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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한양과 손잡고 ‘맞춤형’ 스마트홈 공급

SK텔레콤은 한양과 청라국제도시의 8월 분양 예정인 '한양 수자인' 아파트 1500세대 대상 스마트홈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스마트홈 전문가가 아파트 설계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지역 특성과 주거 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입주자의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한양 수자인 아파트에 적용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는 ▲음성인식을 통한 가전제어 기능 ▲엘리베이터 등 공용시설 제어 기능 등이다. 입주자들은 음성인식 서비스를 통해 '불꺼', '가스 잠가줘', '창문 닫아' 등 말 한마디로 쉽게 가전기기 등을 작동시킬 수 있다. 더불어 통합제어 시스템을 통해 외부에서 스마트폰 하나로 조명, 난방, 가스 등 집안의 주요 시설부터 엘리베이터, 공용출입문까지 제어가 가능하다. 또 SK텔레콤은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적정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유지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양사는 연내 분양 예정인 의왕, 의정부, 왕십리 등 3개 지역의 3600세대에도 스마트홈 서비스를 추가 공급하기로 확정했다. SK텔레콤 조영훈 홈 사업본부장은 "아파트 설계 단계부터 스마트홈 전문가를 참여시키는 등 IoT 기반의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 구현을 위한 건설사들의 노력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개발을 통해 스마트홈 기반의 미래형 주거 환경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8-09 14:59: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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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입사원 141명, 쪽방촌 더위 날릴 봉사활동 시행

KT는 서울 쪽방촌 5개 밀집지역에서 KT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 서울시, 서울역 쪽방상담소가 공동으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KT 신입사원 141명은 동자동, 남대문 쪽방촌 등 서울시 쪽방촌 5개 밀집 지역에서 선풍기가 없는 가구들에게 총 500대의 선풍기를 지원했다. 또한 모기장 설치 작업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여름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동자동 쪽방촌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여름나기 수박화채 나눔 활동도 함께 했다. 쪽방촌 나눔 활동에 참여한 KT 신입사원 유해진 씨는 "유독 더운 올 여름에 주민들이 많이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았고, 이 더운 여름을 이겨내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KT의 임직원으로서 앞으로도 국민들의 삶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더운 여름나기를 위한 KT의 지원 활동은 이번 주 11일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KT 사랑의 봉사단은 대전 동구관내에 위치한 쪽방촌 주민 100가구에 선풍기 100대를 지원한다. 한편 KT는 지난 2014년 서울시와 공동으로 용산구 동자동에 복합문화공간인 '동자희망나눔센터'를 개소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IT 교육 및 자립자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2016-08-09 14:59: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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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 IoT 헬스 제품, 월 1만원대로 빌려 쓴다

KT는 제휴마케팅과 스마트 렌탈 제도 도입을 통해 기가 사물인터넷(IoT) 헬스 제품에 대한 판매활동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KT는 서울과 수도권에 19개의 피트니스 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새마을 피트니스'과 제휴를 맺고 '체지방계 플러스' 무료 체험과 판매 프로모션을 전 지점에서 진행하고 있다. KT는 "건강과 몸매 관리에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새마을 피트니스클럽의 5만명 회원을 대상으로 체지방계 외 기가 IoT 헬스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KT는 자전거 전문업체인 '알톤스포츠'와 협력해 알톤스포츠의 직영점과 직판 대리점에서 고객들이 헬스 바이크를 체험하고 바로 구매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현재 홈플러스 직염점 16곳과 직판 대리점 25곳에서 체험과 구매가 가능하다. 향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KT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기가 IoT 헬스 제품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렌탈 제도를 도입했다. 스마트 렌탈은 기가 IoT 헬스 제품에 대해 36개월 할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를 이용하는 고객은 기가 IoT 헬스 골프퍼팅과 바이크를 각각 월 1만원대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KT는 IoT 헬스 상품 출시 외에도 이달 말 헬스바이크 게임을 업데이트한다. 바이크 경주를 즐길 수 있는 '마스터즈2', 달리는 고양이 캐릭터가 아이템을 먹는 '캐츠런', '플리피쉬' 게임 등을 올레tv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김근영 KT 홈 IoT 사업담당 상무는 "기가 IoT 헬스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제휴 매장의 확대로 고객들이 직접 그 효용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헬스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라인업과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T는'IoT 이노베이션 어워드 2016' 최고 대상 수상 기념해 기존 프로모션을 1개월 더 연장한다. 31일까지 올레샵에서 기가 IoT 헬스 제품 가운데 헬스바이크, 골프퍼팅, 체중계 3종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신셰계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2016-08-09 14:58: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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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강국 아닌 규제강국…'포켓몬 고'도 한국선 스톱

