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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유용한 카카오내비 이용 팁

카카오가 다가오는 추석을 위한 카카오내비 활용법을 공개했다. ◆귀성·귀경길을 스마트하게 14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내비에 차량 정보를 미리 입력할 경우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운행 중 차종에 따른 고속도로 톨게이트 비용을 알려주고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톨게이트 접근 시 하이패스 전용 차선으로 안내 하는 식이다. 차량에 맞는 유종을 입력해두면 카카오내비에서 주변 주유소 검색 시 해당 유종의 실시간 유가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을 켜고 장시간 운전하는 동안 사용할 데이터량이 걱정된다면 와이파이 환경에서 전체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 받는 것도 가능하다. 최신 지도 데이터를 사전에 저장했다면 운행할 때 실시간 교통정보만 수신해 최소한의 데이터만 사용할 수 있다. ◆막히는 도로에서도 즐겁게 카카오내비는 22가지 길안내 음성을 무료로 제공한다. 전국 팔도 사투리, 개그맨이나 성우, 배우의 목소리까지 기분에 따라 안내 음성을 바꿔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아이들의 지루함을 달래는 것이 큰 고민이다.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로보카 폴리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 음성을 사용하면 걱정을 줄일 수 있다. 음성을 선택하면 영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10월 개봉을 앞둔 코미디 영화 '럭키'의 주인공 유해진의 길안내 음성이 카카오내비에 추가됐다. 유해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은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영화 럭키 예매권의 행운도 주어진다. 조용한 운전을 원한다면 음성 옵션에서 '과속 방지턱', '버스 전용차로', '주의(위험)지역' 안내를 제외해서 최소한의 길안내만 받는 것도 가능하다. ◆긴 연휴를 즐겨보자 명절 차례를 마친 후 가족과 보내는 시간에는 추천태그가 도움이 된다. 카카오내비는 80여개에 달하는 테마별 추천태그를 제공한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 수록된 장소 100여 곳의 목록을 모아놓은 '#차타고_문화유산답사', 김유정문학촌, 박경리기념관 등 문학 작품의 배경이 된 곳을 한 데 담은 '#차타고_문학여행', 안동하회마을, 안압지 등 전세계 사진작가를 매료시킨 국내 명소들을 알려주는 '#출사지_Best40' 등의 추천태그를 이용하면 색다른 가을 나들이를 다녀올 수 있다.

2016-09-14 22:17:5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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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D·VR… 자동차로 뛰어드는 IT 업계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자동차와 결합하는 정보기술(IT)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헤드업디스플레이(HUD)가 자동차와 결합하는 새로운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존 전투기에 적용됐던 HUD가 3차원(3D) 내비게이션, 가상현실(VR) 등의 기술과 결합해 자동차의 첨단화를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HUD는 차량 속도와 경고등, 내비게이션 등의 정보를 운전자 시야 정면에 띄워주는 장치다. 시야 아래에 있는 계기판이나 내비게이션을 보지 않고 전방을 주시해도 관련 정보를 볼 수 있어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준다. 안전성이 우수해 고급 수입차에 먼저 도입됐지만, 국내에서도 기아자동차 K7과 현대자동차 아슬란 등에 적용됐다. 2017년형 그랜저 IG에도 HUD가 장착될 예정이다. HUD 기술은 자동차에 적용된 초기에 화면을 반사시키는 단순한 형태로 도입됐다. HUD 장치를 대시보드에 올려놓으면 장치에서 나오는 빛이 앞유리에 반사돼 운전자에게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지가 명확하게 보이지 않거나 낮에는 아예 쓸 수 없는 등의 단점이 지적됐다. 선예도를 높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미지가 반사될 자리에 필름을 붙이는 필름부착형 방식이 도입됐다. 최근에는 별도의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운전자에게 직접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 자리를 잡고 있다. HUD 제조업체 아프로뷰는 디스플레이 광학방식으로 주행정보를 내보내 운전자의 시야 2~3m 앞에 허상이 맺히도록 했다. HUD 기술을 활용하면 가상현실(VR) 내비게이션도 구현할 수 있다. 현재 HUD에서는 운전자 시야에 방향과 제한속도 정도만 알려는 수준이다. 건물과 지형의 높낮이, 도로 모습 등이 담긴 3D 지도를 바탕으로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만들고 이를 HUD에 띄우면 현재 주행 중인 곳의 정보를 입체감 있게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대모비스의 중국 천진공장의 문경호 법인장은 지난 8일 공장을 찾은 기자들에게 "운전자 시야의 건물과 도로에 위성정보를 합쳐 길을 안내하는 VR 내비게이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원론적인 발언일 뿐 구체화된 것은 없다"면서도 "현재 개발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7월 민간 기업들에게 3차원 공간정보(3D 지도)를 무상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네이버는 "국토교통부와 3D 공간정보 제공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며 "3D 데이터를 확보하면 VR과 3D 지도를 융합한 서비스를 개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도요타, 미쓰비시 등 일본 자동차 업체들은 아예 3D 지도 제작을 위해 '3차원 지도 연합군'을 만들었다. 3D 지도는 2D 지도에 비해 정밀도가 높아 자율주행에도 쓰임새가 높은 정보다. 이 회사들은 우선 일본 주요 고속도로 300㎞ 분량의 지도를 만들고 조기에 기술을 고도화해 국제 표준 경쟁에도 뛰어들 방침이다. 변화하는 흐름에서 IT 업계에 주도권을 뺏기지 않겠다는 의미다. 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HUD와 3D 지도 모두 후발주자"라며 "글로벌 기업들과 벌어진 격차를 줄이려면 각 산업군과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09-14 07:34:0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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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한가위 품은' 지역 정보 채널3번에 집중 편성

