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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개성과 큰 감동으로 관람객 사로잡는 특별한 전시회

뚜렷한 개성과 큰 감동으로 관객 사로잡는 특별한 전시회 미술관으로 나온 '찰리와 초콜릿 공장'과 오페라 '사랑의 묘약' 外 영하로 뚝 떨어진 기온에 밖에 나갈 엄두가 안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고 집 안에만 있자니 어쩐지 더 외로워지고 공허함이 크게 느껴진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친구, 혹은 연인, 가족과 함께 미술관을 방문해 내 안의 예술 감성을 풍족하게 채우는 것은 어떨까. 서울 소재의 많은 미술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특색있는 전시회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전시회를 소개한다. ◆다빈치 얼라이브:천재의 공간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전시 중인 '다빈치 얼라이브:천재의 공간' 展은 예술과 과학·발명·의학·건축·음악·해부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사적 업적을 남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를 색과 빛, 음향으로 재조명한 전시다. 전시·공간 콘텐츠 기획 전문기업 엘와이디 디지털스페이스가 참여했다. 제1섹션에서는 실물 크기로 재현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유물과 발명품을 직 만지고 체험할 수 있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발명품을 스케치한 수기(手記) 노트인 코텍스를 터치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섹션에서는 바닥과 벽면, 시선이 닿는 곳마다 3000여 점 이미지가 담긴 미디어 파사드 영상이 끊임없이 교차하며 관람객을 에워싼다. 끝으로, 제3섹션에서는 뤼미에르 테르놀로지가 10년간 분석하고 그려질 당시의 색감을 그대로 복원해 재현한 모나리자를 감상할 수 있다. 한 인간의 호기심에서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사적 업적을 남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과학적, 예술적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다빈치 얼라이브:천재의 공간' 展은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수험생을 대상으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시회는 내년 3월 4일까지 용산전쟁기념관에서 만날 수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Photo Ark: 동물들을 위한 방주' 용산 전쟁기념관 특별전시실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Photo Ark: 동물들을 위한 방주' 특별전이 내년 3월 4일까지 개최된다.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사진을 비롯해 다양한 생물들의 사진을 만날 수 있다. 포토 아크는 129년간 지구를 기록하고 발견, 탐험해온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Joel Sartore)가 10여 년 전부터 진행해온 글로벌 공동 프로젝트로 너무 늦기 전에 더 많은 인류에게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알리고 멸종 위기의 생물은 보호하고 시작됐다.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약 1만2000종에 대한 촬영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함께 지구를 누리며 살아가는 생물들의 다양성을 습득하고 포토아크 프로젝트의 진정한 의미인 '희망메시지'를 접할 수 있다. ◆'퀀틴 블레이크' 展 동화같은 영상으로 유명한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원화작가 퀀틴 블레이크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KT&G 상상마당 홍대갤러리에서 내년 2월 20일까지 열린다. 작가는 지난 60여년간 성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이번 전시에는 그림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에 뛰어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원화를 비롯해 작품 180여점과 그의 작업실을 재현한 공간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장은 상상력과 호기심 넘치는 팩토리 컨셉으로 꾸며졌다. 퀀틴 블레이크가 직접 작업한 도서와 런던 도시 곳곳에 그려진 그의 그림들, 국내 미발표작까지 작가의 방대한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을 실시한다. ◆사랑의 묘약-열개의 방, 세개의 마음 서울미술관은 내년 3월 4일까지 '사랑의 묘약-열개의 방, 세개의 마음' 기획전을 연다. 가에타노 도니체티가 창작한 '사랑의 묘약'은 1832년 5월에 초연된 희극 오페라로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공연 중 하나다. '사랑의 묘약-열개의 방, 세개의 마음' 기획전은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서 기본적인 구조를 빌려왔다. 5개로 구성된 남자의 방과 4개로 구성된 여자의 방, 그리고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를 이루는 마지막 방으로 꾸며져 현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엇갈린 두 남녀의 마음을 각각 작품이 있는 방으로 나눠 그 마음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직접 전시장을 걸어다니며 두 남녀가 시간에 따라 어떻게 감정이 변화하는지 볼 수 있다. 관람객이 '능동적으로 개입하는 오페라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7-11-20 14:43: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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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AMA' 베트남·일본·홍콩 3개국에서 확대·개최하는 이유는 '공존'?