증강현실(AR) 게임인 '포켓몬 GO(고)'가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끌고, 우버를 선두주자로 공유경제가 유럽, 미국 및 신흥국에도 깊숙히 파고들고 있다. 해외 통신 사업자들은 방송·인터넷 등 이종 산업과의 활발한 합종연횡으로 돌파구를 찾으며 저 멀리 뛰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IT 산업서 전세계가 새로운 먹거리와 혁신을 만들어내기 위해 모두 머리를 맞댄 셈이다. 반면 국내 기류는 정반대다. 정부와 기업이 함께 IT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도 뒤늦을 판에 정부의 첩첩규제가 한국 IT 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족쇄로 작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 불발을 꼽을 수 있다. 통신업계는 포화된 통신 시장을 벗어나기 위해 몇 해 전부터 '탈(脫)통신'을 표방하며 사물인터넷(IoT), 보안, 결제 등 플랫폼 사업에 눈독을 들여왔다.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M&A 추진도 방송통신 융합을 통한 탈통신의 일환이었다.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불허' 결정으로 M&A가 무산되며 기존 통신사업자들이 추진해왔던 탈통신 사업들이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8일 국회에서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M&A에 대해 그간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한 미래창조과학부에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이유다. 안정상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은 이날 정책현안보고서를 통해 "공정거래위원회의 SK텔레콤-CJ헬로비전 인수합병 불허 결정에 대한 기준과 미래창조과학부의 소극적인 태도에 대해 국회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엄중히 따져야 한다"고 밝혔다. 합병 불허를 선언한 공정거래위원회 뿐만 아니라 주무기관인 미래부의 무기력하고 무책임한 자세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유료방송과 통신정책 주무기관인 미래부는 지난해 12월 1일 SK텔레콤이 인·허가 신청을 한 뒤 지난달 27일 취하할 때까지 해당 사안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반면 해외 통신 사업자들의 경우는 이미 이종산업 간 M&A로 시너지 확대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미국 주요 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이 인터넷 포털 야후와 인수 계약을 맺고, AT&T 역시 최근 미국 정부로부터 방송사업자 다이렉TV와의 M&A를 승인받은 사례가 대표적이다. 신규 인터넷 미디어와 방송통신을 융합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으로 정부 또한 사업자의 새로운 시도에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다. 미국에서 대세로 떠오른 '공유경제'는 어떨까. 한국경제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68개국 400여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표적인 공유경제 모델로 부상하고 있는 우버(Uber)는 우리나라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경연은 "세계 각국이 우버 서비스 합법화를 위해 법·제도 정비에 나서고 있는 데 반해 우리나라는 불법 논란에 휩싸여 일부 서비스 제공이 중단된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우버코리아는 한국시장에 진출한지 약 2년 만인 지난해 3월 일반인의 차량을 이용한 서비스인 우버엑스(UberX) 제공을 중단했다. 현재 기존 택시를 이용한 서비스인 우버택시와 우버블랙만 운영하고 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자가용이나 렌터카를 이용해 돈을 받고 손님을 태우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반면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 DC, 영국 런던의 경우 우버를 새로운 서비스로 규정해 합법화했다. 우버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법을 개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셈이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호주 또한 서비스 합법화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포켓몬 고' 또한 국내에서는 먼나라 얘기다. 존 행크 나이언틱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의 보안과 관련한 구글 맵 반출 문제로 인해 포켓몬 고 서비스 확장에 제한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추가된 서비스 지역에서도 한국이 제외된 이유다. 한국서 서비스되지 않은 '구글 맵'을 기반으로 해 국내 출시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내에 포켓몬 고 같은 게임이 나오기도 쉽지 않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관련 기술 개발이 더딘데다가 규제 이슈까지 맞물렸다. 시장 여건이 무르익지 않은 탓이다. 'ICT 강국'이라는 말이 무색한 이유다.

2016-08-09 05:33:30 김나인 기자
구글지도 싸고 IT업계 '부글부글' 지도 줘? 말어?

