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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첫 전자투표 도입 주총 마무리…주당 1만원 현금 배당

SK텔레콤은 21일 서울시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제3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외 이사 선임 ▲2017년 재무제표 확정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주총에서 유영상 사내이사와 윤영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을 신규 선임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이사회는 사내이사 2인, 기타비상무이사 1인, 사외이사 5인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SK텔레콤은 경영진의 책임 경영을 기반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경영진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안건도 승인했다. 부여 대상자는 서성원 MNO사업부장, 이상호 서비스플랫폼사업부장, 유영상 코퍼레이트센터장 등 총 3명이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연결 기준 연간 매출 17조5200억원, 영업이익 1조5366억원, 당기순이익 2조6576억원의 지난해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지난해 8월 지급한 중간배당금 1000원을 포함해 주당 1만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SK텔레콤은 올해 주총부터 최초로 전자투표제를 도입했다. 전자투표제는 주주가 직접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제도다. 전자투표제를 활용하면 공간의 제약 없이 소액 주주도 주총에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이와 관련해 현장에서는 신원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특히 전자투표제를 처음 시행하면서 총 주식수와 출석주주인원 파악에 오류가 생겨 주총 개회가 늦어지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전자투표와 위임장을 통한 대리출석 주주는 1344명이었고, 출석주주의 소유주식수는 의결권이 있는 발행 주식수의 84.4%에 해당하는 5959만주였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이날 주총에서 주주 권익 보호 및 책임 경영 의지를 담은 '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도 발표했다. '기업지배구조헌장'은 주주의 권리,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의 권한과 책임 등을 명문화한 규범이다. SK텔레콤은 이달 중 '기업지배구조헌장' 전문을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한편,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보안업체 ADT캡스 인수와 관련해 "ADT인수는 잘 될 것으로 본다"며 "상대방은 더 비싸게 팔고 싶은 것이고, 우리는 조금이라도 싸게 사고 싶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2018-03-21 13:58: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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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주년 맞은 카카오게임즈, 경영 체제 개편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4월 1일 창립 2주년을 맞아 장기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경영 체제를 개편한다고 21일 밝혔다. 남궁훈, 조계현 각자 대표 체제는 유지하되 전문성과 장점을 고려해 대표이사의 역할을 조정한다. 남궁훈 대표이사는 회사의 경영, 투자, 기업공개(IPO) 등 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아우르는 '경영 부문'과, 신성장동력인 자회사들을 통해 '내부 개발 서비스 부문'과 '신 사업 부문'을 맡는다. 특히 지난달 출범한 개발 자회사 '프렌즈게임즈'의 수장을 겸직해 프렌즈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게임의 개발부터 출시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여기에 첨단 기술 기반 자회사 '카카오VX'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신 사업 전개를 통해 카카오 공동체와의 전 방위적 시너지를 이끌어낸다. 조계현 대표이사는 굵직한 게임들의 국내외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카카오게임즈의 현재 주력 사업분야인 '퍼블리싱 사업 부문'을 총괄 지휘한다. 모바일과 PC온라인을 아울러 모든 외부 퍼블리싱 게임들의 사업과 안정적 서비스로 회사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며, 성장을 위한 근간을 탄탄히 한다는 계획이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는 "게임을 비롯한 문화 콘텐츠 산업 내에서 더욱 강력해지는 콘텐츠 파워를 피부로 체감하고 있다"며 "오는 4월 1일 창립 2주년을 맞는 카카오게임즈는 지속 성장을 위한 탄탄한 진용을 갖춰나가며 글로벌 멀티 플랫폼 기업으로 한층 더 가까워질 것이라 믿는다"고 포부를 전했다.

2018-03-21 12:07: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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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김연아·윤성빈 모델로 신규 5G 캠페인 공개

