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LG유플러스, '기어S3 프론티어' 출시…지원금 17만6000원

LG유플러스가 스마트 워치 '삼성 기어 S3 프론티어(Frontier) LTE'를 11일 출시했다. 삼성 기어 S3 프론티어 LTE(이하 '기어 S3')의 출고가는 45만9800원(유심비 8800원 포함)이다. 월 1만1000원(부가세 포함)의 'LTE 웨어러블' 요금제로 가입할 경우 3사 중 최대 공시지원금인 17만6000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LTE 웨어러블 요금제는 매월 50분, 메시지 250건 데이터 250메가바이트(MB)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요금제다. 기어 S3는 모바일 요금제로도 개통할 수 있다. 월 3만2890원(부가세 포함)의 '데이터 일반' 요금제로 가입할 경우 3사 중 최대인 22만3000원의 공시지원금을 받아 일반 스마트폰처럼 이용할 수 있다. 기어 S3는 내장 스피커와 LTE통신 모듈을 탑재한 스마트 워치다. 스마트폰 없이 단독으로 자유롭게 통화가 가능하며 AOD(Always On Display) 기능을 장착, 항상 켜져 있는 워치페이스를 통해 시계 본연의 기능을 살렸다. 기어 S3는 사용중인 폰 번호를 워치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는 LG유플러스 원넘버 서비스를 통해 전화, 메시지 등 정보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동시수신 모드'를 통해 스마트 워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동시수신 모드는 LG유플러스가 단독 제공하는 서비스로, 워치와 스마트폰 모두 전화 수신 신호를 받을 수 있는 LG유플러스 기어 S3만의 특징이다. 기어 S3는 LG유플러스 전국 500여개 매장 및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기어 S3'와 더불어 '갤럭시 S7 엣지' 블루코랄 색상을 출시한다. '갤럭시 S7 엣지' 블루코랄 색상은 기존 '갤럭시 S7 엣지' 모델과 동일한 사양으로 출시된다.

2016-11-11 13:53:0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인터넷서포터...LG SK KT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최적 결합상품 제안

'인터넷가입현금사은품많이주는곳'이란 과장광고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초고속·기가인터넷 가입비교사이트들이 늘어나 가입자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 '인터넷서포터'(http://internetsupporter.co.kr/)관계자는 "소비자는 우선적으로 인터넷신규가입 후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철저하게 폐기하는 업체인지 확인해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며 " SK브로드밴드, KT올레, LG유플러스 인터넷가입으로 초고속인터넷IPTV결합상품 신청 시 초고속 100메가 인터넷, 인터넷TV(IPTV), 070인터넷전화 구성 상품별 가입조건 및 혜택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 컨설팅으로 자신에게 최적의 결합할인 상품을 추천 받아 인터넷 가입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통신업계 전문가는 "인터넷가입비교사이트를 선정할 때 LG, SK, KT 현금사은품지급/지원 많이주는곳에만 현혹돼 인터넷신청/설치/개통/교체/변경에 대한 정보와 업체 확인을 소홀히 하면 미지급 사고 혹은 높은 요금으로 이용하게 되어 가족할인은커녕 금전적 피해를 입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까지 도용 되는 사기를 당할 수 있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인터넷가입비교사이트를 영리하게 활용한다면 통신료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인터넷신청/설치로 정보를 수집하여 인터넷신규가입 시 통신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통신재테크 방법을 문의하는 스마트컨슈머들이 증가하였고, 매년 인터넷결합상품비교(인터넷, IPTV, 집전화)한 후 가족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통신사변경를 하여 현금사은품 혜택을 받는 등 인터넷가입을 통해 이득을 알뜰하게 챙기는 소비자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2016-11-11 13:17:05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KT, 삼성 기어 S3 프론티어·갤S7엣지 '블루코랄' 판매 개시

