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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2', 오늘(11일) 첫방…프로듀서 감탄케 한 실력파 싱어 정체는?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단 결성 프로젝트 '팬텀싱어2'가 첫 방송을 앞둔 가은데, 베일에 싸여져있던 실력파 참가자들의 정보가 하나씩 밝혀지고 있다. 11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둔 '팬텀싱어2'는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단 결성 프로젝트로, 성악, 뮤지컬, 케이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오디션에 참여해 우승을 노린다. '팬텀싱어2'의 프로듀서 6인방은 "더 깐깐하고 공정하게 심사를 하겠다"고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그러나 참가자들은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첫 오디션 현장부터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우선, 현직 크로스핏 강사 겸 모델로 활동 중인 일반인 출연자의 노래에 팬텀 프로듀서 윤상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 출연자는 큰 키에 조막만한 얼굴, 그리고 크로스핏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등장부터 여성 프로듀서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 엄청난 저음의 목소리로 현장을 환호케 했다. 뿐만 아니라 평소 뮤지컬계에서 1000대 1의 경쟁력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된 전력으로 '괴물신인'이라 불리는 참가자 역시 수준급 노래와 감정 연기를 펼쳐 또 한 명의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프로듀서 바다는 이 뮤지컬배우를 향해 "고은성 씨"라고 불러 현장을 혼란의 도가니로 만들기도 했다. 이유인 즉, "잘 생겼는데 노래까지 잘하는 모습을 보니 시즌1의 '고은성'을 떠올리게 해서 이름을 잘못 말했다"는 것. '팬텀싱어' 시즌1에서 날카로운 심사평을 담당했던 김문정 프로듀서도 실력파 싱어들의 등장에 독설은 잊고, 폭풍 칭찬을 이어가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 심지어 어떤 출연자를 향해서는 "심사를 해야하는데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서 넋을 잃고 감상했다"고 말했을 정도. 이날 방송될 '팬텀싱어2' 1회에서는 뮤지컬계의 라이징스타들과 미성의 테너, 유럽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인 오페라스타, 해외파 출신 성악가 등 실력파 싱어들이 연달아 등장해 프로듀서들을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더욱 막강해진 출연자들로 또 한 번 크로스오버 음악 열풍을 이끌 JTBC '팬텀싱어2'는 오는 1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2017-08-11 15:19: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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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 남녀노소 '필람' 무비 등극

