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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미 블록버스터, 승기는 누가?

한·중·미 블록버스터 승기는 누가? 11월 극장가는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한 블록버스터 열풍이 뜨겁다. 범죄오락액션 '꾼',과 DC의 슈퍼히어로 액션영화 '저스티스 리스'가 절찬리에 상영 중인 가운데 무협 액션 블록버스터 '손오공'이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기꾼 위에 사기꾼 '꾼' 먼저 지난 22일 개봉한 '꾼'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로 현빈의 연기 변신과 유지태, 박성우, 배성우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꾼'은 사기꾼은 사기꾼이 알아본다는 감독의 발칙한 상상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예측을 벗어나는 꾼들의 세계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하지만, '마스터들' '기술자들' 등 앞전에 개봉했던 범죄오락영화의 큰 결은 벗어나지 않는다. 다만, 다소 뻔할 수 있는 범죄오락영화를 '꾼'만이 가진 뒷통수 치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이야기로 관객에게 신선한 충격과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대부분의 범죄오락영화와 같이 권선징악을 표방하지만, 이 과정에서 반전에 반전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방심할 수 없게 만든다. 계속되는 밀당과 배신, 서로를 속고 속이는 과정 끝에 짜릿한 한 방이 있는 영화다. ◆DC를 구한 '저스티스 리그' DC를 심폐소생 시킨 야심작 '저스티스 리그'는 슈퍼맨의 죽음 이후 혼란을 겪는 세상에서 배트맨과 원더우먼이 또 다른 메타 휴먼인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를 모아 마더박스를 찾기 위해 외계에서 온 빌런 스테판 울프와 지구의 운명을 건 전투를 벌이는 내용을 그린 히어로 영화다. 지난 22일 개봉한 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DC의 명성을 입증했다. 개봉 5일만에 1백만 관객을 훌쩍 넘어섰으며 다양한 관객층의 사랑을받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박스오피스 모조 집계 결과 '저스티스 리그'는 북미에서만 9600만 달러를 거두머 '원더우먼'과 유사한 성적을 냈다. 최첨단 수트와 장비, 막강한 재력을 가진 배트맨과 불사신에 가까운 초인적인 힘을 가진 원더우먼, 물을 다스리는 아쿠아맨, 그리고 물리학의 법칙을 무시한 속도와 잔망스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플래시, 반인반기계 사이보그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슈퍼히어로들 각각의 액션과 스펙터클한 영상은 엔터테인먼트 무비로서의 역량을 과시한다. ◆중국대륙을 뒤흔든 '손오공' 한국, 미국 블록버스터와 함께 중국대륙을 뒤흔든 블록버스터도 한국 관객들을 찾아온다. 영화 '손오공'은 천지의 법도를 어기고,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오만방자 손오공이 인간 세상과 천상을 지키기 위해 절대악과의 대결을 담은 무협 액션 블록버스터다. 중국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인터넷 소설 '오공전'을 각색하여 스크린에 옮긴 영화로 수많은 작품을 통해 재 탄생된 손오공 중 가장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오공 역을 맡은 '펑위옌'은 뛰어난 무협과 싱크로율 100%의 모습을 선보이며 극의 몰입감 더하고 '용호문' '남아본색' '정무문'의 여문락의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은 관객들을 무협 액션의 세계로 이끈다. 여기에 주성치 감독과 함께 '서유기:모험의 시작'을 공동 집필한 곽자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주성치 감독이 쓴 '손오공'의 역사를 다시 세우며 '손오공'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1월 30일 개봉.

2017-11-27 11:45: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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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쓴 뮤지컬계 흥행 신기록…'200억원' 매출 그 힘은?

