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대한민국구석구석' 어디든 책 한권이면 OK!

'대한민국구석구석' 어디든 책 한권이면 OK! 관광공사, '추천 가볼만한 곳 대한민국구석구석 100' 발간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는 지난 3년간 매월 추천해온 '이달의 추천가볼 만한 곳' 정보를 수록한 '추천 가볼만한 곳 대한민국구석구석 100'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책자는 여행 전문가들이 엄선한 한국의 대표적인 여행지로 국민들이 가보면 좋을만한 100여곳을 소개한다. "어디로 갈까? 언제 갈까? 이동경로와 소요시간은?" 여행을 가려는 이들을 난감하게 하는 공통된 물음이다. 그 답이 이 책자에 담겨 있다. 각각의 여행지는 전문 여행 작가들이 3년간 발품을 팔아가며 찾아낸 곳들이다. 책자는 여행지마다 당일,1박2일 등 따라만 가면 여행이 완성되는 추천여행 코스를 제공하고 숙박과 맛집에 대한 엄선된 정보까지 알차게 담았다. 또한 여행 정보를 나홀로, 친구, 커플, 아이, 부모로 나눠 타깃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여행지마다 골라가는 즐거움이 있는 특별 테마 정보도 있어 지역에 대한 흥미성도 높였다. 해당 여행지와 함께 가보면 좋은 주변관광지 400여곳도 덤으로 일러준다. 동 책자를 만나는 순간 언제, 어디로 여행을 갈지에 대한 고민이 저절로 풀리게 될 것이다. 책자는 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정보 홈페이지 e-book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볼 수 있다. 한편 공사는 국민의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1997년부터 매월 '이달의 추천 가볼만한 곳' 사업을 시행하여 대한민국의 숨겨진 여행지를 선정, 소개해오고 있다. '이달의 추천 가볼만한 곳'은 관광전문 기자, 여행작가 등 전문위원들이 매월 테마에 따라 선정한다. 여행지가 선정되면, 여행전문가들이 추천된 여행지를 직접 취재하여 생생한 글과 사진으로 그곳의 감동을 전달하며, 매년 70곳 이상의 지역이 추천되고 있다.

2017-12-04 09:53: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황정민, 10년만에 연극 무대…'리차드3세' 매력적인 악인 기대

국민 배우 황정민이 10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 샘컴퍼니 측은 배우 황정민이 오는 2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을 앞둔 셰익스피어 원작의 연극 '리차드3세'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2008년 '웃음의 대학' 이후 10년 만에 연극무대에 복귀하는 황정민은 이번 작품에서 볼품없이 못생긴 얼굴과 움츠려든 왼팔, 곱사 등을 가진 신체적 불구자이지만 이 모든 콤플렉스를 뛰어넘는 뛰어난 언변과 권모술수, 유머감각, 탁월한 리더십으로 경쟁구도의 친족들과 가신들을 모두 숙청하고 권력의 중심에 서는 희대의 악인 리차드3세를 열연한다. '리차드3세'는 영국 장미전쟁시대의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쓴 초기 희곡이며, 그가 탄생시킨 수 많은 캐릭터 중 가장 매력적인 악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배우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굴곡진 인생과 사이코틱한 인물성격, 극적인 스토리를 지닌 캐릭터인 만큼 배우 황정민은 10년 만의 연극 무대 복귀작으로 망설임 없이 이 작품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렬한 카리스마와 뛰어난 권모술수의 대가로 기록된 '리차드3세'의 탐욕적이고 비틀린 욕망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여기에 '왕세자 실종사건', '메피스토', '메디아', '주홍글씨', '더 코러스-오이디푸스' 등 연극, 뮤지컬, 오페라, 음악극, 창극을 막론하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출을 선보인 서재형 연출과 최근 제11회 차범석희곡상에 당선된 한아름 작가가 콤비로 의기투합했으며, 자타공인 국내 대표 무대디자이너 정승호와 제38회 서울연극제 무대예술상을 수상한 김영빈 조명 디자이너가 합류해 처절한 비극의 장을 고스란히 재현할 예정이다. 이태현 음악감독, 조수현 영상디자이너와 조윤형 소품디자이너, 김유선 분장디자이너, 김미정 의상디자이너가 힘을 보탠다. 또한 티저 영상 촬영 및 프로필 촬영에서 리차드3세의 기형적인 몸을 실사화하기 위해 영화 특수분장 전문 Technical Art Studio - Celll을 섭외하여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묵직한 셰익스피어 고전의 무게감을 고스란히 표현해낼 황정민의 미친 연기력과 이를 극대화 시켜줄 최고의 스태프들이 멋진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연극 '리차드3세'는 12월 8일 주요 캐스트와 컨셉 이미지를 공개하며, 12월 12일 1차 티켓박스 (티켓 예매 가능한 공연 일시 2018년 2월 6일~ 2018년 2월 8일 공연에 한함)를 오픈한다.