'청년경찰' 남녀노소 '필람' 무비 등극 세대별 취향 저격 포인트 전격 분석 지난 9일 개봉 이후 실관람객 평점 9.1, CGV 에그지수 98%를 기록하며 개봉일 하루에만 3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청년경찰'이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은 이유를 전격 공개했다. ◆남성 관객까지 사로잡은 액션과 대사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영화로, 개봉 전부터 혈기왕성한 경찰대생 '기준'과 '희열'의 현실감 넘치는 액션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예고한 바 있다.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무도를 바탕으로 수사에 뛰어든 이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실전에 가까운 액션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기준'과 '희열'이 유쾌하게 던지는 대사와 행동들은 남성 관객들의 지지를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청춘들이 보일 수 있는 무모하지만 패기 넘치는 액션과 함께 공감대를 자극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담겨 있어 남성 관객들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박서준X강하늘 '심스틸러' 등극! 여성 관객들은 '기준'과 '희열'을 연기한 배우 박서준, 강하늘의 매력에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서준은 '뷰티인사이드'(2015), 드라마 '화랑', '쌈, 마이웨이'에 출연, 액션과 로맨스 장르를 완벽 소화했으며, 이번 '청년경찰'에서는 의욕충만 '기준'으로 분해 상남자 다운 면모와 함께 코믹함까지 선보인다. 강하늘 역시 '스물'(2015), '재심'(2017)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 '청년경찰'에서는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이론파 '희열'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여심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두 배우 모두 청춘다운 풋풋함과 유쾌함은 물론 극 중 훈련 과정에서 탄탄한 몸매까지 선보여, '여심(心)스틸러'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흥행 열기에 힘을 더하고 있다. ◆10대 관객, 유쾌한 청춘콤비 플레이! '청년경찰'이 10대 관객을 사로잡은 이유로 '기준'(박서준)과 '희열'(강하늘)이 청춘콤비로 뭉쳐 선사하는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를 꼽을 수 있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행동파 '기준'과 이론을 바탕으로 행동하는 두뇌파 '희열' 두 캐릭터가 극을 이끌어간다. 특히 이들은 사건 해결을 위해 수사에 착수, 위기를 겪을 때까지 서로 정반대의 매력을 보여주면서도 환상적인 팀워크를 자랑한다. '친구' 관계가 매우 중요한 학생들에게 '기준'과 '희열'이 보여주는 절친 케미는 10대 관객들을 사로잡는데 충분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기준'과 '희열'의 대사에 깨알같이 등장하는 신세대 언어 역시 10대 관객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2030 관객, 공감과 깊은 여운! 2030 관객들은 '기준'과 '희열'이 보여주는 청춘의 성장에 여운을 느껴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사건 해결을 위해 수사에 착수한 이후 몇 번의 실패와 좌절을 겪게 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간다. 특히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기준'이 언급한 '진심, 집념, 열정'은 수사의 세가지 방법에서 나아가, 자신의 진정한 꿈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드는 장치로 확장된다. 꿈에 대해 고민하는 '기준'과 '희열'의 모습은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가던, 혹은 꿈을 찾아 방황하던 2030 청춘들에게 소중히 여겨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돌아보게 만든다. 이처럼 유쾌함과 드라마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성장과 꿈, 열정의 의미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스토리는 공감과 깊은 여운을 선사하며 2030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4050 관객, "한때는 나도~" 한편 4050 세대, 중장년층 관객들은 이 영화가 보여주는 젊음과 패기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 '청년경찰'은 혈기왕성한 청춘들의 열정과 거침없는 패기를 유쾌하게 담아냈으며 '기준'과 '희열'은 한 겨울임에도 불구,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달리며 수사에 임한다. 이는 뜨거운 에너지와 시원함까지 선사해 한 때 불 같았던 청춘의 시절을 겪고 어른이 된 4050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충분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교수'가 '기준'과 '희열'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조언은 미숙하고 서투른 청춘들에게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되돌아보게 만들어 4050 관객들의 몰입을 더욱 이끌어낸다.

2017-08-11 12:37: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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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투어, 여름 휴가철 트레킹 상품 특가에 판매

여름 휴가를 맞아 대자연을 두 눈으로 직접 보고 내면을 다지는 산악 자연 탐사여행, 트레킹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트레킹이란 산의 정상을 오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산의 풍광을 즐기는 여행의 한 형태이며, 이런 등산을 하는 사람을 트레커라고 한다. 1000m대의 국내 산을 여러 차례 경험해 본 등산인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산악 여행이 바로 트레킹이다. 이러한 트레킹 전문 여행사인 '아이엘트레킹'에서는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며 이벤트로 다양한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판매중이다. 침사추이 시내관광과 심포니 오브 라이트 감상하는 홍콩트레킹 3박 4일 99만원 , 중국 원난성의 만년설이 덮인 봉우리 매리설산 트래킹 7박 9일 169만원, 중국 원난성 리장의 후탸오샤에 위치한 설산 하바설산 트레킹 5박 6일 139만원, 세계 3대협곡의 하나로 불리우는 호도협 산에 쌓인 눈이 마치 한 마리의 은빛 용이 누워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는 옥룡설산 트레킹 129만원부터,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인 히말라야 트레킹 + 네팔 관광 4박 6일 209만원, 네팔 히말라야 푼힐전망대 트레킹 + 네팔관광 8일 229만원, 네팔 트레킹 에베레스트 EBC 349만원, 가까운 나라 일본 상품으로 2013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일본의 대표적인 아름다움 후지산 등산 8월25일 ~ 8월27일 2박 3일 85만원, 영국인 선교사 W.웨스턴이 히다산맥,아카이시산맥의 여러 산에 등산을 하고, 그뒤일본 알프스의 등산과 탐험을 출판함으로써 세계에 널리 알려진 일본 남알프스종주 4박 5일 트레킹 119만원 히다산맥 북알프스종주 야리가다케에서 호다카연봉 종주 119만원 ,동남아시아 최고봉 말레시아 보르네오섬에 위치한 키나발루산 4일 119만원,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트레킹 12일 450만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2017-08-10 17:19: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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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네공방, 오는 26일 '반했나요' 발표…3개월 만의 신보

