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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킹콩by스타쉽과 두 번째 재계약 "든든한 동반자 될 것"

이동욱이 킹콩 by 스타쉽과 재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29일 이동욱과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2014년에 이어 두 번째 재계약 체결이다. 킹콩 by 스타쉽의 이진성 대표는 "이동욱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배우로서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도 언제나 주변 사람들을 따뜻하게 잘 챙기고 의리가 넘치며, 배우로서의 뜨거운 열정과 진정성을 간직하고 있는 훌륭한 아티스트"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동욱과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가게 돼 무척 기쁘다. 그동안 서로에게 보여줬던 믿음과 신뢰에 책임감을 갖고 매니지먼트를 넘어선 든든한 동반자로서 향후 행보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욱은 최근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종영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며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투어를 마쳤다. 한편, 이동욱과 재계약을 체결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케이윌, 소유, 보이프렌드, 정기고, 매드클라운, 주영, 브라더수, 유승우,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샵건 등이 소속되어 있고, 배우 김범, 김지원, 김다솜, 박희순, 유연석, 이광수, 이미연, 이동욱, 조윤희, 강은아, 박민우, 오아연, 오혜원, 윤진이, 이엘리야, 임주은, 장정연, 정동현, 조윤우, 지일주, 최원명, 최희진 등이 소속되어 있다.

2017-11-29 11:05: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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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오페라단-조광요턴, 메세나 대회서 'Art & Business' 상 받아

솔오페라단과 조광요턴이 '2017 한국 메세나 대회'에서 Arts & Business상을 수상했다. 한국메세나협회(회장 박삼구)는 지난 28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7 한국 메세나 대회'를 개최했다. 기업과 예술이 화합하는 자리인 한국메세나대회는 올해 특별히 제 18회 메세나대상 시상식에 앞서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식',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을 함께 개최해 문화예술 후원 분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메세나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문화공헌상, 메세나인상, 창의상, Arts & Business상 등 총 5개 부문에 걸쳐 시상했는데, Arts & Business상은 지속적인 재정지원 및 협력관계 유지 통해 기업과 예술 간의 올바른 파트너십 구축 해온 조광요턴(대표 양창호)과 솔오페라단(단장 이소영)에게 돌아갔다. 해양 플랜트 산업 등에 사용되는 특수도료를 생산하는 조광요턴은 2009년부터 부산을 대표하는 오페라단인 솔오페라단을 2009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권영빈 KBS교향악단 이사장은 "눈앞의 성과를 기대하고 지원하기 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세심하고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이를 통해 진정한 메세나 정신을 구현해왔다"며 수상사들의 진정성 있는 메세나 활동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솔오페라단과 조광요턴의 지속적인 파트너쉽은 기업에게는 이윤의 사회적 환원이라는 기업 윤리를 실천하고 임직원들에게 자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켜 더욱 건전하고 밝은 기업문화를 만들었다. 무엇보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오페라와 클래식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고 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결과적으로 조광요턴은 예술단체를 후원하고 솔오페라단은 문화예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기업의 임직원들에게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동반성장 할 수 있었다. 두 단체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며, 안정적인 공연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삼구 한국메세나협회 회장,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등 경제계 주요 인사 및 문화예술 관계자, 수상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2017-11-29 10:44: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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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교통사고·박수진 인큐베이터, '연예인 특혜 논란' 몸살

