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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움직이는 VOD' 한가위 특집관 오픈

CJ헬로비전은 오는 12일 자사의 디지털케이블방송 '헬로tv'와 모바일앱 '헬로tv앱'에서 추석 맞이 콘텐츠 특집관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2016 한가위 특집관'은 TV와 모바일로 이어볼 수 있는 '스마트폰 연동 서비스'가 특징이다. 하나의 가족 계정으로 여러 개의 콘텐츠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총 4대의 스마트폰을 TV와 연동시킬 수 있어, TV를 포함하면 최대 5개의 각기 다른 VOD를 각 가족 구성원들이 따로 이용할 수 있다. 한번 연동시킨 스마트폰은 집 밖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한가위 특집관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세부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터널, 부산행, 덕혜옹주, 인천상륙작전 등을 한데 모은 '최신영화관', 인기 액션작으로 구성된 '성룡-이소룡-이연걸 전용관', 꾸준히 사랑 받는 '추억의 명화관' 등 10여 개의 테마가 있다. 양재용 CJ헬로비전 영업?마케팅 담당은 "유난히 긴 이번 명절연휴를 맞아 안방에서는 물론 귀성·귀경길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각양각색의 볼거리 5,000여 편을 마련했다"고 말하고 "풍성한 콘텐츠와 함께 가족·친척들과 의미 있는 한가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연동 서비스는 '헬로tv'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 마켓에서 '헬로tv앱'을 다운로드·설치하면 이용 가능하며,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한다. 한편 CJ헬로비전은 한가위를 맞아 주방·가전제품을 증정하는 '엄마에게 잘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일부터 일주일간 헬로tv에서 최신영화 VOD를 이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50여명에게 세탁기, 식기세척기, 오븐, 전자레인지 등의 추석 선물을 나눠준다. 보다

2016-09-09 16:59: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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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미국법인, 기업형 인증 솔루션으로 신사업 창출

글로벌 결제기업 다날의 미국현지법인이 기업형 인증 솔루션 확대에 나선다. 다날은 최근 미국내 4대 주요통신사와 제휴를 맺고 기업형 리스크 관리 서비스(TCPA) 솔루션을 출시한 뒤 연이어 주요 기업과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TCPA 솔루션은 이동통신사의 최신 데이터와 고객 휴대폰의 실시간 데이터를 비교해 번호변경 및 신규가입자, 서비스에 동의하지 않은 고객 등을 분류한 최신 정보를 기업이 활용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미국은 1991년 강력한 휴대폰 사용자 보호법을 도입해 소비자의 동의를 얻지 못한 광고성 문자 발송 등을 금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광고 문자를 잘못 보낸 기업은 수천억원대 소송에 휘말리곤 한다. 기업이 TCPA 솔루션을 활용하면 휴대폰 사용자 보호법 규정에 저촉되는 행위를 미리 알고 하지 않을 수 있다. 다날 관계자는 "미국 최대의 위성TV사업자를 비롯한 인터넷 전문전문기업 등 대형 기업들과 TCPA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미국내 주요 기업들이 불필요한 패널티나 벌금에 노출되지 않도록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기업들과 TCPA 솔루션에 대해 경쟁 테스트를 했지만, 다날의 기술이 가장 포괄적인 영역을 커버하면서도 정확한 정보를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기업형 TCPA 솔루션은 데이터 제공과 모니터링 등 지속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서비스 계약이다. 전체 데이터에 서비스단가를 정산하면 매년 수백만 달러의 매출이 기대되는 신사업이다. 다날은 인증 사업 확대에 따라 관련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2016-09-09 16:25:2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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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롤드컵 우승팀 맞추는 ‘승부의 신’ 이벤트 시작

