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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TV로도 못 본 '핵꿀잼' 프로그램 다 모였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BICF)'이 기발한 새 프로그램들로 웃음 핵폭탄을 전한다. 제5회 BICF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10일간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역대 최장 기간동안 진행된다. 이에 25일 개막식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볼거리들과 한층 폭넓은 장르의 신설 공연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먼저 '박미선 쇼(마르고 닳도록)'는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개그맨 최초의 디너쇼 개최'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 감동과 웃음을 더한다. 여기에 방송 코너가 아닌 연극으로 재탄생한 '대화가 the 필요해'는 웃기는 데 도가 튼 코미디 연기의 달인 김대희, 미녀 개그우먼 신봉선, 장동민이 참여해 모든 세대가 공감해 함께 웃을 수 있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또한 서울 대학로 공연가를 넘어 방송가를 점령했던 '나몰라 패밀리'가 '나몰라쇼'로 부산에 도전장을 내민다. 단순 코미디를 넘어 이들의 주옥같은 히트곡 메들리로 노래와 춤, 퍼포먼스까지 야심차게 기획했다. 이어 해외 진출을 꿈꾸는 아티스트들을 위해 '멜버른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공동 주최한 특별 강연 '코미디 워크샵'도 부산으로 갈 준비를 마쳤다. 완전히 새로워진 해외 공연도 페스티벌을 찾아온다. 바로 서커스 묘기로 공연장을 짜릿한 긴장감으로 사로잡을 꼼빠냐 바칼라의 'Pop Pop', 세계인이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선정된 코믹 판토 마임 듀오 '가마루쵸바'다. 특히 '가마루쵸바'의 마임 퍼포먼스는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지금까지 30개 넘는 국가에서 200회가 넘는 공연을 펼쳤다. 정교한 스토리에 즉흥성을 가미한 '가마루초바' 특유의 생생한 쇼는 부산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이번 축제에 오르는 신설 공연들은 개그맨들이 직접 기획한 새로운 것들로 구성됐다. '개그지', '졸탄쇼', '쪼아맨과 멜롱이', '뉴머1번지', '부산 시민이 주인공', '베테랑', '미스개그코리아' 등 국내 공연들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한편 페스티벌의 전야 공연은 개막식 하루 전날인 8월 24일 오후 7시 해운대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2017-07-28 14:19: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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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플랜코리아 홍보대사 위촉 "빈곤아동 위한 활동, 최선 다할 것"

배우 이기우가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이기우는 지난 27일 오후 3시 플랜코리아 대회의실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이기우와 플랜코리아는 개발도상국 아동지원에 함께 나설 것을 약속했으며, 향후 지구촌 아이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 이기우는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한 식수 및 안전한 놀이터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임을 알렸다. 이기우는 "지구촌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플랜코리아의 활동 취지에 공감해 동참하게 됐다"며 "전세계 빈곤아동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플랜코리아는 전 세계 51개국의 지역사회 및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이 빈곤에서 벗어나 자신들이 가진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의료, 보건, 긴급구호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기우는 그동안 국내 여러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 동료배우들과 독거노인을 위한 김치 담그기, 연탄배달 등의 활동에 동참한 바 있다. 한편 이기우는 현재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주인공 우아진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변호사인 강기호 역으로 출연 중이다.

2017-07-28 14:19: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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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비 출신 강후, 요즘 뭐하나했더니…'발자국 소리' 캐스팅