배우 옥주현의 티켓 파워는 어디까지일까. 2017 뮤지컬 '레베카'는 개막 후 꾸준히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지방 공연 역시 연일 매진을 기록 중인 상황. 그 일등 공신은 단연 옥주현으로 꼽힌다. 매진 회차는 모두 옥주현이 댄버스 역으로 출연한 날이기 때문이다. 지난 8월 12일 자신의 첫 공연을 매진시킨 그는 출연하는 날마다 치열한 티켓팅 전쟁을 불러일으켰다. 공연 관계자들은 옥댄(옥주현의 댄버스)이 조지킬(조승우의 지킬앤하이드) 열풍과 닮아있다고 평한다. 옥주현이 올해 출연한 세 편의 뮤지컬로 창출한 매출은 200억원을 훌쩍 넘는다. 끌어모은 관객은 약 20만을 넘길 것으로 추정되며, 차기작 '안나 카레리나'의 티켓 예매도 오픈된 상태라 관객수와 매출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옥주현은 이 같은 팬들의 성원에 이색 세레모니로 화답 중이다. 그는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직접 '만원 사례'를 돌린다. 이는 원래 전석 매진 시 제작사가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현금 1만원을 넣은 봉투를 돌리는 것을 말하는데, 옥주현은 제작사 대신 사비로 팬들에게 '만원 사례'를 해오고 있다. 쉽지 않은 결정이다. 뿐만 아니라 관객의 선물도 더 이상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오히려 자신이 직접 대량 제작한 티셔츠, 손수건 등 선물들을 수시로 관객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매디슨카운티의 다리' 때는 수차례 옥수수와 손수건을 관객들에게 나눠줬고, 최근에는 '레베카'의 티셔츠를 만들어 선물했다. 티켓 파워에 걸맞게 최고의 개런티를 받고 있는 옥주현은 매 공연 개런티의 일정액을 동료들에게 나누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렇듯 그가 쓴 놀라운 흥행 기록 뒤에는 가창력과 연기력 외에도 관객과 동료들을 챙기는 마음이 자리해 있어 더욱 의미 있다. 평소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기로도 잘 알려진 그는 귀감이 되는 행동으로 후배 배우들의 롤모델로 언급되곤 한다. 한편 옥주현은 휴식 없이 새 작품 '안나 카레니나' 의 주연을 맡아 흥행기록을 이어갈 예정이며 내년 두 번의 개인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옥콘'으로 불리는 '옥주현 vokal 콘서트'는 그 첫 회인 2015년 3000석을 매진시키며 성황을 이룬바 있다.

2017-11-27 11:43:25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누가 주역(周易)을 미신이라 말하는가? (2)

한 때 음양오행 론에 입각한 사주 명리 학을 기초로 주역 점법을 접목하여 운명을 감정한 때도 있었다. 그 때 발견하게 된 신기한 일은 명리 학으로 보나 주역 점법으로 보나 나오는 결과가 흡사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주역의 과학적 체계에 몹시 감탄한 적이 있다. 다만 괘사의 명칭도 쉽지가 않고 풀이 역시 이중적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참으로 그 마음이 진정하면서 겸손하지 않으면 바른 괘를 뽑는 것도 쉽게 허락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한 가지를 여러 번 합하고 고르는 과정 역시 그리 만만한 것은 아니한 것도 괘를 뽑는 사람의 마음속이 차분해야 함은 물론 다른 복잡한 일로 마음이 산란되어서도 역시 안 되는 일이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주역의 번역서들이 있지만 물론 일일이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필자의 스승이신 고 이병렬선생님의 풀이는 핵심만 간결하게 잡아 괘마다의 길하고 흉함을 잡아주셨던 터라 사주명조 결과와 대비해 봄에 그리 어려움은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주역 점을 함께 대비하지는 않는다. 그동안의 방증 역시 감명의 결과가 다르지 않게 나오기도 했거니와 상대적으로 시간 역시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주역은 지극히 과학적인 질서와 체계를 지니고 있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종종 신비한 것으로 치부되는 이유는 먼저 글에도 언급한 바와 같이 한문 자체가 어렵고 괘사의 풀이가 은유적인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 우리가 종종 간과하는 것은 주역의 괘 하나하나가 자연의 구성 요소와 변화하는 양상을 표시했다는 것이다. 즉 우주와 지구 인간과의 전체적인 관계 속에서 상호작용하는 모양새를 보여줌으로써 인간의 운명과 사건의 전개를 예측함은 물론 그 가운데 처신의 지혜와 자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현재 주역에 대한 인식은 일개 점서(占書) 정도로 인식되어 오고 있는 것이다. 주역에서는 모든 만물은 음(陰)과 양(陽)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그 음과 양이 다시 무궁하게 음과 양을 낳으며 전개된다고 보고 그 나타나는 경우를 64괘로 정리한 것이다. 그 각각의 64괘의 모습과 의미를 담은 것을 괘사(卦辭)로 표시하고 풀어서 인간의 운명이나 사건의 전개를 예측하였으니 이러한 측면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흔히 말하는 주역점인 것이겠지만 원래는 시절과 때를 알아 군자(君子)라면 취해야할 행동거지와 마음가짐에 대한 기준과 교훈으로 주역을 공부하게 했던 것이다. 이런 이유로 주역은 사서삼경 중의 하나로써 숭상되었던 것인데 이를 두고 미신이라고 말하는 혹자들을 보게 되면 참으로 하룻밤 강아지처럼 세상을 모르고 천지자연의 교훈을 모르는 사람으로 여겨지는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1-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 27일 월요일 (음 10월 10일)

