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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송구영 신임 대표이사 선임

LG헬로비전이 송구영 전 LG유플러스 홈/미디어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LG 가족으로 새 출발을 공식화했다. LG헬로비전이 2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같은 날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LG헬로비전' 사명도 확정했다. 송구영 대표는 풍부한 현장 감각과 혁신 리더십을 갖춘 방송통신 사업 전문가다. 모바일 영업전략은 물론 방송·통신·인터넷 마케팅을 총괄하는 등 ICT산업 전반에 걸친 균형 있는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강한 실행력을 발휘해왔다. 특히, IPTV 주도의 홈마케팅과 미디어 성장을 이끈 키맨으로 평가받았다. 최근에는 CJ헬로를 인수하는 추진단장을 역임하며 M&A를 진두지휘했다. 송구영 대표는 "헬로비전의 '일등 DNA'와 '일등 LG'가 만나,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사랑받으며 제 2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는 ▲ 정관 변경 ▲사내 이사 선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에 대한 안건도 승인됐다. 정관 내 사업목적에 '방송·통신서비스 판매업'을 추가, 결합서비스를 통한 사업 기회를 확대키로 했다. 또 이사진도 새롭게 구성했다. 신규 사내이사에는 송구영 LG헬로비전 신임 대표이사를 비롯해 ▲안재용 LG유플러스 금융담당 상무 ▲이재원 LG 통신서비스팀장 상무가 각각 선임됐다. 또한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회 위원에는 ▲김중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고진웅 스마트팜 고 대표이사 ▲오양호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가 각각 선임됐다. LG헬로비전은 내년 초 사업 비전을 발표하고 새로운 사업 진용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19-12-25 01:45: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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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프랑스어 서비스 시작

네이버웹툰이 지난달 스페인어 버전 서비스를 출시한데 이어 프랑스어 버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북미 지역 월간 사용자 수(MAU) 1000만을 돌파한 네이버웹툰은 유럽 시장을 본격 공략할 예정이다. 네이버웹툰은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유럽 내 다른 국가로도 빠르게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스페인어는 라틴아메리카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만큼 더욱 다양한 국가의 독자들이 자신의 모국어로 웹툰을 접해볼 수 있게 되었다. 그간 영어, 일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로 서비스해 온 네이버웹툰은 두 언어를 추가하며 전 세계 독자들을 만날 수 있는 발판을 넓혔다. 네이버웹툰은 전 세계에서 탄탄한 웹툰 생태계를 조성하며 6000만 MAU를 달성하고, 최근 북미에서는 1000만 MAU를 넘어선 글로벌 1위 사업자로서의 노하우를 유럽 시장에도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네이버웹툰은 현지 독자들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발굴해 온 40개 작품을 현지 언어로 번역해 공개했다. '여신강림', '스위트홈' 등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작품뿐 아니라 북미 현지 작가의 작품인 'Lore Olympus', 'Castle Swimmer'등 작품들도 포함된다. 향후 네이버웹툰은 각 언어권에 걸맞은 콘텐츠와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독자들과 크리에이터들에게 적극적으로 웹툰의 매력을 알리고, 로컬 작가들과 함께하는 성장 기반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네이버웹툰은 한국과 북미, 아시아 등지에 이어,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를 무대로 웹툰이라는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한다"면서 "보다 많은 언어권의 작가와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3 13:53:2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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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LTE 전송 속도 가장 빨라, 와이파이 속도는 KT가 선두

이동통신 3사 중 SK텔레콤이 4세대 이동통신(LTE) 전송 속도가 가장 빨랐으며, KT와 LG유플러스가 그 뒤를 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유·무선 통신서비스의 품질정보 제공을 위해 2019년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용자에게 통신서비스의 품질 정보를 제공해 사업자의 통신 품질 개선을 유도하고, 이용자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전기통신사업법(제56조)에 따라 2007년부터 매년 품질평가를 시행중이다. LTE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158.53Mbps로 지난해 150.68Mbps에 비해 5.2% 증가했으며, 업로드 속도는 42.83Mbps로 작년 43.93Mbps보다 2.5% 감소하는 데 그쳐 전년과 유사했다. 이동통신 3사 중에서는 핵심 기준인 LTE 다운로드 속도에서 SKT가 211.37Mbps를 기록해 가장 빨랐다. 특히 평가를 시작한 이후 200Mbps를 넘긴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KT는 153.59Mbps로 뒤를 이었고, LG유플러스는 110.62Mbps를 기록했다. LTE 업로드 속도는 SKT가 52.99Mbps로 가장 빨랐고 LG유플러스가 41.21Mbps, KT가 34.28Mbps 순이었다. 도시 유형별로는 도농간 격차는 전년 대비 43.75Mbps로 전년 31.01Mbps 대비 크게 증가했다. 