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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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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화장한 '춘분'…일교차 최대 20도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이자 금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20도까지 벌어져 추위에 주의해야겠다. 또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까지 경기 남부와 북서내륙, 충남 북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풍도 예보됐다. 오후까지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산지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해상에서는 동해 중부 먼바다를 시작으로 동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0도, 춘천 -2도, 강릉 5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0도, 광주 2도, 대구 1도, 부산 6도, 제주 6도다. 낮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1도, 수원 13도, 춘천 15도, 강릉 15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4도, 광주 16도, 대구 17도, 부산 16도, 제주 14도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2026-03-20 08:10:54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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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사회, '무료 의료 봉사' 성료..."지역 사회에서 공익 가치 실천"

세계화인공상부녀기관협회한국분회와 한국화교협회연합총회 청년회는 지난 15일 서울 소재 한성화교소학교에서 '무료 의료 봉사 활동'을 공동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교 공동체가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 사회에서 함께 호흡하며 공공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3·8 세계 여성의 날'과 '3·29 청년절'을 기념하며 여성과 청년이 협력하는 구조로 기획된 점에서 세대 간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동시에 확립했다. 우선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의료 봉사는 기존 교민 중심에서 한국 지역 주민과 학교 구성원까지 포함하는 포용적인 형태로 확대됐다. 또 치과, 한의학, 복약지도와 다약제 약물 관리를 비롯한 약료 상담,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 전문 인력이 참여해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 당일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의료진은 제한된 시간 속에서도 각 개인에게 최대한의 설명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고교위대표를 비롯해 주요 화교 단체 및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한성화교협회와 한성화교소학교가 협력해 장소를 제공하는 등 적극 지원해 행사 완성도를 높였다. 주최 측은 "작은 나눔이 모여 사회적 신뢰를 만들고, 이는 곧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실천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19 17:29:2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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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석 돔 어디에?”…고양·광명 등 6곳 경쟁 [영상PICK]

"5만석 돔구장, 어디에 들어설까." 야구와 K-팝을 동시에 겨냥한 초대형 돔구장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전국 지자체들이 유치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단순한 스포츠 시설을 넘어 '국가급 복합 콘텐츠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현재 5만석 규모 돔구장 유치 의사를 밝힌 곳은 총 6곳이다. 충청권에서는 충청북도 오송역 인근, 충청남도 천안아산역 일대가 후보지로 거론된다. 두 지역 모두 KTX 교통망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전국 접근성을 강조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광명시, 파주시, 고양시, 구리시가 경쟁에 가세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과의 인접성, 인천국제공항 접근성, 그리고 대규모 인구 수요를 앞세우고 있다. 특히 '해외 팬 유입'까지 고려하면 수도권 입지는 확실한 경쟁력을 갖는다. 지자체들이 이처럼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분명하다. 5만석 돔구장은 단순한 경기장이 아니라, 프로야구 구단 유치와 대형 공연 산업을 동시에 끌어들일 수 있는 핵심 인프라다. 지역 경제 파급 효과 역시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정부도 필요성을 언급하며 판을 키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스포츠와 공연을 동시에 수용하는 복합 돔구장 구축을 검토 중이며, 이는 K-팝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과도 맞물린다. 다만 현실적인 변수도 적지 않다. 건설 비용만 1조원 이상이 예상되는 초대형 사업인 만큼, 재원 확보와 운영 수익성 검증이 필수다. 단순 유치 의지만으로는 결정되기 어려운 이유다. 입지 경쟁의 핵심 기준은 크게 세 가지로 압축된다. 교통 접근성, 배후 수요, 그리고 확장 가능성이다. 이 기준에서 보면 충청권은 '전국 접근성'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KTX를 중심으로 전국 어디서든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반면 수도권은 '수요' 측면에서 압도적이다. 상시 관중 확보와 공연 수요까지 고려하면 유리한 구조다. 결국 승부는 '수요 vs 접근성'의 싸움으로 압축된다. 현재로서는 수도권이 한발 앞선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서울과 가깝고 교통망이 확장 중인 고양시와 광명시는 유력 후보로 꼽힌다. 고양시는 기존 스포츠·문화 인프라와의 연계가 강점이며, 광명시는 KTX와 수도권 교통 허브라는 입지를 갖고 있다. 다만 정부가 국가 균형 발전을 고려할 경우 충청권이 선택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오송이나 천안아산 일대는 '전국형 거점'이라는 명확한 명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아직 최종 후보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흐름은 점점 좁혀지고 있다. 수도권의 수요와 충청권의 명분, 두 축 사이에서 최종 선택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과연 1조원 규모의 '초대형 돔구장'은 어느 도시에 들어설까. 이 경쟁의 끝은 한국 스포츠와 공연 산업의 지형을 바꿀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2026-03-19 17:06:24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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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그룹, 김진태 유비케어 대표 '보건복지부' 표창 수상

GC녹십자그룹은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제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26'에서 김진태 유비케어 대표가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GC녹십자그룹 계열사 유비케어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이다. 병·의원 및 약국용 전자의무기록(EMR)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의료 정보화를 이뤄내고 있다. 진료기록의 정확성과 보존성 향상, 요양급여 청구업무자동화 및 국가 보건 행정 효율성 제고 등에 중점을 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함으로써 국가 보건 정책의 신속한 전파와 적용을 가능케 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비대면 진료 플랫폼 '똑닥'은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특히 소아과 진료 대기 시간 단축 등 국민들이 겪는 의료 이용의 불편을 해소했다. 또 지난 코로나19 감염병 유행 당시에는 EMR 연동 비대면 솔루션을 보급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동참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반의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CDSS), 클라우드 전자의무기록(EMR) 등 차세대 의료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R&D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김진태 유비케어 대표는 "앞으로도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6:28:5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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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참메드, 'KIMES 2026' 참가..."의료기기 경쟁력 소개"