[쥐띠] 48년생 운이 좋지만 자만해선 안됩니다. 60년생 아랫사람을 잘 다스려야 일이 잘 풀리기 마련입니다. 72년생 기다리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84년생 기운이 앞서니 경쟁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가족간에 불화를 주의하세요. 61년생 경거망동은 금물, 신중하게 행동하세요. 73년생 힘들때 가족이 가장 튼튼한 울타리입니다. 85년생 남 탓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범띠] 50년생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2년생 오늘은 어렵지만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74년생 언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86년생 윗사람의 도움을 받아 점점 좋아질 것입니다. [토끼띠] 51년생 밀어 부치지 말고 차근차근 추진하세요. 63년생 변화보다는 현재에 대한 만족이 필요합니다. 75년생 어려움이 있지만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87년생 걱정 없이 무난한 하루입니다. [용띠] 52년생 운이 길하니 기대해도 좋습니다. 64년생 주위의 기대를 받게 됩니다. 76년생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88년생 신중히 행동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해오던 대로 성실히 행하면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65년생 계획대로 잘 풀리는 즐거운 날입니다. 77년생 새로운 계획보다는 현재하는 일이 더 좋습니다. 89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입니다. [말띠] 54년생 긴장하지 않으면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66년생 따지는 것보다는 참는 것이 좋습니다. 78년생 작은 일이라도 그냥 넘기면 안됩니다. 90년생 신중하게 나중을 도모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양띠] 55년생 조금만 더 추진하면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67년생 변화보다는 계획대로 추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79년생 주변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91년생 애정운이 매우 좋은 하루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경쟁을 위해 좀 더 노력이 필요합니다. 68년생 동료와 함께 하는 일의 성과가 좋습니다. 80년생 힘에 부치나 기운을 내면 잘 풀립니다. 92년생 물러나 지키면 윗분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오래 전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69년생 조만간 반가운 손님이 방문할 것입니다. 81년생 행운이 따르고 조금씩 좋아집니다. 93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만족이 필요합니다. [개띠] 58년생 다툼수가 있으니 언행에 주의하세요. 70년생 내 생각보다는 주위의 말을 들으세요. 82년생 어려울수록 지혜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94년생 아직 때가 아니니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띠] 59년생 고집을 버리면 오히려 이득이 있습니다. 71년생 인연운이 좋으니 만남이 즐겁습니다. 83년생 자만심보다는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95년생 가족이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2017-11-27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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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부터 싸이까지…크리스마스·연말은 콘서트와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이 다가왔다. 유난히 추운 올 겨울,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할 콘서트 소식을 모아봤다. ◆서울부터 부산까지…전국투어 열기 '후끈' 듣기만 해도 설레는 크리스마스. 혹시 올해도 영화 '나홀로 집에'를 보며 케빈과 함께 할 계획이라면 콘서트장으로 향해보는 건 어떨까. 