2017-12-04 09:53:04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걱정 덜어주는 동지기도

과학이 발달하고 생활이 현대화 하면서 우리의 주변에서 안타까운 모습들이 자꾸 보인다. 그 중의 하나가 예부터 내려오던 절기의 의미가 자꾸 잊어지고 지워진다는 것이다. 현대 문명의 편리함과 신속함도 좋지만 긴 시간을 이어온 지혜들을 도외시하는 건 지혜롭게 보이지 않는다. 양력으로 12월 22일이나 23일에 들어 있는 동지에 관한 것 역시 그 중의 하나이다. 동지라고 하면 밤이 가장 긴 날이라는 정도로만 여기는 게 현대적 인식이다. 그러나 동지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의미가 담겨있다. 동지를 옛날에는 아세(亞歲)라고 했는데 이는 작은설이라는 뜻이다. 동지를 설이라고 한 것은 태음력을 기준으로 했을 때 새로운 생명력이 시작되는 날을 동지로 삼았기 때문이다. 역경을 보면 동지가 들어있는 달을 새로운 일 년이 시작되는 날로 삼았던 것을 볼 수 있다. '동국세시기'의 기록의 의하면 관상감에서 새 달력을 만들어 궁중에 올리는 날도 동지였다. 이렇게 명실상부하게 작은설의 역할을 한 동지에 민간에서는 팥죽을 끓여먹는 풍습이 있었다. 지금은 동지에 팥죽을 먹는 것을 재미로 여기고 있지만 그것은 실제 의미를 모르는 것이다. 동지팥죽은 단순한 계절음식이 아니라 토속신앙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붉은색인 팥죽으로 액운이나 질병이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팥죽을 먹는 풍습과 함께 동지에는 기도하는 풍습도 있었다. 동지기도는 민가의 풍습과 불가의 행사가 합해진 형태이다. 동지기도에서는 지나간 한 해 동안 자기가 행한 어리석은 행동을 참회한다. 못된 행동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것이다. 이는 마음을 깨끗하게 만드는 의식이기도 하다. 그런 마음으로 부처님에게 불공을 드리고 기원을 올리는 것이 동지기도이다. 부처님의 가피가 내려져 어리석었던 행동들의 과업이 소멸되기를 빈다. 동지기도는 또한 다가오는 한 해에 이루어지기 바라는 소원이 성취되기를 기원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어느 집안이든지 한두 가지의 걱정거리를 안고 살아간다. 동지기도는 이런저런 걱정거리들이 순탄하게 해결되기를 빌어보기에 좋다. 새로운 해가 시작하는 작은설 동지에 잡귀재앙을 물리치고 복을 구하던 조상들은 팥죽을 먹고 기도를 올렸다. 풍요롭고 상서로운 시간을 살고자 했던 지혜였다. 필자가 주석하는 월광 사에도 동지가 되면 기도를 올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마음을 단정히 하고 자기의 부족함을 참회하며 새로운 복을 구하고자 하는 것이다. 동지가 되면 손을 모아 동지기도를 올려보길 권하고 싶다. 대지를 비추는 햇살처럼 희망이 몰려 들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2-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 4일 월요일 (음 10월 17일)