'2017 MAMA' 베트남·일본·홍콩 3개국에서 확대·개최하는 이유는 '공존'? 글로벌 음악축제이자 소통창구로 자리잡은 MAMA가 올해 9회를 맞아 'MAMA WEEK'로 확장해 아시아 3개 국가에서 열린다. '공존'을 콘셉트로 다양한 문화의 공존과 지역의 교류, 음악의 공감이 어우러져 전 세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가 될 예정이다. 20일 오후 CJ E&M 센터 탤런트 스튜디오에서는 김기웅 Mnet 본부장과 김현수 컨벤션사업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MAMA'는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매년 최고의 무대와 최대 규모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전 세계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한 MAMA는 2009년을 기점으로 아시아 음악 시상식으로의 확장을 위해 'MAMA'로 변모했다. 2010년부터는 마카오 개최를 시작으로 글로벌 도약을 했다. 김현수 국장은 "올해 19년째 음악 시상식이라는 역사를 갖고 있는 MAMA는 'MAMA WEEK'로 확대·진행한다. 그래서 올해는 베트남, 일본, 홍콩 3개 지역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차별점을 말했다. 이어 "3개국을 선정하게 된 배경에는 한류의 분위기, 음악시장의 규모 등을 따져보고 선별했다. 음악 시장 성장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는 베트남에서 MAMA를 열게 됐다는 점도 눈여겨 볼 점이다. 그동안 집약된 Mnet의 역량과 노력을 모두 쏟아부었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2017 MAMA'는 베트남 호아빈 씨어터(11월 25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11월 29일), 홍콩 W(11월 30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12월 1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김기웅 본부장은 올해 '2017 MAMA'의 컨셉을 '공존'이라고 밝히며 "Mnet이 다양한 음악,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한다라는 것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화려한 국내외 콜라보 무대가 다채롭게 마련돼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2017 MAMA'는 K-POP 부문, 아시아 음악 부문(한국 제외,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6개 국가 및 지역 아티스트), 전문 부문(뛰어난 창의력과 업적으로 아시아 음악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음악 분야의 전문가) 총 세 개 카테고리로 나뉘어 심사한다.(2016년 10월 27일~2017년 10월 18일까지 발매된 음반 및 음원) 시청자 투표와 MAMA 전문 심사 위원단(아시아 국가 및 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 산업 관련 협회, 평론가, 기자, 음악 프로듀서, 음반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 위원단), 디지털 통합차트(음원 판매량), 음반 판매량 등 총 4개 부문 결과를 종합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 국장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매년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올해는 네 개 부문으로 심사 기준을 압축했다. 팬분들의 의사를 존중하기 위해 전문 부문 심사 위원단 인원을 넓히되, 비중을 40% 이하로 책정했다. 실질적으로 투표와 음원 판매량, 결국 대중의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한국 개최에 대해 "물론, 한국 방문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도 생각해 봤지만, 올해는 다양한 문화, 다양한 음악을 수용하기 위해 3개국에서 나눠 개최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시켜 나갈 부분"이라고 말했다.

2017-11-20 14:42: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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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더 뷰티' 긴 여운 남기는 인생 멜로 대열 합류

'올 더 뷰티' 긴 여운 남기는 인생 멜로 대열 합류 거듭되는 시간에도 변치 않는 사랑을 그려내며 최고의 로맨스 영화로 꼽히는 두 작품 '비포 미드나잇'과 '노트북'에 이어 영화 '올 더 뷰티'가 40년 동안 이어온 단 하나의 사랑을 그려낸 감성 멜로로 주목 받고 있다.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올 더 뷰티'는 주인공 사라와 다비드의 40년 사랑을 담은 작품. 시간과 함께 사랑이 깊어지는 영화로 대표되는 '비포 미드나잇', '노트북'에 비견되는 수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먼저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비포 시리즈'는 1995년 '비포 선라이즈'를 시작으로 9년 주기로 제시와 셀린느의 사랑을 작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비포 미드나잇'은 그 마지막 시리즈로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던 제시와 셀린느가 부부로 등장한다. 대화장면을 롱테이크로 촬영해 일상적인 현실로맨스를 여과 없이 보여주는 한편 깊이 있는 대화로 사랑과 관계에 대해 성찰한다. 지난해 재개봉으로 관심을 모은 '노트북' 역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엇갈린 운명 속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을 이어가는 엘리와 노아의 러브스토리는 누구나 한번쯤 꿈꿀 법한 로맨스로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며 최고의 로맨스 영화로 자리잡았다. '올 더 뷰티'는 20대 처음 만나 40년을 함께한 사라와 다비드의 아름답고 애틋한 사랑을 그린다. 발칙하고 도발적인 사랑을 나눈 20대, 인생과 사랑이 충돌하는 30대, 사랑하지만 여전히 서로를 이해하기 힘든 40대, 그리고 그 모든 순간을 돌아보는 현재의 50대까지 두 남녀가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연령별 사랑의 정서는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노르웨이의 떠오르는 신예 여성감독이자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아스네 바 그라이브로크 감독은 데뷔작 '올 더 뷰티'에서 섬세한 감정묘사와 세련된 연출로 "오로지 위대한 사랑, 그 자체를 담으려는 야심 찬 프로젝트"(FILM&KINO), "관계에 대한 세련된 드라마! 겁 없는 데뷔작!"(Adresseavisa) 등 해외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아울러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풍광과 사랑의 정서를 절묘하게 결합시킨 음악이 영화의 몰입도를 높인다.