SK텔레콤은 신규 5G 캠페인 '디스 이즈5G (THIS IS 5G)'를 21일 공개했다. 피겨여왕 김연아,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선수가 SK텔레콤 5G를 알리는 모델로 활동한다. 캠페인은 이날부터 TV·소셜미디어·야구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진다. 디스 이즈 5G 캠페인은 '5G란 무엇인가'에 대한 SK텔레콤의 해답을 제시한다. 속도·안정성·보안 등 5G 핵심 속성을 김연아·윤성빈 선수의 대화와 스켈레톤 훈련 장면을 통해 표현했다. '5G 이야기' 편에서 운동복을 벗고 정장을 입은 김연아, 윤성빈 선수는 익살스러운 대화를 나누며 5G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전달한다. 두 모델은 진정한 5G가 스켈레톤처럼 빠른 속도를 내면서도 찰나의 흔들림없이 안정적이며, 해킹(부상) 위험이 없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스켈레톤' 편에서도 SK텔레콤은 속도·안정성·보안 등 5G 핵심 속성을 윤 선수가 세계 1위가 될 때까지 훈련 과정과 연계해 설명한다. SK텔레콤 측은 '내가 흔들리면 모두가 흔들린다'는 광고 카피를 통해 5G로 모든 것이 연결되는 시대를 맞아 더욱 완전무결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 남상일 IMC그룹장은 "속도, 안정성, 보안과 같은 SK텔레콤 5G 강점을 쉽고 명쾌하게 알리고자 했다"며 "5G가 어떻게 삶과 산업 생태계 변화를 이끌지에 대해서도 고객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것"고 말했다.

2018-03-21 10:54: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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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탈북 주민 대상 위성방송 지원

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가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대상 방송 지원에 나선다. KT스카이라이프는 통일 시대를 대비해 남북 간 문화·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첫 단계로 북한이탈주민 대상 방송 지원을 결정하고 남북하나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남북하나재단 이사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부사장과 고경빈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진국 KT스카이라이프 경영기획본부장, 안윤선 사회공헌팀장, 한기수 남북하나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미디어 활용 교육을 돕는다. 북한이탈주민 이용 교육생활시설에 사랑의 안테나를 설치해 초고화질(UHD) TV와 위성방송을 지원하고, 아이들에게는 방송국 견학과 방송 제작 현장 투어 등 미디어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부사장은 "KT스카이라이프는 한반도 전역에 실시간 방송을 즉시 송출할 수 있는 유일한 위성방송사업자로 통일미디어위원회 등을 운영하며 통일 대비 방송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남북하나재단과 업무 협약을 통해선 한 발 더 나아가 북한이탈주민의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하는 한편,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해 문화·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KT스카이라이프는 소외 이웃과 취약 계층에 UHD TV와 위성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랑의 안테나' 사업('17년 말 기준, 전국 310여 개소)을 비롯해 미디어 현장을 체험하는 '사랑의 꿈나무 미디어 투어'와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8-03-21 10:54:1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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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오픈소스 프로젝트 '토스트 UI' 공식 홈페이지 열어

NHN엔터테인먼트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토스트(TOAST)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토스트 UI는 NHN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브랜드다. NHN엔터테인먼트가 직접 개발하고 배포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을 전세계 개발자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SW)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오픈소스 개발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에 개설된 토스트 UI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는 글로벌 인지도에 발맞춰 영문으로 개설됐다. 애플리케이션, 컴포넌트, 툴 등 3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된 총 25종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상세한 소개를 볼 수 있으며, 실제 서비스 적용 테스트를 위한 데모 시연 기능도 마련돼 있다. 토스트 UI가 제공하는 모든 소프트웨어는 특정 서비스 또는 사이트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범용 제품으로 개발돼 관심있는 개발자 또는 기획자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티터, 차트, 그리드, 데이트피커, 앱로더 등이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 개설에 맞춰 '토스트 UI 차트 3.0'도 공개됐다. 바, 컬럼, 라인, 맵 등 16종의 차트 디자인과 UI가 개선됐으며, 플러그인 기능을 통해 추가적인 작업 없이 토스트 UI 에디터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동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NHN엔터테인먼트는 향후 토스트 UI 홈페이지 내 위클리픽(weekly pick) 코너를 개설하고, SW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개발자와 기획자를 위한 국문 버전의 홈페이지도 준비하고 있다.

2018-03-20 15:40: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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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온라인 펀딩 마켓 ‘네코장’ 오픈 5일 만에 목표 금액 달성

넥슨은 자사 온라인 펀딩 마켓인 '네코장' 오픈 5일 만에 목표 금액을 전부 달성하며 펀딩을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코장'은 넥슨의 온라인 펀딩 마켓으로, 지난 16일 '온라인에서 만나는 네코제: 네코장'이라는 주제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 소개됐다. 자체브랜드(PB) 상품 3종과 유저 아티스트 상품 11종의 초기 목표 금액은 4280만원이었으며, 펀딩이 시작된 지 5일 만에 모인 모금액은 8000여만 원에 달했다. 이달 30일까지 펀딩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후원 금액에 따라 자체브랜드 상품과 '내 발목에 몬스터', '테일즈위버 젤리삐 인형', '금속공예로 풀어내는 마비노기' 등 유저 아티스트 상품을 제공한다. 네코장은 올해 총 4회(3월·6월·9월·12월)에 걸쳐 진행된다. 정해진 목표 금액을 달성해야만 상품 제작이 결정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고 창조적인 시도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넥슨 콘텐츠사업팀 조정현 팀장은 "올해 가장 먼저 선보이는 네코장을 통해 유저 아티스트들이 단순한 문화 수용자를 넘어 창작자로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유저 초청 행사인 '메이플스토리 페스트(MapleStory Fest)' 참가를 희망하는 아티스트는 20일까지, 네코제 참여를 희망하는 아티스트는 4월 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2018-03-20 15:37: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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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방지법 발의 코앞…표현의 자유는 어쩌나

