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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밤' 강하늘X김무열 형제, 전 세계 190여개국 관객과 만난다!

'기억의 밤' 전 세계 190여개국 관객과 만난다! 머리로는 추격하고 가슴으로 공감하는 2017년 가장 폭발적인 웰메이드 스릴러 '기억의 밤'이 전 세계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기억의 밤' 측은 9일 "넷플릭스와 시나리오 단계에서 이미 월드와이드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 국내 개봉 후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190개국 약 1억 93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영화 '기억의 밤'은 국내 극장 개봉 이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영화는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러로 정평이 난 장항준 감독의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충무로 대세 배우 강하늘, 김무열의 역대급 시너지에 최고의 스릴러 흥행 제작진들까지 가세하며 화제를 모았다.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기억의 밤'은 반전을 거듭하는 치밀한 스토리와 날 선 서스펜스로 긴장감, 그리고 묵직한 여운까지 선사하는 등 역대급 웰메이드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넷플릭스와의 이번 계약 건에 대해 '기억의 밤' 제작사의 장원석 대표는 "이번 계약은 유례없이 영화로 완성되기 전 시나리오 상태에서 체결되었다. 이는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높이 산 결과"라며 "국내 관객뿐만 아니라 전 세계 관객들에게 한국형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로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해와,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오는 11월 29일 개봉.

2017-11-09 13:10: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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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햄릿:얼라이브' 인문학 열풍 속 명작의 저력 과시

뮤지컬 '햄릿:얼라이브' 인문학 열풍 속 명작의 저력 과시 11월 23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개막! 국내 최초 창작 뮤지컬 '햄릿:얼라이브'가 지난 11월 8일 2차 티켓오픈과 동시에 인터파크 판매량 23.4%(11월8일 3시 30분 기준)를 돌파하며 예매 랭킹 1위에 등극했다.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국내 최초 창작 뮤지컬로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시킨 뮤지컬 '햄릿:얼라이브'는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다.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서 문학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재가 늘어나면서 '스크린 셀러' 에 이어 '미디어 셀러'라는 신조어까지 생길 정도로 인문학 열풍이 일고 있는가운데 뮤지컬 '햄릿:얼라이브'는 관객이 문학을 공연으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연으로 읽는 인문학, 라이브 셀러' 현상을 확장시켜나갈 전망이다. 영문학 사상 최고의 극작가로 꼽히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햄릿'을 각색하여 완전히 새롭게 만든 명품 뮤지컬 '햄릿:얼라이브'는 인물의 내면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완성도 높은 음악과 힘 있는 캐릭터, 변치 않는 원작의 감동, 드라마틱한 스토리 그리고 동시대적인 감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23일부터 2018년 1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며, 가혹한 운명의 한가운데서 고뇌를 노래하는 '햄릿' 역에 홍광호와 고은성, 욕망과 광기로 폭주하는 '클로디어스' 역에 양준모와 임현수, 비운의 왕비이자 햄릿의 어머니 '거트루드' 역에 김선영과 문혜원, 순수한 영혼 햄릿의 연인 '오필리어' 역에 정재은이 출연한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 하나티켓,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17-11-09 13:06: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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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로는 처음이지?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타이타닉' 기대작으로 우뚝!