신인 배우 김지성, 클릭비 출신 강후가 웹 무비 ‘ 발자국 소리’ 동반 출연한다. 웹 무비 '발자국 소리'(감독 이현하)는 겉보기엔 여느 커피숍과 비슷하지만 청춘들의 상처와 비밀을 소재로 한 영화로 구하라와 지일주가 주연이다. 구하라는 판타지 소설작가 윤재연 역을, 지일주는 커피숍 사장 선우 역을 맡았다. 28일 엔컴퍼니 측은 "김지성은 주인공 선우의 첫사랑 인우 역으로 선우가 ‘발자국 소리’라는 음악을 만들게 되는 뮤즈로 등장한다"며 "지난 3월 개봉한 오지호, 윤진서 주연의 영화 '커피 메이트'의 이현하 감독 작품에 아역으로 출연했던 인연이 이어져 새로운 작품에도 합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클릭비 출신 강후(본명 김태형)의 배우 선언 후 첫 연기 작품으로 극 중 배경이 되는 커피숍 ‘파오’의 아무도 모르는 신비한 비밀을 간직한 훈훈한 외모의 바리스타 알렉스 역을 맡아 관심을 끌고 있다. '발자국 소리'는 저마다 세상의 상처와 비밀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안아주고, 서로 이해하며 치유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웹 무비 '발자국 소리'는 오는 8월 3일 네이버 TV와 카카오TV,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17-07-28 13:15: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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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박찬욱 헌정관 개관식 개최

CJ CGV, 박찬욱 헌정관 개관식 개최 한국영화 발전 위해 '한국 영화인 헌정 프로젝트' 지속 CGV아트하우스가 27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GV아트하우스 박찬욱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는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인 영화인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상영관을 헌정하고 업적을 조명하는 프로젝트다. 2016년 CGV아트하우스 서면 임권택관, 압구정 안성기관에 이은 세 번째 한국영화인 헌정관이다. 이날 개관식은 배우 유지태와 영화저널리스트 이지혜의 사회로 진행됐다. 구자홍, 류승완, 엄태화, 오승욱, 이경미, 이계벽, 이권, 정윤철, 조현훈 감독과 배우 김옥빈, 김태리, 김태우, 문소리, 서영주, 오광록, 유지태, 이용녀, 정하담, 시나리오 작가 정서경, 미술감독 류성희 등 영화계 대표 감독, 배우들과 제작자, 평론가, 독립영화계 등 다양한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박찬욱 감독의 연출부 막내였다고 밝힌 류승완 감독은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새로워지려는 노력을 증명해내는 박찬욱 감독은 여전히 나를 부끄럽게 하고, 존경할 수밖에 없다"며 "내가 아는 영화인 중 가장 눈이 좋고 귀가 밝은 박찬욱 감독이 직접 테스트까지 마친 이 박찬욱관은 모든 상영관의 기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진심 어린 축사를 전했다. 또한 '내 연애의 기억',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의 이권 감독이 박찬욱 감독의 대표작들을 재구성한 뮤직비디오를 헌정하여 감동을 더했다. 한편 개관식에 함께 하지 못한 봉준호 감독, 배우 송강호, 조진웅은 영상편지로 축하를 전하기도 했다. 헌정패 증정식 후 박찬욱 감독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대사처럼 점이 되어 소멸될 것 같이 부끄럽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영화인들은 하나의 산업 안에서 그물처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며 "내가 참여하지 않은 영화일지라도 아름다운 예술적 성취를 이루어냈다면 기뻐해야 하는 이유"라고 소감을 밝혔다. CJ CGV 서정 대표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헌정관 개관에 박찬욱 감독을 모시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라며 "박찬욱 감독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좋은 영화 만들어주심은 물론 많은 후배 영화인들도 육성해주시길 응원한다"고 헌정관 개관의 의미를 밝히며 박찬욱 감독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이를 위해 CGV도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를 통해 감독, 배우, 스탭 등 존경받을 만한 영화인들을 모실 수 있는 자리를 매년 마련하고자 한다.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디딤돌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찬욱 감독은 장르의 변주를 통해 '윤리적 딜레마'라는 주제를 끊임없이 탐구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거장이다. 그 결과 한국영화사 최초 칸영화제 2회 수상뿐만 아니라 제 70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한국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처럼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이고 다양성을 넓힌 박찬욱 감독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헌정관 수익의 일부는 한국독립영화를 위해 후원된다. 헌정관에서 관객 1명이 영화 1편을 볼 때마다 관람료 중 100원을 적립하고, 여기에 CGV아트하우스가 추가로 100원을 매칭해 총 200원을 기부하게 된다. 이렇게 적립된 금액은 연말 박찬욱 감독의 이름으로 한국독립영화에 후원된다. 2016년에는 임권택 감독과 안성기 배우의 이름으로 '스틸 플라워' 박석영 감독, '철원기행' 김대환 감독, '우리들' 윤가은 감독에게 각각 500만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또한 박찬욱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CGV아트하우스는 7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마스터피스 특별전-박찬욱, 가까이'를 개최한다. 섹션1 '박찬욱의 영화들'에서는 '올드보이', '복수는 나의 것', '아가씨', '박쥐' 등 박찬욱 감독의 대표작 8편이, 섹션2 '박찬욱이 사랑한 영화들'에서는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그림자 군단', '역마차' 등 추천작 7편이 상영된다. 특히 '박쥐'와 '아가씨'는 기존 극장 개봉버전에 각각 14분, 23분이 추가된 확장판으로 상영될 예정이며, '친절한 금자씨', '박쥐',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는 디지털 리마스터링된 상영본으로 최초 상영된다.