동아참메드 오는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국제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동아참메드는 대규모 부스를 운영하며 이비인후과 장비와 감염 관리 제품을 소개한다. 특히 2026년 5월 출시 예정인 연성 비디오 내시경 'V1 Smart Pro'와 2027년 1월 출시 예정인 올인원영상시스템 'New Qvion'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V1 Smart Pro'는 인체공학적 좌우 대칭형 핸들 디자인을 갖춰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듀얼 광섬유 조명 구조를 적용해 내시경 시야를 밝고 균일하게 확보했다. 또 영상 노이즈를 줄이는 기술, 열 배출 구조 등이 장시간 시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품질을 유지해 준다. 'New Qvion'은 영상 장비와 광원 장치를 결합한 올인원 시스템이다. 경성 내시경, 연성 비디오 내시경 등 모두에서 호환 가능하도록 설계해 장비 운용의 유연성을 높였다. 감염관리 대표 제품인 자동 내시경 세척기 'DCW-R'과 'MH NF-5000'도 소개한다. 또 전략 품목 중 하나인 과산화수소 기반 환경 소독 티슈 'ED Wipes HP'도 전시한다. 과산화수소는 고위험균 대응에 탁월하지만 제어가 까다로운 물질로 알려졌다. 동아참메드는 이를 안정화된 티슈 형태로 구현하고 교차 오염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동아참메드 관계자는 "이번 KIMES 2026을 통해 동아참메드가 주력하고 있는 이비인후과, 영상 시스템, 감염 관리 등에서의 경쟁력을 국내외 고객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세 분야의 탄탄한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과 국내외 영업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글로벌 종합 의료기기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19 15:39:5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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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중부지방산림청, 봄철 산불 ‘총력 대응’…헬기 16대 투입

충남도와 중부지방산림청이 봄철 대형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김영명 충남도 환경산림국장과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은 1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양 기관의 산불 대응 역량을 결집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오는 26일 대형 산불 발생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해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 주민 대피 지원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합동 점검하고, 안전 수칙 홍보도 공동 추진한다. 충남도는 산불 발생 시 지자체가 현장 지휘를 맡는 만큼,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 중이다.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도 14개 실무반으로 구성해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산불 예방을 위해 감시원 1360명을 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야간 대응을 위한 신속대응반 25개조 143명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ICT 기반 산불자동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올해 10개 시군에 산불진화차를 추가 보급한다. 공주·서산·청양·예산에는 기계화 진화 장비도 구축한다. 대형 산불 발생 시에는 산림청과 통합지휘본부를 운영해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중부지방산림청은 헬기와 산불전문진화 인력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 84명을 운영하고, 충청권에 배치된 산림청 헬기 11대와 도 임차 헬기 5대가 20분 내 현장 도착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8대를 신규 도입하고, 총 21대의 진화 차량을 활용해 초기 대응을 강화한다. 주간에는 헬기, 야간에는 열화상 드론을 활용해 화선을 파악한다. 서산시에는 오는 7월까지 산불대응센터를 추가 확충해 도내 총 6곳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명 국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대형화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연국 청장도 "헬기와 전문 인력을 신속 투입해 초기 진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충남에서는 3월 9일 기준 14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 중 불법 소각이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났다. 일부 사례는 사법처리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가 이뤄졌다.

2026-03-19 15:24:51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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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규역청, 청라에 커넥티드카 시험·평가 거점 개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9일 청라 로봇랜드에서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성능 검증과 인증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시험·평가 거점인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시의원, 유관기관 및 자동차·전장부품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센터는 인천경제청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미래자동차 산업 핵심 기반 시설로, 2025년 6월 준공됐다. 현재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48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커넥티드카 무선통신기술 인증평가시스템 구축 사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부지면적 2,512㎡, 연면적 4,774㎡ 규모로 조성됐으며, V2X(차량 사물 간 통신)와 IVI(차량용 무선연결 기술) 등 자율주행 안전성과 직결되는 핵심 기술의 무선통신 안전성·적합성에 대한 표준 인증평가와 기술개발 기업 지원 기반을 갖췄다. 특히 무선통신 안전 성능 및 적합성 인증·평가 장비 12종 중 9종을 이미 구축했으며, 나머지 3종도 올해 안에 도입될 예정이다. 주요 장비로는 무반사 챔버 기반 실차 테스트베드, 내성 및 전파외란 평가 시스템, V2X 가상주행 시뮬레이터, 데모차량 등이 포함돼 국내 기업의 시험·인증 역량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기반 구축을 토대로 향후 자동차 사이버보안 등 글로벌 규제 대응 분야까지 기능을 확대해 커넥티드카 시험·평가 체계를 강화하고, 미래차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는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기반 시설"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인 시험·인증 환경 속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5:24:3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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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 모집

안성시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관광객 눈높이에 맞춰 안내할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안성시 주요 관광지에서 방문객에게 관광자원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설명하며 관광 이해를 돕는 자원봉사 형태의 전문 해설 활동가다. 모집인원은 총 3명으로,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안성시 역사·문화·관광·풍습 등에 대한 기본 소양 보유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 ▲해설사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추고 월 5일 이상 활동 가능한 자 등이다. 신청은 3월 27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우대조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안성시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해설사의 역할과 관광 서비스 마인드 등 전문 소양교육을 이수하고 평가시험과 현장 수습을 거쳐 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로 위촉된다. 최종 위촉된 해설사는 안성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해설, 정보 제공, 시티투어 진행,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관광 안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가까이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관광객에게 안성의 이야기를 즐겁게 전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안성시 문화관광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9 15:24:2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