'연예인 특혜' 논란으로 박수진과 태연이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배용준 아내이자 방송인인 박수진은 '병원 인큐베이터 특혜 논란'으로 뭇매를 맞았다. 지난 5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수진이 지난해 첫 아이를 출산했던 당시 조기 분만을 했고 이 과정에서 박수진의 아이가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야 할 다른 아이 대신 특혜를 받아 먼저 입원했다는 내용이 올라오면서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해당 글에 따르면 박수진의 경우 부부 외에는 출입이 금지된 중환자실에 조부모가 출입, 면회를 했으며 매니저가 중환자실 간호사들에게 도넛을 주는 등 위생관리에 부주의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와 관련 박수진은 자필 편지를 사과의 뜻과 함께 왜곡된 부분에 대해 설명했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했다. 그런데 29일 이번엔 운전 부주의로 교통사고를 낸 태연이 유명인 특혜 논란에 휩싸여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28일 태연이 교통사고를 낸 가운데 해당 사고의 피해자가 유명인 특혜 논란을 주장하면서 논란이 된 것. 하지만 목격자와 견인기사가 이를 반박하면서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태연이 교통사고를 낸 택시의 승객이었다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은 "가해자가 유명 여자 아이돌이라는 이유인지, 가해자 먼저 태워서 병원 가려고 피해자들더러 기다리라고 했다"면서 "구급대원들 중 한 명은 '사진이라도 찍었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장난스러운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목격자 A씨는 SNS를 통해 사고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믿고 안 믿는 건 자유지만 현장에 직접 태연씨 옆에 계속 있고 주변 상황 본 사람으로 거짓 없이 말씀드린다"며 "구급차 와서 다치친 분들 확인했을 때 택시기사님과 태연씨는 괜찮다해 택시 승객분들 확인했다. 그리고 태연씨는 구급차 근처도 가지 않고 바로 매니저 차량을 탑승해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과련 태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상대 차량 운전자 및 승객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며, 사고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현재 태연은 교통 사고에 대한 조치 후 귀가해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다친 곳은 없는 상태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연예인 특혜' 논란에 대해 박수진과 태연, 두 사람 모두 일련의 논란에 대해 일찌감치 공식 사과를 했지만 엇갈린 주장과 각종 비난 여론으로 여전히 몸살을 앓고 있다.

2017-11-29 10:33:2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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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위너' 가고 '강식당' 온다!

'꽃청춘 위너' 편 가고 '강식당' 온다! '신서유기 외전-강식당' 다음주 오픈 tvN '신서유기 외전'의 두 번째 타자 '강식당'이 다음주 오픈한다. 다음 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이하 '강식당')의 대표이미지가 29일 공개됐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열렸던 강식당은 오픈 전부터 SNS를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모았다. '신서유기4'에서 이수근이 장난처럼 던졌던 '강식당'이 현실화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 앞서 방송된 '신서유기4'에서 "식당인데 사장이 더 많이 먹는 식당이면 재밌겠다"고 했던 이수근의 멘트 역시 현실화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킨다. 먹는 것으론 둘째가라면 서러운 강호동이 식당을 운영한다는 것만으로도 벌써부터 웃음을 예고한다. 실제로 '강식당'의 컨셉은 '빅사이즈'로 다른 식당과는 확연히 다른 사이즈의 음식들이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개된 대표이미지에서는 '신서유기' 멤버들의 명불허전 개성 넘치는 매력들이 눈길을 모은다. 이들은 돈까스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는 경양식집을 오픈했다는 후문. 과연 이들이 선보일 또 다른 메뉴는 무엇일지, 또 실제로 음식을 맛본 손님들의 반응이 어땠을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신서유기 외전'의 제작진은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이던 강호동이 돈까스에 대한 자부심을 갖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이 웃음을 안길 예정"이라며 "끝없는 생고생 뒤에 이들이 과연 순이익을 낼 수 있을지도 중요한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신서유기 외전'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2017-11-29 10:06:36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체질 감별

