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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LIG넥스원과 방위산업 R&D 단지 조성 협약…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성남시와 LIG넥스원이 방위산업 연구개발(R&D) 단지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성남시는 3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신익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LIG넥스원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234번지 일원에 자연친화형 혁신 연구개발 캠퍼스인 'LIG 글로벌 방위산업 R&D 단지(가칭)'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공공성 확보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도시계획 변경 협상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LIG넥스원은 협상 조건을 반영하는 동시에 공공기여 방안에서도 공공성 확보를 위한 시의 제안을 적극 검토·수용하기로 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LIG넥스원의 분산된 사업장을 통합하고 연구개발 기능을 집적해 지역 산업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은 향후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협약은 방위산업 분야 연구개발 거점 조성을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발전과 고용 창출, 공공기여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행정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4:46: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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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한투배틀’ 개최…"10만원 리그 신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BanKIS)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및 시중은행 연계 서비스다.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국내주식 매매에 따른 누적 수익률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자자산 규모에 따라 ▲1억원 리그 ▲3000만원 리그 ▲100만 원 리그 ▲10만원 리그 등 총 4개 리그 중 선택 참가할 수 있다. 이 중 10만원 리그는 소액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 투자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대회부터 신설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부터 실전투자대회 참가자들의 매매 데이터를 고객들에게 전면 공개하고 있다. 대회 기간 중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의 '대회 현황' 메뉴를 통해 투자 고수들의 매매 현황과 최신 투자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를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고객에게는 편의점 쿠폰을 일괄 지급하며, 룰렛 돌리기, 출석 체크, 지수 종가 예측, 거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부터 실전투자대회 운영 방식을 개편해 참가자가 매달 원하는 시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주식에 대한 투자 관심 확대에 발맞춰 대회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누구든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거래 플랫폼형 투자대회'로 자리 잡겠다는 목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투자자들이 실전 투자 경험을 쌓고 올바른 투자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소액 리그를 신설하고 매매 데이터 공개 범위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구축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30 14:46: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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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전국 순회 ‘릴레이 투자 세미나’ 개최

NH투자증권은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 전략 수립과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6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Special 릴레이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미·이란 충돌 등 대외 변수와 정부 정책 변화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평소 오프라인 강연을 직접 접하기 어려운 지역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생생한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오는 4월 2일 의정부를 시작으로 강남(7일), 대전(9일), 제주(13일), 창원(22일), 수원(30일)을 차례로 방문하며 약 한달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김지윤, 정철진, 김동환 등 국내 최고의 경제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현재 주식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 변수를 분석한다. 2부에서는 NH투자증권의 베테랑 컨설턴트들이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하며, 이어 당사 IMA 상품에 대한 심층 소개 시간을 가져 고객들에게 안정적이고 새로운 투자 수단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영업점 PB들이 직접 참여하는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여 고객 자산 현황에 맞는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즉석에서 받아볼 수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현장 강연을 통해 변동성 커진 시장장세에 포트폴리오 점검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IMA를 필두로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컨텐츠,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자산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해당 지역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유튜브 3Pro TV 월~금 오전 10시 아침N투자 코너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IMA 안내 자료와 소정의 사은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2026-03-30 14:45: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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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전 계열사 ‘에너지 절감’ 가동…차량 5부제 도입

미래에셋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강화기조에 발맞춰,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룹 전반에 차량운행 제한 등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흐름에 부응하는 것으로, 미래에셋그룹 역시 전사적 차원의 실질적인 절감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미래에셋그룹은 2026년 3월 31일부터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대상은 업무용 및 출퇴근 차량이며,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에 해당 차량은 운행이 제한된다. 다만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동반 차량 등은 예외로 적용된다. 이와 함께 사내 에너지 절감 활동도 병행한다. 점심시간과 퇴근 이후에는 사무실 조명을 소등하고, 회의실·탕비실 등 공용 공간은 미사용 시 즉시 소등하도록 한다. 또한 미사용 컴퓨터와 모니터 전원을 차단해 전력 낭비를 줄이고 가급적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고 종이 활용은 최대한 자제한다. 아울러 화상회의를 적극 활용해 불필요한 출장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등 이동 과정에서의 에너지 사용도 줄일 계획이다. 해당 조치는 총무 및 각 계열사 시설부서를 중심으로 자율 운영하되, 필요 시 단계적으로 의무화를 검토할 방침이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기업의 책임 있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전 임직원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일상적인 업무 전반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30 14:42: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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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4월 금리 셈법의 분수령은 이번주 경제지표

