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카카오, '병원 순번' 카톡으로 알려준다.

카카오가 모바일 병원 예약·접수 어플리케이션 '똑닥'을 서비스하는 비브로스와 손잡았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는 비브로스와의 제휴를 통해 진료 접수한 환자에게 카카오톡을 통해 대기 순번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병원 모바일 대기 현황판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매번 환자를 호명해야하는 병원 데스크의 번거로움, 진료 순서를 놓치지 않기 위한 환자들의 무한 대기 등 진료 기관의 고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는 '병원 모바일 대기 현황판 서비스'를 시작으로 비브로스와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비브로스는 국내 EMR(전자의무기록) 업체들과 긴밀하게 협력, 진료기관의 접수와 예약 관리를 하고 있는 회사다. 또한 카카오는 병원 모바일 대기 현황판 서비를 위해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에 최적화된 알림톡을 새롭게 개발한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 및 알림톡, 챗봇 등을 통해 비브로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카카오 박정호 카톡사업전략담당이사는 "카카오는 비브로스와 함께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 의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 있는 파트너들을 발견 및 연결시켜줌으로써 이용자들에게 카카오톡의 새로운 사용성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비브로스 송용범 대표는 "카카오와의 협력을 통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본격적인 제공이 가능해졌다. '모바일 대기현황판 서비스'를 시작으로 똑닥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전국 병·의원에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2018-03-15 17:11:17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한국후지제록스 "무료로 디자인 결과물 인쇄해드립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업계 최초 '원패스(One-Pass) 6컬러 프린트 엔진'을 탑재한 하이엔드급 디지털 인쇄기 '이리데스 프로덕션 프레스'의 결과물을 디자인 업계 종사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후지제록스는 이를 통해 디자인 업계 종사자들이 자신이 구상한 디자인의 작업을 마친 후 화면과 동일한 결과물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 번 출력하는 수고를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 최소급 입자의 '슈퍼 이에이 에코 드라이 잉크'를 도입한 이리데스 프로덕션 프레스는 컬러의 종류에 관계없이 균일하고 풍부한 색표현이 가능해 디자인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골드, 실버, 화이트, 클리어 드라이 잉크 등 4가지 특수 드라이 잉크를 활용해 디지털 장비들이 구현하지 못했던 메탈릭 컬러와 금·은박에 가까운 출력이 가능하다. 기존 디지털 장비의 한계로 독창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 구현에 어려움을 겪었던 디자인 업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한다. '무료 출력 서비스·딜리버리' 체험 행사는 한국후지제록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신청을 통해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한 시안을 이리데스 프로덕션 프레스로 출력한 결과물을 받아 볼 수 있다. 한국후지제록스 양희강 대표이사는 "이번에 진행되는 디자인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이리데스 프로덕션 프레스 체험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고부가가치의 출력물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라며 "한국후지제록스는 앞으로도 업계 종사자들의 역량과 독창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료 출력 서비스·딜리버리 행사는 디자인 출력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체험 행사는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2018-03-15 17:10:47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롯데정보통신 상장 추진, 롯데지주 출범 후 첫 상장

롯데그룹의 정보기술(IT) 전문기업 롯데정보통신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장은 지난해 10월 롯데지주 출범 후 자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첫 번째 상장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상장을 통해 IT 신기술 융복합을 통한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 해외 사업 강화, 우수 솔루션 발굴을 통한 혁신 생태계 구축 등 역량을 집중하여 글로벌 IT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롯데정보통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핀테크 등 최신IT기술을 통해 고객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고 있다. 신사업 분야에서는 물류IT솔루션, 초고층 빌딩 인텔리전트 시스템, 융복합 보안,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개인추천 서비스, IoT사물제어, 블록체인 인증 솔루션 등을 적극 추진한다. 글로벌 사업도 적극 공략한다. 기존 강점을 가진 금융·의료 서비스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유통과 온라인 사업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하는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우수솔루션을 발굴하고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수합병(M&A)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1996년 설립돼 2017년 매출액 6913억, 영업이익 327억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물적분할돼 투자부문이 롯데지주와 합병작업이 진행 중이며, 합병이 완료되는 4월 1일부로 롯데지주의 100% 자회사가 된다. 롯데지주는 출범 당시 기자간담회에서 "기업 및 주주가치 상승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작업을 지속할 것이며, 그 일환으로 여러 회사를 대상으로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는 "상장을 통해 신사업은 물론 해외시장 확장에 나설 것"이라며 "경영의 투명성을 강화해 기업 및 주주가치를 극대화 하고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3-15 17:10:35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엔씨소프트, 게임 회사에서 AI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