2017-07-28 13:15: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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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6', 죽음의 조 결성되며 긴장감 대폭발

'쇼미6', 죽음의 조 결성되며 긴장감 대폭발 '쇼미더머니6'의 팀 선택 미션이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다. 일명 '랜덤 싸이퍼' 미션으로 쇼미더머니 역사상 가장 치열하고 독한 팀 선택 미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늘 밤 방송되는 '쇼미더머니6'에서는 3차 예선에서 살아남은 래퍼들이 자신과 함께 갈 프로듀서 팀을 정한다. 자신이 원하는 프로듀서 군단을 차지해야 하는 래퍼들의 치열한 몸부림과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무대에서 누군가를 선택하고 탈락시켜야 하는 프로듀서들의 고뇌가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주 화제를 모았던 역대급 프로듀서 군단의 특별 공연에서 래퍼들의 선택을 받은 1위가 공개된다. 이번 시즌 새롭게 바뀐 팀 정하기 미션은 '랜덤 싸이퍼'다. 프로듀서들이 제비뽑기를 통해 7명의 래퍼를 뽑아 한 조를 짜고 이렇게 결성된 조는 무작위로 흐르는 비트에 따라 싸이퍼를 진행해야 한다. 자신에게 유리한 순서에 랩을 하기 위한 래퍼들의 신경전이 극에 달한다고. 여기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1인은 자신이 원하는 프로듀서를 선택할 수 있고 최하위권 1명은 무조건 탈락하게 된다. '랜덤 싸이퍼' 미션에 임하는 래퍼들은 총 35명으로, 제비뽑기를 통해 7명씩 5개의 조를 구성하게 된다. 즉, 5명의 래퍼들만이 자신이 원하는 프로듀서를 선택할 수 있고, 5명의 래퍼는 탈락하게 되는 것. 제작진이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한 조에 추첨되며 그야말로 '죽음의 조'가 만들어졌고,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치열한 배틀이 펼쳐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제작진은 오늘 또 하나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바로 슬리피의 랜덤 싸이퍼 영상으로 매 관문마다 합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던 슬리피가 '랜덤 싸이퍼' 미션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완전히 새롭게 바뀐 '랜덤 싸이퍼' 미션은 오늘 밤 11시 Mnet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17-07-28 13:15: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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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3'부터 '명탐정 코난'까지…무서운 기세로 흥행 예고