오는 4월 한국은행의 통화정책방향을 가를 핵심 지표가 이번 주 한꺼번에 나올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국내에선 산업활동과 소비자물가가, 미국에선 고용지표가 연이어 발표되면서 기준금리 인하 여지와 동결 부담을 함께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의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오는 4월 10일로 예정돼 있다. 한은은 기준금리를 2.50%로 유지한 가운데 향후 정책방향을 중동지역 리스크 전개상황 등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및 성장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주 지표 묶음이 4월 회의 전 핵심 판단 재료로 읽히는 이유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31일 발표되는 2월 산업활동동향이다. 직전인 1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3% 감소했고, 광공업 생산도 1.9% 줄었다. 반면 소매판매는 2.3% 늘고 설비투자도 6.8% 증가했지만, 건설기성은 11.3% 급감했다. 생산·소비·투자·건설이 제각각 움직인 만큼 2월 지표는 경기 둔화가 일시적 흔들림이었는지, 아니면 부문별 차별화가 더 뚜렷해지는 과정인지를 가르는 시험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산업활동동향의 핵심 포인트는 단순히 생산 반등 여부가 아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광공업 회복이 이어지는지, 1월 반등했던 소매판매가 다시 꺾이지 않는지, 무엇보다 건설 부진이 얼마나 길어지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 산업활동 지표가 약하게 나오면 최근 경기 둔화 우려가 실물지표로도 이어지고 있다는 해석에 힘이 실릴 수 있다. 오는 4월 2일 발표되는 3월 소비자물가도 중요하다. 직전 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해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문제는 이번 3월 물가가 단순한 기저효과보다 중동 확전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비용 압력을 얼마나 반영하느냐다. 물가가 다시 높아질 경우 경기 둔화 우려가 있어도 한국은행이 완화 쪽으로 빠르게 기울기는 더 어려워질 수 있다. 대외 변수도 만만치 않다. 미국에선 31일에 '2월 구인·이직(JOLTS) 보고서', 4월 1일엔 '3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4월 3일엔 '3월 고용보고서'가 줄줄이 나온다. 특히 3월 고용보고서는 연준의 금리 경로와 달러 흐름을 흔들 수 있는 핵심 지표다. 미국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면 연준 인하 기대가 뒤로 밀리면서 한국은행도 금리차와 환율 부담을 더 의식할 수 있다. 반대로 고용이 약하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함께 연준 완화 기대가 다시 살아날 여지가 있다. 결국 이번 주 지표는 4월 금통위가 무엇을 더 무겁게 볼지 가늠할 1차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산업활동이 부진하고 물가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다면 4월 금통위에서 경기 방어 필요성이 더 부각될 수 있다. 반대로 산업활동이 기대보다 버티더라도 물가가 들썩이고 미국 고용까지 견조하게 나오면 한국은행은 성장 우려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신중론에 무게를 둘 가능성이 커진다. 한국은행은 3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향후 정책방향을 중동지역 리스크 전개상황 등 대내외 정책 여건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및 성장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30 14:29:3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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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앞두고 지역사회 '따뜻한 동행'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출범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따뜻한 동행에 나서고 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 기부 봉사단은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스튜디오에서 경북 울릉군 소재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화상통화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직업 특강'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특강에서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과 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은 각자 업무와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비행 현장에서 겪은 실제 사례와 실무 경험을 공유해 청소년들이 항공 분야에 대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양사가 함께하는 특별한 릴레이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양사 임직원들이 한데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두 손 모아' 활동을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두 손 모아 안심 ▲두 손 모아 줍깅 ▲두 손 모아 나들이 등 총 3가지 주제로 나눠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7일에는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소속 양사 임직원 10여 명이 '두 손 모아 줍깅'을 주제로 인천 중구 용유해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양사 직원의 화학적 융합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여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4:29: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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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포르쉐코리아·DT네트웍스·지프