가짜뉴스 유통과 여론조작을 차단하기 위해 포털사이트 뉴스의 댓글 기능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 대해서도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포털과 소셜네트워크(SNS) 사업자에게 의무와 책임을 법제화 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조만간 이 같은 내용의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신경민 의원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짜뉴스 혐오.차별표현 댓글조작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가장 근본적으로 과연 포털 뉴스 댓글 기능이 필수적인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해야 한다"라며 "가짜뉴스와 혐오표현은 용인할 수 없고, 법과 제도·정치를 통해 이러한 문제에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가짜뉴스 유통 창구로 쓰이는 댓글의 필요성에 대해 제고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참석자들은 가짜뉴스 같은 잘못된 정보의 확산에 포털이나 SNS 사업자들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박광온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가짜뉴스, 혐오·차별표현, 댓글조작은 민주주의와 국민의 삶을 파괴하는 '독버섯'"이라며 "포털과 SNS 사업자는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영향력에 따른 의무와 책임을 이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두 의원은 조만간 가짜뉴스 유포자뿐 아니라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도 조치를 의무화 하는 '가짜정보 유통방지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자가 가짜뉴스를 신고하면, 사업자는 명백히 위법한 콘텐츠에 대해서 접수 후 24시간 이내에 삭제 또는 차단해야 한다는 것이 골자다. 사업자는 분기별로 가짜뉴스 처리 현황 등을 담은 '투명성 보고서'를 작성해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사업자는 투명성 보고서를 적시에 제출해야 하고, 이를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로 작성한 경우나 담당자를 두지 않은 경우는 과징금을 부과해야 한다. 다만, 이날 토론회에 참여한 학계·사업자들은 가짜뉴스 관련 규제 도입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유봉석 네이버 전무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지만 댓글은 이용자를 위한 공간이고 다양성이 보장돼야 한다"며 "이달 말 '댓글정책이용자패널' 구성을 마무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선 카카오 부사장은 "포털은 모든 뉴스가 제휴를 통해 공급되기 때문에 가짜뉴스 유통은 오히려 굉장히 제한적"이라며 "구글과 페이스북 등 해외 사업자에 대한 논의도 있어야 하고 인터넷은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차원에서 자율 규제를 기본으로 하면서 합의 과정을 이뤄왔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는 식으로 규제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가짜뉴스에 대한 과도한 규제가 민주주의의 주요 가치인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송경재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연구교수는 이날 발제를 통해 "가짜뉴스는 왜곡되고 잘못된 정보로 정상적 여론을 변질시키는 위험이 있지만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경우 민주주의의 주요 가치가 훼손되는 딜레마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며 "사회적 합의가 없는 일방적인 규제정책은 이중규제와 과잉규제로 인한 문제가 더욱 양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송 교수는 국가가 가짜뉴스 방지를 위해 나설 수 있는 방안으로 기술적인 혁신 지원이라는 대안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 관련 오픈소스 공개 등으로 가짜뉴스를 체크하는 기술 지원에 나서거나 이와 관련된 리터러시 교육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 기관은 가짜뉴스 방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영해 과기정통부 인터넷융합정책국장은 "기술적 조치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AI 알고리즘 이용해 AI R&D 챌린지 통해 지원했고, 올해도 이를 통해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포털 등도 자체적인 운영 정책 등이 있는 만큼 국제적 흐름에 맞춰 사업자와 가짜뉴스 방지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영 방통위 이용자정책국 국장은 "언론사, 미디어 단체, 민간 집단지성 등을 활용해 팩트체크 활성화하는 것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미 우리나라는 가짜뉴스나 댓글조작 등에 관한 입법이 상당수 발의돼 있다. 방통위는 포털 아이디 불법거래의 뿌리를 뽑기 위해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이를 강력하게 모니터링하고 단속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8-03-20 15:14:3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