한 여름 무더위가 사람을 지치게 하던 여름이 얼마 전인 것 같은데 벌써 싸늘한 바람에 옷깃을 여미는 계절이 되었다. 이제는 여름과 반대로 추위를 걱정해야 하는 계절이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흔히들 하는 재미있는 질문이 있다. "여름이 좋아? 겨울이 좋아?" 여름에는 겨울이 좋고 겨울에는 여름이 좋다고 할 것 같은데 의외로 그렇지는 않다. 더워도 여름이 좋다는 사람이 있고 더위보다 차라리 추운 게 낫다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답변이 확연하게 갈라지는 건 개개인의 체질에 따른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사람의 체질을 결정하는 것은 오행이다. 태어나면서부터 갖게 되는 고유한 특질을 오행이 만들어낸다. 여름에 지하철을 탔을 때 강하게 냉방하는 전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약하게 냉방하는 곳을 찾아가는 사람도 있다. 겨울에 난방을 강하게 하면 덥다며 불쾌해하는 사람이 있고 후끈해서 좋다는 사람도 있다. 여름에 약 냉방 칸을 찾으면 몸이 차가운 금(金)형 수(水)형 체질일 가능성이 높고 강한 난방을 못 견디는 사람은 몸에 열이 많은 화(火)형 체질을 가능성이 높다. 금(金)형 체질은 성격이 급하고 승부욕이 강하며 몸은 대체적으로 서늘한 편이다. 아집이 강하고 자기 생각대로 일을 처리하려는 성향이면 금형 체질이다. 몸이 차가운 금형 체질은 폐와 대장, 신장이 튼튼하다. 반면에 심장과 간장이 남들보다 쇠약한 특징을 보인다. 이런 사람은 시시때때로 피곤함을 느끼고 몸에 기운이 달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수(水)형 체질도 금형처럼 몸이 차가운 편이다. 인내심이 강한 편이어서 어려운 일이 있어도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려 한다. 수학이나 기계 같은 정밀한 작업을 하는데 적합하다. 수형 체질은 심장이 약해서 관련된 질병에 시달리기도 한다. 어느 정도 짠 음식 단맛이 나는 음식이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화(火)형은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다. 어떤 행동을 할 때 역동적이고 몸의 기운을 모아 폭발적으로 해내는 특징이 있다. 비염이나 천식 등 호흡기가 약한 반면 심장이 튼튼하다. 몸의 열기를 식혀주는 냉면이나 밀면 같은 음식을 섭취하면 좋다. 겨울에 난방을 강하게 하는 곳에서 몸이 힘들고 쉽게 지친다면 '내가 화형체질구나' 하고 생각하면 거의 맞다. 타고난 오행체질의 구분을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렇게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간단한 것들로 판단해 보면 쉽고 재미있다. 자기의 체질을 알게 되면 건강관리가 한결 수월해진다. 피할 것은 피하고 몸에 가까이 할 것들은 명확히 눈에 들어온다. 몸에 좋은 것과 안 좋은 것들만 제대로 알아도 건강에 대한 고민이 크게 줄어든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1-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 29일 수요일 (음 10월 12일)

[쥐띠] 48년생 경쟁 자가 너무 많습니다. 60년생 모든 일을 철저히 준비하여 임하세요. 72년생 헤어졌던 친구가 연락을 합니다. 84년생 얼마 전 다툰 사람이 용기 내어 사과를 요청합니다. [소띠] 49년생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야합니다. 61년생 내 자신을 추스르는 것이 좋다. 73년생 자식들이 좋은 소식을 알려옵니다. 85년생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62년생 앞을 내다보기가 힘듭니다. 74년생 변덕이 심한 상대를 주의하세요. 86년생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세요. [토끼띠] 51년생 바라는 것을 너무 이루려고 애쓰지 마세요. 63년생 계획을 변경하지 말고 원하는 대로 추진해 나가세요. 75년생 일을 확장하려 하지 마세요. 87년생 여색을 조심하세요. [용띠] 52년생 도와주어야 할 곳은 많고 실속은 없습니다. 64년생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 속상한 하루입니다. 76년생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88년생 일이 잘 안되어도 실망은 금물입니다. [뱀띠] 53년생 뿌린 만큼 얻을 수 있습니다. 65년생 열심히 노력하는 시기입니다. 77년생 지혜를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89년생 이상형을 아직도 못 만났으면 오늘 한번 도전하는 것이 길합니다. [말띠] 54년생 소망이 이루어 지겠습니다. 66년생 아직 귀하의 때가 아닙니다. 78년생 사업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90년생 일이 많아지나 마음은 편안합니다. [양띠] 55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세요. 67년생 자신을 믿고, 행동하세요. 79년생 애정운은 하락세입니다. 91년생 너무 먼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지금 당장의 일만 신경 쓰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68년생 주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운입니다. 80년생 돈을 좀 써야 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92년생 안정을 취해야 할 시기 입니다. [닭띠] 57년생 신념을 가지고 매사를 이끌어 나가세요. 69년생 순리에 역행하는 생각은 멀리하세요. 81년생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아야 합니다. 93년생 소개를 받아 취직을 하게 됩니다. [개띠] 58년생 노력한 보람이 있습니다. 70년생 이익이 넘치고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82년생 용돈이나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94년생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으면 남들에게 베푸세요. [돼지띠] 59년생 모든 일이 원만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71년생 노력이 소망을 이루는 지름길입니다. 83년생 첫 단추를 잘 끼워라, 다른 것은 다 필요 없습니다. 95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오는 운입니다.