KT는 11일 '삼성 기어 S3 프론티어(frontier)'를 출시하고 전국 KT매장 및 직영 온라인 '올레샵'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성 기어 S3 프론티어는 지난해 10월에 출시돼 호평을 받은 '삼성 기어 S2'의 후속작이다. 롱텀에볼루션(LTE) 통신 기능을 지원하는 타이젠 운영체제 스마트워치다. 앞서 발매된 기어 S2 대비 배터리 용량을 380mAh로 늘리고 전원 효율성을 높여 평균 3~4일간 사용할 수 있다. 항상 켜져 있는 워치 페이스도 제공한다. 크기는 1.3인치(33mm)에 원형 베젤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삼성 기어 S3 프론티어의 출고가는 45만9800원이다. 12월 12일까지 선착순 3000명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3만원 상당의 스페셜 패키지 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스페셜 패키지는 삼성 기어 S3 전용 충전독, LAB.a 고급 보호필름으로 구성돼 있으며 쿠폰은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삼성 기어 S3 프론티어는 '웨어러블(LTE) 요금제'로 이용이 가능하다. 웨어러블(LTE) 요금제는 월정액 1만1000원(부가세 포함)으로 음성 50분, 문자 250건, 데이터 500메가바이트(MB)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우리가족무선결합에 가입할 경우 1000원의 결합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KT는 이날 삼성 기어 S3 프론티어와 함께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색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은 기존과 동일한 가격인 92만4000원이며, 전국 KT매장 및 직영 온라인 '올레샵'에서 살 수 있다.

2016-11-11 11:42:2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O2O 스타트업 상생 방안 찾는다

