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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빌리지 소속 아역배우, 영화 '그래도, 해요' 주연부터 단역 캐스팅

액터빌리지에 따르면 소속 배우들이 어린이들의 성장통에 따른 따뜻한 가족애를 담은 영화 '그래도, 해요' 주연 배역 및 조단역 등에 캐스팅됐다. 영화 '그래도, 해요'는 꿈과 첫사랑, 성적, 학교폭력, 교우관계 등 아이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과 갈등을 '도파민' 장르로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제작진은 실제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 현장의 목소리를 인터뷰해 시나리오에 담아냄으로써 생생한 리얼리티를 확보 했다는 평과 함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의 메가폰을 잡은 박재국, 손병조 감독은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줬던 MBN 드라마 '폴라로이드' 고시생들의 웃픈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낸 영화 '815 사수작전' '련희와 연희' 등등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두 감독은 섬세한 심리상태를 독창적인 화면구성으로 잘 풀어내는 연출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이번 영화에서 전할 메시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울러 '그래도, 해요' 주연배역에 캐스팅 된 액터빌리지 박무준(울산), 서지호(구리), 이아림(충주), 이시연(전남 광주). 한해솔(수원) 등은 개봉예정인 영화 '무저갱', 독립영화 '영화영재 금태경' 영화 '무무무', 뮤지컬 '별 헤는 밤', 연극 '원저의 유쾌한 아낙들', 광고 등에도 출연하며 연기내공을 쌓고 있는 아역배우들이다. '그래도, 해요'의 박재국 감독은 "캐스팅된 아역들은 연기 경력 상 보조출연, 홈쇼핑, 재연 등에 일체 출연경험이 없고 아역답지 않은 능수능란한 표정연기와 더불어 대사 처리도 깔끔해 선발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그래도, 해요'는 서울 경기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25일 크랭크 인한다.

2026-04-13 10:24: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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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하·영소·김진산 콜라보 '믹스테이지 [3 Fingers]'…세 개의 손끝이 한 무대를 완성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기업 셋더스테이지가 주최하는 기획 공연 '2026 The Mixtage [3 Fingers : 정성하x영소x김진산]'이 내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NOL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열린다. 'The Mixtage(이하 믹스테이지)'는 각 아티스트의 고유한 음악과 감성을 믹스테이지만의 방식으로 결합해 특별한 무대를 만들어내는 콜라보레이션 공연 브랜드다. 단순히 무대를 공유하는 것을 뛰어넘어, 서로의 음악을 재해석하는 커버 무대와 세 아티스트가 함께 하나의 곡을 완성하는 진정한 의미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믹스테이지 무대는 '3 Fingers(쓰리 핑거스)'라는 부제 아래, 대한민국 핑거스타일 기타 씬을 대표하는 세 명의 아티스트가 출격한다. 한국 핑거스타일 기타의 아이콘인 '정성하', 절제된 멜로디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아티스트 '영소', 그리고 퍼커시브 그루브의 마스터로 불리는 '김진산'이 그 주인공이다. 세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 오르는 이례적인 조합으로,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이번 믹스테이지를 통해 처음으로 성사된 이 만남은 이번 무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희소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객들은 아티스트 각자의 색상과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솔로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두 아티스트의 감각이 유기적으로 교차하는 듀오 스테이지를 거쳐, 서로 다른 개성이 하나로 어우러져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는 믹스테이지 콜라보레이션 스테이지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셋더스테이지 측은 "다양한 결의 감성이 공존하고 각자의 스타일이 겹쳐 새로운 장르로 탄생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면서 "방송이나 기존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단 한 번뿐인 특별한 조합의 사운드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믹스테이지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4-09 16:48: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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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우주항공축제 서막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비상’

'고흥 하늘에 수놓는 우주의 꿈'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세계 최고 수준의 곡예비행으로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 위상 제고한다.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발사장이 위치한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개막식의 메인 이벤트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의 화려한 에어쇼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메카인 나로우주센터에서 열리는 만큼 그 의미가 크다. 블랙이글스는 T-50B 초음속 고등훈련기를 활용해 고흥의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약 10분간 곡예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이글스는 이번 개막 공연에서 8대의 항공기가 일사불란하게 대형을 유지하며 고도의 비행 기술을 선보이는 '대형 변화 비행'과 하늘에 태극 문양을 새기는 '태극 기동', 두 대의 항공기가 하트 모양을 연출하는 '하트 기동' 등 블랙이글스만의 전매특허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축제의 슬로건인 '우주의 신호(Space Signal)'에 맞춰 인류의 꿈과 희망을 하늘에 수놓은 드라마틱한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쾌감과 자부심을 선사할 계획이다. 블랙이글스의 공연은 단순히 보는 즐거움을 넘어, 초음속 엔진의 웅장한 폭발음과 함께 우주를 향한 대한민국의 의지를 몸소 체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이번 에어쇼가 축제장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 고흥의 브랜드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당일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통제 요원을 확대 배치하고 구급차와 소방차를 현장에 상주시키는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에어쇼 특성상 항공기 비행 시 일시적인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인근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와 현장 안내 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부나 노약자를 동반한 가족은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안전 요원의 지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블랙이글스 공연 외에도 우주인 카니발, 우주 토크쇼, 휴머노이드 G1 로봇 체험 등 역대급 규모의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2026-04-09 15:05: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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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인천, 'Masters&Makers 시리즈' 5월 개막

