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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3년 상반기 지자체 적극행정 성과점검 ‘우수기관’ 선정

고창군이 2023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성과점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추진실적 점검 결과' 고창군은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앞서 행안부는 적극행정 문화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심사해 광역 지자체 1개, 기초 지자체 6개를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이번 성과점검에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실적과 우수공무원 선발, 인센티브 부여실적, 우수사례 홍보와 사전컨설팅 실적 등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도 지표 등을 평가했다. 고창군은 2019년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적극행정 문화정착을 위한 기반조성을 하였고 사전컨설팅 제도 강화, 적극행정 면책 활성화 등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와 지원을 확대했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최우수로 선정된 대상자에게 성과등급 최고등급을 부여하는 등 차별화된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했다. 또 고창군 누리집과 SNS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한 우수사례 전파로 군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활성화했다. '2023년 전라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치유문화도시 고창'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둔 바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을 우대하고 적극행정을 하는 공무원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양한 보호와 지원제도 활성화를 통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활력넘치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09-22 11:04: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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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학부모 대상 자유학기제 연수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2시 롯데백화점 광복점 문화홀에서 예비 중1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부산 자유학기제 이해도 제고를 위한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예비 중1 학부모의 자유학기제 이해도를 높여줘 중학교 진학을 앞둔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차원에서 서부산권 지역 학부모를 연수 대상자로 우선 선정한다. 서부산권 외 지역과 당일 현장 방문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중등교육과정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하고, 추후 동영상도 탑재할 예정이다. 이날 연수는 자유학기제 관련 특강으로 진행한다. 심민혜 분포중 수석교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4학년도 부산 자유학기제'를 주제로, 김문선 부산중앙중 수석교사는 'Q&A로 풀어보는 자유학기제 이해'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연수 당일 참가자에게 '미리 가보는 중학교', '중학교 교육과정 톺아보기' 등 내용을 담은 교재도 나눠준다. 참가 희망자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예비중1학부모연수'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되고, 대상자는 10월 6일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성환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우리 교육청의 주요 정책인 자유학기제 이해도와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자녀의 중학교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이번 연수에 많은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22 11:0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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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항만 조성 나선다···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

남해군이 복합 기능항만(여객·화물·어업 등) 조성을 위한 '항만 입지 및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남해군에는 111개의 어촌·어항이 있으나 여객선 등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항만시설은 전무하다. 대형 작업선 등이 기존 어항에 정박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어항시설이 파손되는 등 여러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남해군은 항만 조성을 위한 첫 걸음으로 '항만 입지 및 타당성'에 분석에 나섰고, 오는 2024년 3월까지 용역을 진행한다. 남해군은 용역 결과물을 바탕으로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남해군 신항만 조성을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산업단지나 발전소가 운영되는 지자체에서는 산업자재 등의 화물 물동량 처리 관계로 항만 지정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있으나, 남해군은 산업시설에 따른 물동량이 적어 사실상 항만조성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남해군은 이러한 악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여객 수송과 관광활성화를 주목적으로 하는 '지방관리 연안항 지정'을 목표로 정책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신항만 조성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과 시너지를 발휘해 남해안 관광벨트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면서 관련 민자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2 11:03: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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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수산물 구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추진

사천시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구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전통수산시장, 삼천포중앙시장 등 2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구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이다. 단, 전통수산시장과 삼천포중앙시장 내에 소재한 온누리상품권 지급대상 점포에서 반드시 수산물 등을 구매해야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환급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과 젓갈류, 건어물 등을 4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 당일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것. 환급 금액은 1인 최대 6만원이다. 구매금액이 4만원 이상 7만원 미만일 경우 1만원, 7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만원, 10만원 이상 14만원 미만은 3만원, 14만원 이상 17만원 미만은 4만원, 17만원 이상 20만원 미만은 5만원, 20만원 이상은 6만원을 돌려받는다. 한편, 행사 기간 중에 수산물 등을 구매한 후 당일 구매 영수증을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 등 지정된 장소에 제출하면, 해당되는 환급 금액만큼 온누리상품권(종이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행사는 10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일본 오염수 방류로 소비위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2 11:03: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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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에 시민 호응 확대

파주시가 21일, 연풍리 문화극장과 성매매집결지 일원에서 김경일 파주시장, 한국국토정보공사 파주지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 새마을교통봉사대, 시민지원단, 지역주민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매수자 차단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을 진행했다. 벌써 6회차에 이르는 올빼미 활동은 6월 8일 시민지원단 53명으로 시작했지만 9월 현재 지역사회단체 159곳과 시민 80명이 시민지원단에 추가로 합류하면서 시민 호응과 참여도가 날이 갈수록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 같은 올빼미 활동이 시민들 사이에 조금씩 알려지면서 김포에서 우연히 듣고 참여했다는 참여자, 연천군에 거주하면서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 소식을 듣고 온 참여자 등 동두천시에 이어 그 영향력이 인접 시군으로 확대되고 있다. 서울에서 파주로 이사와 올빼미 행사에 참여했다는 한 시민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는 특정 지역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불법과 인권유린의 현장이 하루빨리 없어지도록 성매수자 차단을 위해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고 주변에도 참여를 적극 권유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캠페인을 하다 보니 집결지 인근 도로에, 출입하는 이는 누구든지 촬영되고 있는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이 있고, 특이한 점은 성매매 업소마다 사설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이 설치돼 자신들의 정보가 그대로 노출되고 있는 것 같은데도 성매수자들이 오가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타 시군에서까지 참여해 주시는 걸 보고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느꼈으며, 함께하면 반드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더 커졌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기반으로 변화의 동력을 얻어 성매매 피해자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고 시민과 함께 이들의 완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2 11:03: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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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고엽제 전우회와 제2차 현장 릴레이 간담회

