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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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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는 동아제약 베나치오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소화불량, 두통, 가슴 통증, 복통, 근골격계 통증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신체형 장애를 겪게 된다. 가장 많이 나타나는 신체형 장애 증상은 소화불량이다. 이는 주로 상 복부 중앙에 소화 장애 증상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속 쓰림, 조기 포만감, 만복감, 팽만감, 구역, 구토 등도 유발한다. 일시적이거나 만성적인 소화불량 증상이 지속되면 음식물을 먹을 때는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을 초래하게 되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동아제약의 베나치오(사진)는 하루 세 번 식후 복용으로 식욕부진, 상 복부 팽만감, 소화불량, 과식, 체함, 구역, 구토 등의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해 준다.이 제품은 이경규·이예림 부녀를 모델로 한 동아제약 베나치오 광고가 TV에 소개되면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베나치오는 식습관, 생활패턴 등 변화된 현대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개발된 위운동 소화제이다"며 "예로부터 소화에 도움을 준다고 널리 알려져 있는 각종 생약 성분이 위운동을 촉진시켜 소화불량 증상을 효과적으로 해결해 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베나치오는 탄산이 없어 기능이 저하된 위에 주는 자극을 최소화해 장기간 복용해도 안전하다. 용기가 작아 휴대하기 좋고, 많은 양을 마시기 힘든 노인과 여성들에게 적합한 20㎖ 제품과 가루나 알약형태의 소화제와 함께 복용하기 좋은 75㎖ 2종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에는 소화효소 3종과 생약성분의 복합처방으로 효과 빠른 종합소화제 '베나치오 세립'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2015-12-17 14:51:2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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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독감백신 수출 '역대 최대' 달성

녹십자의 최대 백신 수출실적 달성이 확정됐다. 종전 최대 수출 금액은 647억원이다. 벌써 올 3분기에 이를 넘어섰다. 이는 녹십자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독감백신의 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을 아시아 최초로 받아 국제기구 입찰 참여자격을 확보한 덕분이다. 그 후 매년 독감백신 수출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수출 첫해인 2010년 60억정도였던 독감백신 수출이 지난해에는 400억원을 기록해 5년만에 7배 가량 성장했다. 특히 올해는 국제기구 수두백신 입찰(내년까지 공급분)에서 약 800억원 규모 전량을 수주해 올해 녹십자 백신 수출액은 1000억원을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신 수출로만 1000억원대를 바라보는 녹십자의 비결은 다국적 제약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첨단 기술력 덕분이다. 녹십자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독감백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데 이어 최근에는 최신 4가 독감백신을 아시아 제약사 최초이자 세계 4번째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생산방식이 다른 세포배양 방식의 4가 독감백신은 예측할 수 없는 팬데믹과 같은 비상사태를 대비해 허가 직전 마지막 임상을 진행중이다. 이와 함께, 조류독감 대유행을 대비한 백신도 최근 임상을 완료하고 품목허가를 기다리고 있고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Td(파상풍·디프테리아)백신은 최종 임상까지 완료하고 오는 2017년에는 출시가 유력한 상황이다. 또한 Td백신에 백일해 항원이 추가된 혼합백신인 TdaP백신 또한 임상진입을 앞두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백신, 혈액제제 등 주력 사업부문은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며 "독감백신의 경우 국제기구 입찰시장 공략뿐만 아니라 거대 제약 시장으로의 진출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2015-12-17 14:48:3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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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감사 캠페인 전개

'인사돌'과 '마데카솔'로 알려진 동국제약이 따뜻한 캠페인으로 겨울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동국제약은 잊혀져 가는 효(孝)의 의미를 되새겨 보자는 취지로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 감사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지난 10월 한달간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대전, 서울 5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했다. 부산지역에 이어 10월 11일 대구 롯데백화점, 17일 광주 와이즈파크, 18일 대전 밀라노, 21일과 24일 용산 아이파크몰, 25일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해, 총 3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동국제약은 앞으로도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 감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출시한 '인사돌플러스'는 동국제약이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연구팀,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생약연구팀과의 산학협동을 통해 10여년 간에 걸쳐 개발한, 국내 최초로 특허 받은 잇몸약 복합제다. '인사돌플러스'는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과 후박추출물, 두 가지 생약성분의 복합제로 각각의 성분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비율(1:2)로 배합되어 잇몸 겉과 속에 한번에 작용한다. 생약복합성분이기 때문에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잇몸병의 치료와 예방에 효과적이다. 생약성분인 '후박나무 추출물'을 추가해 항염·항균 효과를 강화했다. '인사돌플러스'의 후박추출물은 기초 및 비임상연구, 임상연구 등 다양한 과학적 연구를 통해 잇몸병을 유발시키는 치주병인균에 대한 항염 효과 및 항균 작용이 입증되었다. 더불어,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에 의한 치조골(잇몸뼈) 형성 촉진 및 치주인대 강화작용을 한다.