아트센터 인천은 오는 5월 9일부터~11월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Masters&Makers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시리즈는 한 명의 작곡가를 집중 조명해 온 아트센터 인천의 자체 기획 '작곡가 시리즈'를 확장한 프로젝트로, 음악사에서 거장으로 평가받는 작곡가의 작품과 이를 오늘날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연주자 간의 관계에 주목한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지휘자 지중배가 전 회차 프로그램을 직접 큐레이션하며 작품 간의 유기적인 연결을 설계했다. 단순히 개별 작품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곡가가 마주했던 시대적 조건과 예술적 지향을 하나의 흐름으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올해 창단 70주년을 맞은 KBS교향악단이 전 회차에 참여해 해석의 일관성과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다. M&M 시리즈는 총 4회 공연으로 구성되며, 작곡가의 시대적 배경과 예술적 지향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낸다. 5월 첫 공연에서는 격변기 속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통해 억압된 환경 속에서도 예술을 이어간 작곡가들의 치열한 흔적을 조명한다. 7월에는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와 <장엄미사>를 대비해 세속과 영성 사이의 음악적 긴장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9월 공연에서는 두 대의 피아노 협주곡과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을 연결해 음악적 독립과 협력의 과정을 보여주며, 11월에는 시벨리우스와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을 통해 고통의 시간을 넘어 완성된 예술적 성취와 회복의 메시지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시리즈에는 국제 콩쿠르 수상 경력을 지닌 차세대 연주자들과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성악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수상자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자 피아니스트 이혁, 롱티보 국제 콩쿠르 입상 및 쇼팽 국제 콩쿠르 세미파이널리스트 이효,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 박수예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구노 작품 공연에는 소프라노 손지혜, 테너 김재형, 바리톤 양준모와 노이오페라코러스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관형 아트센터 인천 관장은 "Masters&Makers 시리즈는 완성된 명곡을 나열하는 공연을 넘어, 작곡가의 고뇌가 담긴 악보가 오늘날 연주자를 통해 어떻게 살아있는 음악으로 재탄생하는지를 탐구하는 기획"이라며 "지휘자 지중배가 구축한 음악적 서사를 따라가며 관객들이 클래식의 본질과 현재성을 동시에 체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예매 및 상세 정보는 아트센터 인천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 14:56:3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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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엠, 성악 어벤져스의 귀환… 미니 3집 '살리라' 최초 공개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지난 8일 방송된 MBC M,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에 출연해 지난 1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의 수록곡 '살리라' 무대를 꾸몄다. '살리라'는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른곳이다. 이후에도 꾸준한 사랑받은 곡으로 음악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하게 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라포엠은 시작부터 완벽한 호흡으로 조화로운 하모니를 자랑했다. 무대 내내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폭발적인 성량으로 짜릿한 전율을 자아냈고, 곡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라포엠은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의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뿐만 아니라 수록곡 '얼라이브'에 이어 '살리라' 무대까지 음악방송에서 선보이며 1년 9개월 만에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의 기대감을 제대로 충족시켰다. 앞서 라포엠의 미니 3집 '얼라이브'는 공개 직후 음원 차트를 상위권에 올랐다. 타이틀곡 '멘트 투 비'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얼라이브' 2위, '오랜 약속' 3위, '살리라' 4위, '에스떼 아모르(Este amor)'가 5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라포엠은 '야외녹음실', '잇츠라이브(it's Live)' 등 다양한 음악 콘텐츠에 출연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알렸다. 한편, 라포엠은 24일과 25일 양일간 신세계 엑스칼라(XSCALA)에서 열리는 '엑스칼라 시리즈_라포엠 콘서트'무대에 오른다.

