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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앓던 '급성 구획 증후군' 뭐길래? 심하면 괴사까지

배우 문근영이 앓았던 급성 구획 증후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급성 구획 증후군은 팔이나 다리 안쪽 구획에 있는 근육이 정상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다가 그 구획 안에 압력 이상이 생겨 근육과 신경, 혈관이 손상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구획 압력 상승 원인은 외부 충격에 따라 근육 주위에 염증반응이 생겨 부종이 유발되거나, 석고 및 압박 스타킹 등에 따른 과도한 압력, 강한 외부 압력에 의해 액체가 근육 쪽으로 유입되는 경우 등이 있다. 구획 압력이 정상이지만 구획 안 혈관 손상으로 피가 통하지 않는 경우도 해당된다. 특히 '급성 구획 증후군'은 급성으로 근육과 신경 일부가 일정 수준 이하로 손상될 때를 말하는데 수시간 내 수술을 받지 않으면 괴사가 발생할 만큼 치명적이다. 증상으로는 심한 통증과 감각이상, 마비, 창백함 등이 있다. 피부 쪽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기면 피부 괴사가 나타날 수도 있다. 구획 증후군이 의심되면 검진을 받아야 한다. 먼저 의심되면 우선 붕대 등의 드레싱을 제거하고 통증완화제를 복용하며 보조기구 등을 착용한다. 이렇게 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급성 구획 증후군의 수술적 치료는 근막 절개술로 근막을 열어 압박을 줄이고 영구적인 조직 손상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통증을 완화한다. 한편 배우 문근영은 지난 2월 오른쪽 팔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다 급성 구획 증후군을 진단받았다. 이후 4차례의 수술을 받고 활동을 잠시 중단해야 했다.

2017-11-08 14:22:5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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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어반자카파, 이 감성 참 좋다