담소네공방이 달콤한 신곡 '반했나요'로 돌아온다. 담소네공방(김담소, 박연)은 오는 26일 정오 신보 '반했나요'를 발표한다. 지난 5월 '내 앞에 있다' 발매 후 약 3개월 만의 신곡이다. '반했나요'는 눈에 보이지 않는, 형체 없는 감정의 일부인 사랑이 때론 눈으로 보이기도 한다는 생각이 바탕이 된 곡이다. '보이지 않는 게 사랑이지만/ 가끔은 눈으로 보인다죠/ 내 앞에 서 있는 당신의 사랑이/ 너무나도 잘 보이네요' 등의 가사는 달콤한 멜로디와 어우러져 귀를 자극한다. 담소네공방은 앞서 '사람들은 왜', '잘 지내길 바래요', '나에게 사랑이란', '가을바람', '내 앞에 있다' 등을 발표,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주목 받았다. 지난해 12월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김담소와 박연은 '반했나요'를 통해 담소네공방의 색깔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두 사람은 "이번 앨범은 처음부터 끝까지 저희 둘이 제작을 맡았다. 직접 부딪히면서 배우고, 느끼고 싶은 마음에서다"면서 "노래를 들으실 분들에게 더 따뜻한 하루를 드리고 싶은 마음에 많은 것을 시도하고 공부했다"고 전했다. 또한 담소네공방은 '반했나요'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달 1곡씩 신곡을 발표한다. 이어 내년에는 정규 앨범 발매를 예정 중이다. 한편 담소네공방의 신보 '반했나요'는 오는 26일 정오 공개된다.

2017-08-10 16:52: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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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2' 귀호강 오디션의 근거있는 자신감(종합)

윤종신·바다 등 시즌1 심사위원 재합류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감동 예고 "공연장의 훌륭한 뮤지션, 대중에 소개할 것" 경연 프로그램의 새 장을 열었던 '팬텀싱어'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금요일 밤을 또 한 번 감동으로 채울 '팬텀싱어', 어떻게 달라졌을까. 1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팬텀싱어 시즌2'(이하 팬텀싱어2) 제작발표회에는 윤종신, 윤상, 김문정, 마이클리, 손혜수, 바다 그리고 김형중 PD가 참석했다. '팬텀싱어'는 국내 최초로 남성 4중창 그룹을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팬텀싱어1'에서 활약했던 6명의 프로듀서들이 다시금 합류해 새로운 출연자들과 색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김형중 PD는 "여섯 분의 프로듀서들과 다시 이 프로그램을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팬텀싱어1'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를 포함한 12명의 파이널리스트, 그리고 모든 출연자 분들이 잘 해줘서 시즌2를 할 수 있게 됐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시즌2를 잘 준비하고자 어제도 오늘도 밤을 새며 노력 중이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지난 1월 종영한 시즌1은 성악, 뮤지컬, K-POP 등 장르를 파괴한 크로스오버 음악 열풍을 이끌며 높은 화제를 모았다. 프로그램의 화제성 만큼 출연자들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방송 이후 최종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는 유니버셜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고, 첫 정규 앨범 발매 및 전국 14개 도시 16회 투어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백인태, 유슬기, 곽동현, 이동신 등 결승 진출자 12인들의 활약도 꾸준히 이어졌다. 뮤지컬 음악 감독 김문정은 "시즌1을 통해 음악적 저변을 확대시킬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참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며 "시즌1을 통해 숨겨진 팬텀 음악들과 출연자들의 화음을 보다 많은 분들께 들려드릴 수 있었던 만큼 시즌2를 다시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문정 감독의 말처럼 '팬텀싱어1'은 브라운관을 통해 접하기 어려웠던 음악 장르를 전면에 내세운 프로그램이었으나 대중의 반응은 기대 그 이상이었다. 김형중 PD는 프로그램과 출연자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시즌2에서도 이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PD는 "조금 이른 시기에 시즌2를 하는 게 아니냐, 앞선 시즌과 차별점은 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공연장에는 아직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훌륭한 뮤지션들이 너무나 많다. 시즌1을 본 많은 뮤지션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을 만나고 싶어한다는 걸 알게 됐고, 그런 분들을 소개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조금 빨리 시즌2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단단한 각오로 새 시즌 출격 준비를 마친 제작진과 출연진은 한층 심화된 재미와 감동을 기대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김형중 PD는 "시즌1과 경연 시스템의 차이점은 목소리 조합에 대한 시청자분들의 궁금증, 목소리 조합 과정으로 얻는 재미 등이다"며 "시즌2는 시즌1보다 한층 심화된 형태다. 시청자분들이 직접 예상하고 조합해보실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윤상은 "'팬텀싱어'는 사운드를 최고로 만들고자 노력 중"이라며 "생방송 라이브 무대를 어떻게 할지 고민 중인데, '팬텀싱어'들의 스태프가 못 만든다면 누가 만들까 생각이 들 정도다. 여러분이 듣고 싶은 음악을 최고의 사운드로 들려드리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시청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감과 소통의 경연 프로그램으로 나아가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윤종신은 "시즌1 보다 확장성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 중이다"며 "뮤지컬, 성악, 클래식을 원래 좋아하던 분들의 선호도가 저희(프로듀서)들의 관점과 다르기도 했는데, 그런 부딪힘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저희는 시청자분들이 모두 심사위원이라 생각하고 있거든요. 평가들이 이리저리 부딪혀가는 과정을 통해 한 곡으로도 다양한 반응이 나올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 바로 '팬텀싱어'인 것 같아요. 저희 심사위원들은 심사보단 프로듀싱을, 이와 함께 숨어있는 뮤지션들과 대중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생각이에요." (윤종신) 바다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거라 생각한다. 선곡을 들어보면 마음이 환기될 정도"라며 "방송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화되고 화해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팬텀싱어2'는 1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2017-08-10 16:51: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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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소녀시대·젝스키스, '2017 SOBA' 출격

