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SK주식회사 C&C, 中 교통은행 위안화 청산체제 구축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주식회사 C&C가 25일 중국교통은행 서울지점 '위안화 청산체제' 구축을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위안화 청산은행으로 선정된 중국교통은행의 업무량 증대에 따른 시스템 확충과 위안화 자금 및 채권 대금 결제 등을 실시간 처리하기 위한 업무처리 기반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위안화 청산은행은 사실상 중국인민은행의 역외 지점으로서 중국 본토 밖인 역외에서 위안화 결제대금의 청산을 담당하는 은행이다. 중국 인민은행의 결제시스템(CNAPS)과 연결돼 역외 위안화 거래 결제대금의 청산·결제 업무를 수행한다. SK주식회사 C&C는 증가하는 위안화 청산·결제 이용을 고려해 교통은행 서울지점의 대외기관 연계시스템을 구축했다. 교통은행 위안화 청산시스템과 한국예탁결제원 망을 직접 연계해 위안화 직거래 및 위안화 표시 채권 거래 시 동시결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을 통한 혐의거래 모니터링 및 자동보고체제도 마련했다. SK주식회사 C&C 백형덕 전략사업1본부장은 "이번 위안화 청산체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통은행의 청산·결제 활용도가 더욱 높아져 대한민국이 위안화 허브로 부상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11-25 10:34:07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SK텔링크 '모바일팩스', 출시 1년 200만 다운로드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링크가 선보인 '모바일팩스' 앱이 출시 1년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했다고 25일 밝혔다. SK텔링크 모바일팩스는 가입비나 월정액 요금 없이 통신 요금제에 따라 기본으로 제공되는 무료 MMS 문자를 이용해 간편하게 팩스를 보내고 받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팩스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 6월 출시 7개월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데 이어 약 5개월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팩스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K텔링크 관계자는 "모바일팩스의 인기 비결은 모바일 환경에 발맞춰 불편한 팩스 업무 처리 방식의 변화를 감지해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출시했기 때문"이라며 "이전에 팩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문구점 등에서 건 당 500~1000원의 비싼 이용료를 내고 팩스기기를 이용하거나 별도의 월 기본료 및 이용료를 내고 웹팩스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던 것에 비해 효율적이다"라고 말했다. 모바일팩스는 별도의 충전·납부 절차 없이 앱 설치 후 스마트폰 카메라, 사진앨범 또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문서를 바로 첨부해 보내기만 하면 된다. 기존 스마트폰 팩스 앱들과 달리 다양한 문서전송 옵션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진 및 저장문서를 일반팩스 수준의 높은 해상도로 전송할 수 있으며, 트래픽이 많은 상위 10개국을 대상으로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해외로 팩스를 보낼 수도 있다. 가입시 부여받은 개인번호를 이용하면 무료 팩스 수신도 가능하다. SK텔링크의 안태호 기업사업본부장은 "모바일팩스 앱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팩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일반 사용자는 물론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바일팩스가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앱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 서비스와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간거래(B2B) 분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11-25 10:33:46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KT, 중저가 실속형 모델 '갤럭시J7' 26일 단독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는 26일부터 전국 올레매장, 직영 온라인 '올레샵', 삼성디지털플라자 등을 통해, 삼성전자의 '갤럭시J7'를 단독으로 출시하고 개통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럭시J7는 지난 7월 출시돼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갤럭시J5'의 후속 모델이다. 갤럭시J5보다 화면은 5.5인치로 커지고, 배터리 용량도 3000mAh로 커졌다. 베터리는 탈착형을 유지했다. 또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홈 버튼을 연속으로 2번 클릭할 경우 빠르게 카메라가 실행돼 촬영이 가능한 퀵카메라 기능을 탑재했다. 출고가는 37만4000원인데, 공시지원금을 받으면 실구매가는 10만원 안팎까지 떨어질 수 있다. 여기에 KT는 멤버십 포인트로 단말 할부원금을 최대 10%(최대 5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또 신용카드나 타 멤버십, 증권사 등 제휴 포인트를 한데 모아 쓸 수 있는 포인트파크 할인도 이용할 수 있다. KT는 갤럭시J7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모든 개통 고객에게 갤럭시J7 전용 삼성전자 정품 배터리를 무료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올레샵에서는 다음 달 4일까지 갤럭시J7를 구매자들 중 7명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최신 웨어러블 기기인 기어S2 클래식(블루투스 버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KT의 이현석 상무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도입 이후, 중저가 모델에 대한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합리적인 가격과 대화면을 갖춘 실속형 단말을 원하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KT는 이러한 고객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미 해외에서 검증된 갤럭시J7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13년 8월 출시된 '갤럭시S4미니' 이후 2년여 만에 출시되는 삼성전자 전용모델인 만큼 앞으로도 양사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KT만의 차별화된 단말로 고객에게 더욱 넓은 선택폭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IMG::20151125000024.jpg::C::480::삼성전자 갤럭시J7 사양}!]