2017-11-20 12:04: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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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영화 꿈나무 육성에 앞장

롯데시네마, 영화 꿈나무 육성에 앞장 롯데시네마가 영화 꿈나무 육성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1월 18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서 영화제작과 관련된 오픈 강좌가 진행됐다.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화, 영화 제작 및 영화 산업에 관심이 많은 중, 고등학생 약 30여명이 모여 뜨거운 열기 속에서 강좌가 진행됐다. 1교시 '다양한 장르와 더 다양한 영상 창작물'이라는 주제로 시작해, '스마트폰 사진촬영 실습과 장비 다루기', '촬영기법 익히기', '프로덕션 구성' 등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한 이론 수업을 거쳐, 직접 촬영을 하고 편집까지 진행해 마지막엔 다 함께 본인이 제작한 짧은 영화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 7시간에 걸쳐 진행된 수업 시간 동안 영화의 매력에 빠진 학생들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토론하며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영화 산업에 한 발 다가가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2017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롯데시네마 영화제작교실'을 운영 중이다. 14주에 걸친 기간 동안 영화 및 영화 산업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영화를 촬영, 편집하여 상영까지 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2개 학교 약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 중이다. 롯데시네마는 "영화 산업의 발전과 영화 꿈나무 육성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진행 또는 기획 중에 있다. 자유학기제 '롯데시네마 영화제작교실'을 변형 및 확장 해 이번 오픈 강좌를 진행했던 것처럼 지속적이고 광범위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17-11-20 11:07:28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궁과 직업 찾기

"저에게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공부를 잘합니다. 지금 고등학생인데 학급에서 최상 위권을 놓친 적이 없습니다." 아들 문제로 왔다는 마흔 중반의 아버지가 하는 말을 들어보니 별 걱정이 없어 보였다. 아버지는 진지한 말을 이어가며 본론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들이 공부를 잘하기는 하는데 지금 같아서는 뭐가 될까 걱정이 크다는 것이다. "공부를 잘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나요?" "아들이 많이 거칠어서 문제입니다." 아들은 불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여러 번 문제를 일으켰다고 한다. 거칠어서 말과 행동이 남에게 위협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친구를 때린 적도 몇 번 있었고 아이 문제로 학교에 상담을 하러 간 게 여러 번 이라고 한다. 일이 자꾸 터지니 이만저만한 걱정이 아니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명궁(命宮)에 양인(陽刃)이 있는데 일간이 신 강하여 의지할 데가 없으면 성격이 거칠다. 기뻐하는 마음과 화내는 상태를 수시로 오가는데 그렇다보니 쉽게 충동적으로 변한다.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므로 환경 변화에 따라 극단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 그런 성격 탓에 주위 사람들에게 걱정을 많이 끼치고 고삐 풀린 말처럼 날뛰기도 한다.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종국에는 재앙을 당하는 사람도 있다. "공부 못하고 문제만 일으키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시면 어떨지요." 사실 사고력이 있으니 그나마 다행일지 모른다. "아들을 군인의 길을 걷게 하는 등의 일을 하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명궁은 출생월시로 태양의 위치를 추산한다. 명궁에서 보는 월은 출생한 달을 뜻하고 시는 출생한 시간을 뜻한다. 사주팔자와 명궁과 태원은 선천적인 명이므로 평생 변함이 없고 죽을 때까지 영향을 미친다. 명궁이 역마이며 칠 살인데 칠살이 사주의 희신이나 용신이 되면 외교관이나 장교가 되어 멀리 출정을 떠나 공을 세우는 사람이 된다. 이런 사주는 오만하기는 하지만 남달리 용감하다. 그러므로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면 크게 발달할 수 있다. "생각해보니 그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버지 된 입장에서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서 거친 성격을 활용한다면 사회생활을 하며 문제를 일으키는 것보다는 낫다고 판단을 한 것이다. 공부 잘하는 아들이 판검사를 하기 바랐다. "자칫 공부는 잘 하는데 폭력적이고 오만하다면 어디서도 인정받지 못할 겁니다. 그렇지만 적재적소를 찾아 그 특징을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쓴다면 뜻밖에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지요." 자신에게 적합하고 적성이 살아나는 곳에서는 자신만의 특기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몸과 마음을 거스르지 않는 일을 하는 게 좋다는 말에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1-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 20일 월요일 (음 10월 3일)