올해도 수많은 가수들이 연말 전국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최근 광주를 시작으로 투어에 돌입한 어반자카파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인 12월 24일~25일 대구에서 공연을 펼친다. 데뷔 9년 차인 어반자카파는 '듣는 음악'의 가치를 입증한 실력파 혼성 그룹. 수많은 히트곡, 믿고 듣는 라이브는 이미 정평이 나있다. 올해는 8개 지역에서 콘서트를 진행하며 내달 2~3일 수원, 9~10일 부산, 15~17일 서울에 이어 30~31일 대전에서 올해의 마지막을 함께 한다. 연말 콘서트의 대표적인 아이콘 싸이, 이승철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여름 '흠뻑쇼'를 개최했던 싸이는 올 연말, 또 한 번 밤을 불태운다. '올나잇 스탠드2017-밤샘의 갓싸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싸이가 크리스마스에 향하는 지역은 부산이다. 싸이는 22~2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뒤, 28~3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들과 만난다. 모든 콘서트는 밤 11시 42분 시작된다. 어반자카파가 대구, 싸이가 부산을 향한다면 이승철은 서울에서 화려한 크리스마스 공연을 연다. 그는 22~24일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착한콘서트 시리즈 MONEY BACK'을 개최한다. 오는 2일 진주, 9일 부산, 16일 광주에 이어 서울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낼 예정인 이승철은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을 대구에서 팬들과 함께 할 계획이다. '발라드 황제' 신승훈도 서울과 부산을 오간다. 그는 내달 15~17일 서울에서 연말 공연을 펼친 뒤 23~24일 부산 KBS 부산홀에서 명품 공연을 선보인다. 매 공연마다 완벽한 퀄리티로 극찬을 받는 거미 역시 바쁜 연말을 보낼 예정이다. 이미 지난 5개월간 9개 도시에서 전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그는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전국 5개 도시 투어에 돌입한다. 내달 16일 제주를 시작으로 23~24일 대구, 30~31일 서울, 내년 1월 6일 부산, 같은 달 12일 대전으로 이어지는 일정이다. 또한 '국민그룹' god의 김태우, 손호영은 '연말콘서트 호우주의보'에 나선다. 12월 30~31일은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내년 1월 7일엔 부산 KBS 부산홀에서 공연을 펼치고 팬들과 만난다. 이밖에도 버즈, 김범수, 박진영, 버즈, 백지영, 국카스텐, 이문세, 바이브X포맨 등이 전국 투어를 통해 올 연말을 팬들과 보낸다. ◆크리스마스&연말에 만나요! 투어를 통해 전국의 팬들과 연말을 함께하는 이들이 있다면, 크리스마스와 한 해의 마지막 날을 기념해 콘서트를 펼치는 이들도 있다. 로이킴과 넬, 에일리 등은 크리스마스와 이브를 보다 특별하게 만들 공연을 준비했다. 먼저 로이킴은 23~25일 3일간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17 로이킴 크리스마스 콘서트 Isn't He ROvelY'을 개최한다. 지난 3년 동안 매년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온 로이킴은 이번 공연마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크리스마스에 맞춰 열리는 만큼 로맨틱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달 신보를 발표한 넬은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대표 브랜드 콘서트 'CHRISTMAS IN NELL'S ROOM 2017'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넬의 수많은 공연 중 가장 화려하고 완성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아울러 매년 12월 24일 하루만 진행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22~24일 3일간 펼칠 예정이다. 지난 18~19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한 에일리도 오는 23~24일 양일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17 에일리 단독콘서트 HER'를 개최한다. 올해의 마지막 날, 특별한 공연을 펼치는 이도 있다. 이적은 12월 30~3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2017 이적 콘서트 멋진 겨울날'을 개최한다. 그런가하면 박정현은 12월 22~25일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을 포함한 3일간 서울에서 공연을 펼친 뒤, 부산에서 12월 30~31일 콘서트를 열고 2017년을 마무리한다.