8일 싱글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발매 멤버 박용인, 데뷔 9년 만에 타이틀곡 선봬 늦가을·겨울 감성 자극할 어반자카파 표 발라드 11월 가요계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수많은 아이돌들이 쏟아져 나오고, 원조와 대세를 넘나드는 컴백이 줄을 잇는다. 이 가운데 겨울 감성을 자극할 '진짜'가 돌아온다. 바로 감성 발라드의 대표주자 어반자카파다. 어반자카파(권순일, 조현아, 박용인)는 8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싱글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지난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널 사랑하지 않아', '목요일 밤'에 이은 또 하나의 싱글이다. 어반자카파는 "정규 앨범을 준비하던 중 전국투어가 겹치면서 시간적으로 힘들어졌다. 먼저 한 곡이라도 들려드리고 싶어서 싱글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한 혼성 3인조 R&B 싱어송라이터 그룹 어반자카파는 '봄을 그리다' 등 웰메이드 히트 넘버로 폭넓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공감을 부르는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2030세대의 감성을 대변하는 대표주자로 꼽힌다. 신곡 역시 어반자카파 만의 감성을 깊이 있게 담고 있는 만큼, 늦가을을 넘어 올 겨울 감성까지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곡을 타이틀곡으로 선보이게 된 박용인은 "어제 잠을 제대로 못 잤다"면서 "제 곡이 타이틀곡이 돼 좋은 것도 있지만, 앞서 다양한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만큼 부담도 상당히 크다"고 말했다. 박용인의 말처럼 어반자카파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앨범 '스틸(Still)'로 국내 8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6일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 같은해 8월 발매한 '목요일 밤'으로도 1위를 석권하는 등 '음원 강자'로서의 저력을 수차례 입증했다. 그래서일까. 긴장이 역력한 박용인의 모습과 달리 멤버들은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조현아와 권순일은 "회사 전 직원 분들 중 몇 분이 모니터링을 해주셨고, 이후 투표를 통해 이 곡이 결정됐다"면서 "(박용인이) 긴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좋은 곡인 만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멤버들의 든든한 지지로 완성된 '박용인 표' 어반자카파 신곡은 '이별'을 소재로 한다. 다만 앞서 노래한 이별과는 다르다. 박용인은 "누구나 이별을 한다. 이 곡은 이별한 지 한참 지나, 이별이 아무렇지 않을 때의 생각을 담고 있다"며 "더 이상 상대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문득 생각날 때가 있다. 그 사람이 생각나는 건지, 그때 상대에게 최선을 다했던 내가 생각나는 건지 고민한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개인적으론 1절은 순일, 2절은 현아 씨가 부르는 파트인 '달 밝은 날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다'는 부분이 마음에 든다. 제가 썼지만 참 좋다"고 덧붙였다. 또 한 번 묵직한 감성을 안고 돌아온 만큼 조현아는 가사를 감상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가사에 많이 집중해주시면 좋겠다.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그때의 기분과 공기를 떠올리며 들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4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을 진행 중인 어반자카파는 광주에서 신곡 무대를 선공개하기도 했다. 권순일과 조현아는 "같은 투어 공연인데 일주일 차이로 광주에서만 신곡을 못 보여드리면 아쉬우실 것 같아 준비했다. 다행히 관객 분들 중 누구도 음원이나 영상을 유출하지 않으셨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많은 준비 끝에 시작한 전국투어인 만큼 이번 활동은 투어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계획이다. 투어가 끝난 뒤 내년에는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데뷔 9년 차에 접어든 어반자카파는 현 가요계를 대표하는 혼성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꾸준히 웰메이드 음악을 선보여온 끝에 얻어낸 값진 결실이다. 박용인은 "지난 시간 동안 힘든 일도 많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모두 저희에게 필요했던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회상했다. 이는 '더 유닛'에서 조현아의 활약이 돋보이는 이유와도 같다. 현재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보컬 멘토로 출연 중인 조현아는 다사다난했던 지난 시간을 겪었던 만큼 후배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한다고 밝혔다. 그는 "'리부팅'한다는 이유 때문에 출연하게 됐다. 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목 받지 못하는 가수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눈물 흘리는 후배들을 보면서 저의 어릴 때가 생각났다. 유명하지 않을 때 겪은 일화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에 공감이 많이 됐다. 손 떨면서 노래 부르는 간절함이 느껴져 함께 눈물 흘렸다"고 말했다. 말 그대로 '좋은 음악', 그 하나로 힘들었던 시간을 뛰어넘은 이들이다. 수많은 가수들이 컴백을 예고한 11월 가요 대전에서도 이들의 선전이 기대되는 이유다. "계속 좋은 음악을 만들겠다. 실망시키지 않은 앨범, 정규 앨범으로 돌아올 테니 잘 부탁드린다"던 어반자카파의 향후 행보에 더욱 주목할 때다.

2017-11-08 14:16: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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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논란 부른 영화 콘티 보니 "벽에 밀어..바지 찢어 내려"

조덕제가 성추행 파문으로 여전히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논란이 된 영화 '사랑은 없다' 콘티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선 영화 '사랑은 없다'에서 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장면의 콘티가 공개됐다. 공개된 콘티에는 영화 장면을 묘사한 그림과 장면을 상세히 설명한 글이 적혀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콘티에는 '등산복 차림의 은정이 공을 들여 화장을 한다. 이내 붉은색의 립스틱을 마지막으로 바르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취한 기승이 들어온다' 등의 설명과 함께 '표정 없이 저항하는 은정을 그대로 제압하고는 거실 벽으로 밀어 은정의 바지를 내리는데 좀처럼 벗겨지지가 않는다. 잔뜩 독기가 설인 기승이 은정의 바지를 찢어 내린다'라고 적혀 있었다. 성추행 파문을 일으킨 영화 '사랑은 없다' 콘티가 공개된 가운데 배우 조덕제는 7일 기자회견을 열어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이날 서울 종로구 한 어학원 강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배우 성추행 파문'에 대한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조덕제는 "단 한 번도 그러한 추행을 한 적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1심에서 무죄를 받은 것"이라면서 "감독님의 지시에 따라 연기를 한 것뿐이다. 어느 배우가 촬영 중에 연기를 하면서 어디서 어떻게 보고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런 말도 안 되는 추행을 하겠느냐.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면 정신병자라는 표현이 맞을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덕제는 지난 2015년 4월 이 영화 촬영 도중 상대 여배우 A 씨의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는 등 여배우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최근 항소심에서 무죄였던 1심과 달리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수강명령 40시간, 신상정보 등록)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17-11-08 10:20:5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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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청와대 국빈만찬서 '야생화' 열창 "의미있는 공연, 영광이다"