[쥐띠] 48년생 귀하의 그릇을 알고 그 외에 욕심은 부리지 마세요. 60년생 안 좋은 일이 계속 이어집니다. 72년생 음식을 조심하세요. 84년생 능력 밖에의 일을 귀하는 추진 중입니다. [소띠] 49년생 꾸준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61년생 이별에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73년생 희망이 보일까 하는데 완전한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85년생 부모님에게 안부전화를 하도록 하세요. [범띠] 50년생 가족 사이에서 불화가 있습니다. 62년생 경거망동은 금물이니 신중하게 행동하세요. 74년생 자신의 행위를 반성하세요. 86년생 현재 상태의 어려움을 과감하게 고치는 것이 길합니다. [토끼띠] 51년생 큰 낭패를 볼 수 도 있습니다. 63년생 항상 주변을 정리하세요. 75년생 실력을 인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87년생 침착하게 다음 기회를 노리면 좋은 소식이 기대됩니다. [용띠] 52년생 건강에 주의 해야 합니다. 64년생 매사 언행을 조심하세요. 76년생 의심은 받지만 오해가 곧 풀립니다. 88년생 남녀의 만남에는 좋은 결과가 기대됩니다. [뱀띠] 53년생 상하 일치 해서 계획은 성공하게 됩니다. 65년생 나아가면 어려우나 물러나 지키면 협력자를 구할 것입니다. 77년생 성공할 기운이 보입니다. 89년생 재물운이 좋은 하루입니다. [말띠] 54년생 자신의 힘을 믿고 너무 지나치게 나아가지 마세요. 66년생 안정된 생활이 이어집니다. 78년생 성실한 마음으로 매사에 노력한다면 길합니다. 90년생 직장문제가 점차 해결 될 것 같습니다. [양띠] 55년생 내일을 향해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67년생 성공에 너무 만족하게 되면 실패가 우려됩니다. 79년생 금전운이 불리합니다. 91년생 성실한 자세로 나아가면 더 큰 이득이 보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지금까지의 일을 고수하면 운이 따를 운입니다. 68년생 유흥에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80년생 가족에게 근심을 주게 됩니다. 92년생 어디를 가도 반기는 이 없으니 슬픈 하루입니다. [닭띠] 57년생 오늘은 근신할 때 입니다. 69년생 뭐든 도가 지나치면 길하지 못합니다. 81년생 귀하의 패배를 인정하고 왜 그런지 반성하세요. 93년생 지출을 좀 줄이시기 바랍니다. [개띠] 58년생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도록 하세요. 70년생 성공과 실패 사이에 머물고 있습니다. 82년생 옛 것은 버리고 다시 시작하세요. 94년생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육체적인 피로 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욱 심합니다. 71년생 주변의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83년생 말 조심하고 건강에 신경 쓰세요. 95년생 중심을 잡고 일에 집중하세요.