무대에서 만나는 건 처음이지?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타이타닉' 기대작으로 우뚝! 올 하반기 '안나 카레니나' '에드거 앨런 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타이타닉' 등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다룬 작품성있는 뮤지컬들이 대거 공연되는 가운데,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두 작품을 소개한다. 바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과 '타이타닉'이다. 두 작품 모두 동명의 원작 소설과 영화를 통해 관객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어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먼저 소개할 작품인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자신의 삶을 원망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사랑하며 살았던 여주인공 '마츠코'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일본의 유명 작가 야마다 무네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사랑 받기를 원했던 마츠코라는 여인의 기구한 삶을 매력적인 캐릭터와 특유의 스토리로 표현해내며 호평받고 있다. 원작 소설, 드라마, 영화에 버금 가는 스타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마츠코가 살아온 인생을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과 음악으로 그려내며 마츠코의 깊은 내면을 작품 특유의 미쟝센으로 표현해냈다. 뮤지컬 '명동로망스', '파리넬리' 등을 통해 매 공연 탄탄한 연출력을 선보였던 김민정 연출과 뮤지컬 '빨래', '더맨인더홀' 등에서 관객들을 사로잡는 음악을 들려줬던 민찬홍 작곡을 비롯하여 김윤형 음악감독, 정도영 안무가, 박동우 무대 디자이너 등 국내 뮤지컬계의 대표 창작진이 의기투합했고, 박혜나, 아이비, 강정우, 강동호, 전성우, 김찬호, 정원영, 정욱진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합류해 작품에 힘을 더했다. 11월 수능시즌을 맞아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 소지자들에게는 11월 16일부터 4일간 파격적인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원작소설과 영화를 인생작이라 말하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마니아들을 위한 원작소설, DVD 소지자 20% 할인혜택도 있다. 사랑에 서툴지만 치열한 인생을 살았던 마츠코의 삶을 그린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2018년 1월 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비극 속에 침몰한 세기의 사랑을 그려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던 영화 '타이타닉'이 뮤지컬로 탄생, 지난 8일 첫 선을 보였다. 1912년 첫 항해에서 침몰한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타이타닉'은 작곡가 모리 예스톤과 작가 피터스톤의 의기투합으로 완성됐다. 지난 1997년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토니어워즈에서 5개 부문,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에서 1개 부문을 수상하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원작의 작품성은 한국 초연 작품에서 극대화됐다. 이미 SNS 등에서 화제가 된 '타이타닉'의 무대 디자인을 맡은 폴 드푸는 갱웨이를 이용, 객석까지 돌출되는 독창적 무대 디자인과 선실 간 격차를 상징하는 여러 개의 층 등을 통해 관객들이 배와 함께 가라앉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모리 예스턴의 음악을 19인조로 재편한 오케스트라 역시 무대 뒤쪽에 위치해 실제 타이타닉 호에서 끝까지 남아 연주한 선상 밴드를 상징한다. 여기에 오디컴퍼니 신춘수 대표의 독보적인 노하우와 에릭 셰퍼의 세련된 연출이 합쳐져 한국 초연 '타이타닉'이 탄생했다. '타이타닉'의 가장 큰 특징은 한 배우가 최대 다섯 개의 배역을 연기하는 '멀티-롤' 뮤지컬이란 점. 주조연 구분없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타이타닉호에 승선한 모든 인물들이 주인공이 된다. 김봉환, 이희정, 김용수, 임선애 등 작품에 진정성을 더해줄 베테랑 배우에서부터 문종원, 윤공주, 임혜영 등 명실상부 뮤지컬 스타들,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송원근, 정동화, 조성윤, 서경수, 그리고 켄(VIXX), 이지수 등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배우들까지 모두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동명의 영화 '타이타닉'이 1등실 여성과 3등실 남성의 비극적 로맨스에 주력했다면, 뮤지컬 '타이타닉'은 배가 항해하는 5일간 벌어진 실제 사건과 인물들의 모습을 그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따라서 영화보다 실감나면서도 다양한 러브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1등실 승객이었던 스트라우스 노부부는 여자와 아이들에게 구명보트를 양보하고 죽음의 순간을 함께 한다. 이들의 사랑은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이다. 신분 차를 극복하고 함께 2등실에 탑승한 예비 신혼부부에서부터 첫 눈에 반해 당돌하게 사랑을 표현하는 3등실 커플까지, 다양한 인물들의 사랑 이야기는 큰 감동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2018년 2월 11일까지 서울 잠실동 소재 샤롯데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죽음 앞에서도 사그라지지 않았던 사랑과 용기를 담아낸 '타이타닉'은 많은 이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2017-11-09 11:07: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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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하임 성폭행 한 찰리 쉰, 에이즈 감염 숨기려 '100억' 쓰기도