가수 박효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기념 국빈만찬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효신은 지난 7일 국빈만찬 무대에서 정재일과 함께 특별히 편곡된 버전의 '야생화'를 선보였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은 변해가고, 그 안에 있는 너와 나의 모습도 변해가고'라는 7집 정규 앨범 'I am A Dreamer' 타이틀곡 'Home'의 가사로 시작해 정재일의 역동적인 피아노 연주, 화려한 오케스트라 연주까지 이어져 명곡 '야생화'에 무게감이 더해졌다. 이날 박효신은 노래를 시작하기 전 "제가 들려드릴 곡은 '야생화'라는 곡이다. 긴 겨울을 이겨내고, 봄을 기다려 다시금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겠다는 우리 모두의 의지와 희망을 담은 노래"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박효신과 정재일은 국빈만찬 무대를 위해 오랜 시간 편곡에 힘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연은 KBS 교향악단과 함께한 무대인만큼 밴드 요소를 배제하고 피아노와 관현악 위주로 편성됐다. 이번 '야생화' 특별 편곡 무대는 정재일이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하고 KBS 교향악단의 관현악 연주가 더해져 웅장함이 느껴지는 무대였다. '야생화'는 박효신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지난 8월 17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이 열린 영빈관에서 재생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효신은 공연 후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의미 있는 공연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짧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효신은 지난 1999년 1집 앨범 '해줄 수 없는 일'로 데뷔해 현재까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사랑을 받고 있다. '야생화', '숨', '눈의 꽃', '동경', '좋은 사람', '추억은 사랑을 닮아' 등의 다수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매 콘서트 매진 신화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뮤지컬 '팬텀', '모차르트!', '엘리자벳' 등에 출연하며 국보급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7-11-08 10:16:42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시험 운

상담을 하다보면 어떤 이에게 역마살이 있으면 저어한다거나 도화 살이 있다하면 무조건 흉하게 여긴다거나 하는 일이 있다. 게다가 그 도화 살이 남자보다 여자에게 있다하면 더 흉한 신 살로 치부하기도 한다. 획일적으로 신 살을 적용하는 것은 일차원적인 해석이다. 소소한 예로 시험 운 하나만 가지고도 그 사람의 직업이나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가 있다. 얼마 전에 상담을 온 경우다. 사법시험을 준비하다 계속 낙방을 하던 K씨는 로스쿨 제도가 생기면서 낙담이 컸다. 그러면서 과거에 K씨의 어머니가 점을 봤더니 시험 운이 있어 꼭 붙을 거라 했다는데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시제도가 바뀌어 버렸고 점 같은 것에 의지하는 자신이나 어머니가 한심스럽고 그동안 허송세월을 한 것이 상심도 되고 우울해졌다. 그러나 어머니는 기회만 되면 "너는 공부로 먹고 산다 했는데..."하며 아쉬워하곤 하는 것이다. 이제와 로스쿨을 가자니 말도 안 되고 법무사시험으로 돌리자니 억울하기가 짝이 없었다. 노력하는 만큼 보상이 따르는 게 인생이라고 믿었는데 도대체 이게 뭔가 싶었다. 그러다 앞길이 답답하기도 해서 자기 운명이 어떤지 직접 물어 보고 싶어져서 필자를 찾은 것이었다. K군은 일주에 자리한 문창성(文昌星의) 기운으로 영민하고 수재의 기운이 엿보인다. 학교 다닐 때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으리라. 그러나 K씨는 사시보다는 공무원시험이 본인에게 방향이 맞는 경우였다. 사주가 금국(金局) 즉 오행 중 금의 기운으로 흐르면서 문창성이 들었을 때 사법고시와 고등시험이 맞는 것이고 K씨처럼 사주명조가 토국(土局)으로 흐를 때는 같은 문창이어도 사무를 보며 나라의 녹(祿)을 먹으라는 의미이니 공무원시험이 더 적격인 것이다. 요즘에야 공무원시험도 고시와 다를 바 없이 어려운 시험이 되어버렸으니 별 차이는 없어 보이긴 하지만 말이다. 무엇보다 K씨는 20대 중반부터 들어온 상관(傷官)대운으로 인해 시험 운은 약해졌던 게 사실이었다. K씨는 천직이 펜대를 굴려야 하는 사주인 것은 맞으니 향후로도 시험에 의지해야만 한다. 사업이나 다른 분야는 사주에 맞질 않는다. 다행히 운에 접어들었으니 조금만 노력해도 합격할 일밖엔 남지 않았다. 물론 행정공무원시험으로 말이다. 지금까지 한 공부가 헛일이 아니어서 더욱 좋았다. 옛 사람들은 북두칠성(北斗七星) 중 첫째별을 문창성(文昌星)이라 불렀다. 인간의 문장(文章)을 맡은 별로서 이 별에 소원을 빌면 과거(科擧)에 급제한다고 믿은 것이다. 사주에서 말하는 12신살 중 문창성은 이러한 유래를 지니고 있기에 사주에 문창성이 들면 예부터 부모들은 기뻐했던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1-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 8일 수요일 (음력 9월 20일)