대도시의 LTE 다운로드 속도는 183.58Mbps(2018년 164.64Mbps)로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 농어촌 지역은 128.52Mbps(2018년 126.14Mbps)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상용 와이파이(WiFi)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333.51Mbps로 지난해 305.88Mbps보다 9%가 증가했으며, 공공 WiFi는 394.76Mbps로 지난해 354.07Mbps보다 11.5% 개선됐다. 상용 WiFi 측정 대상 국소 중 정상 이용 가능한 국소의 비율은 95.19%였으며, 공공 WiFi 측정 대상 국소 중 정상 이용 가능한 국소의 비율은 94.55%로 집계됐다. 사업자별로는 상용 와이파이 속도는 KT가 다운로드(433.96Mbps), 업로드(370.07Mbps) 모두 빨랐으며, SKT(다운로드 392.04Mbps·업로드 319.34Mbps), LG유플러스(다운로드 160.92Mbps·업로드 164.5Mbps) 순이었다. 유튜브·네이버 TV캐스트·카카오TV에 대한 모바일 동영상서비스의 영상체감 품질은 5점 기준에 4.14점으로 국제기준(4점) 대비 양호했으며, 모바일 동영상의 전송 속도는 16.63Mbps로 나타났다. 사업자 자율로 진행된 초고속인터넷(100Mbps)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99.27Mbps, 업로드 속도는 98.85Mbps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또 음성통화의 자사 통화성공률은 VoLTE 99.58%, 3G 99.38%로 양호한 수준이었다. 과기정통부는 내년에는 5G에 대한 통신사의 투자를 촉진하고, 이용자의 5G 커버리지 및 통신품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5G에 대한 품질평가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 초 5G 품질평가에 대한 기본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홍진배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관은 "올해 품질평가 결과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 도입에도 불구하고, LTE 서비스 품질은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다만, 일부 지역 등에서 전년 대비 통신속도가 하락한 현상이 발견돼 개선하도록 통신사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3 13:50:3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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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내년 5G 전국망 확산 본격화 대비 '차세대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LG유플러스는 2020년 5G 전국망 확산 본격화에 대비한 '차세대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통신 장애에 대한 사전 인지 비율이 높아지고, 대응 및 복구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구축된 '차세대 네트워크 운영시스템'은 계획·설계·공사·개통·정산 등 구축업무를 위한 'NTOSS' 시스템과 장애감시·분석·조치·품질관리·작업 등의 운영을 위한 'NMS'로 구성된다. NTOSS는 작업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시켜주는 것이 장점이다. 우선 기존 시스템 대비 처리 속도, 화면 복잡도, 유저인터페이스(UI) 편의성이 개선됐다. 각 작업자에게 분배되는 업무가 명확해져 작업 누락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선로, 장비 등과 같은 '기준 정보' 관리 강화로 운영 관련 데이터의 정확도도 개선됐다. 또 유·무선 업무 프로세스 시스템을 통합해 중복 작업 발생과 불명확한 정보로 인한 후공정 업무도 사라진다. NMS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장애 사전 예측'과 '운영자 개입을 최소화 한 작업 자동화'로 장애 제로화를 가능하게 한다.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근본 원인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조치해 복구 시간을 대폭 단축시켜 준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고객들의 네트워크 이용 편의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차세대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능을 융합해 더욱 밀도 있는 기술 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0년부터 시작되는 5G망 전국 확산, 28㎓ 대역 본격화에 대비한 선제적 장애 인지, 투자 예측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권준혁 LG유플러스 NW부문장(전무)은 "이번에 구축된 차세대 네트워크 시스템에는 유무선 품질관리, 작업자동화 등 당사가 기존에 보유한 강점과 장애근본원인 분석 로직, 고객품질관리 기법과 같은 선진화된 글로벌 운영기술이 모두 녹아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및 품질 고도화로 '네트워크 장애 제로화'에 주력하고, 나아가 이번 운영 시스템이 당사의 디지털 전환을 지탱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3 13:41: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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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가수 정동하와 변진섭 콘서트 집에서 보는 'B tv 라이브 홈서트' 런칭