배우 찰리 쉰이 과거 배우 코리 하임을 성폭행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에이즈 감염 사실을 숨기려 했던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찰리 쉰이 19살이던 1986년 영화 '루카스'를 촬영하며 당시 13살이던 배우 코리 하임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임의 오랜 친구인 배우 도미닉 브라스키아는 인터뷰에서 "하임이 '루카스'를 찍을 당시 찰리 쉰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말했다"며 "마리화나를 피우고 관계했다고 했다. 하임이 말하길 이후엔 찰리 쉰이 차갑게 대하며 자신을 무시했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찰리 쉰 측 관계자는 "찰리 쉰은 이 같은 혐의에 대해 명확히 부인하는 바"라고 밝혔다. 한편 배우 찰리 쉰은 과거 에이즈 감염을 필사적으로 숨긴 사실이 알려져 구설수에 오르기도 한 배우다. 지난 2015년 워싱턴 포스트 등 외신들은 "미국 NBC 투데이쇼에 출연한 찰리 쉰이 천성면역결핍증(AIDS) 유발인자인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에 걸린 사실을 고백했다"며 이 때문에 100억이 넘는 돈을 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찰리 쉰은 수년 전 매춘부들과 함께 밤을 보내려다 HIV에 걸린 사실이 적발됐다. 찰리 쉰의 화장실에 있는 치료제를 본 매춘부가 사진을 찍어 이 사실을 타블로이드 언론사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했고, 지인들의 입막음을 하느라 사용된 금액이 1000만 달러(한화 약 117억 원) 정도가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꾸준한 약 복용으로 현재는 에이즈 보균자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2017-11-09 10:51:25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내려져오는 여러 예언서들을 살펴보자면 우리나라에 아직 온전한 평화의 기운이 정착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어떤 이들은 6.25전쟁이 정감록이나 남사고전에서 말한 마지막 민족적 시련이라고 보기도 하나 예언서에 나와 있는 상징적 문구들은 여러 각도의 해석을 가능케 한다. 그렇다면 예언서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사람들은 시대가 어지럽고 혼란할수록 영웅의 출현을 기대한다. 그렇다면 어떤 이가 영웅인가? 옛날처럼 몸으로 싸우는 시대에서는 칼놀림에 능숙하고 말타기에 뛰어난 무장들 중에서 영웅이 출현하는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다. 그 옛날에도 영웅들은 심리전에 능했다. 부딪혀 싸우기 이전에 영웅이 갖추어야할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상대방 군장과 군졸들을 압도하면서 전쟁의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최근 '넛지(Nudge) 이론'이라는 것이 화제다. 이 넛지이론이란 것은 '팔꿈치로 쿡 찌르다'라는 의미의 넛지 개념을 써서, 인간의 행동을 금지하거나 특별한 인센티브를 주지 않아도 팔꿈치를 툭 치듯 부드럽게 개입하면 타인의 행동을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미국 시카고대학 교수면서 행동경제학자인 리처드 H. 셀러 교수가 주창한 이 이론으로 그는 2017년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가 선정한 제49회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그래서 더욱 화제가 된 것이다. 굳이 강제적으로 유도하지 않아도 인간의 행동심리에 기인하여 살짝 메시지만 담아도 여러 사고나 갈등을 해결할 수 있으며 비용 대비 효과도 의외로 큰 것으로 입증된 사례들을 넛지이론을 소개하는 그의 저서에서 실례를 들어 소개했던 것이다. 이런 시대상을 보여주듯 "타인의 행동을 유발하는 부드러운 설득의 힘"이 대세론을 얻고 있다. 요즘 핵전쟁 발발 가능성에 대한 국내외의 걱정과 우려가 적지 않다. 어떤 의미로든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 원래 전쟁이란 건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상수(上手)라 하였다. 그 유명한 손자병법에 나오는 얘기지만 이 이론은 현대에도 달라질 것이 없다. 그러기에 고도의 심리전이 아직도 유효한 것이고 막대한 물적 인적 타격이 심한 직접적 충돌보다 외교를 통한 조율이 의미가 있는 것이다. 요즘 북핵문제처럼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여러 갈등들을 보자면 과거로부터 강대국들의 발호 속에서 우리나라가 겪어온 여러 시련들이 참으로 무슨 숙명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부디 힘이 아닌 부드러운 설득과 지혜로써 넛지 효과처럼 이 위기를 잘 극복해나가기를 바랄 뿐이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듯../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1-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 9일 목요일 (음력 9월 21일)

[쥐띠] 48년생 매사에 조심하는 것이 길합니다. 60년생 행운이 굴러 들어옵니다. 72년생 능력을 평가하기에 좋은 기회입니다. 84년생 용기를 내어 추진하세요. [소띠] 49년생 여행을 계획 중이면 다음으로 미루세요. 61년생 일에 준비성이 필요합니다. 73년생 길을 다가 필요한 정보를 얻을 것입니다. 85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세요. [범띠] 50년생 반가운 손님이 귀하를 방문할 것입니다. 62년생 말 조심하고 건강에 신경을 쓰세요. 74년생 중심을 잡고 일에 집중하세요. 86년생 늘 올바른 자세로 매사에 임하세요. [토끼띠] 51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욱 심합니다. 63년생 조금만 참으세요. 75년생 주변의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87년생 부와 명예의 길로 돌진하고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성실한 자세로 나아가면 더 큰 이득이 보입니다. 64년생 금전운이 불리합니다. 76년생 오늘은 근신할 때 입니다. 88년생 유흥에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뱀띠] 53년생 유비무환이란 말을 명심하도록 하세요. 65년생 괴롭지만 고통을 내색하지 마세요. 77년생 어려울 듯하면서도 좋은 방향으로 갑니다. 89년생 이성과의 갈등이 우려됩니다. [말띠] 54년생 자신의 고집을 버려야 하는 일이 길합니다. 66년생 신중히 나아가야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78년생 현금은 저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90년생 사면초가의 위기입니다. [양띠] 55년생 지금은 더욱 열심히 할 때입니다. 67년생 낫 들고 기역 자도 모릅니다. 79년생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자식들의 도리입니다. 91년생 생식을 삼가 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68년생 재물을 다투는 일이 따를 수 있습니다. 80년생 칭찬 또는 용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92년생 생각도 못했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고집을 버리세요. 69년생 바른 마음 가짐을 가지고 분수를 알고 행동하세요. 81년생 모든 일이 원만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93년생 노력이 소망을 이루는 지름길입니다. [개띠] 58년생 부채로 인해 어려운 시기입니다. 70년생 혈압이나 스트레스를 주의하세요. 82년생 더 가지려 말고 현재 것을 잘 간수하세요. 94년생 말을 함부로 하지 마세요. [돼지띠] 59년생 좋은 소식이 기대됩니다. 71년생 방식을 바꾸는 것을 절대 금물입니다. 83년생 귀하의 약점이 들어 날 수 있습니다. 95년생 가는 곳마다 사고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7-11-09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