구글의 지도데이터 반출 요청을 둘러싸고 정보기술(IT업계)에서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구글은 2010년에 이어 지난 6월 지도데이터 반출을 신청했다. 정부는 오는 25일까지 가부를 정해야 하지만 그보다 빠른 12일까지 입장을 정한다는 방침이다. 지도 반출에 대한 논점은 안보와 산업, 조세, 편의 등 다방면에 걸쳐 있어 쉽사리 결론이 나지 않는 모양새다. 8일 국회에서는 '공간정보 국외반출이 공간정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공간정보 국외반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 토론회에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구글, 네이버, 공간정보산업협회 등이 참여했다. 구글의 지도 데이터 반출을 우려하는 목소리는 안보와 조세에 집중됐다. 지도에서 청와대와 군사시설 등을 지워야 한다는 주장과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합당한 세금을 내야 한다는 주장이다. 지난 7월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도 "구글이 지도 서비스를 하고 싶으면 한국에 서버를 두면 될 일이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 빅데이터 분석전문기업 다음소프트의 최재원 이사는 "안보 효용성과 북한의 테러위협, 구글의 조세회피 이슈에서 반대 의견이 많았다"며 "시간이 지나며 안보와 조세회피 논점에서 반대 비중은 다소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5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조사에서 안보와 조세회피 관련 반대 비중은 각각 37%, 80%였지만 7월 2일부터 17일까지의 조사에서는 24%, 74%로 감소했다. 권범준 구글지도 프로덕트 매니저 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데이터센터를 짓고 국내 서버에만 데이터를 저장하라는 것은 국내 서비스만 해본 이들의 편협한 생각"이라고 일축했다. 원활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여러 데이터센터에 분산·중복저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데이터센터 건립에 대해서도 "효용성을 감안해 세계 15곳에만 설치했다"며 설치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안보 문제도 "이미 국내 지도에는 청와대를 블러(사진을 불투명하게 보여주는 기법)처리를 하고 있다"며 "위성사진이나 해외 지도 서비스에 블러 처리를 하지 않는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이는 현실을 모르는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그는 "위성지도 제공 업체가 이미 많고 그 위성지도를 국내 서비스되는 지도정보와 합성하는 것도 간단한 일"이라며 "추가적인 안보 위협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글은 정부의 규제가 국내 IT산업의 갈라파고스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권범준 매니저는 "구글지도는 공간정보 플랫폼"이라며 "여러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어 에어비앤비 등 다수 기업들이 구글지도를 활용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런 서비스들이 한국에서는 제공되지 않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산을 가로질러 올라가라고 하거나 건물을 뚫고 가라고 안내하기 때문"이라며 "데이터 반출이 이뤄져야 한국 IT업계도 혁신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그는 현재 상황 아이폰 도입에 비유했다. 국내 업체의 견제와 정부의 규제로 애플 아이폰 국내 도입이 늦춰졌지만, 정작 아이폰이 국내 반입되니 삶의 질이 개선되고 삼성 등이 글로벌 회사로 거듭나는 혁신을 이뤘다는 주장이다. 그는 "아이폰이 국내 들어오지 않았다면 삶의 패러다임 변화와 국내 업체들의 글로벌 도약은 없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2016-08-08 18:20:2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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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내비 “김정호에게 길안내 받으면 영화 예매권이!”

카카오내비에서 한 달간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김정호 목소리로 길안내를 한다. 카카오는 오는 9월 7일 개봉하는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와 손잡고 내비게이션과 영화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한다고 8일 밝혔다. 영화에서 김정호 역은 차승원이 맡았다. 이번 길안내음성은 카카오내비의 '더보기' 메뉴 '길안내음성'목록에서 고산자, 대동여지도를 선택하면 바로 적용된다. 9월 4일 자정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30일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해당 음성은 딱딱한 길안내 문구 대신 "이 지도꾼의 명예를 걸고 끝까지 안전하게 잘 데려다줄 것이니 어디 한번 길을 떠나보십시다" "좌측에 고속도로 출구가 있으니 어여 나가세 어여!" "조만간 요금소가 있다는데, 노잣돈은 충분하오?" 등 영화 속 김정호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문구를 차승원이 녹음했다. 음성을 다운받아 길안내를 받은 모든 이용자는 고산자, 대동여지도 영화 예매권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1인당 2매씩, 총 1000장의 예매권을 제공한다. 카카오는 "카카오내비는 개성이 넘치는 20여 개의 길안내음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카카오내비만의 장점을 강화하고 새로운 편의와 재미 요소를 추가해 모두가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내비는 영화, 공연, 방송 프로그램,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와 제휴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016-08-08 18:19:4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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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요금폭탄 걱정마세요"…KT M모바일, '안심 차단 요금제' 출시

KT M모바일이 기본제공량 소진 시 추가 과금이 되지 않는 '안심 차단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KT M모바일의 '안심 차단 요금제'는 기본제공 금액 안에서 음성통화, 문자, 데이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제공량 소진 시 자동으로 추가 요금 발생을 차단해 요금폭탄 걱정으로부터 안심하고 이용 가능하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M 안심차단 18 요금제'는 월 1만8000원(부가세별도)에 2만원 상당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만원 안에서 통화(1초당 2.5원), 데이터(1메가바이트(MB)당 20.48원), 문자(1건당 15원)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통화만 이용 시 최대 133분, 데이터만 이용 시 최대 970MB 이용이 가능한 수준이다. LTE 데이터를 쓸 수 있는'M 안심차단 22 요금제'는 월 2만2000원(부가세별도)에 기본제공량 2만5000원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제공량을 모두 소진했을 경우에도 전화수신은 가능하고, 추가 사용을 원할 시 080-550-0114(수신자 요금 부담)로 전화해 충전할 수 있다. KT M모바일은 안심 차단 요금제와 함께 노년층만을 전담으로 상담하는 '부모님 전담 고객센터'를 운영한다. 상담원의 어투, 음성크기, 말의 빠르기를 노년층에 최적화해 상담을 진행하고, 가장 쉬운 용어로 통신 상품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센터에서는 M모바일과 알뜰폰 통신 상품의 정보 뿐만 아니라 병원, 길안내 등 생활 정보도 추가적으로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KT M모바일은 '전화 한 통으로 부모님 폰 바꿔드리기'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센터에'간편 가입'을 신청하면 전화로 상품 설명과 가입 신청이 진행된다. 직영 홈페이지에서도 간편 가입 신청서 작성으로 가입 가능하다. 한편 KT M모바일은 이날부터 9월 18일까지 안심차단 요금제를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안마의자, LED TV, 밥솥, 청소기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6-08-08 16:17:5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