2026-04-09 11:13: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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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브릿지-한국민화교육원-美 JL태권도, 'K민화' 세계화 맞손

아트앤브릿지는 지난 6일 한국민화교육원, 미국 JL 태권도 아카데미 등과 '우리 그림 민화의 해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민화교육원이 제작한 민화 작품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중심의 태권도 단증 취득자에게 기념 선물로 제공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1차로 연간 약 1000명 규모의 태권도 수련생이 민화 작품을 접하게 되면서, 미국 현지에서 한국 전통 회화인 민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트앤브릿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민화와 태권도를 접목한 한국 문화 확산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를 시작으로 현지 다른 태권도장에도 해당 모델을 적용해, 민화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국민화아카데미는 미국 현지 태권도장에 걸 수 있는 민화 작품을 적극 제작해 공급할 예정이다. 태권도장이라는 생활밀착형 공간에 민화를 비치함으로써, 현지 수련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일상 속에서 우리 전통회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JL 태권도 아카데미는 미국 현지 태권도장 네트워크를 연계하고, 단증 취득자 대상 민화 기념 증정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는 한편, 현지 수요를 파악해 사업 확대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화 보급 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미국 내 다른 태권도장으로 확산되는 기반을 마련한다. 아트앤브릿지는 관련 실무 전반도 담당한다. 미국 현지 태권도장과 일반 소비자가 민화 상품을 보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민화 상품 판매 전용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해 유통 기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트앤브릿지 관계자는 "태권도와 민화라는 한국 문화자산을 연계해 해외 현지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접점을 넓힐 것"이라며 "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태권도를 매개로 민화의 문화적 가치와 상품성을 동시에 확장하기 위해 선물용 민화 보급과 공간 연출용 작품 공급, 온라인 판매채널 구축을 함께 추진하는 만큼 민화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08 16:42: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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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 알티스트레이블 전속계약 이후 본격 활동 시작…기대되는 '글로벌 행보'

신예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파라(PARA)가 첫 미니앨범 'Ola(올라)'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Ola'는 스페인어로 파도를 뜻한다. 한 사람의 음악이 파도처럼 세상을 향해 퍼져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인 'Ola'는 리드미컬한 드럼과 부드러운 멜로디 위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을 표현한 곡이다. 여유로운 그루브 속 파라 특유의 보컬이 어우러져 세련된 아프로 퓨전 사운드를 완성했다. 이외에도 이번 미니앨범에는 글로벌 아프로비츠 감성을 살려낸 'Better(베터)'를 비롯해 유쾌하면서도 개성 있는 분위기의 '치와와 (feat. Emarshal)', 아프로비츠 리듬에 힙합 감성을 더한 'Change (feat Kriss killz)(체인지)', 중독성 있는 훅이 매력적인 'Loco (feat. Insane chips)(로코)'까지 총 다섯 곡이 담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이마샬(Emarshal), 크리스 킬즈(Kriss killz), 인세인 칩스(Insane chips) 등 나이지리아 현지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파라는 한국과 아프리카의 음악적 요소를 잇는 작업을 통해 글로벌 리스너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파라는 과거 나이지리아 현지 미디어의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첫 미니앨범을 통해 그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한국과 아프리카의 서로 다른 리듬, 감정을 잇는 하나의 파동을 음악으로 보여주며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울림을 전하겠다는 포부다. 앞서 파라는 나이지리아에 직접 진출해 아프로비츠의 매력을 널리 알리며 현지 미디어의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프로듀서 알티(R.Tee)가 이끄는 알티스트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 보다 폭넓은 활동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2026-04-07 14:27: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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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KT 스튜디오지니와 손잡고 콘텐츠 확대 나선다

CJ CGV는 KT 스튜디오지니와 콘텐츠 공동 투자 및 수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극장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이 스크린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극장 상영부터 부가판권 유통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수급 구조 구축을 목표로, 수급 초기 단계부터 협력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서 CJ CGV는 극장 플랫폼과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극장 단독 개봉을 담당하고, KT 스튜디오지니는 IPTV와 OTT를 통한 부가판권 유통을 맡는다. 양사는 연간 4편 이상의 협력작 확보를 목표로 하며, 보유 콘텐츠를 포함해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CJ CGV 정종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극장과 플랫폼 간 상생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보다 다양한 콘텐츠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콘텐츠 산업 전반의 선순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T 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극장 개봉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작품들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통로가 열리게 됐다"며 "KT 스튜디오지니의 독보적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가 함께 콘텐츠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7 11:31: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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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일, 첫 정규앨범 'Your Light' 발매