2017-11-20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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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온다!" SBS·KBS·MBC, 올해 마지막 '드라마 대전' 돌입

SBS, KBS, MBC 등 방송 3사의 올해 마지막 드라마 대전이 펼쳐진다. 각기 다른 장르와 스토리를 앞세운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대결이 예고되는 상황. 시청자들의 리모콘을 사수할 신작을 정리해봤다. ◆SBS '장르극 명가' SBS는 수사물, 법정물로 승부수를 띄운다. 먼저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후속작으로는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연출 신경수)이 편성됐다. 이 작품은 누명을 쓴 사형수에서 어쩌다 탈옥수가 된 의문의 남자가 가짜 형사 오일승이 돼 숨은 적폐들을 쳐부수는 내용을 담는다. 총 40부작으로 편성된 '의문의 일승'은 시놉시스부터 '사이다 전개'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앞서 서현진, 양세종 주연의 '사랑의 온도'가 중·후반부 들어 답답한 전개로 시청률 하락세를 겪었던 것과는 대조되는 지점이다. 여기에 '역적'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연타석 흥행을 기록한 배우 윤균상과 대세 배우 정혜성, 믿고 보는 김희원 등이 출연하는 연기 구멍 없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높은 인기를 구가했던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이하 당잠사)의 후속작은 바로 '이판사판'(극본 서인/연출 이광영)이다.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고자 하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 판사' 이정주(박은빈 분)와 여기에 휘말리게 되는 엘리트 판사 사의현(연우진 분)의 정의 찾기 프로젝트를 그린다. '의문의 일승'이 수사물이라면 이 작품은 법정물이다. 앞서 완성도 높은 법정 수사물을 내놨던 SBS가 새롭게 내놓는 신작이라는 데서 주목 받고 있다. 더욱이 앞선 작들에선 검사, 변호사가 주축이었다면 이번엔 판사들이 주가 돼 극을 이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KBS KBS는 12월 두 개의 신작을 선보인다.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연출 김정현, 이하 저글러스)과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극본 김인영/연출 한상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KBS가 내놓은 무기는 '로맨스'다. 먼저 '마녀의 법정' 후속으로 편성된 '저글러스'는 12월 4일 첫 방송된다. 저글러스는 양손과 양발로 수십 가지 일을 하면서도 보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줄 아는 저글링 능력자들을 의미한다. 전천후 멀티플레이 비서군단이 등장하는 것. 최다니엘은 극중 YB애드 영상사업부 상무이자 철저히 베일에 휩싸인 고대 미술품 같은 남자 남치원 역을, 백진희는 리더를 챙기고 보조하는 재능이 탁월해 '하늘이 내린 맞춤형 서포터'로 인정 받는 좌윤 역을 맡는다. 우연을 계기로 완성될 로맨스, 여기에 최다니엘과 백진희가 만들어낼 케미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린다. 12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그런가하면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흑기사'가 '매드독'의 호평을 이어갈 지도 관심사다. 오랜만에 등장한 묵직한 로맨스에 이목이 집중되는 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하나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200년에 걸친 두 남녀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앞서 '착하지 않은 여자들', '적도의 남자', '태양의 여자' 등을 집필한 김인영 작가와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의 한상우 PD가 만났다. 또 김래원과 신세경이 주연으로 나서 그림 같은 슬로베니아 풍경을 바탕으로 애틋한 로맨스를 펼친다. 두 사람의 로맨스와 함께 신세경의 1인 2역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신세경은 극중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여행사 직워 정해라 역으로 분하며,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캐릭터를 동시에 선보인다. 오는 12월 6일 첫 방송. ◆MBC 장기 파업 끝에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는 MBC는 새 드라마로 시청률 회복을 노린다.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의 후속 '투깝스'(극본 변상순/연출 오현종)는 배우 조정석과 혜리를 주축으로 꾸며지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다. 조정석은 강력계 형사 차동탁으로, 혜리는 까칠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으로 분해 극을 이끈다. '투깝스'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인 만큼 독특한 설정을 내세운다. 강력계 형사의 몸에 천상 사기꾼의 영혼이 빙의된다는 설정은 '투깝스' 만의 강점이자 코믹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사건을 중심으로 한 수사물이 아닌 사건을 다루는 주변 인물들의 활약과 성장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데서도 호기심이 증폭된다. 오는 27일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하면 '병원선'의 다소 아쉬운 퇴장을 상쇄할 작품으로는 '로봇이 아니야'가 편성됐다. 12월 6일 첫 방송을 앞둔 이 작품 역시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한다. 이 작품은 인간 알레르기 때문에 여자를 사귈 수 없는 남자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의 드라마다. '로코퀸' 채수빈과 엄기준, 유승호가 출연해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로봇이 아니야'에서도 1인 2역이 등장한다. 채수빈은 슈퍼 컴퓨터급 두뇌를 가진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과 열정 넘치는 청년 사업가 '조지아'로 분해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한다.

2017-11-19 16:17:5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