여름 극장가에 '스파이더맨:홈커밍' '덩케르크' '군함도' 등 국·내외 대작들이 개봉해 상영중인 가운데 실사 영화 못지않은 파급력을 가진 애니메이션들이 흥행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유일무이 밝은 에너지를 선사할 '슈퍼배드3',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카3:새로운 도전'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추리의 세계로 안내하는 '명탐정 코난:진홍의 연가'다. ◆2017 애니메이션 최다 사전 예매량 기록한 '슈퍼배드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를 제치고 외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한 '슈퍼배드3'가 본격적인 흥행을 예고했다. '슈퍼배드3'는 악당 은퇴를 선언한 '그루'에게 실망해 스스로 악당이 되기를 결심한 '미니언'과 쌍둥이 동생 '드루'의 존재로 슈퍼배드의 운명을 깨닫게 된 '그루'의 본업복귀 프로젝트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26일 개봉과 동시에 '덩케르크'(9만6957명)의 일일 관객 수를 2배 이상 차이로 따돌리고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동시기에 개봉한 한국영화 '군함도'의 2027개 스크린 수와 1만0174회 상영횟수 보다 스크린 수는 2배 넘게, 상영 횟수는 약 4배 가까이 차이나는 상황에서 이뤄낸 결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7월 27일 오전 6시 30분 기준)에 따르면 영화 '슈퍼배드 3'는 개봉 첫 날인 26일 일일 관객 19만5512명을 동원하며 본격적인 흥행 열풍의 시작을 알렸다. 이와 같은 성적은 '슈퍼배드 1'(6258명), '슈퍼배드 2'(6262명), '미니언즈'19만3689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으며 '슈퍼배드' 시리즈와 일루미네이션의 자체 오프닝 흥행 신기록을 달성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2014년 천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겨울왕국'16만0592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은 것은 물론, 2016년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 '주토피아'(3만5604명)의 오프닝 스코어와는 5배 이상 차이다. 여기에 관객들의 큰 기대과 관심을 증명하듯 13.5%(7월 26일 오후 1시 기준)의 예매율이 20.1%(7월 27일 오전 6시 30분 기준)까지 상승하며 동시기 개봉작 '군함도'와의 격차를 줄이고 있다. 또한, CGV 골든 에그지수 96%와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46의 높은 수치를 기록해 여름 극장가 유일무이한 밝은 에너지를 지닌 '슈퍼배드 3'의 저력을 입증하며 앞으로의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여름방학 가장 보고 싶은 애니 1위 '명탐정 코난' 오는 8월 2일 개봉을 앞둔 영화 '명탐정 코난:진홍의 연가'가 '올 여름방학, 극장에서 가장 보고싶은 애니메이션'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1위로 꼽히며 높은 기대감을 고스란히 입증했다. 지난 4월 15일 일본 개봉 당시 시리즈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명탐정 코난'의 21번째 극장판 '명탐정 코난:진홍의 연가'가 올 여름방학 극장가 접수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진행중인 설문조사에서 '슈퍼배드3' '이모티: 더 무비' '빅풋 주니어'등 경쟁 애니메이션들을 훌쩍 제치고 올 여름방학 가장 보고싶은 애니메이션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것. 무려 7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1994년 '주간 소년 선데이' 연재를 시작으로, 1996년 TV 시리즈, 이듬해 극장판으로 연이어 제작되며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아온 '명탐정 코난'. 국내에서는 2008년 '베이커가의 망령'으로 극장판 첫 선을 보인 이래, 올해 2월 '에피소드 원-작아진 명탐정'까지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와 짜릿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왔다. 지금까지 국내 시리즈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넘어서는 기록으로 흥행파워를 입증해 온 '명탐정 코난'의 이번 극장판은 로맨스와 미스터리를 결합한 흥미로운 스토리와 교토, 오사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역대급 추리로 다시 흥행 최강자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는 8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전세계 22개국 박스오피스 1위 '카3:새로운 도전'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 달성 중인 디즈니?픽사의 슈퍼 시리즈 '카3: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기가 개봉 3주차에 돌입했음에도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디즈니?픽사의 '카3: 새로운 도전'은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다 한순간 최대의 위기에 직면하게 된 맥퀸과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차세대 라이벌 스톰과의 대결, 그리고 챔피언을 향한 레이서들의 새로운 도전을 그린 영화다. 개봉 후 CGV 홈페이지에 따르면, 골든 에그 지수 95%를 기록하는 등 '카3: 새로운 도전'에 대한 반응은 여전히 뜨겁다. 전 세계 22개국 박스오피스 1위, 시리즈 누적 수익 12억불, 자체 수익 2억불 돌파는 물론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도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 돌파를 이어가고 있어 여름방학 특수를 타고 이어질 장기흥행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뭉클한 감동과 빛나는 교훈으로 2017 첫 여름 애니메이션 대작에 등극한 '카3: 새로운 도전'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7-07-27 16:35: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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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일기' 이동건♥조윤희, 장윤주♥정승민 편 9월 방영