2015-12-17 14:28:5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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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어린이감기약 '써스펜시럽' 출시

한미약품이 정확한 용량을 측정해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는 어린이감기약 '써스펜시럽(사진)'을 출시했다. 써스펜시럽은 성인용 제품인 '써스펜데이·나이트정'과 동일하게 밤, 낮 시간대 복용을 구분한 제품으로, 포장재 내 투약기가 포함돼 있어 정확한 용량을 담아 어린이들에게 편리하게 복용시킬 수 있다. 투약기는 바늘침이 없는 주사기 모형으로, 시럽제 입구에 꽂은 뒤 용량이 표기된 눈금에 따라 정확한 용량을 담을 수 있다. 또, 피스톤을 누르면 좁고 가는 입구를 통해 고르게 분사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쉽게 복용할 수 있다 특히, 두 제품 모두 어린이 선호도가 높은 포도와 오렌지 맛을 담아 약에 대한 아이들의 거부감을 최소화했으며, 용기는 어린이 보호용 뚜껑 및 플라스틱병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 친근한 캐릭터 디자인을 채택해 제품의 특징을 명확하게 표현했다. 한편, 써스펜데이시럽·써스펜나이트시럽은 만2세 이상 어린이를 기준으로 4시간 간격으로 1일 3회에서 4회까지 복용하면 된다. 두 제품은 약국 마케팅 전문회사 온라인팜(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된다. 한편, 써스펜데이시럽에는 위장장애 없는 해열진통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기침을 억제하는 텍스트로메토르판, 비충혈제거제인 페닐레프린염산염, 거담제인 구아이페네신 등 성분이 함유돼 있다.또, 써스펜나이트시럽에는 아세트아미노펜, 덱스트로메토르판, 페닐레프린염산염과 비강 내 점액분비를 줄이면서 수면을 유도하는 디펜히드란민이 함유돼 진정작용을 통해 감기환자의 숙면에 도움을 준다.

2015-12-17 14:28:1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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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에서 즐기는 따뜻한 연말 문화행사

시민청에서 즐기는 따뜻한 연말 문화행사 공연·전시부터 방학숙제 프로그램까지 시민청에서 송년맞이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청에서 다양한 송년회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19일~20일 양일간 시민청 바스락홀에서는 한해동안 서울 거리를 문화로 꽃피운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거리아티스트 윈터콘서트'가 열린다. 24~27일 활짝라운지에서는 '시민청 예술가 페스티벌' '토크콘서트-서로 다른 생각과의 대화' '클래식 공연-눈을 감아야 보이는 것들' 등 기획공연을 한다. 특히 토크콘서트에는 팝칼럼니스트 김태훈과 개그맨 김영철이 무대에 올라 꿈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시민청 페이스북 및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들의 질문에 두 남자가 답변하는 대화 시간도 진행된다. 전시 행사도 마련됐다. 내년 1월 24일까지 이색 영상미를 느낄 수 있는 미디어아트 전시가 시민플라자와 시티갤러리에서 펼쳐진다. 도시가 담고 있는 빛과 공간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6명의 미디어 작가와 미디어 영상그룹 이지위드가 참여했다. 시민 체험형 영상작품을 비롯해 9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26~27일 시민청 지하1층 시민플라자에서는 캘리그라피 체험과 교육체험 프로그램 '방학숙제하는날-비밀의 현관문 만들기'가 진행된다. 시민청 곳곳에서 펼쳐지는 송년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황보연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다양한 송년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51217000037.jpg::C::480::서울시 연말행사./서울시}!]