◆포르쉐코리아-서울시-초록우산, 서울숲에 '드림 서킷'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포르쉐코리아가 서울특별시 및 초록우산과 함께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포르쉐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은 포르쉐코리아, 서울특별시, 초록우산 간 3자 협력을 통해 서울숲 내 '드림 서킷'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르쉐코리아는 초록우산과 약 10년간 이어온 실내 체육관 건립 프로젝트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를 올해부터 친환경 놀이 정원 형태의 '드림 서킷'으로 확장한다. 오는 5월 첫 선을 보일 드림 서킷은 놀이와 운동이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인 정원을 지향한다. 포르쉐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독창적인 디자인에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하여 입체적인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드림 서킷은 포르쉐 엠블럼을 형상화한 중앙 광장과 이를 감싸는 순환형 운동 트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폐 타이어를 재활용한 창의적인 놀이 구조물은 물론 아이들의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입체적인 조형물들을 배치해 심미적 가치와 활동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 야간 조명 연출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24시간 열려 있는 도심 속 활력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DT네트웍스, BYD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다 수상 쾌거 BYD 코리아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는 지난 21일 중국 심천 BYD 본사에서 열린 'BYD 아시아 퍼시픽 2026 딜러 컨퍼런스'에서 총 7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딜러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 실적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태국 등 주요 국가 딜러사들이 참석했다. 국내 딜러사가 시상 무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T네트웍스는 전략적 협업 성과를 인정받은 '엘리트 파트너 어워드'를 비롯해 ▲AS 엑설런스 어워드 ▲마케팅 엑설런스 어워드 ▲브랜드 챔피언 스토어(스타필드 파주운정 전시장) ▲세일즈 챔피언(수원 배진범 팀장) ▲AS 벤치마크 스토어(서초·동래 서비스)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수상했다. DT네트웍스는 서울·경기·부산·경남 권역에 걸친 국내 최대 규모 BYD 딜러사로, 지난해 국내 론칭 첫해부터 적극적인 마케팅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통해 시장 안착을 이끌어왔다. ◆지프, 60주년 맞은 'EJS'서 오프로드 헤리티지와 미래 비전 제시 지프가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미국 유타주 모압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이스터 지프 사파리(이하 EJS)'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콘셉트 차량과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EJS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인 오프로드 행사로 수만 명의 오프로드 애호가들이 모압에서 모여 트레일 주행과 다양한 오프로드 경험을 즐기는 축제다. 오프로딩 SUV의 상징인 지프는 모파의 부품 사업부 '지프 퍼포먼스 파츠'와 함께 매년 EJS에서 다양한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지프의 최신 기술력과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올해 콘셉트카는 지프와 JPP 디자인팀이 개발한 신규 커스텀 모델들로 구성됐으며, 지프의 전통적인 4x4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차세대 오프로딩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지프 랭글러 앤빌 715 콘셉트는 오버랜드 주행에 특화된 랭글러의 비전을 제시하는 모델로,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고 성능과 설계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지프 랭글러 버즈컷 콘셉트는 콤팩트한 2인승 구조에 스포티한 감성과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 확장된 적재 공간을 결합해 장거리 주행에 적합하다. 지프 그랜드 왜고니어 커맨더 콘셉트는 풀사이즈 프리미엄 SUV의 고급감과 오프로드 성능을 동시에 갖춘 모델로, 독립적인 주행 성능과 함께 트레일 전용 장비를 견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지프 랭글러 라레도 콘셉트는 윌리스(Willys) 모델을 기반으로 단순함과 기계적 감성, 클래식한 지프의 정체성을 강조했으며, 라레도 라인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 지프 XJ 파이오니어 콘셉트는 1984년 오리지널 체로키가 SUV 시장에 가져온 변화를 기념하는 모델로, 85년에 걸친 지프의 헤리티지와 2026년 체로키의 귀환을 상징한다.

2026-03-30 14:28:3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