2017-11-29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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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양세종·우도환·장기용…2018 기대되는 대세 男★

올해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핫 루키'는 누가 있을까. 외모가 전부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탄탄한 연기력이 없다면 외모조차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 쏟아지는 차기작 소식 만으로 이미 대세는 입증됐다. 브라운관 넘어 스크린까지 사로잡은 정해인 그리고 1992년생 동갑내기 양세종, 우도환, 장기용이 그 주인공이다. ◆'당잠사'·'슬감·'역모'까지…쉴 틈 없는 행보 배우 정해인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이하 당잠사)에서 경찰 한우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주목 받았다. 군더더기 없는 연기력과 깔끔한 마스크는 정해인의 가장 큰 인기 요인이다. '당잠사'로 더욱 인정 받은 것은 맞지만, 사실 그의 인기는 예견된 일이었다. 필모그라피가 이를 뒷받침 한다. 정해인은 2014년 '백년의 신부'로 데뷔했으나, 이후 작품들이 연이어 저조한 시청률을 거두면서 그리 큰 주목을 받진 못했다. 그의 진가가 빛을 본 것은 지난해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때였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수많은 단역을 거치며 쌓아온 내공을 주말극에서 증명해낸 것. '그래 그런거야'로 대세 반열에 발을 들인 정해인은 이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혜리, '도깨비' 김고은의 첫사랑으로 등장해 '첫사랑의 아이콘'이란 수식어를 꿰찼다. 데뷔 이후 착실하게 필모그라피를 쌓아온 그는 '당잠사'를 통해 제대로 대세 반열에 오른 것에 이어, 스크린 첫 주연작인 '역모-반란의 시대',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기세를 이어간다. ◆'유망주→주연' 양세종 양세종은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남자 주인공 온정선 역으로 분했다. 온정선은 굿스프의 셰프이자 그 무엇보다 사랑이 우선이라 믿는 인물. 서현진과 로맨스를 펼친 양세종은 섬세한 감정선으로 '연하남'의 매력을 물씬 드러냈다. 실제 작품이 방영되는 동안 그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양세종은 2016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이하 낭만닥터)를 통해 데뷔한 뒤 굵직한 작품에 연이어 출연했다. '낭만닥터'에서는 도인범 역으로, '사임당 빛의 일기'에선 한상현 역으로 등장해 가능성을 알렸다. 본격적인 주연으로 활약하기까지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올해 방영한 OCN 드라마 '듀얼'이 바로 그 작품. 데뷔 1년 만에 첫 주연을 맞게 된 그는 1인 3역으로 열연을 펼쳤고, 이후 '사랑의 온도' 주연까지 따내며 '핫 루키'로 존재감을 증명했다. ◆'오래 기다렸다' 우도환 우도환의 데뷔는 2011년이다. 드라마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를 통해 호평을 받았던 그는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 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그가 진짜 대중의 눈에 띄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이다. 영화 '인천상륙작전', '마스터',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등을 거친 그는 올해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 받은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사이비 종교를 주제로 한 '구해줘'에서 우도환은 종교 집단에 발목 잡힌 상미(서예지 분)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석동철 역을 맡아 강렬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함께 출연한 옥택연과 서로 다른 매력으로 나란히 주목 받기도. '구해줘'로 상승세를 탄 그는 KBS 2TV '매드독'을 통해 '핫 루키'로 완전히 자리매김 했다. 보험 범죄를 주제로 한국 사회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낸 이 작품에서 우도환은 유지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도 뒤지지 않는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선배' 케미란 바로 이런 것, 장기용 장기용은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마진주(장나라 분)의 학교 선배이자 로맨스를 구축했던 정남길 역으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함께 연기를 펼쳤던 장나라는 인터뷰에서 "모델 출신들은 다 그러냐. (장)기용이는 정말 될 친구다. 아직 스스로가 가진 걸 다 보여주지 못한 상태"라고 극찬한 바 있다. 장기용은 극중 서브 남주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시청자들은 최반도(손호준 분)와 정남길 중 마진주가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장기용과 장나라의 나이차가 무색한 달달한 모습 역시 인기의 요인으로 꼽힌다. 1992년 생인 장기용과 1981년 생인 장나라가 극중 위화감 없는 모습을 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 장나라의 동안 미모, 장기용의 성숙한 매력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효과로 볼 수도 있지만, 두 사람의 연기력이 뒷받침 됐기에 가능했던 시너지였다. 장기용은 묵직한 카리스마와 로맨틱함을 오가며 극의 한 축을 담당했다. 장기용 역시 다양한 작품을 거쳤다. '괜찮아 사랑이야', '최고의 결혼'을 비롯해 '뷰티풀 마인드', '천년째 연애중' 등 2014년부터 여러차례 조연을 거친 끝에 이제 막 주연으로 발돋움 했다. 향후 그가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 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