[쥐띠] 48년생 침착하고 냉정하세요. 60년생 계획은 철저히 세워 진행하세요. 72년생 부러울 것 없는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84년생 재물은 동쪽에 이상형도 동쪽에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시간의 여유를 갖고 움직이세요. 61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입니다. 73년생 경영하는 일이 순조롭게 잘 풀려 나갈 운입니다. 85년생 원하는 바를 이룰 것 입니다. [범띠] 50년생 사소한 일에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62년생 급하다고 절대 서둘러선 안됩니다. 74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짓하는 날 입니다. 86년생 심신의 안정에 신경을 쓰세요. [토끼띠] 51년생 아주 길한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3년생 마음이 안정되어야 건강이 안정됩니다. 75년생 가는 곳마다 나를 반기니 좋은 일이 생깁니다. 87년생 관록을 얻으니 명예가 오르겠습니다. [용띠] 52년생 부부가 마주대하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64년생 자녀로 인하여 신경 쓸 일이 있겠습니다. 76년생 일에 있어서 차근차근 일을 꾸려 나가세요. 88년생 속전속결로 처리하면 후회가 따릅니다. [뱀띠] 53년생 말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입니다. 65년생 식복이 있으니 대접을 받게 됩니다. 77년생 금전, 명예운이 아주 길합니다. 89년생 한 번 불러 만인이 답하니 명예가 옵니다. [말띠] 54년생 부부간 가족 나들이에 가정이 화목합니다. 66년생 사세가 확장되고 신규사업을 도모할 수 입니다. 78년생 동료간에 사소한 다툼이 생깁니다. 90년생 세상을 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세요. [양띠] 55년생 건강을 조심 하세요. 67년생 검소한 생활을 항상 염두하고 생활하세요. 79년생 약간의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길합니다. 91년생 자신을 희생해야 큰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문서의 운이 좋아 계약에 길합니다. 68년생 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80년생 정신을 가다듬고 새로운 일을 착수하세요. 92년생 친구와 동료간에 모임이나 회식을 하면 길합니다. [닭띠] 57년생 감정대로 하지 말고 고집부리지 마세요. 69년생 서류상에 이득이 있을 듯합니다. 81년생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습니다. 93년생 무심코 던진 말이 일파만파의 파장이 됩니다. [개띠] 58년생 무난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70년생 기회가 왔으니 더욱 힘을 내세요. 82년생 옛 친구나 동료에게 좋은 소식을 듣게 됩니다. 94년생 귀인을 만날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실물수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71년생 직장에서 인정 받으니 승진수가 엿보입니다. 83년생 길성이 몸에 임하니 귀인의 도움입니다. 95년생 파랑새가 서신을 전하니 가인과의 화합입니다.

2017-12-04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12월 극장가 황금 라인업…뜨거운 블록버스터 전쟁