2015-11-25 10:13:00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LGU+ "미국 지상파 'ABC' 토크쇼 생방송으로 보세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최신 미국드라마에 이어 세계적인 핫뉴스를 미국과 동시에 국내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미국 최대 지상파 방송국 ABC의 글로벌 뉴스 및 토크쇼를 미국과 동시에 방영한다고 25일 밝혔다. ABC 방송국은 세계적인 영화·방송 그룹인 '월트 디즈니'가 소유한 미국 3대 지상파 중 하나로 뉴스, 토크쇼, 시사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글로벌 방송 사업자다. 특히 지난 9월 NBC 유니버셜 최신 미드 국내 독점제공에 이어 ABC 방송국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LG유플러스가 국내에서 유일하다. 이번에 제공되는 콘텐츠는 글로벌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아메리카', '월드 뉴스 투나잇'과 2015년 미국 에이미상을 수상한 토크쇼 '지미키멜 라이브'를 포함해 드라마·시사·교양·예능 등 총 29개 타이틀이다. 콘텐츠는 11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ABC 방송 2015년 미국 최고 SF 드라마인 '스티쳐스'는 LG유플러스에서만 단독으로 제공한다. '리얼 스토리: 생존자들', '뉴욕 ER' 등의 시사·교양 콘텐츠와 '아메리칸 퍼니스트 홈 비디오 시즌 26', '어메이징 레이스 시즌 20' 등의 예능 및 '블랙키시', '우주비행사 와이프 클럽' 등 드라마도 제공한다. ABC 방송국의 모든 콘텐츠에 대해서 100% 영어자막을 제공한다. 아울러 LTE비디오포털 회원가입 고객 또는 유플릭스 무비 월정액 가입 고객에게 ABC 방송국의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매일 아침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는 뉴스 및 토크쇼와 같은 콘텐츠를 영어 자막과 함께 시청하는 등 안방에서도 영어 공부를 쉽게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15-11-25 09:52:30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이통사, 20% 요금할인제 회피…가입률 13.2% 불과"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휴대전화 보조금 대신 택할 수 있는 '20% 요금할인제'가 도입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이동통신사들의 회피로 소비자가 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4일 최근 2년 내 중고 휴대전화를 구매한 소비자 10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요금할인제 가입자는 전체의 13.2%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요금할인제를 아는 소비자는 39.8%로 나타났다. 요금할인제란 지난해 10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시행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소비자가가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통신사의 보조금 대신 매월 20%씩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개통 2년이 지나 보조금 혜택이 없는 중고전화기도 12개월 또는 24개월 약정을 하면 요금할인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할인율은 애초 12%였다가 지난 4월 20%로 오르면서 특정 전화기종은 보조금보다 할인제로 인한 금전적 이득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 조사 결과, 요금할인제에 가입하지 않은 소비자의 47.5%는 할인반환금을 이유로 꼽았다. 할인반환금이란 소비자가 약정기간을 채우지 않고 계약을 해지할 때 그간 할인받은 금액을 반환하게 하는 일종의 위약금이다. 전화기를 바꿔도 유심 칩만 그대로 사용하면 약정을 지킬 수 있지만, 통신사들은 보조금과 요금할인의 중복 수혜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이를 막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원은 개통 24개월이 지난 휴대전화는 유심칩을 다른 기계로 옮길 수 있도록 하는 개선조치를 시행하라고 업계와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아울러 홈페이지에 있는 요금할인제 안내 창의 위치와 크기를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국내의 요금할인제 가입자는 이번 달 21일 기준으로 358만2000여명이었다.

