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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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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미술관, 18개 대학 참여 '도예의 미래' 개최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동시대 도예의 미래와 지속 가능성을 조망하는 특별전을 마련했다.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7월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대학도자교육협회(KACE) 협력전 '도예의 미래-지속 가능성에 대한 진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도예의 미래 방향과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18개 대학 도자예술 관련 학과 교수와 대학원생이 참여해 약 250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대학 도예교육 현장의 연구 성과와 창작 역량을 소개한다. 경기도자미술관은 전시 공간과 홍보를 지원하고 학술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며 전시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5월 29일 열린 개막 행사에서는 기조강연과 학술발표, 작품토론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대형 2026경기도자비엔날레 예술감독은 기조강연을 통해 기술 변화 시대 속 동시대 도예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같은 날 경기도자미술관과 대학도자교육협회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술·전시 교류 확대, 차세대 도예 인재 양성, 도자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공동 전시와 학술행사 개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도예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와 협약은 미술관과 대학 도예교육 현장의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 도예가 지원과 도자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3:13: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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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기계과 2025년 취업률 86% 기록 '주목'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는 기계과가 2025년 기준 취업률 86%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졸업생의 약 50%가 대구·경북권 기업에 취업했으며, 품질·설비보전·생산기술·생산 분야 취업 비중도 60%에 달해 지역 산업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주요 취업처는 엘앤에프, LS전선 동해·인동·구미사업장, LSMnM 울산사업장, 코오롱생명과학, 도레이첨단소재, OCI, 풍산 등 국내 기계·설비보전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다. 특히 LS전선과 풍산으로의 진출이 두드러지며, 졸업생 다수가 생산·품질·설비보전 부서에서 근무하며 지역 기업과 긴밀한 산학 연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정부의 산업정책도 자리하고 있다. 2026년 정부가 발표한 '지역특화형 K-방산 육성' 및 세계적 수준의 해저·산업용 케이블 생산기지 구축 계획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이 K-방산과 케이블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지정되면서 관련 기업과 인재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이에 발맞춰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는 기계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지역 산업 성장의 핵심 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계과 구현주 학과장은 "산업 현장에서 즉시 실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인을 양성하기 위해 실습 중심 수업과 장비 교육을 강화했다"며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더욱 확대해 대구·경북권과 울산 지역 기계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기계과는 오는 9월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계·설비보전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K-방산, 설비보전, 산업용·해저 케이블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01 13:13:44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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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 문화예술로 원+31' 추진

경기문화재단이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문화예술과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한 대규모 도민 참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경기문화재단은 2027년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도내 31개 시·군을 문화예술로 연결하는 참여형 사업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 전역을 하나의 문화예술 네트워크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연결(Connect)·순환(Circulate)·지속(Continue)'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재단 산하 문화예술기관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미식 자원을 연계해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업은 '재단 소속기관 연계 프로그램'과 '31개 시·군 미션 투어 프로그램' 두 축으로 운영된다. 먼저 재단 소속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연계 프로그램은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뮤지엄과 문화예술 공간, 캠퍼스 등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전시·교육·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재단은 기관별 대표 콘텐츠를 프로젝트와 결합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확장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5월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어린이날 특별행사가 열렸으며, 전곡선사박물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전곡 시네마 로드'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6월에는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경기상상캠퍼스 등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7월부터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31개 시·군 투어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각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인증 맛집을 방문하며 모바일 기반 미션에 참여하게 된다. 투어 코스는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추천 관광지와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방문 인증과 미션 수행에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 실적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추첨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프로젝트 명칭에 담긴 숫자 '31'을 반영해 총 31회 참여를 목표로 운영하지만, 31개 시·군 전체를 방문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참가자가 원하는 지역을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재단은 사업 마무리 단계인 오는 11월 결과 공유 행사를 열고, '지속(Continue)'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를 통해 프로젝트 성과와 도민 참여 기록을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과 지역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민들이 경기도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라며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의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6월부터 경기문화재단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6-01 13:10: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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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민·관 협력 지역사회 자살예방 체계 구축

의왕시가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의왕시는 지난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의왕시 생명존중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과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위원회는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의왕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따라 지난 5월 구성됐다. 안치권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복지·교육·안전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 등 11명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자살 발생 및 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자살 시도자 조기 발견과 신고체계, 위기 대응 방안,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체계 구축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 지원과 지역사회 중심 예방활동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시는 앞으로 생명존중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살 발생 동향을 분석하고 경찰·소방·보건기관 등과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취약계층 보호와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예방 캠페인, 자살 유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계동과 부곡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해 주민 참여형 예방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2026-06-01 13:09: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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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국가유공자·보훈가족 복지지원 사업 추진

여주시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여주시는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여주시보훈단체협의회와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노래교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 2회 진행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해 회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폰 교육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보훈가족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노래교실 역시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공동체 유대감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3:09: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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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5만여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 실시

용인특례시가 지역 산업구조와 경제활동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6월 1일부터~7월 22일까지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규모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 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용인시에서 산업활동을 하고 있는 사업체 5만2028곳이다. 시는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줄이고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실시된다. 사업체는 사전에 배부된 조사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입력해 간편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가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과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사업실적 등 공통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26개 항목 등 총 38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AI) 활용 여부와 디지털 플랫폼 거래, 무인결제기기 및 무인매장 운영 현황 등 최근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한 항목도 포함됐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 다른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6월 1일부터 운영되는 경제총조사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13:08: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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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공개 모집

용인특례시가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시가 발주하거나 인·허가하는 건축 분야 건설공사의 안전 점검을 수행할 전문기관을 오는 6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선정된 안전점검 수행기관의 운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건설기술 진흥법 제100조의2에 근거해 새로운 안전점검 수행기관 명부를 구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기관은 향후 1년간 지하 10m 이상 굴착공사와 10층 이상 16층 미만 건축물 건설공사 등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제98조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 공사 현장의 안전 점검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7월 공개모집을 통해 96개 전문기관을 선정했으며, 안전점검 비용 규모에 따라 입찰과 추첨 방식으로 지역 내 30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 또는 서울특별시에 본점을 둔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에 따라 건축 또는 종합 분야 등록을 마친 업체여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용인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시 건축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기관을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수행능력 등을 심사해 최종 선정 결과를 오는 6월 30일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우수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3:08: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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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중소기업인 대상' 후보자 모집

수원특례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12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후보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기술혁신과 생산성 향상, 수출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하고 수원시의 대외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종합대상 1명을 비롯해 ▲경영혁신 ▲기술개발 ▲수출진흥 ▲창업·벤처 ▲일자리 창출 ▲노사화합 등 6개 부문에서 각 1명씩 대상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가운데 공고일인 6월 1일 기준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수원시에 소재하고, 3년 이상 지속적으로 기업활동을 영위한 기업이다. 수상 기업에는 수원시장 상장과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선정 후 3년간 수원시 우수기업으로 예우받으며, 해외 박람회 참가 등 시가 추진하는 각종 통상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시 이차보전 우대금리를 기존 2%에서 2.5%로 확대 적용받고, 수원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시 우선권이 부여된다. 지방세 체납이 없는 기업의 경우 선정일로부터 3년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도 제공된다. 수상 기업은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심사에서는 지역경제 기여도와 성장 가능성, 미래가치, 최고경영자의 경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신청에 필요한 서식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제12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을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는 6월 30일까지 수원시청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6월 30일 소인분까지 인정되며, 방문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시는 오는 8월 중 최종 수상 기업을 발표하고, 10월 개최 예정인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우수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겠다"며 "선정 기업들이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3:08:2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