는 방배동 본사에서 정수영 사장 직무대행이 주관한 팀장급 이상 긴급 간부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5일 밝혔다. 하지만 제출된 사표는 수리되지 않았다. 서울메트로 측은 향후 조직 쇄신방안과 관련해 소속장이 대책을 내놓지 못하거나 비슷한 사고가 재발할 경우 사표를 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정 직무대행은 "예산이나 규정을 핑계로 업무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며 "즉시 엄중히 문책하고 제출된 사표를 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앞으로 모든 작업장에서 발생하는 점검과 정비, 공사 등에 서울메트로 직원이 참석해 현장을 관리하도록 했다. 문제가 됐던 스크린도어 작업은 서울메트로 전자관리소 직원이 책임자로 입회하고 2인1조 작업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전자관리소 직원이 동행하지 않으면 역무원은 마스터키 제공과 작업 승인 절차를 진행하지 않는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스크린도어 안전문 마스터키의 관리 책임이 모호했던 것은 그간 조직 내에 고착화된 부서 이기주의에서 촉발된 것"이라며 "앞으로는 부서 간 책임 소재가 애매한 업무에 대해 확실히 책임자를 가리고 사고가 발생하면 모든 관련 부서에 책임을 묻고 처벌할 방침"이라고 조치 배경을 설명했다.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승강장 정비도 서울메트로 기계사업소 직원이 책임자로 참여하게 된다.

2016-06-05 16:02: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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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토익, 신토익 풀케어 서비스로 취약 파트 한눈에

309회 토익 성적발표…해커스토익, 토익 점수분석 서비스 무료 제공 지난달 15일 치러진 제309회 토익시험 성적이 3일 발표됐다. 이에 해커스는 수험생이 자신의 토익점수를 분석하고 효과적인 신토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점수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먼저 '백분율 분석기'는 토익 성적표에 기재된 백분율을 입력하면 파트별로 틀린 문제 개수를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다. 본인의 취약파트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취약파트를 집중적으로 보완하고 다음 시험을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실제로 이번 토익 성적 발표 소식을 접한 수험생들은 "성적 발표 나는 대로 해커스토익 백분율 분석기 써 봐야지", "내가 어느 파트에서 얼마나 틀렸는지 친절하게 알려줘서 좋다", "해커스 백분율 분석기, 즐겨찾기에 추가해놔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토익시험 당일에 유용한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신토익 바로채점 서비스'는 ▲시험 직후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abcd' 정답 ▲당일 시험의 해설과 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는 총평강의 ▲내 점수를 상세히 분석해 주는 개별 성적표가 모두 포함된 신토익 풀케어 서비스다. 특히 바로채점 서비스에 포함된 '토익점수 환산기'로 성적 발표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시험 직후 가채점 결과만으로 바로 자신의 토익점수대를 확인해볼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달 29일 치러진 신토익 첫 시험에서도 많은 수험생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해당 서비스는 해커스토익 모바일 어플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관계자는 "백분율 분석기와 바로채점 서비스 모두 실제 응시자들의 빅데이터와 업계 전문가들의 철저한 검증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점수분석 시스템"이라며 "이를 적극 활용한다면 신토익에서 보다 빠르게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신토익 바로채점 서비스를 사전 예약한 뒤 시험 당일 이용하는 수험생 전원에게는 '초코에몽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6-06-03 15:06:1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