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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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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사건' 자살기도 조선족 일반 병실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위조 의혹에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다 자살을 기도한 조선족 김모(61)씨가 10일 상태가 호전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 10일 오전 병상에 누워 몸 전체를 하얀 시트로 가린 채 모습을 드러낸 김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미동도 하지 않은 채 병원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일반병동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었다. 김씨의 주치의인 박영학 교수는 이에 앞서 병원 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씨의 상처 봉합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고 상태가 어느 정도 안정됐다고 판단해 일반 병동에서 치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생명에 지장이 없고 큰 위험이 없겠다고 판단해 출혈 부위를 지혈해 상처를 봉합하는 수술을 했다"며 "수술이 끝났어도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했고 김씨가 자살을 기도했던 만큼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인 점을 고려해 중환자실에서 며칠 더 상태를 지켜봤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지난 5일 오후 6시 15분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의 한 호텔 508호 객실에서 흉기로 자해해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다. 당시 객실 벽면에는 김씨가 피로 쓴 '국정원, 국조원'이라는 여섯 글자가 적혀 있었다.

2014-03-10 14:14:13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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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훈련 조회 사이트 먹통…"일정 확인 여기서 하세요!"

민방위훈련 조회 사이트의 서비스가 먹통이 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0일 오후 1시30분 현재 민방위훈련 조회를 할 수 있는 '국가재난정보센터 민방위' 홈페이지에는 "민방위 교육(훈련)조회 사용자가 많아 접속이 지연되고 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뜨며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민방위 훈련이 시작됨에 따라 훈련 일정을 조회할 수 있기 때문에 국가재난정보센터 민방위훈련 조회 사이트를 이용하려는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민방위훈련 조회 사이트는 기존에 우편으로 통지받았던 민방위 훈련을 인터넷에서 간편하게 조회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민방위훈련 조회 사이트에서는 자신의 훈련 일정뿐 아니라 훈련 내용과 종류 등 교육 훈련 정보 등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국가재난정보센터 민방위훈련 조회 홈페이지 왼쪽 '대원정보확인’에 성명, 주민번호, 거주 지역을 입력한 후 공인인증서 조회를 통해 자신의 민방위 훈련 시기를 조회할 수 있다. 한편 민방위훈련 조회 사이트가 마비됐어도 시, 군, 구청, 읍, 면, 동 주민센터에서 민방위훈련 조회를 할 수 있다. 민방위 대원의 민방위훈련은 본인 주소지의 시, 군, 구청, 읍, 면, 동 주민센터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해당 기관의 민방위 담당자와 통화하면 종합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2014-03-10 13:46:3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