엔씨소프트가 지난 7년간 개발해온 인공지능(AI)을 게임개발 전반에 도입하며 AI 선두주자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AI를 정보기술(IT) 분야 전반에 활용해 게임회사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AI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엔씨소프트는 15일 판교R&D센터에서 'NC AI 미디어 토크'를 열고, 처음으로 AI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의 현황과 비전을 소개했다. 엔씨소프트는 AI가 생소했던 지난 2011년부터 사내에 AI 관련 TF(태스크포스) 구성했다. 2016년 AI센터로, 지난해 9월부터 AI센터(인공지능센터)와 NLP센터(자연어처리센터)로 분리 확대했다. 2개 센터는 김택진 대표 직속 조직이며 산하에 5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AI센터에서는 게임AI랩, 스피치랩, 비전TF가 있으며 NLP센터에서는 언어AI랩, 지식AI랩 등 총 5개의 기술 영역을 연구하고 있다. 소속된 AI 전문 연구 인력은 100여명이다. 엔씨는 AI 전문 연구 인력 육성과 연구개발에 투자를 확대,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수 인재 영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AI센터와 NLP센터는 서울대, 카이스트 등 국내 AI 분야의 연구실 12곳과 긴밀한 연구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연어처리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인 임해창 전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가 NLP센터에 자문교수로 합류했다. 이날 엔씨는 AI 분야 인재 확보에 관한 어려움도 토로했다. 이재준 AI 센터장은 "한정된 풀(POOL)에 수요가 많으니 인재 경쟁이 치열하다"며 "올해도 많은 전문가를 채용하고 싶지만 상황이 쉽지는 않다. 다만 엔씨의 비전과 분위기, 철학 등을 공유하는 분을 영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엔씨의 AI는 기존 기능을 개선해 더 나은 해결책을 제공하고,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스피커와 같은 디바이스보다 그 이후를 위한 콘텐츠 AI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재준 AI센터장은 "엔씨소프트의 AI는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도구"라고 설명하며 "연구 중인 AI 기술이 기존보다 더 나은 해결책을 제공하고,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AI 연구개발의 결과물로 야구 정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인 '페이지(PAIGE)'도 공개했다. 내달 출시 예정인 페이지는 이용자가 원하는 야구 콘텐츠, 뉴스 등을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메신저인 '리니지M 톡'에도 음성인식 채팅 기능을 제공한다. 국내 최초로 게임영역에 특화된 음성 인식 기능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블레이드&소울 '무한의 탑' 콘텐츠에 AI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비무(결투)하는 환경을 만들었다. 최근에는 기존 강화학습 기술에 딥러닝을 적용한 심층강화학습기술을 통해 AI의 성능을 개선하고 이용자들의 전투 로그를 활용해 사람과 더욱 비슷한 느낌을 주는 비무 AI를 개발하고 있다. AI가 그래픽 리소스에 태그 정보를 자동으로 부여하거나, 알아서 채색을 하고(스케치 자동 채색), 필요한 이미지를 자동으로 만들어내는 기술 등도 준비 중이다. 이재준 센터장은 "AI 기술이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우려가 있지만 오히려 AI 기술로 사람이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고 본다"며 "특히 비전 분야에서 채색 등 기본적인 작업을 AI가 도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NLP센터에서는 언어AI랩과 지식AI랩이 포함돼 있다. 언어AI랩은 사람의 언어로 정보를 주고 받는 응용 기술이다. 단순히 질문을 하고 답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텍스트의 중요한 내용을 파악해 요약할 수 있다. 지식AI랩에서는 이런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와 AI가 상호 작용하는 정보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 장정선 NLP센터장은 "AI 기술로 사람과 AI가 자연스럽게 정보를 주고 받고 소통할 수 있다"며 "사용자가 관심 있어 할 만한 정보를 알려주고, 궁금한 걸 물어보면 답해주는 AI 친구를 만드는 것이 목표 중 하나"라고 말했다. AI 기술 개발에 의지를 보이고 있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지난달 22일 열린 '엔씨소프트 AI데이 2018' 환영사에서 "아날로그 시대가 프로그래밍 기반의 디지털 시대로 전환됐듯이, 이제는 AI가 데이터를 학습하는 '러닝'의 시대로 바뀌고 있다"며 "엔씨는 AI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빠르게 다가오는 AI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엔씨는 이러한 연구의 현황을 회사 내부뿐만 아니라 학계 등의 외부에도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지난 2월 22일과 23일에도 '엔씨소프트 AI데이 2018'을 열고, 엔씨소프트 임직원 200여명과 산학협력 관계에 있는 국내 대학원 교수, 석·박사 과정 학생 100여명에게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2018-03-15 17:09:2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T, 장애인과 함께 평창 동계패럴림픽 현장 응원