라이엇 게임즈가 오는29일 개막하는 '2016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의 결과를 예측하는 '승부의 신'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승부의 신은 지난해 롤드컵부터 도입된 경기 결과 예측 이벤트다. 한 달간 진행되는 롤드컵 조별 예선과 본선 결과를 사전에 예측하고 적중률에 따라 포인트를 받는다. 쌓인 포인트는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경기 결과 예측 투표는 조별예선과 본선 시작 전 각각 진행되며 각 회차에 개별적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조별 예선 예측 투표는 오는 11일 롤드컵 조추첨이 끝난 후부터 조별 예선 시작 전인 2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다. 본선 결과 예측 투표는 10월 10일 오전 5시부터 본선이 시작하는 10월 14일 오전 1시까지 받는다. 토너먼트 결과에 따라 경기 예측에 참가한 플레이어들에게 포인트가 지급된다. 조별 예선에서는 각 팀의 순위, 각 조의 1~4위, 본선 진출팀 예측 결과에 따라 각 2~3점씩의 포인트를 차등적으로 지급받는다. 본선 토너먼트에서는 8강 승리팀 예측 시 각 5점, 4강 승리팀 예측 시 각 10점, 마지막으로 결승 승리팀 예측 시 20점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승부 예측 포인트로 소환사 아이콘, 스킨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34점 이상 획득시 특별 제작된 소환사 아이콘을, 모든 승부 예측에 성공해 만점인 124점을 얻으면 초월급 스킨 3종 세트(정령 수호자 우디르, 펄스건 이즈리얼, DJ 소나)가 주어진다. 참가자 모두에게는 소환사 아이콘을 기본 제공한다. 개인의 승부 예측 결과를 공개하고 비교할 수 있는 점수 순위표인 '리더보드' 기능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플레이어는 자신의 리더보드를 통해 결과 예측 내용을 공개하고,친구들을 초대해 각기 점수를 비교할 수 있다. 롤 관련 유명인들이 참여해 결과를 예측해보는 '유명인 리더보드'도 16일 오픈된다. 지난해에는 국내에서 김동준·'몬테' 크리스토퍼 마이클레스 해설위원, CJ 엔투스 소속 '매드라이프' 홍민기 선수가 참가했다. 예측 1위는 김동준 해설이 차지했다. 올해에는 김동준·이현우·강형우·신동진 해설 등 'LoL 챔피언스 코리아' 중계사인 OGN과 SPOTV 게임즈 해설위원 4명이 모두 참여한다. 라이엇 게임즈 권정현 e스포츠커뮤니케이션스 본부 총괄 상무는 "승부의 신 이벤트를 통해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친구와 공감하는 등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짜릿한 승부가 펼쳐질 롤드컵과 함께 이번 이벤트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6-09-09 13:39:1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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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타트업 협업으로 오픈 플랫폼 탄력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해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늘고 있다. 네이버는 최근 망고플레이트·모두의 주차장·식신·코자자·포잉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는 야놀자, 여기어때, 예스오예스, 헤어클릭, 헤이뷰티 등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각 스타트업은 네이버 모바일 검색의 플레이스 영역과 PC의 지도 서비스, 비즈니스 솔루션을 활용해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네이버 역시 각 영역에서 전문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사용자에게 더욱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식당 정보 상세 페이지를 고도화한 네이버는 8일 리뷰 영역 하단에 맛집 전문 사이트인 망고플레이트, 식신, 포잉 사이트로 가는 링크를 추가했다. 방대한 트래픽을 유입시켜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겠다는 구상이다. 모바일 식당 정보 상세 페이지는 월간 1억 건 이상의 페이지뷰가 발생하고 그중에서도 리뷰 영역은 이용자 주목도가 높다. 네이버 지도의 주차장 정보 페이지에도 스타트업 링크가 추가된다. 네이버는 네이버 지도에 주차장 관련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해온 '모두의 주차장'과 주차장 예약 페이지 연결 링크 추가를 논의하고 있다. 한옥 숙박 공유 스타트업 코자자도 네이버와 시너지를 만들기 위해 협의를 하고 있다. 네이버 이건수 플레이스셀 이사는 "네이버는 오픈 플랫폼 전략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사업에 필요한 인프라나 비즈니스 솔루션 등을 고도화함해 더 많은 스타트업이 네이버 플랫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6-09-09 11:15:2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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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추석연휴 맞아 일본 ‘WiFi로밍’ 서비스 무료로 열어