'신혼일기' 이동건♥조윤희, 장윤주♥정승민 편 9월 방영 tvN '신혼일기'가 오는 9월 중 '시즌2: 신혼의 탄생'과 '시즌3: 신혼의 완성'을 연달아 선보인다. 안재현-구혜선 부부의 풋풋하고 리얼한 신혼이야기로 화제를 모았던 '신혼일기'가 오는 9월 새로운 시리즈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먼저 tvN '신혼일기 시즌2'에는 최근 캐스팅 확정 소식이 알려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이동건-조윤희 부부 편이 담긴다. 이동건-조윤희 부부는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커플. 드라마에서 만나 실제 부부가 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그리고 아이를 기다리며 태교에 전념하는 모습 등 그야말로 '신혼의 탄생'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신혼일기 시즌3'에는 장윤주-장승민 부부가 출연한다. 지난 2015년 5월 결혼한 이들은 올해 1월 첫 딸을 출산했다. 두 사람만의 달콤한 신혼기를 거쳐 소중한 첫 아이와 함께하는 '신혼의 완성'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딸 리사의 모습도 함께 보여질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혼일기' 이우형PD는 "시즌1에서 안재현-구혜선 부부가 두 사람만의 연인같은 신혼을 보여줬다면 앞으로 펼쳐질 시리즈에서는 신혼부부가 아이를 갖고 첫 아이가 태어나기까지의 확장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tvN '신혼일기 시즌2'와 '시즌3'는 오는 9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7-07-27 14:56: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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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반려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축제

'제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반려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축제 세계 최초 공식 동물영화제 '제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9월 15일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ANimal Film Festival in Suncheonbay)'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교감을 목표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 동물영화제로 단순히 동물 영화만을 상영하는 영화제가 아닌, 함께 인생을 만들어 나가는 반려 동물과의 진솔한 교감을 지향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이 만들어 지기를 바란다는 뜻깊은 메시지를 전한다. 27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제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라는 문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는 한 아이의 뒷모습과 함께 우측에 앉아 있는 반려견 역시 아이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을 응시하고 있다. 또한 아이의 목에 매어진 스카프와 강아지의 옷이 노란색으로 통일돼 사람과 동물 사이의 교감과 화합을 담아냈다. 올해 다섯 번째를 맞는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는 야외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이색적인 동물 영화를 관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될 계획이다. 반려산업전(꿈틀정원), 반려동물 상담실(꿈틀정원), 도그쇼(스포츠센터A구장), 반려동물 아카데미(동물영화상영관)를 준비해 동물에 관한 지식과 문화교류뿐 아니라 반려가족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예정이다.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시일대에서 개최된다.

2017-07-27 14:55: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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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첫 정극 도전한 '연기돌' 나라, 준비된 '신입'의 자세