CJ헬로비전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역의 맛집, 공연, 축제, 건강 정보가 담긴 생활 정보 프로그램을 헬로tv 채널3번에 집중 편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의 명절 분위기를 고취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력 넘치는 한가위 정취를 지역채널에서 적극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특집 프로그램 중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지역의 먹거리를 찾아 전통시장을 집중 조명하는 '장사하자'다. 의정부 통닭골목, 여수 교동시장, 춘천 유기농 닭갈비, 춘천 풍물시장의 유명 먹거리를 주제로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하며 함께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11년 중 가장 바쁜 시기인 추석 명절에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연휴 기간 매일 오후 3시 30분 편성된다. CJ헬로비전의 대표 프로그램인 '지역발전소'도 추석 특집을 진행한다. 추석에 갈 여행지 '헬로캠프', 추석 선물의 끝판왕 '팔도명품', .추석에 걷기 좋은 명소 '대한민국 길' 등을 오후 4시부터 볼 수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다문화 가족의 이야기 '추석특집 하모니- 당신은 나의 운명'과 초고화질(UHD)로 특별 제작된 실험 다큐멘터리 '아버지의 저녁'도 선보인다. CJ헬로비전 지역채널을 총괄하는 이기용 커뮤니티사업본부장은 "CJ헬로비전은 지역 중심의 방송 사업자로 지역시청자들과 함께 지역의 멋과 맛을 알리는 것이 의무이자 책무"라며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에 지역 중심의 콘텐츠를 집중 편성해 시청자들이 안방에서도 고향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CJ헬로비전은 부산 기장군 임랑 어린이동요대회, 경주 봉황대 스퀘어 등 지역의 인기 축제 중계 방송을 앙코르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2016-09-13 20:53: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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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배달 음식 주문하면 3000원 즉시 할인"

맛집 추천 및 리뷰 서비스 식신이 만든 배달 서비스인 '식신히어로'가 추석 연휴를 맞아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00% 즉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식신 애플리케이션(앱) 내 배달 탭에서 즉시 음식 주문이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주문 시 주문할 때마다 3000원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배달 앱 '식신히어로'는 유명 맛집의 음식을 집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지난 6월부터 시작했다. 서울의 유명 맛집인 '목포집', '을밀대', '나인로드피제리아', '만족오향족발' 등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는 인기 맛집 200여 곳이 대상이다. 식신히어로는 서울 지역 1000명의 기사를 보유한 '생각대로'와의 제휴를 통해 배달시간을 3~40분대로 대폭 줄인 '쾌속 배달'을 선보이고 있다. 식신 측은 특히 인기 햄버거 브랜드인 '쉐이크쉑(쉑쉑버거)'를 무료로 배달해주는 이벤트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식신히어로는 오는 10월까지 서울 10개구로 배달을 확장하며 올해 말까지 서울 전역, 내년에는 수도권과 전국 주요도시로 서비스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맛집 배달 매장 또한 3000개에서 내년까지 2만 개로 늘릴 예정이다. 식신은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웹사이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2016-09-13 20:53: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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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닷컴, 10주년 맞아 음원 스트리밍 1000회 무료

음악서비스 '엠넷닷컴'에서 10개월 동안 매달 무료 스트리밍 100회를 제공한다. CJ E&M 디지털뮤직사업본부는 엠넷닷컴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10개월 동안 총 1000번에 걸쳐 음원을 무료 청취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엠넷닷컴 X 시럽월렛' 이벤트는 모바일지갑 애플리케이션 '시럽'과 함께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럽월렛 앱에서 엠넷닷컴 10주년 기념 쿠폰을 받아 엠넷닷컴에서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13일부터 쿠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응모한 고객들은 스마트폰이나 PC 등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매월 100회 청취할 수 있다. 한편 엠넷닷컴은 서비스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6월 '텐·텐 이벤트'를 개최한 바 있다. CJ ONE을 5회 이상 이용하면 10개월간 매달 100회의 음악을 무료로 청취할 수 있는 이 이벤트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CJ E&M은 이전 이벤트의 혜택을 받지 못한 소비자를 위해 시럽월렛과 제휴행사를 마련했다. CJ E&M 음악사업부문 이동헌 디지털뮤직사업본부장은 "올해 엠넷닷컴 10주년을 기념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올해 말까지 다양한 대 고객 혜택 프로모션을 추가해 10주년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9-13 14:29:3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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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S-아리따움, 관광객 대상 복합도심환급서비스 개시