2015-11-24 20:59:35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KT, 평창 재난통신망 사업 발표…드론·위성 LTE 등 솔루션 선봬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테러나 자연재해를 통해 안전불감증이 높아지고 있는 와중에 재난 상황을 관제하고 긴급통신지원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가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KT 오성목 네트워크 부문장)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24일 오 부문장은 이 같이 설명하며 향후 KT의 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아울러 통신 커버리지가 미쳐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개발한 이동하는 기지국 '백팩 LTE'와 고도 150m까지 올라가 반경 20㎞ 상당의 범위를 서비스할 수 있는 비행 기지국 '드론LTE'도 선보였다. 이날 발표를 맡은 오 부문장은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통신 서비스는 2가지로 분류된다. 재난안전통신망과 재난 대응 통신서비스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안전기관에서 서로 다른 구조대가 쓰는 통신망인데, 전용 주파수를 써서 구조활동을 하고 운영센터를 통해 관제한다. 군경찰과 소방관 등 민관 안전 기관에서 이용한다. 재난 대응 서비스는 조난자들이 신속한 구조요청이 가능하도록 커버리지를 늘리고, 이를 통해 신속한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백팩 LTE와 드론LTE가 이에 속한다"며 재난안전통신망과 대응 서비스를 설명했다. KT는 재난 통신망과 서비스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KT는 지난 20일 조달청과 '2015년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제1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평창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안전 LTE(PS-LTE)' 기반 재난관련 단일 통신망 구축과 운용 등을 포함한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KT는 실제 재난상황을 담은 20개 시나리오별 종합테스트를 거쳐 시범사업을 이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T는 광케이블, 마이크로웨이브, 위성을 연계한 이른바 '트리플 기가 네트워크'로 기술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중단없이 네트워크를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트워크의 생존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제1사업에는 재난망 상세 시스템 설계를 시작으로 상호운용성과 보안성 검증 시스템 개발, 운용센터 구축, 기지국과 단말기 납품 설치, 종합 테스트 등이 포함돼 있다. KT는 재난재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통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백팩 LTE, 드론 LTE, 위성 LTE와 같은 차별화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드론 LTE는 기지국의 핵심장비를 드론에 탑재한 신개념 이동기지국 솔루션으로 세계 최초의 초경량·초소형 비행 기지국이다. 최대 비행 시간은 20분이고, 운용 반경은 5㎞, 비행 중 최대 커버리지 영역은 20㎞다. KT는 지난 10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 시범사업자로 선정돼 드론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백팩 LTE는 기존 LTE 기지국을 배낭 형태로 축소시켜 무게가 총 9㎏에 불과한 이동형 기지국으로 지난 7월 개발착수 이후 나온 첫 번째 상용 모델이다. 백팩 LTE는 기지국 신호가 약한 산악 지역이나 이동기지국 차량이 접근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인력이 장비를 메고 출동해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위성 LTE는 위성을 전송망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도서지역의 긴급통신, 광케이블 등 전송망 구축이 어려운 해상지역 등에서 이용이 가능한 통신 솔루션이다. KT는 이미 비상상황을 대비해 독도와 백령도,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와 세종 과학기지에 위성 LTE를 구축해 서비스를 하고 있다.

2015-11-24 17:09:35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