정홍일이 첫 정규앨범 'Your Light'가 오는 9일 발매한다. 헤비메탈 밴드 바크하우스 시절 정규 3장의 앨범과 솔로 EP '숨 쉴 수만 있다면' '고백' 두 장의 앨범 이후 2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이다.이번 앨범은 한 사람의 내면이 어둠을 지나 '빛'에 닿기까지의 과정을 서사적으로 담아냈다. 출발점은 정홍일 작사·작곡의 '숨 쉴 수만 있다면'이다. 삶에 대한 거창한 선언 대신 노래 제목처럼 가장 본질적인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곡은으로 첫 EP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이 곡은 음악을 시작하고 지금까지의 삶에서 무너지지 않겠다는 최소한의 의지를 담아내고 있다. 록으로 재탄생 하면서 더 굳은 결의를 느끼게 한다. 이어 '소용돌이'와 'The Days', '다시 여기에'에서는 반복되는 밤과 상실, 흩어지는 기억 속에서 흔들리는 자아를 밀도 있게 그려낸다. 감정은 가라앉고, 시간은 멈춘 듯 머물러 있지만, 노래는 그 순간들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들꽃'은 상처 입은 자리에서도 꺾이지 않는 존재의 존엄을 노래하며 앨범의 중심을 단단히 세운다. 그리고 'Tumbleweed'에서는 반복되는 시선과 시간 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이 직선적인 록 사운드로 분출된다. 'Your Light'는 그 전환의 순간이다. 더 이상 막연한 희망이 아닌, '너'라는 분명한 존재를 빛으로 호명한다. 어둠을 통과해온 목소리는 여기서 처음으로 외부를 향한다. 이어지는 '빛의 길'과 '기억'은 함께 걷는 길과 다시 달릴 수 있는 청춘의 에너지를 노래하며, 빛이 개인의 구원을 넘어 관계의 힘으로 확장됨을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트랙은 팬을 향한 솔직한 고백으로 마무리된다. 두 번째 EP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팬들과 함께 영원히 불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과 부끄럽지만 숨기지 않는 마음을 표현하며 하드락 느낌으로 재탄생 시켰다. 이로써 무대 위에서 직접 건네는 사랑의 언어 'Your Light'가 지향하는 메시지를 선명하게 완성한다.이 앨범에서 '빛'은 추상적인 희망이 아니라, 서로를 비추는 존재의 이름이다. 록을 중심으로 재편곡된 사운드는 감정의 진폭을 더욱 극적으로 확장시킨다. 멤버 개개인의 역량에서 비롯한 록 밴드 사운드의 절제된 서정이 교차하며, 정홍일의 보컬은 한층 깊어진 밀도와 설득력으로 중심을 잡는다. 정홍일은 "'Your Light'는 절망을 겪으며 어둠을 지나온 사람이, 빛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모든 곡의 뮤직비디오가 제작됐다. 오는 25일 '정홍일 첫 정규 앨범 쇼케이스'에서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한다. 쇼케이스는 홍대 '듈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4-07 11:10: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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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상, 3년 만 정규 2집 'New Boat' 발매! 전곡 작업 진두지휘…음악 여정의 새로운 이정표!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은 지난 3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아카이브 라이브 '2026 HA HYUN SANG Archive Live <New Boat>'(이하 'New Boat')를 개최하면서 본격 활동에 나선다. 'New Boat'는 하현상이 약 3년 만에 내놓는 정규 2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된 단독 공연이다. 봄의 계절감을 살린 다양한 세트리스트 속 하현상의 음악과 시간을 하나의 기록처럼 되짚으며 깊은 감동과 여운을 안겼다. 특히, 타이틀곡 '오디세이'를 포함한 수록곡 9곡 무대를 최초 공개해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바리톤과의 협업을 비롯해 영어 가창곡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엿볼 수 있는 무대의 향연으로 하현상의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도 돋보였다. 하현상은 'RADIO RADIO'에서는 플로어 중앙을, '소년의 방'에서는 2층 객석을 찾아 팬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다정히 인사를 건네며 공간 전체를 무대로 활용했다. 중독성 강한 음악인 'RADIO RADIO'는 신곡임에도 팬들이 바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화답했다. 공연장에 은은한 향기를 더한 연출로 감성을 끌어올린 데 이어 베이스, 기타, 드럼, 키보드, 신시사이저로 구성된 밴드 라이브로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하현상은 "'New Boat'의 첫 번째 청취자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의 이 느낌과 김정을 오래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저의 새로운 여정에 기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는 앞으로도 즐겁게 음악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현상은 신보에 수록된 전곡 작업을 진두지휘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문법을 보다 다각적이고 새롭게 구현했다. 단순한 장르 확장을 넘어 각 트랙의 개별적 색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낸 가운데, 모든 곡은 각기 다른 문법을 지니면서도 결국 '하현상'이라는 하나의 목소리로 수렴된다. 정규 2집 'New Boat'는 하현상이 앞으로 펼쳐갈 음악적 여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한편, 하현상의 정규 2집 'New Boat'는 6일 오후 6시 발매하며,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2026-04-06 16:55:2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