KT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기간에 전국의 발달 장애인 200여명에게 경기 티켓을 지원하고 사랑의 봉사단과 함께 선수들을 응원한다고 15일 밝혔다. KT는 지난 9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소속 발달 장애인 20여명과 함께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것을 시작으로 15일과 18일에도 경기 응원에 나선다. 장성군 장애인 복지관, 영광시각장애인 모바일점자도서관 등에 소속된 장애인 150여명은 KT 사랑의 봉사단과 함께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방문한다. 특히 15일에 열린 아이스하키 준결승 경기에는 영광시각장애인 모바일점자도서관 소속의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전문 영상 해설사가 참여한다. 이 밖에 KT 사랑의 봉사단은 평소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을 위해 경기 관람 전, 평창올림픽 스타디움 등 주변 명소들도 함께 돌아보는 등 평창 지역 나들이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KT가 만든 5G 실증마을인 강원도 평창군 의야지마을의 '평창 5G 빌리지'를 찾아 5G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도 체험할 예정이다. KT 지속가능경영단장 이선주 상무는 "패럴림픽이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 하나의 축제인 만큼 이번 평창 동계패럴림픽도 많은 장애인이 직접 찾아 즐기는 자리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자리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8-03-15 17:09:1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승부조작 또? '지스타 스타크래프트 8강'서 고의적 敗 주문

지스타 스타크래프트 대회서 승부조작이 벌어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부산 연제경찰서는 지난해 지스타 행사에서 열렸던 스타크래프트 대회서 승부를 고의적으로 조작하고 불법 스포츠토토 관련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위반 등)로 A(26)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 조작에 가담한 프로게이머 B(24) 씨를 불구속 입건, 승부조작 사실을 알고 불법 스포츠토토에 베팅한 A 씨 일당 7명을 포함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도박한 인원 등 모두 116명을 도박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7 지스타 스타크래프트 대회 8강 경기서 게이머 B씨에게 고의로 패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경기 결과는 0-2 B의 패배였고, 이에 B씨는 대가로 A씨로부터 45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기를 앞두고 A씨는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 2개를 만들어 1000만 원을 베팅, 승부조작으로 1500만 원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또 지난달 개막한 'ASL5'에서도 조작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인터넷 도박 등 불법 사범에 대해 엄정 대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03-15 15:37:24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月 1만원대 요금으로 데이터 10GB를…CJ헬로, G마켓·옥션서 유심요금제 판매

월 1만9800원에 데이터 10GB, 음성 100분, 문자 100건을 제공하는 알뜰폰 보편요금제가 나왔다. 제휴카드를 이용할 경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월 2800원으로 이 같은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CJ헬로 헬로모바일은 15일부터 '보편 USIM 10GB-eBay' 요금제를 온라인 오픈마켓인 G마켓과 옥션에서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베이는 G마켓, 옥션, G9 등을 운영하는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 알뜰폰과 제휴를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헬로모바일은 G마켓과 옥션 판매에 맞춰 기존 월 2만9700원인 요금제의 가격을 약 1만원 가량 낮춘 1만9800원에 제공한다.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보다도 10% 낮은 판매가다. 별도의 약정과 위약금이 없고, 가입비와 유심비도 무료다. 제휴카드인 '뉴 CJ헬로 롯데카드'를 이용(월 30만 이상 카드사용)할 경우 추가로 매월 1만7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월 2800원으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최대 24개월까지 동일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4월 14일까지 구매 결정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스마일캐시 1만 원을 제공한다. 서울 지역의 경우 당일 퀵서비스 배송도 무료 지원된다. CJ헬로 모바일사업본부 이영국 상무는 'USIM요금제는 통신비 인하를 주도해 온 스테디셀러'라며 "이베이와의 제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헬로모바일 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3-15 10:11:4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T, 부산 지하철에 IoT 적용… 미세먼지, 화재발생까지 잡아낸다