워너원·소녀시대·젝스키스, '2017 SOBA' 출격 워너원, 소녀시대, 젝스키스가 '2017 SOBA 10' '신한류 인기상'의 추가 후보로 확정되면서 팬들의 투표 열기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 대표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7 제 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7 1st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7 SOBA)' 측은 10일 워너원과 소녀시대, 젝스키스를 '2017 SOBA 10'과 '신한류 인기상'의 후보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데뷔 앨범 '1x1=1(TO BE ONE)'을 발매한 워너원(Wanna One)은 타이틀곡 '에너제틱(Energetic)'으로 소리바다 음원 차트 1위 등 국내 음원 차트를 올킬함은 물론, 활활(Burn It Up)을 비롯한 수록곡들도 상위권에 줄 세우기를 하며 '괴물 신인'의 역대급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7 SOBA'는 신인 워너원이 데뷔 이후 맞이하는 최초 시상식으로 수상까지 이어지며 잊지 못할 한 해를 보낼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리고 소녀시대는 지난 4일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Holiday Night)' 음원을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 색깔과 매력으로 국내 팬들뿐 아니라 글로벌 팬들까지 매료시켰다. 이번 앨범은 음원 공개 이후 소리바다를 비롯해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 랭크와 함께 스웨덴, 덴마크 등 전 세계 다수 지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소녀시대의 데뷔 10주년 저력을 증명하고 있는 만큼 투표 경쟁을 한층 가열시킬 전망이다. 끝으로 데뷔 20주년으로 더욱 뜻깊은 2017년을 보내고 있는 젝스키스는 공식적 재결합 이후 선보인 곡 '세 단어'부터 '2016 리 앨범(Re-ALBUM)', '더 트웬티스 애니버서리(THE 20TH ANNIVERSARY)'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완성도 높은 음악과 젝스키스 특유의 감성으로 음원 차트를 점령하며 레전드 면모를 입증,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2017 SOBA'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 말까지 발매된 음반 및 음원을 기준으로 TOP50을 발표, 지난달 20일부터 소리바다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2017 SOBA 10'과 '신한류 인기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투표 점수를 비롯해 음원(스트리밍, 다운로드) 점수, 운영위원단 점수, 전문위원단 점수를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온라인 투표는 소리바다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소리바다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상식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 및 이벤트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공식 SNS를 통해 계속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대한민국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발돋움할 '2017 SOBA' 시상식은 오는 9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2017-08-10 16:44: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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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올 2분기 영업손실 32억원 기록

