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평택시, 위기가구 상세주소 직권 부여 추진

평택시가 상세주소가 없어 행정·복지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소 체계 정비에 나선다. 평택시 토지정보과는 위기가구의 주거 안정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상세주소 직권 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건축물 내부의 동·층·호 정보를 의미한다.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 원룸 등은 건축물대장에 해당 정보가 등록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우편물 수령이나 공공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시는 2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총 100가구 규모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각종 세금 고지서와 공공기관 안내문이 정확하게 전달돼 체납이나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이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긴급 대응 체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주소 정보 부족으로 인해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상세주소가 없어 행정서비스와 복지 혜택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적지 않다"며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통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4:07:3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12개 교육지원청 순회 적극행정 교육 실시

경기도교육청이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실천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 교육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1일 의정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9월 21일 연천교육지원청까지 도내 12개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직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적극행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가 규정과 관행에만 의존하는 소극적 업무 처리에서 벗어나, 도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현장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공공가치 실현을 위한 적극행정의 의미와 필요성을 비롯해 사전컨설팅 제도와 적극행정 면책제도 활용 방안, 소극행정 유형 및 개선 사례,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제도 등을 안내한다. 특히 공직자들이 단순히 기존 업무 방식을 답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순회 교육을 계기로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교육 현장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민에게 신뢰받는 책임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과 제도적 지원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01 13:17:4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교육청, 대학 연계 체험형 진로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 결대로진로센터가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선다. 서부 결대로진로센터는 오는 6월 16일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인여자대학교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경인여자대학교 10개 학과가 참여하며, 학생들은 학과별 실습과 체험 활동을 통해 전공 특성과 관련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주요 체험 분야는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 패션디자인학과, 바이오환경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간호학과, 스포츠헬스케어학과 등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대학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대학의 교육환경 속에서 전공과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3:17:3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올해도 풍년 이루길"…영양군농민회, '풍년기원제' 개최

영양군 농민회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한 해 농사의 결실을 염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양군농민회(회장 김기홍)는 지난 5월 29일 영양읍 현리 일원에서 한 해 농사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홍 회장을 비롯한 농민회 회원, 관내·외 농업 관련 기관 단체장, 농업 생산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온과 예측하기 힘든 천재지변 속에서도 올해만큼은 안전하고 풍요로운 수확을 거둘 수 있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특히 이번 기원제는 장기화되는 기후 위기로 농사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열려, 지역 농업인들의 풍년을 바라는 간절함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묻어났다. 행사에 참석한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풍년기원제가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안전하게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며 "올해 가을에는 모든 농민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풍요로운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김기홍 영양군농민회 회장은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모든 농민의 올 한 해 농사가 대풍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풍년과 더불어 우리 군민 모두가 무탈하고 평안한 한 해를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2026-06-01 13:17:10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보건소, ‘제2기 나혼자 걷기 챌린지’ 운영… "일상 속 건강 습관 형성 지원“

영양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위해 '제2기 나혼자 걷기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앞서 성황리에 종료된 제1기 챌린지의 걷기 실천 분위기를 이어가고, 군민들의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이다. 참여 대상은 영양군민 전체이며, '삼성헬스' 등 모바일 건강 앱을 활용해 기간 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령별 목표 걸음 수는 스마트폰 조작 및 신체 조건을 고려해 ▲65세 이상 20만 보 이상 ▲65세 미만 28만 보 이상으로 차등 설정됐다. 참가자는 건강 앱을 통해 일일 걸음 수를 기록한 후, 챌린지가 종료되면 보건소에 목표 달성 여부를 인증해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 영양군보건소는 챌린지 기간 동안 단순 걸음 수 측정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걷기 실천 정보 제공과 건강 상담을 병행해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진행된 제1기 챌린지에는 당초 목표 인원이었던 350명을 초과한 408명의 군민이 동참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기록한 바 있다. 보건소는 이 같은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이번 2기 챌린지를 통해 관내 걷기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심혈관질환 예방, 체중 관리,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하며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많은 군민이 이번 챌린지에 참여해 건강을 챙기고 활력 넘치는 일상 속 운동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13:17:01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정보 한곳에 공개…'개발톡톡' 시범운영 돌입

성남시가 분당 재건축과 원도심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선보였다. 사업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를 한곳에 모아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최근 '성남시 개발톡톡'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플랫폼에는 성남지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 현황이 담겼다. 현재 등록된 사업은 약 ○○건으로, 시민들은 사업 구역별 진행 상황과 향후 절차를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정비사업 정보는 사업 유형이나 담당 부서별로 분산돼 있어 주민들이 관련 자료를 찾기 위해 여러 창구를 거쳐야 했다. 특히 분당신도시 재건축과 원도심 정비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다 체계적인 정보 제공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새 플랫폼은 사업 현황 조회뿐 아니라 사업 구역 검색, 단계별 추진 일정 확인, 관련 법령 및 용어 해설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사업지별로 추진위원회 승인,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주요 절차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민 참여 기능도 강화했다. 플랫폼 내 '시민광장' 게시판을 통해 정비사업 관련 문의와 의견 제시가 가능하며, 시는 접수된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정보 공개 확대가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오해나 갈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도시정비 전문가는 "사업 추진 과정이 공개되면 주민들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사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시스템 안정성과 데이터 정확성,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시민 의견 수렴과 기능 개선을 거쳐 올해 하반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2026-06-01 13:16:5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한화에어로 폭발 참사...대전공장서 4명 숨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4명이 숨졌다. 해당 사업장은 과거에도 잇따라 폭발 사고가 발생했던 곳으로 안전관리 부실 논란이 다시 불거질 전망이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9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큰 폭발음이 들렸다", "검은 연기가 치솟는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30여 건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1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3대와 인력 10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화재 발생 약 50분 만인 오전 11시49분께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사고로 현장 작업자 7명 가운데 4명이 숨졌다. 또 2명은 전신 화상 등 중경상을 입었으며, 1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해당 사업장은 과거에도 폭발 사고가 반복됐던 곳이다. 지난 2018년 5월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현장 작업자 2명이 숨졌고, 중화상을 입은 3명도 치료 도중 사망했다. 2019년 2월에는 대전공장 70동 추진체 이형공실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유사 사고가 반복되는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06-01 13:14:29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인천경제청, 송도 5공구 근린상가 땅 5곳 공개 매각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송도국제도시 5공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5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할 예정이다. 해당 토지는 마지막 근린생활시설용지로, 우수한 입지 조건과 희소성을 겸비해 투자자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평가된다. 본 부지는 필지당 2,011.8∼2,978.1㎡ 면적에 104억 6천여만 원부터 163억 1천여만 원 사이의 예정가격으로 공급된다. 매매대금은 계약금 10%를 납부한 뒤 잔금은 2년 동안 4회 균등 분할 납부할 수 있다. 해당 부지에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판매시설,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등 다양한 개발이 가능하다. 공고는 온비드와 인천경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입찰 참가 자격은 온비드에 등록한 실수요자에게 주어지며, 전자입찰서 제출 기간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4시까지다. 개찰은 26일 오전 10시 인천경제청 입찰집행관 PC에서 진행된다. 한교동 인천경제청 기획정책과장은 "송도 내 향후 토지 공급 물량을 고려할 때 이번 대상지는 희소성이 높고 입지와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며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특약사항과 현장 여건, 도시계획 및 각종 행정상 제한사항 등을 충분히 확인한 뒤 입찰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01 13:14:12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