SK브로드밴드는 가수 정동하와 변진섭의 콘서트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B tv 라이브 홈서트'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B tv는 28일 열리는 정동하의 'SKETCH(스케치)' 콘서트를 실시간 서비스한다. 또 변진섭이 29일 진행하는 '너와 함께 하는 이유' 콘서트도 역시 B tv에서 라이브 중계한다. B tv 라이브 홈서트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연말 콘서트를 즐기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공연장에 직접 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집에서 가족들과 콘서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금 B tv에서 예약구매를 하면, 콘서트를 집에서 라이브로 볼 수 있다. 또한 콘서트의 느낌과 감동을 언제든지 다시 꺼내볼 수 있도록 소장용 VOD가 제공된다. 홈서트 론칭을 기념해 25일까지 홈서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B tv TJ노래방 1개월 무료쿠폰이 제공되고, 추첨을 통해 정동하의 친필 사인 CD 'SKETCH' 50장, 변진섭의 친필사인 CD '드림 투게더' 50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또 콘서트 현장에서는 'B tv 석'이 별도로 마련돼, B tv에서 콘서트 티켓을 구매한 고객들은 지정석과 기념선물을 제공받게 된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본부장은 "B tv 고객의 세그먼트 분석을 기반으로 정동하와 변진섭의 콘서트에 투자하고 기획 및 공동제작에 참여하여 시간과 공간적 제약 없이 집에서 따뜻하게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홈서트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B tv의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콘서트, 연극, 뮤지컬 등 콘텐츠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2-23 13:40:0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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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2위인 인도 시장에 세계 최초 5G 상용화 노하우 전수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한국이 세계 2위인 인도 시장에 5G 상용화 노하우를 전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를 위해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국가개혁위원회(NITI Aayog)와 5세대 이동통신(5G) 분야의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개발(R&D), 표준화, 민간 교류 등 전방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지난 10월 한국의 신남방정책특위와 인도의 국가개혁위원회 간 고위급 회담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인도 측에서 우리나라의 5G 상용화 정책 공유와 민·관 전문가 파견을 요청한 것을 계기로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양국 간 보다 실질적인 5G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 관계자는 물론 제조사, 통신사, 연구소, 표준화 기관 등 민간의 여러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합동 5G 대표단을 인도에 파견했다. 민관합동 5G 대표단은 과기정통부, 삼성전자, SK텔레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보통신기술협회(TTA),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에서 민관합동 5G 대표단은 아미타브 칸트(Amitabh Kant)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인도 국가개혁위원회 관계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세계 최초 5G 상용화 추진 현황과 범정부 차원의 산업육성 정책인 '5G+ 전략'을 소개했다. 또 우리 기업들의 5G 단말·장비 및 서비스 동향 및 5G 표준화 연구개발추진 방향 등에 관해 인도측과 공유했다. 이와 함께 2020년 5G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인도정부 측 요청에 따라 5G 주파수 경매 정책과 5G 환경에서의 보안위협 대응 방안 등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과기정통부는 정부 간 협력은 물론 민간차원의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인식하에, 양 국의 5G 관련 기업과 협회·단체 등이 정기적으로 만나 기술·인력을 교류하고 산업협력을 추진해나갈 수 있는 '한국-인도 5G 비즈니스 포럼' 개최를 제안하고, 양측은 내년 상반기 5G 비즈니스 포럼 개최에 합의했다. 민관합동 5G 대표단 단장을 맡은 과기정통부 이태희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인도는 이동통신가입자가 약 12억명에 이르는 거대한 통신시장을 보유한 국가로 우리나라의 5G 해외진출 확대에 있어 중요한 전략국가 중 하나"라며 "2020년 5G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인도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된 만큼, 인도의 이동통신 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23 13:38: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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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겨울 성수기 숙소 예약하세요"…'빈 방 기획전' 실시

야놀자가 겨울 성수기 숙소 예약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빈 방 기획전'을 실시한다. 야놀자는 연말까지 12월 예약이 가능한 국내 호텔, 펜션, 모텔, 게스트하우스 등 2300여 개의 숙소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빈 방 기획전을 마련하고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롯데 호텔 부산, 골든튤립 에버 용인 호텔 등 전국 인기 호텔과 리조트 1000여 개를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 800여 개의 펜션과 풀빌라는 최대 63%, 500여 개의 게스트하우스는 최대 60% 할인가에 예약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다음달 5일까지 지급되는 쿠폰팩과 간편결제 앱 차이 할인혜택이 중복 적용된다. 국내 숙소 예약 시 사용 가능한 최대 35만원 쿠폰팩과 차이 결제 시 적용되는 20% 할인(최대 3만원) 혜택을 함께 적용하면 최대 81%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가능하다. 야놀자의 강석환 마케팅전략유닛장은 "즉흥 여행 트렌드가 강화됨에 따라, 미처 숙소를 예약하지 못한 고객도 빠르고 간편하게 여가를 계획할 수 있도록 예약 가능한 모든 유형의 숙소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획전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여가가 떠오른 순간, 특별한 계획 없이도 마음 편히 떠날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고려한 기획전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23 09:13:4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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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물 관련 검색어 폐지…실검도 내년 2월 중 없앤다