SK텔레콤은 부산교통공사와 손잡고 도시철도에 첨단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키로 했다. SK텔레콤은 부산교통공사와 '스마트도시철도 표준모델' 개발과 실증 사업을 추진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4월부터 약 2년 동안 '철도 IoT센서'를 부산 지하철 역사 등에 구축해 실시간으로 시설물을 모니터링한다. 각 센서는 SK텔레콤의 소물인터넷 로라(LoRa)망을 활용한다. IoT 센서로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주요 요소는 역사 내 ▲온도·습도 ▲미세먼지 ▲화재발생 ▲에스컬레이터 진동과, 열차 지상구간의 ▲레일온도 ▲전차선 장력 등이다. 양사는 '스마트도시철도 표준모델'이 적용될 경우 철도 안전성과 관리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온도·습도·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자동으로 공조시스템을 가동하고, 화재 발생시에도 보다 빠른 안전 조치가 가능해진다. 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레일 온도 변화와 에스컬레이터 이상진동 발생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다. 양사는 철도통합무선통신망(LTE-R)을 활용해 ▲전원 온·오프 장치 ▲지하철 셔터 제어 센서 등 실시간 제어시스템도 개발한다. 기존에는 첫차와 막차 시간에 맞춰 역무원이 수동으로 조명 전원과 셔터를 관리해왔다. 부산교통공사는 2022년 개통되는 경전철 사상~하단선과 양산선에 '스마트도시철도 표준모델'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사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해외시장에 동반 진출하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최일규 공공사업본부장은 "SK텔레콤의 IoT 기술을 통해 부산 지하철이 획기적으로 안전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실증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도시 철도에 본격적으로 IoT 기술이 도입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3-15 10:01:5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대학생 대외활동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 2기 모집

LG유플러스는 '신뢰', '소속감', '휴머니즘'을 주제로 소셜네트워크(SNS) 채널에서 LG유플러스의 기업 브랜드를 알리는 대학생 대외활동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 2기 모집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유대감)는 LG유플러스가 신뢰, 소속감, 휴머니즘이라는 브랜드 가치 아래 진행 중인 사회공헌과 고객감동 활동을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 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유대감 1기는 지난해 9월 최종 선정돼 10월부터 5개월 간 LG유플러스 브랜드 콘텐츠를 매월 선보였다. 이번에 모집하는 유대감 2기는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과 고객감동 활동을 소재로 팀 혹은 개인 단위의 자율적인 취재, 제작 및 SNS 채널을 활용한 포스팅을 진행하게 된다. 유대감 2기는 국내대학 재학생·휴학생·유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8일 자정까지 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 내 유대감 2기 모집 게시글을 참고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에는 ▲LG유플러스 ▲따뜻함 ▲휴머니즘 ▲나눔 ▲5G 총 다섯 개의 주제 중 세 가지를 선택해 콘텐츠를 제작, 본인의 SNS에 게재한 후 링크를 첨부해야 한다. 지원 분야는 ▲기획·에디팅 ▲디자인 ▲영상의 세 분야고, 모집 인원은 총 00명이다. 이후 30일 면접 대상자 발표, 4월 3일 면접, 4월 5일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다. 최종 선정된 유대감 2기는 4월 10일, 11일 양일간 진행되는 발대식에 참가한 뒤 9월까지 약 6개월의 활동 기간을 가진다. 유대감 2기에게는 매월 활동비(1인당 20만원)가 지급되며 활동 기간 중 콘텐츠 제작·기획 실무 교육이 병행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이 수여되며, 최우수활동팀에게는 별도의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김희진 브랜드전략팀장은 "유대감 활동은 대학생들의 젊은 감성과 풍부한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며 브랜드 마케팅 실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대외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18-03-15 10:01:4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