2017-11-26 17:01: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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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감동+재미'의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비하인드

무한도전이 짜릿한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현장 비하인드 이야기를 풀었다. 12주만에 시청자들의 곁으로 돌아온 MBC 무한도전은 지난 25일 '무한뉴스'를 통해 무한도전 멤버들과 코카-콜라가 함께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현장을 공개했다. 성화에 짜릿한 첫 불꽃이 피어난 11월 1일, 유재석을 비롯한 모든 무한도전 멤버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월드와이드 파트너사이자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의 성화봉송주자가 되어 되어 인천대교 위를 달렸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성화봉송은 지난 4월 22일 방영된 편에서 동계스포츠 대결에서 승리한 팀에게 주어졌던 성화봉송주자 후보 추천을 통해 이뤄지게 됐다. 이에 따라 25일 이날 방송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국민첫사랑' 수지와의 짜릿한 만남 등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 이야기가 전해졌다. 성화봉송에 앞서 모든 성화봉송주자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이 진행되는 현장에 유재석을 비롯해 하하, 박명수, 정준하, 양세형 등이 차례로 모였다. 멤버들은 교육장에 모인 성화봉송주자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성공적인 성화봉송을 다짐하는 등 오랜만의 공식 촬영에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본격적인 성화봉송이 시작되고, 국내 첫 주자인 '피겨샛별' 유영을 시작으로 유재석, 박명수, 수지, 하하, 정준하, 양세형이 차례로 시민 주자들과 하나되어 힘찬 성화 릴레이를 펼쳤다. 유재석은 성화봉송을 앞두고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응원하는 시민들을 향한 인사는 잊지 않았다. 평소 까칠한 매력을 자랑하던 박명수 역시 현장 스태프의 갑작스런 '쪼쪼댄스' 요청에 당황해 하면서도 스태프들과 함께 신나게 추는가 하면, '퐈이야'를 외치며 성화봉송을 달리는 등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성화봉송이 끝난 뒤 무한도전 멤버들과 수지는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성화봉송을 달린 소감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응원의 파이팅을 외쳤다.

2017-11-26 15:13:4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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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AMA' 베트남 뜨겁게 달궜다…이제 일본·홍콩으로!

'2017 MAMA'의 첫 시작인 '2017 MAMA Premiere in Vietnam'이 공존의 가치를 환기시키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25일 진행된 '2017 MAMA'를 보기 위해 각지에서 모여든 팬들은 베트남 베뉴인 호아빈 씨어터를 가득 채우는 것은 물론, 레드카펫 존과 행사장 부근까지 약 5000여 명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음악 시장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 받는 동남아권 신흥 국가인 베트남 내에서의 MAMA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2017 MAMA Premiere in Vietnam'에서는 Agnez Mo(아그네즈 모, 인도네시아), Lula(루라, 태국), Aisyah Aziz (아이샤 아지즈, 싱가포르), Toc Tien(톡티엔, 베트남) 등이 베스트 아시아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작년까지 VCR로 진행했던 시상으로, 올해는 아시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직접 출연해 수상하고 공연까지 선보이는 등 아시아 아티스트 간의 교류의 폭을 넓혀 더욱 의미 깊은 시상식으로 거듭났다. 또한 아시아의 유명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무대가 이어져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국의 유명 프로듀서 Tak(탁)의 오프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베트남 국민 가요라고 불리는 'Sau tat ca'의 원곡자인 Erik(에릭), 2014년 스타 아카데미 컵 우승자인 Hoa Minzy(호아민지) 등이 화려하게 무대를 장식했다. 또한 국내 가수로는 세븐틴(월드와이드 페이보릿 아티스트 수상), 워너원(베스트 오브 넥스트 수상), 사무엘이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취재를 위해 현지 유력 언론사인 kenh 14, Tuoi Tre, Thanh Bien, Zing Need, Vutnamnet 등 여러 매체가 '2017 MAMA Premiere in Vietnam' 현장을 찾았다. 각 국가와 지역에서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여, 각양각색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아시아권을 아우르는 음악 시상식인 '2017 MAMA'가 아시아 전역의 다양한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이다. '2017 MAMA Premiere in Vietnam'을 시작으로 일주일 간 펼쳐질 '2017 MAMA'는 오는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2017 MAMA in Japan', 30일 홍콩 W에서 '2017 MAMA in Professional Categories', 12월 1일(금)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2017 MAMA in Hong Kong'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7-11-26 14:42:5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