국내 O2O 시장의 성장을 위해 국내 대표 O2O·플랫폼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O2O 스타트업 자생을 위한 공개포럼 'Campus Talk : O2O 스타트업 with 플랫폼'이 오는 2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O2O 얼라이언스 프로젝트 중 하나로, O2O 스타트업과 플랫폼 기업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구글 캠퍼스 서울이 주관하고 야놀자와 카카오가 공동 주최한다. 야놀자는 행사 키노트 연설을 김종윤 야놀자 총괄부대표가 맡는다고 11일 밝혔다. 야놀자는 플랫폼 사업자와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 O2O 비즈니스 성장에 중요한 요인임을 발표하고 플랫폼 사업자와 O2O 서비스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도 전할 계획이다. O2O 서비스는 시장의 변화를 이끌지만, 그만큼 안정적인 인프라를 필요로 한다. 때문에 O2O 기업과 플랫폼 기업의 협업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졌다. 이번 포럼에는 O2O 기업 대표로 참석한 야놀자 외에도 플랫폼 대표 기업 카카오, 구글플레이, 아마존웹서비스(AWS), NHN한국사이버결제(KCP), 구글 클라우드 등이 참여한다. 카카오는 정주환 부사장이 O2O 사업 전략을 직접 참여에서 플랫폼 사업자로 변경한 배경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구글플레이 민경환 상무와 AWS 전재규 상무, KCP 노재욱 이사, 구글 클라우드 장혜덕 총괄도 각각 O2O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과 각 플랫폼이 O2O에 제공하는 혜택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발표 후 패널 전원이 참여하는 토론도 마련된다. 포럼 참가를 원하는 O2O 스타트업은 온오프믹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200명에 한해 등록을 받는다. 행사를 주관한 구글 캠퍼스 서울 임정민 총괄은 "O2O 비즈니스 모델은 우수한 플랫폼과 만났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며 "O2O 사업자들이 플랫폼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카카오 정주환 부사장은 "생소한 O2O 시장에서 좋은 서비스를 찾기 어려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이제 좋은 파트너가 늘어난 만큼 효율적인 플랫폼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여러 파트너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야놀자 김종윤 부대표는 "우수한 O2O 비즈니스 모델과 안정된 플랫폼 기업을 만났을 때 이룰 수 있는 시너지를 많은 스타트업들이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6-11-11 10:20:31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스마트빔, 2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SK텔레콤은 자사의 초소형 프로젝터인 스마트빔이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전시회인 'CES 2017'에서 2년 연속으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그해 새로 출시되거나 출시 예정인 가전 제품을 대상으로 미국산업디자이너학회와 미국가전협회의 전문가들이 기술력, 디자인, 고객 가치 등의 혁신성을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UO스마트빔레이저NX는 내년 1월 공식 출시 예정인 차기 스마트빔 모델이다. 레이저와 LED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광원을 적용, 최대 250루멘의 밝기와 HD급 해상도를 구현했다. 스마트폰 연결 없이 SD카드의 콘텐츠를 바로 재생할 수 있는 독립 재생 기능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2012년 스마트빔의 첫 출시 이후 큐브 모양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기능·디자인·편의성을 업그레이드해 왔다. 미국, 일본, 독일 등 국내외 총 3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김성한 SK텔레콤 디바이스기획본부장은 "SK텔레콤의 기획력과 협력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세계가 인정하는 획기적인 제품이 탄생하게 됐다"며,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편리하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1-11 09:45:4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제1회 케이블TV 지역채널 영상제, ‘TV 지역을 담다’ 열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10일 서울 광화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제1회 케이블TV 지역채널 영상제 'TV지역을 담다'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시청자 공모로 선정된 작품 8편의 최종 현장심사와 케이블 지역채널 제작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 이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청자 참여 공모전은 지난 한 달간 지역을 소재로 한 자유 주제로 응모를 진행한 결과 총 15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업계, 학계, 시민단체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학생부 4편, 일반부 4편 총 8편이 최종 선정됐다. 최종심사 결과 건축학 개론의 배경지 '정릉-정원이 들려주는 소리'(일반부·장경례)가 대상(미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노인들이 사는 마을, 온금동(학생부·김희영, 김왕건, 김성범) 최우수상 ▲동인천 완전정복(일반부·황혜림, 김재연, 김수정, 안세웅), ▲창신동(학생부·유재형, 김대훈, 유수정) 우수상 ▲우리동네 사진관을 소개합니다(일반부·홍익표) ▲울 엄마가 쓴 영상편지(일반부·여정석) ▲부산골목기행:그곳에서 영화를 만나다(정홍석, 김태운, 유영민, 윤지수) ▲목소리(김광민) 등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상금이 수여됐으며, 지역채널 인턴십의 기회가 제공된다. 지역채널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SO 제작자 간 노하우와 경험을 서로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시청자 참여, 지역문화·생활, 사회공헌, 스포츠, 예능, 지역 중계 등 지역채널 프로그램을 6가지 주제로 나눠 소개한다.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시상은 올해 3·4분기에 방송된 SO지역채널 자체제작 프로그램 중 보도 3편, 정규 2편, 특집 1편 총 6편과 전국체전 공로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된다. 보도분야는 '나무 두 그루에 울고 웃은 성북동'(딜라이브 북부케이블TV), '미확정 광역철도 혼란 가중…피해 우려'(티브로드 강서방송), '인천지하철 2호선, 에스컬레이터 없는 130계단'(티브로드 서해방송)이 선정됐다. 정규분야는 '문화카페 휴-우리는 재능나눔 봉사대'(KCTV광주방송), '시간이 빚어낸 부산의 맛 고향으로 돌아온 부산 명란'(현대HCN 부산방송)이 선정됐다. 특집분야는 '다시쓰는 한국 야구 100년 기장, 꿈의 꿈의 마운드가 되다'(CJ헬로비전 해운대기장방송)가 선정됐다. 지역채널 영상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은 케이블 지역채널과 공모전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16-11-10 18:15:3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엔씨소프트, 리니지·블소 덕에 실적 쑥쑥