12월 극장가 황금 라인업…뜨거운 블록버스터 전쟁 12월 연말연시,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가로 돌릴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매주마다 찾아올 예정이다. '어쌔신:더 비기닝'부터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강철비' '신과함께' '1987'등 대형 스케일과 강력한 배우 캐스팅으로 무장한 국내외 블록버스터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날 작품은 무차별 테러로 연인을 잃은 평범한 남자가 완벽한 살인요원으로 다시 태어나 1급 테러리스트를 막는 첫 번째 미션을 그린 뉴 액션 블록버스터 '어쌔신: 더 비기닝'이다. 이 영화의 백미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액션이 러닝타임 내내 이어진다는 점. '미치 랩'(딜런 오브라이언)의 분노로 복수만을 꿈꾸는 시기의 다듬어지지 않은 액션부터 훈련을 통해 끊임없이 몸과 정신을 수련한 데에서 나오는 노련함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단계별 액션은 '어쌔신: 더 비기닝'을 즐기게 하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또한 영화가 진행될수록 캐릭터의 성장과 함께 액션의 강도, 테러리스트와의 대결도 점차 거대해진다. 전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미치 랩'의 활약을 통해 이 영화가 왜 뉴 액션 블록버스터인지 제대로 증명할 예정이다. 더불어 초반부의 단순한 사적 복수에서 탈피, 후반부 대의와 명분을 위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미치 랩'의 액션은 상상 그 이상의 쾌감을 전할 전망이다. 눈 깜빡할 틈도 없이 터져 나오는 폭발적인 액션으로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전하는 것은 물론, 매력 넘치는 캐릭터와 탄탄한 세계관까지 더해져 또 한 편의 거대한 시리즈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영화의 완성도는 원작 소설 '미국의 암살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무려 2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되고, 전 세계 2000만 부를 판매한 故 빈스 플린 작가의 소설 원작으로 액션 작품에서는 보기 힘든 완벽한 스토리 구축과 캐릭터 설정은 작품성을 담보하고 있다. 여기에 '메이즈 러너' 시리즈를 통해 액션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한 딜런 오브라이언과 '스파이더맨: 홈커밍' 마이클 키튼의 출연은 이 모든 것을 뒷받침하는 연기력으로 작품에 힘을 더한다. 12월 7일 개봉한다. 둘째 주에 찾아오는 작품은 8번째 시리즈로 돌아온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와 정우성·곽도원 주연의 '강철비다.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는 '레이'(데이지 리들리), '포'(오스카 아이삭), '핀'(존 보예가)과 같이 새로운 캐릭터로 시리즈의 부활을 알려 예비 관객의 관심을 끌었다. 아담 드라이버, 도널 글리슨, 베네치오 델 토로와 같은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참여했다. 시리즈의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캐리 피셔의 유작인 이번 영화는 시리즈의 오랜 팬들은 물론, 거대한 스케일로 많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편에서는 비밀의 열쇠를 쥔 히로인 레이를 필두로 핀, 포 등 새로운 세대가 중심이 돼 거대한 운명을 결정지을 빛과 어둠, 선과 악의 대결을 그린다. 시리즈 사상 충격적인 결말은 물론, 이번 작품은 완전히 독립된 이야기이기에 전 편의 내용을 모르는 영화팬들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무려 120개의 세트와 밀레니엄 팔콘과 저항군 전함, 전투기 격납고, 퍼스트 오더 등 거대한 스타 디스트로이어와 신비로운 섬 아치토와 극 중 사악한 리더 스토크의 알현신 등 새로운 세계가 최상의 화면에서 펼쳐진다. 4개월에 걸쳐 완성한 카지노 세트와 130개의 크리처 등 최고의 볼거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같은 날 영화 '강철비'도 개봉한다.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넘어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국영화 사상 최초 핵전쟁 시나리오와 더 이상 과거가 아닌 가까운 미래 대한민국에 뜨거운 화두를 던져 개봉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정우성과 곽도원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색다른 열연을 펼치는 한편, 김갑수, 이의성, 이경영, 조우진 등 믿고 보는 배우 조합으로 전쟁 위기의 대한민국을 완벽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변호인' 양우석 감독의 신작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년 이상 '강철비' 프로젝트를 준비해온 양 감독은 "남과 북이 처한 엄혹한 현실에 대한 상상이 그 어느때보다도 필요한 세상이 된 것 같다. 남과 북의 긴장에 대해 냉철한 상상을 해보자는 의미에서 작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기획의도를 밝힌 바 있다. '가장 가까운 미래, 대한민국 최초의 핵전쟁'이라는 새롭고 신선한 소재를 기반으로 한 '강철비' 역시 14일 개봉. 셋째 주에는 주호민 작가의 인기 웹툰을 바탕으로 한 '신과함께-죄와 벌'이 개봉한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용화 감독의 신작으로 하정우, 주지훈, 차태현, 마동석 등 충무로 흥행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해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구현하기 위한 CG 기술의 집약은 영화를 기대하게 하는 또 다른 요소다. 마지막 주는 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22살의 대학생이 사망한 사건을 파헤치는 영화 '1987'이 기다린다. 지금도 많은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당시의 이야기는 '화이' '지구를 지켜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장준환 감독이 선보이는 4년 만의 신작으로 관심을 모은다. 또한 김윤석, 김태리, 하정우, 유해진과 같은 연기파 배우들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요소 중 하나. 이처럼 단 한 주도 놓치기 싫은 매력으로 무장한 영화들은 12월 내내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향하게 할 전망이다.

2017-12-03 13:40:2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