[쥐띠] 48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60년생 주위사람들 모두가 귀하의 편을 들어줍니다. 72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84년생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됩니다. [소띠] 49년생 의외의 일들을 겪게 될 것입니다. 61년생 금전, 직장, 이성운 모두 불리합니다. 73년생 말 실수 때문에 망할 수 있습니다. 85년생 칭찬이나 혹은 용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가끔의 휴식은 약이 됩니다. 62년생 유비무환이란 말을 명심하도록 하세요. 74년생 성실한 자세로 나아가면 더 큰 이득이 보입니다. 86년생 지출을 좀 줄이세요. [토끼띠] 51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욱 심합니다. 63년생 말 조심하고 건강에 신경 쓰세요. 75년생 늘 올바른 자세로 매사에 임하세요. 87년생 길을 가다 필요한 정보를 얻을 것입니다. [용띠] 52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립니다. 64년생 약간의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76년생 오늘 귀하의 행운의 숫자는 9번입니다. 88년생 능력을 평가하기에 좋은 기회입니다. [뱀띠] 53년생 자신의 고집을 버려야 하는 일이 길합니다. 65년생 괴롭지만 고통을 내색하지 마세요. 77년생 이성과의 갈등이 우려됩니다. 89년생 신중히 나아가야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말띠] 54년생 베푸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세요. 66년생 유비무환이란 말을 명심하도록 하세요. 78년생 별들의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90년생 새 친구들을 사귀도록 하세요. [양띠] 55년생 생각도 못했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67년생 재물을 다투는 일이 따를 수 있습니다. 79년생 주변을 잘 살피고 귀인을 찾으세요. 91년생 시험에 합격하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재정문제는 당분간 어려워집니다. 68년생 꿈같은 시기를 만났습니다. 80년생 유흥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될 것입니다. 92년생 좋지 않은 시기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의욕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습니다. 69년생 언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81년생 남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됩니다. 93년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개띠] 58년생 외출을 삼가 하세요. 70년생 우연한 기회에 복운을 만나 평온해 지겠습니다. 82년생 몸 관리에 유념하세요. 94년생 윗사람한테 안 좋은 인상을 주게 됩니다. [돼지띠] 59년생 자존심에 얽매여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71년생 오랜 고난 끝에 보람을 찾게 됩니다. 83년생 좋은 결과를 거두기에는 어렵겠습니다. 95년생 주변의 사람들이 도와줄 여건이 못됩니다.

2017-11-08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