'수상한 파트너' 검사 차유정 역으로 열연 첫 정극 데뷔서 안정적 연기로 호평 "멤버들이 큰 힘, 가수·배우 모두 잘 해낼 것" '기회는 노력하는 자에게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헬로비너스 나라가 바로 그렇다. 걸그룹에서 차세대 'CF퀸'으로, 이젠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나라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연출 박선호, 정동윤)에서 검사 차유정 역으로 열연했다. 최근 서울 모처에서 메트로신문과 만난 나라는 "첫 정극 연기 도전이었는데 촬영을 함께 했던 모든 분들께 너무 많은 걸 배웠다"며 "또 시청자 분들과 팬 분들이 기대 이상으로 좋아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끝까지 열심히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도회적인 이미지의 나라는 도도하고 섹시한 검사 차유정을 제 옷 입은 듯 소화했다.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 엉뚱, 발랄한 반전 매력까지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나라는 "검사 역할이다 보니까 일할 땐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사랑하는 남자 앞에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해 두 가지 반전 매력을 어떻게 표현할지에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었다. 드라마가 종영한 지 불과 며칠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첫 회부터 다시 모니터 중이라 밝힌 나라는 "다시 보니 아쉬운 것들이 참 많다"고 말했다. "처음 (지)창욱 오빠를 찾아갔던 장면에선 조금 더 뻔뻔하게 유정이의 매력을 부각시켰으면 어땠을까 생각해요. 유정이란 캐릭터를 100% 다 표현하고 싶단 생각에 밤마다 고민하고 힘들어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 고민들이 결국 유정이의 다양한 매력을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나라는 고민을 남겨두기 보다, 직접 발로 뛰며 해결하고자 했다. 모르는 것은 선배 배우들과 감독, 작가에게 끊임없이 물어보며 배웠고, 역할의 세심한 부분까지 잡아내고자 동분서주 했다. 나라는 "극중 검사로서 심문할 때,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비춰져야 하기 때문에 당당하게, 또박또박 발음했다"며 "또 관련 작품들의 모니터는 물론이고 법원에 가서 참관도 하며 배웠다"고 말했다. "초반엔 혼자 끙끙 앓았어요. (남)지현이나 창욱 오빠는 워낙 촬영이 바쁘니까 물어보기 조심스러웠거든요. 그런데 왜 진작 안 물어봤나 싶을 정도로 너무 친절하게 알려줘서 고마웠어요. 되려 제가 물어보는 걸 고마워해주더라고요. 정말 많이 배웠어요." 남지현은 실제 나라보다 동생이지만 배우로선 선배다. 두 사람은 집에서 함께 대본을 볼 정도로 자연스레 돈독해졌다. 나라는 "지현이랑은 집에서 생얼로 대본을 같이 보고, 공부도 하곤 했다. 지현이는 제가 생각지 못했던 연기 방법들을 알려주는 좋은 선배"라고 말했다. 배우진 뿐만 아니다. 감독과 작가 역시 '신인 배우' 나라에겐 없어선 안 될 존재였다. 나라는 "연기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잘하고 있다'는 작가님의 응원 메시지가 힘이 됐다. 덕분에 모르는 것도 서슴없이 여쭤보면서 캐릭터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익숙하지 않아서 창욱 오빠, 지현이가 있는 시간에 촬영장에 간 적이 있어요. 그때 감독님과 대화를 하면서 장면을 만들어가는 걸 보고 혼자 고민할 게 아니라는 걸 알게됐죠." 아이돌로선 이미 데뷔 6년 차지만 배우로선 '신인'이다. 그래서 모르는 것은 물어보고, 더 궁금한 것은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내며 캐릭터를 만들어갔다. 고민과 연습도 멈추지 않았다. 그야말로 '올바른 신입사원의 정석'과 같았다. 이렇게 힘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오랜 시간 함께 해온 헬로비너스 멤버들 덕분이다. 나라는 "멤버들끼리 가족회의를 적어도 한 달에 두 번은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도 드라마 끝나자마자 회의를 했어요. 말이 회의지 서로 힘들지 않았냐, 잘했다 응원하고 아껴주는 자리에요. 멤버들은 늘 누군가 잘 되면 진심으로 응원해줘요. 너무 소중한 존재죠." 멤버들과 돈독한 만큼 개인 활동에 대한 부담도 적지 않다. 나라는 "제가 잘 해야 다른 멤버들에게도 기회가 갈 거란 생각에 무거운 마음으로 개인 활동에 임했다"면서 "유영이는 '써클'로, 라임이나 여름, 서영이는 웹드라마, 앨리스 언니는 연기 공부를 하면서 개인 기량을 넓혀가고 있기 때문에 모두 잘 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기는 나라가 아이돌 만큼이나 오랫동안 간직해온 꿈이었다. 나라는 "연습생 때 꿈꿨던 걸 하나씩 이뤄가고 있다. 이제 한 계단씩 밟아가고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려 한다"고 말했다. '수상한 파트너'에서 펼친 자신의 연기에 "50점을 주고 싶다"고 말한 나라는 "50을 더 채워가자는 의미다. 시작이 반이니까 앞으로 잘 채워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우로서 제 목표는 세 가지에요.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시청자에게 진심을 전하는 것 마지막으론 시트콤에 도전하는 거예요. 좋은 배우, 좋은 가수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게요."

2017-07-27 13:42:3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