2015-12-17 14:00:30 신원선 기자
멧돼지 출현 급증…지난해 대비 2배 늘어

멧돼지 출현 급증…지난해 대비 2배 늘어 119출동 올해 월평균 29.4건 올해 서울 도심에 멧돼지 출현이 급증했다. 서울시소방재난본부는 도심 멧돼지 출현으로 인한 119 출동이 올해들어 월평균 29.4건에 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월평균 출동 건수가 15.4건인 것에 비해 약 2배 늘어난 수치다. 멧돼지로 인한 119 출동 월평균 건수는 2011년 3.6건에서 2012년 4.7건, 2013년 11.3건 등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다. 멧돼지가 도심에 출몰하는 주된 이유는 등산객의 도토리 채취 등으로 먹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둘레길 조성 등으로 서식지가 파괴된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계절별로는 2010년 이래 약 6년간 멧돼지 관련 119 출동 건수 821건 가운데 가을·겨울(9∼2월)이 461건(56%)으로 가장 많았다. 장소는 등산로가 388건(47%)으로 가장 많지만 도로(115건), 주택(87건), 아파트(80건), 공원(58건), 학교(30건) 등 생활 곳곳에 출현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멧돼지를 마주치면 시선을 떼지 않은 상태에서 등을 보이지 말고 천천히 뒷걸음질쳐서 시야에서 벗어나야한다"며 "거리가 떨어진 경우는 신속하게 대피하거나 큰 바위 뒤로 숨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5-12-17 13:59:57 신원선 기자
보수단체, 오늘 정의화 국회의장 사퇴 기자회견

보수단체, 오늘 정의화 국회의장 사퇴 기자회견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보수 성향의 단체들이 17일 경제관련법과 노동개혁법 등에 대한 직권상정 불가 방침을 고수한 정의화 국회의장에 대해 "나라의 위기를 외면했다"며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의정감시단'과 '선진화 시민행동', '기독교 사회책임' 등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의장에 대한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이들은 성명서를 내고 "지금 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극에 달해 있는 국회의 비효율 문제"라며 "나라의 긴박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시급히 입법되어야 할 법률안들이 낮잠을 자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입법마비를 타개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 국회의장에 의한 직권상정이다"라면서 " 경제위기가 턱밑까지 차올랐는데도 국회마비로 나라가 속수무책이라면 이처럼 심각한 국가비상사태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선거구 조정 문제만 국가비상상황이 아니다"라며 "(야당을 촉구하거나 직권상정을 통해) 입법기능을 회복시키는 길을 찾지 못한다면 지금이라도 국회의장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5-12-17 11:34:28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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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방콕·푸켓,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아시아 톱20 선정

태국의 치앙마이, 방콕, 푸켓이 미국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실시한 트립지수(TripIndex) 조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시아 톱20 도시로 선정됐다. 치앙마이는 4위, 방콕은 7위, 푸켓은 10위에 올랐다. 유명 여행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의 트립지수는 1주일 동안의 여행 경비를 비교해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는 지역을 여행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발표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15년 11월1일부터 2016년 4월 30일까지 아시아 도시들의 7박 호텔 체류비, 왕복항공권(미국 출발 기준), 그리고 전반적인 비용을 포함한 주요 여행 경비 분석을 통해 이뤄졌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치앙마이의 1주일 표준 기준소매 여행경비는 지난해에 비애 21%가 하락한 1577 달러다. 방콕은 1680 달러, 푸켓은 1902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정부관광청의 유타싹 쑤파선 청장은 "태국은 관광객들에게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할 뿐 아니라 휴가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곳"이라며 "모든 관광객들을 언제나 환영하며 태국에서 태국다움과 친절함, 그리고 풍부한 역사와 문화 등을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51217000040.jpg::C::480::푸켓.}!]

2015-12-17 11:18:27 장병호 기자
[내일날씨] 전국 아침 영하권 "더 추워져"…서울 영하 6도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목요일인 17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전라남북도와 제주도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전라남북도에는 눈(강수확률 60∼80%)이, 제주도에는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충청남도에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6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대체로 청정한 대기상태가 유지돼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 영서는 '보통', 그 밖의 권역은 '좋음'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전 해상과 남해 먼바다, 제주도 전 해상, 동해 먼바다에서 1.5∼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다음은 1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 서울 : [맑음, 맑음] (-6∼1) ▲ 인천 :[맑음, 맑음] (-5∼1) ▲ 수원 :[맑음, 맑음] (-6∼0) ▲ 춘천 :[맑음, 맑음] (-8∼1) ▲ 강릉 :[맑음, 맑음] (-4∼4) ▲ 청주 :[구름조금, 맑음] (-4∼1) ▲ 대전 : [구름조금, 맑음] (-4∼2) ▲ 세종 : [구름조금, 맑음] (-5∼2) ▲ 전주 : [구름많음, 구름조금] (-3∼3) ▲ 광주 :[구름많고 한때 눈, 구름조금] (-2∼4) ▲ 대구 :[맑음, 맑음] (-3∼3) ▲ 부산 :[맑음, 맑음] (-1∼6) ▲ 울산 :[맑음, 맑음] (-3∼5) ▲ 창원 :[맑음, 맑음] (-2∼5) ▲ 제주 :[구름많고 눈/비, 구름많고 한때 비/눈] (3∼5)

2015-12-16 22:18:12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