KT는 추석연휴를 맞아 일본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9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신청일로부터 7일간 'WiFi로밍'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WiFi로밍' 서비스는 별도의 아이디·패스워드 입력 없이도 간편하게 최초 한번의 설정만으로 와이파이 망에 자동으로 접속된다. 이는 국내 통신사 중 KT만 유일하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일본 'WiFi로밍' 서비스는 ▲일본 전역 지하철 및 기차역 ▲세븐일레븐 등 3만여개 편의점 ▲KFC, 모스버거 등 2만8000여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스타벅스 등 7000여개 카페 ▲ 2000여개 주요 호텔 로비 등 '0001docomo' 제휴 와이파이 네트워크(SSID)가 검색되는 12만개의 핫스팟 존에서 와이파이를 연결해 하루 종일 제한 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올레닷컴에서는 10월 해외여행을 위해 9월에 온라인으로 로밍 서비스를 가입하는 얼리버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카페아메리카노 Tall' 기프티쇼를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필재 KT 마케팅전략본부 전무는 "2016년 마지막 황금연휴 추석에 다채로운 로밍 이벤트를 선사하게 된 점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1위 고객 만족도 달성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혜택으로 고객 감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9 10:39: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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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미식에 공연을 더한 ‘테이블 2016’ 개최

SK텔레콤이 T멤버십 고객을 위해 미식(美食)과 공연이 어우러진 행사를 연다. SK텔레콤은 T멤버십 고객이 공연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T테이블 2016' 행사를 내달 8일부터 28일까지 총 7회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테이블 2016은 부산 롯데호텔(10월 8일 오찬·만찬)을 시작으로 문화 공간 대림창고(10월 14일), 음악 문화 공간 스트라디움(10월 17일), 서울 워커힐 호텔(10월 26일·27일·28일)에서 총 7회에 걸쳐 열린다. 미식 이벤트라는 취지에 걸맞게 '테이블 2016'에 초대된 고객은 오세득을 비롯해 박준우, 김풍 등 국내 유명 셰프가 선사하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가수 이문세·성시경, 뮤지컬 배우 정성화·김소현, 피아니스트 조재혁, 힙합 뮤지션 AOMG(박재범·로꼬)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행사 초청 인원은 총 1만4600명이다. 이날부터 10월 10일까지 T멤버십 홈페이지에서 본인과 동반 1인 또는 2인을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SK텔레콤의 가족 생활 관리서비스 케이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하면 추가로 응모할 수 있다. 당첨된 고객은 1인당 1만원의 예약보증금을 입금해야 한다. 예약보증금은 행사 참석 시 환불되며, 불참할 경우에는 결식아동 등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가정에서도 유명 셰프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마이 리틀 테이블' 이벤트도 10월 28일까지 시행한다. SK텔레콤 주지원 상품마케팅본부장은 "T멤버십 고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공연과 특별한 요리를 동시에 즐기는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Table 2016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SK텔레콤의 T멤버십 고객만이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6-09-08 16:38: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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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4년간 난청아동 600여명에 잃어버린 소리 찾아줘

매년 9월 9일은 '귀의 날'이다. 대한이과학회가 '사람의 귀에 맑고 환한 열쇠를 달겠다'는 슬로건으로 매년 9월 9일을 귀의 날로 제정했다. 숫자 '9'가 귀의 모양과 비슷하다는 이유에서 1962년부터 정해진 특별한 날이다. 이러한 귀의 날에 소리에서 소외된 청각장애 아동과 청소년에게 소리를 찾아주는 기업이 있다. 통신사업자로, 소리를 통한 소통에 힘쓰는 KT다. KT는 귀의 날을 맞아 자사의 '소리찾기' 신규 수혜자 모집을 12일부터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KT의 소리찾기 사업은 소리에서 소외된 청각장애 아동, 청소년에게 소리를 찾아줘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로 2003년부터 시작된 최장수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0년부터는 연세의료원과의 협업을 통해 인공와우수술, 뇌간이식수술과 사후 재활치료로 이어지는 전문적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사업 10년째를 맞은 2012년에는 연세의료원에 재원을 지원해 세브란스병원 내부에 청각재활센터를 리뉴얼하고, 본격적인 재활치료 공간인 kt꿈품교실을 신축하기도 했다. KT 소리찾기 사업에 선정된 수혜자는 뇌간이식, 인공중이, 인공와우 수술비 지원, 디지털보청기 제공, 재활교육, 가족치유 지원 등을 통해 소리를 찾을 수 있다. KT 측은 이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까지 14년 간 총 6603명의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이 수혜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수혜 대상자 선정 기준은 청력장애 6급이상, 40dB~70dB 경도~중고도 난청을 가진 만 18세 이하 청각장애 아동과 청소년이다. 장애인시설 입소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선발 우선 순위를 준다. 다만 전문의의 추천소견이 필요하다. 지원서 다운로드와 구비서류 확인, 대상자 발표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KT그룹희망나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6-09-08 16:38:3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