엔씨소프트가 '리니지'에 힘입어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매출 2176억원, 영업이익 65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29% 늘어난 실적이다. 하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10%, 24% 감소했다. 지역별 매출은 국내가 142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북미·유럽 276억원, 일본 128억원, 대만 103억원 순이었다. 로열티 매출은 242억원이다.이번 분기에도 '리니지'가 엔씨소프트의 실적을 견인했다. 리니지의 3분기 매출은 83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38.5%를 차지했다. 전 분기 39.2%보다는 다소 감소했지만 다른 게임들과의 격차는 여전히 크다. 그 외에는 '블레이드&소울'은 401억원, '리니지2' 206억원, '아이온' 161억원, '길드워2' 153억원 순이었다. 리니지와 블레이드&소울 등 주요 게임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각각 32%, 61% 늘었다.엔씨소프트는 리지니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를 내달 8일 한국 등 12개국에 동시 출시한다. 리니지의 세 번째 후속편 '리니지 이터널'도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테스트 일정과 캐릭터 등을 공개했다. 리니지 이터널은 오는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2016-11-10 17:39:11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음악·캐릭터 사업으로 실적 반등… O2O 전략도 선회

카카오가 음악과 캐릭터 사업을 앞세워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카카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7% 급증한 303억원이라고 10일 공시했다. 매출도 39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5% 증가했다. 시장전망치인 매출 3790억원, 영업이익 298억원을 웃도는 실적이다. 카카오의 3분기 실적은 게임과 음악이 견인했다. 포털 다음과 카카오톡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한 1269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있었고 효율이 낮은 광고를 정리하는 최적화 작업이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반해 콘텐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7.2% 뛴 1984억원, 게임 매출은 52.7% 늘어난 785억원을 달성하며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특히 콘텐츠 부문은 자회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음원 서비스 멜론의 성장에 힘입어 음악 콘텐츠 매출만 955억원에 달했다. 웹 소설 등을 유통하는 카카오 페이지와 웹툰을 공급하는 다음웹툰의 거래량도 늘어 기타 콘텐츠 매출이 24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출시한 중국 룽투의 '검과 마법 for 카카오' 등 주요 게임의 흥행으로 게임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52.7% 늘어난 785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톡 캐릭터를 판매하는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스토어' 강남점 매출 증가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실적 호조로 기타 매출 역시 377.6% 늘어난 661억원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포털 다음의 앱 심벌을 교체하고 뉴스 서비스를 개편하는 등 개선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최근 출시한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for 카카오'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콘텐츠 사업 순항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그간 추진해온 O2O(온·오프라인연계) 사업 전략도 전면 수정한다. 카카오는 카카오택시, 카카오드라이버, 카카오헤어샵 등을 론칭했지만 O2O 사업은 투자가 지속되며 마땅한 실적을 내지 못했다. 특히 대리운전 O2O 카카오드라이버는 기존 오프라인 사업자와 충돌하며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10일 컨퍼런스콜에서 "O2O 사업을 이동 영역과 생활 영역으로 나누고 생활 영역은 직접 사업 대신 플랫폼을 육성할 계획"이라며 "'게임하기 for 카카오' 형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게임하기 for 카카오는 카카오톡 플랫폼을 게임사에 빌려주고 결제 인프라 등을 제공하며 수수료를 받는 사업이다.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아 큰 투자가 필요하지 않다. 임 대표는 "1년 동안 많은 영역을 고민했지만 잘할 수 있는 곳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내년 초 출시 예정이던 가사도우미 O2O '클린홈' 서비스 계획도 폐기된다. 대신 타사 서비스를 플랫폼에 싣는 안이 추진된다. 한편 카카오는 4분기 매출액이 4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최세훈 CFO는 "4분기는 카카오가 분기당 매출 4000억원을 넘는 첫 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재 예상으로는 4000억을 훌쩍 넘겨 3분기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광고 시스템 고효율화 작업이 3분기로 끝난 만큼 4분기부터 광고 수익도 정상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16-11-10 17:38:11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