추석 연휴를 맞아 KT IS가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과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대상 내국세 환급과 관광서비스가 결합된 '복합도심환급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복합도심환급서비스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내 상품에 부가된 내국세(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환급해 주는 택스리펀드(Tax Refund)를 기본으로 한다. 짐 보관과 국내외 택배접수와 같은 쇼핑편의 서비스, 택시예약·VIP의전을 포함한 교통안내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해당 서비스는 명동 아리따움 중앙점과 명동대로점 2층에 마련된 'KTTR 도심환급라운지'에서 제공된다. 아리따움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명동 아리따움 매장에 우선적으로 내국세 환급과 관광서비스가 결합된 복합도심환급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상권을 중심으로 '도심환급라운지'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 IS와 아리따움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복합도심환급서비스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여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관련 세재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 고가 상품을 구입하는 큰 손과 미용성형을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성 향상에 도움 될 전망이다. 현재 도심환급창구에서 환급 받을 수 있는 금액은 1회 구매액 기준으로 200만원 이하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200만원이 넘는 상품을 구입하는 여행객과 미용성형 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은 환급을 받기 위해 공항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미용성형의 경우 업계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의 1인당 진료비를 약 300만원선으로 추산한다. 이에 지난 7월 기획재정부는 2016 세법개정안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원을 근거로 도심환급 한도를 1회 구매액 기준 200만원에서 500만원 이하로 대폭 확대 한 바 있다. 해당 제도는 내년 상반기 시행 될 예정이다. KT IS TR사업본부 김영기 본부장은 "관련 세재 개정에 적극 발맞춰 관광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복합도심환급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아모레퍼시픽그룹과 같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브랜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관광쇼핑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6-09-13 14:00: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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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타트업 '카비'와 안전운전지원 사업 나서

KT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육성기업 카비와 안전운전지원(ADAS)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카비는 국내 유일의 ADAS 원천기술 보유 스타트업이다. 전방추돌과 차선이탈 경보를 비롯해 운전습관 데이터 수집 기능을 부가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운전습관을 제공한다. KT는 카비와 ADAS 제품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향후 KT 상품화를 통해 ADAS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카비는 이날 롯데렌터카와의 공급계약을 통해 렌탈 차량 1000대에 ADAS 제품을 장착하기로 협의하고 연내에 적용하기로 했다. KT는 카비의 제품이 장착된 이 차량들을 업무용 차량으로 렌털해 현장 직원들의 안전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간 KT는 카비와 차량 사물인터넷(IoT) 영역에서의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략적 파트너로서 20억원을 투자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진행해 왔다. KT 측은 최근 빈빈히 발생하고 있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내년부터 ADAS 장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입법예고 한 바 있어 카비와의 협력이 공고해 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T 창조경제추진단 김영명 단장은 "KT는 경기센터 육성기업에 대해 전략적인 투자와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사업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비와 같은 우수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해 미래융합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13 13:47: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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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10주년 기념 감사 메시지 공개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가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006년 9월 13일 설립됐다. 2009년 대표작 롤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브랜든 벡·마크 메릴 공동 대표가 플레이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브랜든 벡·마크 메릴 공동 대표의 감사인사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두 대표가 회사 창립 전 다양한 게임을 즐기던 과거와 회사 설립 후 롤의 성장세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대표는 플레이어들에게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셨고, 어떤 말로도 감사한 마음을 다 표현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창립 10주년 기념 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 먼저 지난 60일 간 롤을 플레이한 5레벨 이상의 모든 플레이어에게 새롭게 제작된 소환사 아이콘과 '라이엇 전경 케일' 스킨 아이템을 제공한다. '케일' 챔피언이 없는 플레이어에게는 스킨과 챔피언이 함께 제공되며 챔피언과 스킨을 모두 보유한 플레이어에게는 별도의 수수께끼 스킨을 선물한다. 모든 스킨을 보유해 수수께끼 스킨을 받을 수 없는 플레이어는 수수께끼 스킨의 가치에 준하는 '라이엇 포인트(RP)'를 받을 수 있다. 지난 60일 간 플레이 기록이 없는 유저도 오는 18일까지 롤에 접속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주말에는 보너스 'IP'도 제공된다. 16일 오후 4시부터 19일 오후 4시까지 롤을 플레이하면 게임 포인트인 IP를 평소의 두 배로 지급한다.

2016-09-13 10:40:54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