2017-11-28 17:18: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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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스위스정부관광청 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로 위촉

방송인 노홍철이 2017-18년 스위스정부관광청 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 위촉됐다. 한국 스위스정부관광청은 28일 서울 용산구 해방촌 소재 책방에서 임명식을 열고 노홍철을 스위스 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 공식 임명했다. 노홍철은 2014년 MBC '나혼자산다', 2017년 JTBC '비긴어게인' 등 방송 프로그램부터 지난해 스위스정부관광청 초청으로 이뤄진 '스위스 기차 토크쇼' 참여 등을 통해 이미 스위스와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는 이제 스위스관광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앞서 체험한 스위스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다 많은 한국 여행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스위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김지인 소장은 "스위스 여행의 참 맛을 제대로 아는 재치있는 방송인, 노홍철씨가 스위스 프렌즈로 임명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근 개별 여행자들 사이에서 스위스는 단순히 바라보는 것이 아닌, 경험을 강조하는 체험형 여행으로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더욱 알려지고 있는데,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노홍철씨는 이러한 생동감 있는 스위스 여행을 알리기 위해 가장 적합한 분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오는 1월 중순 경 '노홍철의 스위스 겨울 여행'을 테마로 스위스를 공식 방문해 스위스 취리히(Zu?rich), 생갈렌 지역(St. Gallen Bodensee), 루체른 호수 지역(Lake Luzern Region), 쉴트호른(Schilthorn), 발레지역(Valais) 및 체르마트(Zermatt) 등 스위스 주요 지역과 스위스 기차 여행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한편 스위스정부관광청은 2년에 한 번씩 연예인 스위스 프렌즈를 선정한다. 지난 2003 년부터 장나라, 최수종-하희라 부부, 조한선, 고아라, 윤상현, 한지민 등이 스위스 프렌즈로 선정돼 한국과 스위스의 관광문화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았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슈퍼주니어 이특, 려욱, 규현이 스위스 프렌즈로 활동했다.

2017-11-28 16:36: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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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 액트', "머스트 씨 뮤지컬" 기립박수 이어져

'시스터 액트', "머스트 씨 뮤지컬" 기립박수 이어져 뮤지컬 '시스터 액트'가 지난 25일 개막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은 가운데, 11월 한달간 부동의 예매율 1위(인터파크 티켓 기준)를 기록하고 있어 또 한번 눈길을 끈다. '시스터 액트'는 연말을 맞아 온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뮤지컬로 개막 전부터 주목받았다. 국내 최초 내한공연인 뮤지컬 '시스터 액트'의 마지막 티켓오픈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예매 사이트를 통해 오픈됐다. 가족, 친구, 연인과 연말연시를 맞아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뮤지컬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만큼 마지막 티켓 오픈 역시 경쟁이 치열하다. '시스터 액트'의 마지막 티켓 오픈에서 예매 가능한 회차는 2018년 1월 2일부터 1월 21일까지다. 특히 2018년 1월 2일부터 7일까지 총 8회자 전석에 한해 VIP석과 R석 20%, S석과 A석 30% 할인가에 제공하는 '2018년 신년맞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뮤지컬 '시스터 액트'는 전 세계 600만명 이상이 관람한 글로벌 흥행작으로 토니 어워즈, 드라마 데스크, 외부비평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뮤지컬상, 음악상 등 총 1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일찌감치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 '시스터 액트(SISTER ACT, 1992)' 흥행의 일등공신인 우피 골드버그(Whoopi Goldberg)가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토니 어워즈 연출상 4회 수상, 35편 이상의 공연을 올린 브로드웨이의 베테랑 연출가 제리 작스(Jerry Zaks)가 연출을 맡았고 오스카 시상식에서 8회, 그래미와 토니 어워즈에서 12차례에 수상 경력을 가진 영화 음악의 거장 알란 멘켄(Alan Menken)이 주옥같은 넘버들을 작곡하는 등 브로드웨이의 천재들이 뮤지컬 '시스터 액트'에 대거 참여했다. 2018년 1월 21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구 삼성전자홀)에서 공연한다.

2017-11-28 13:47:2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