카카오가 23일부터 포털 다음(Daum)과 카카오톡 #탭에서 제공하고 있는 인물에 대한 관련 검색어 서비스를 폐지하고 서제스트 기능을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0월 연예뉴스 댓글 잠정 폐지에 이어 뉴스 및 검색 서비스 개편 계획의 일환이다. 개인의 인격과 명예,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결정이다. 아울러 현재 다음에서 서비스 중인 실시간 이슈 검색어를 내년 2월 중 폐지한다. 실시간 이슈 검색어를 대체할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 검색어와 서제스트(검색어 자동 완성 추천)는 이용자들의 검색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검색 편의성을 높여주는 서비스다. 카카오는 이 기능이 인물과 결합되면서 개인의 인격 및 사생활 침해, 명예 훼손 등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많은 이용자들이 실제 검색한 단어일지라도 이미 해소된 의혹이나 사실이 아닌 정보, 공개하고 싶지 않은 사생활이 노출되고 있다는 점에서다. 이제 다음과 카카오톡에서 인물을 검색하면 관련 검색어는 더이상 나타나지 않는다. 서제스트에는 대상 인물의 공식 프로필이나 정보성 키워드만 나타난다. 다음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돼 있는 인물이 대상이며 데이터베이스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돼 있지 않은 인물에 대한 관련 검색어가 발생하면 다음에서 운영중인 고객센터를 통해 삭제를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는 뉴스 및 검색 서비스 개편의 다음 단계로 포털 다음에서 제공중인 실시간 이슈 검색어 서비스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실시간 이슈 검색어는 재난이나 속보 등 국민들이 빠르게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이슈를 공유하고, 다른 이용자들의 관심과 사회 현상 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자 하는 서비스이지만 카카오는 최근 실시간 이슈 검색어가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그 순기능을 잃어가고 있다고 판단했다. 카카오의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는 "실시간 이슈 검색어는 이용자들의 자연스러운 관심과 사회에서 발생하는 현상의 결과를 보여주는 곳이어야 하지만 최근 실시간 이슈 검색어는 결과의 반영이 아닌 현상의 시작점이 돼버렸다"며 "본래의 목적과 다르게 활용되는 실시간 이슈 검색어는 카카오의 철학과 맞지 않기에 이를 종료하고, 본연의 취지와 순기능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3 09:12:4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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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336억원 규모 ‘2020년도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총 2336억원 규모의 '2020년도 과기정통부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소재·부품·장비 지원 예산은 총 3359억원으로 이번에 확정된 나노·소재 기술개발사업은 이 중 약 70%에 해당하고, 전년 대비 136%가 증가한 규모이다. 먼저 나노·소재 분야 선도적 기술 발굴을 통해 미래사회 기술수요에 대응하고 나노기술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나노·미래소재원천기술개발'에 내년에 442억원이 투자된다. 또 '늘려도 해상도가 변하지 않는 디스플레이 소재', '화재 위험이 없는 물 기반 이차전지 소재' 같은 도전적인 연구개발 과제도 10개 정도 선정해 5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계산과학 등 신연구방법론을 활용해 새로운 물성과 기능을 구현하는 신소재 원천특허 확보를 위해 409억원을 투자해 기존 25개 연구단에 신규 연구단 3개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R&D 사업에도 투자가 강화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청색 발광 소재' 등 15개 과제에 103억원을 지원하고, '불소 소재 기술' 등 플랫폼형 기술 확보에 326억원이 투입된다. 또 공공 연구기관이 보유한 나노·소재 분야 기초·원천연구성과를 기업에 이전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데 63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시스템반도체 시제품 제작, 반도체 소재 부품 개발 성능평가 지원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전년 대비 753억원이 증액된 993억원이 투자된다. 과기정통부는 또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2021년부터 10년간 7000억원을 투입하는 '나노·소재융합 2030사업'을 기획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나노·소재 기술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다양한 기술·산업과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대폭 늘어난 나노·소재 연구개발 예산이 적재적소에 지원되고 연구 및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현장과 소통하면서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22 13:39:5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