오산시의회(의장 성길용)는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에 이어 지난 20일 오전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오산시지회와 제2차 릴레이 간담회를 가졌다. 시의회에서는 성길용 의장을 비롯한 정미섭 부의장, 이상복, 전도현, 송진영 의원이 참석하였고 고엽제 전우회 오산시지회에서는 홍종호 회장 및 임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고엽제 전우회 홍종호 회장은"고엽제 전우회 회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단체이나 그에 맞는 지원 보조금 등이 부족한 편이다"며 "특히 단체의 행사 지원 및 회원 관리를 맡는 간사의 업무량에 비해 근무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 회원들을 위한 각종 업무처리에 불편함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참석한 오산시의원들은 단체의 정관을 살펴보면서"고엽제 전우회 정관에 명시된 간사의 근무 시간대로 이행이 되지 않는 것 같다."고 하면서 업무량에 맞게 간사의 근무 시간이 조정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성길용 의장은"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이 처우에 대해서 서운한 맘이 들지 않도록 오산시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도와드리겠다."라면서 "이렇게 현장에서 시민들의 어려운 점을 직접 들으니 더 세심하게 정책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더 많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추석 전까지 릴레이 현장 간담회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3-09-22 11:02: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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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캐나다 원전 기업 10개사와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는 지난 21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경남도와 창원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도내 원전 기업(10개사)과 캐나다 원전 기업(13개사) 간 협력을 논의하는 원전 기업 간담회(Business Roundtable)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캐나다 퀘벡정부 대표부, 캐나다원전산업협회, 주한 캐나다 대사관,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재료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캐나다 원전 기업 대표단은 20일 월성원자력본부를 방문했고, 21일 오전에는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하는 등 국내 주요 원자력 산업 시설을 시찰했다. 이번 캐나다 원전 기업 대표단의 경남 방문은 경남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주단 소재부터 주기기 제작, 출하까지 원전 주기기 일괄 생산이 가능한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해 300여 개의 원전 협력업체가 집중돼있는 원전산업 제조 중심지이기 때문이다. 경남도는 간담회에서 캐나다 원전 기업 대표단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원자력 육성 종합계획'을 소개하면서, 차세대 원전 글로벌 제조거점 육성을 위해 2032년까지 3대 추진 전략(▲제조혁신 클러스터 조성 ▲차세대 원전 제조혁신 기술개발 ▲글로벌 수출 강소기업 육성)과 13개 중점 과제에 총사업비 2조 6000여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캐나다와 경남 원전 기업은 각각 자사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서로 필요한 기술 분야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양국 원전 기업 간 협력 가능 분야를 모색하고, 앞으로 신규 사업 발굴과 상대국 진출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최준근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경상남도는 정부의 원전 생태계 복원 정책에 발맞추어 원전 산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 중이며, 특히 경남을 차세대 원전 글로벌 제조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도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양측 기업 간 협력은 물론 연구 개발 분야에서도 긴밀한 협력이 이뤄져, 함께 미래 원전 산업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캐나다 정부에 따르면 캐나다는 전 세계 6위의 에너지 생산국으로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2050년 탄소 중립(넷제로) 달성을 위해 안정적인 에너지원으로 원자력 발전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5월 한국-캐나다 국교 수립 60주년을 맞아 방한한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1983년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 CANDU원자로를 언급하며, "원자력 에너지 리더인 한국과 캐나다의 탈탄소 사업 협력이 탄소중립 달성과 청정 경제 건설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5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캐나다 앨버터주 정부는 '한국형 소형원자로(SMART) 활용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3-09-22 11:02:13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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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모디' 시각 장애인-동행인 크루즈 체험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모디 사업의 하나로 지난 21일에 시각 장애인과 동행인 250여명 대상으로 해양 관광체험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문화탐방 나들이 사업으로 참여하는 시각 장애인들에게 온몸으로 부산 바다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도록 자갈치 크루즈를 여행하는 특별한 체험이 제공됐다. 공사와 부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모두를 위한 여행을 디자인하다'라는 뜻의 모디 사업에 같이 참여하면서 평소 해양 관광을 체험하기 힘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이같은 특별한 여행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복지관 관계자는 "평소에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지만, 모디라는 지역관광추진조직의 관계자들과 협업을 하니 평소에 접하기 힘든 체험과 함께 더욱 더 풍성하게 여행을 기획할 수 있어 좋았다" 밝혔다 또 관광업 협의체로 참여하는 민간 기업인 자갈치 크루즈와 마리나 블루키친에서도 모디 사업을 위해 크루즈 특별운항 및 맞춤형 도시락을 지원하며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해양 관광 지원에 뜻을 함께했다. 공사 관계자는 "모디는 공사에서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이해 관계자들과 같이 고민해서 사업을 발굴하고 함께 추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말하며 "여러 시각 장애인과 동행인들을 위해 추진되는 이런 따뜻한 사업이 확대돼 포용 도시 부산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디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시각 장애인 및 동행인들은 자갈치 크루즈 특별 운항을 시작으로 맞춤형 도시락 및 소정의 기념품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팝페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모 사업인 지역관광추진조직(DMO)에 선정돼 포용 관광이라는 개념으로 모두가 평등하고 균등하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이해 관계자들과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같은 성과로 지난해는 전국 DMO 중 '우수' 등급 및 관광거점도시 1위를 달성했다.

2023-09-22 11:02:02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