CJ CGV, 올 2분기 영업손실 32억원 기록 멀티플렉스 영화관 업계 1위 CJ CGV(대표 서정)가 올해 2분기 매출액 3826억원, 영업손실 3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이 늘어난 것은 인도네시아 법인 실적이 신규로 반영됐고, 터키와 중국, 베트남 등 해외 법인과 자회사 CJ 4DPLEX의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반면,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선 것은 해외사업 호조세로 인한 연결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국내 영화시장의 관람객 감소에 따른 역성장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국내사업은 전년 동기보다 2.2% 감소한 1974억원의 매출에 영업적자 90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기대작들의 흥행 부진에 따른 전국 관람객 감소, 평균티켓가격(ATP) 하락, CGV용산아이파크몰 리뉴얼에 따른 일시적 관객 감소, 국내 사이트 순증에 따른 판매관리비 증가 등이 실적하락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실정과는 달리 해외사업은 큰 성과를 보였다. 터키,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됐다. 지난해 2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중국과 터키는 올해 흑자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중국은 매출 802억원에 영업이익 31억원, 터키는 매출 436억원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 영화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에서도 매출 388억원에 4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지분 추가 취득으로 올해 1월부터 연결 대상 법인으로 지정된 인도네시아 역시 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오감체험특별관 4DX 사업을 영위하는 CJ 4DPLEX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1%, 425% 증가한 256억원의 매출과 2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CJ CGV는 1년 만에 4DX 스크린 수를 134개 더 늘렸고,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캐리비안의 해적5: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미이라' 등 4DX 포맷에 최적화 된 영화가 흥행하면서 실적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4DX는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글로벌 48개국에서 387개 스크린을 확보하고 있다. CJ CGV는 3분기 들어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CGV용산아이파크몰 그랜드 오픈 ▲'군함도', '택시운전사', '청년경찰', '브이아이피(V.I.P.)' 등 한국 영화 흥행 기대작 개봉 ▲'스파이더맨: 홈커밍', '혹성탈출: 종의 전쟁', '킬러의 보디가드' 등 외화 개봉작들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 7월 18일 그랜드 오픈한 CGV용산아이파크몰은 'IMAX 레이저', '4DX with ScreenX', 'V BUSTERS' 등 차별화된 시설로 하루 평균 1만명 정도가 찾는 국내 최고 사이트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CJ CGV는 2018년에는 400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CGV용산아이파크몰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에서의 성적도 기대할 만하다. 특히, 7월 한 달만 놓고 보면 터키의 매출이 전년 대비 27.1% 늘어나는 등 해외 진출국에서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실적 개선세는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참고로 올해 2분기말 기준 CJ CGV는 7개국에서 406개 사이트(스크린 수 3066개)를 운영하고 있다. 상영관 및 스크린 수 비중은 해외가 약 66%, 국내가 34%다.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CJ CGV는 올 연말 경 해외 극장 비중이 70%에 육박하고, 매출 역시 해외가 국내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CJ CGV 서정 대표는 "CGV는 국내에서의 차별화된 서비스, 디자인,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는 중"이라며 "어려운 국내 상황속에도 핵심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를 소신있게 지속함으로써 4차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미래에 대한 대비를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7-08-10 16:43: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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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운서 5년만 MBC 퇴사, “변해갈 조직 응원”

김소영 아나운서가 MBC를 떠나면서 심경을 전했다. 그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퇴사 사실을 밝혔다. "노트북 반납, 휴대폰 명의 변경, 회사 도서관에 책 반납, 사원증도 반납"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책상에 쌓인 짐도 너무 많았다. 결심하고 며칠, 그동안 다 들고갈 수 없을 양이었다. 그간 선배들은 왜 밤에 짐을 빼셨던 건지, 이제 나도 그 마음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나가는 길에 보니 회사가 새삼스레 참 컸다. 미우나 고우나 매일같이 이 커다란 건물에서 울고 웃었던 시간이 끝났다. 이제는 기억하기 싫은 일들 보다는 이곳에 있는 좋은 사람들을 영원히 기억해야지 변해갈 조직을 응원한다"며 MBC를 응원했다. 그러면서 "내일부터의 삶이 아직은 도저히 실감이 안 가지만, 인생이 어떻게 풀려가든 행복을 찾아내겠다는 약속을 한다"며 각오를 내비쳤다. 현재까지 파업으로 MBC를 떠난 아나운서는 김경화, 김정근, 나경은, 문지애, 박소현, 박혜진, 방현주, 서현진, 오상진, 최윤영, 최현정 등 11명에 이른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2년 MBC 입사, '뉴스데스크', '뉴스24', '3시 경제뉴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후 MBC 출신 오상진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2017-08-10 14:52:17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