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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주혜, '송곳' 캐스팅…슈퍼주니어 예성과 '커플 호흡'

배우 유주혜, '송곳' 캐스팅…슈퍼주니어 예성과 '커플 호흡'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신예 배우 유주혜가 드라마 '송곳'에 합류했다. 6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유주혜가 JTBC 특별기획 '송곳'(극본 이남규 김수진, 연출 김석윤)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송곳'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대형마트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던 직원들이 큰 난관을 만나자 힘을 모아 함께 싸워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유주혜는 극중에서 황준철(예성 역)의 여자친구인 민정 역을 맡아 남자친구 준철에게 독설과 충언을 아끼지 않는 현실적인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유주혜는 드라마 '참 좋은 시절', 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내 사랑 내 곁에', '젊음의 행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기 내공을 쌓았다. 한편, '송곳'은 드라마 '올드 미스 다이어리', 영화 '조선 명탐정' 등을 통해 좋은 호흡을 보여준 김석윤PD와 이남규, 김수진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다. 23일 밤 8시 30분에 첫방송된다. 한편 유주혜가 출연하는 JTBC 특별기획 은 KBS, 영화, JTBC를 통해 찰떡궁합을 보여준 김석윤 PD와 이남규, 김수진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2015-10-06 09:59:0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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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5일(화) TV하이라이트] '집밥 백선생' '불타는 청춘' 외

[2015년 10월5일(화) TV하이라이트] '집밥 백선생' '불타는 청춘' 외 오일 파스타 완전 정복 ◆ tvN '집밥 백선생' - 오후 9시 40분 이탈리아 요리하면 떠오르는 '파스타'를 만들기 어려워하는 이들을 위해 백종원이 나섰다. 파스타를 라면 끓이는 것만큼이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선보인다. 그중에서도 한 번 만들어두면 파스타 뿐만 아니라 별미 요리까지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만능 오일과 함께 '오일 파스타' 완전 정복하는 법을 알려준다. 파스타에 빠질 수 없는 피클을 숙성하지 않고 만들 수 있는 비법도 공개된다. ◆ SBS '불타는 청춘' - 오후 11시 15분 원년 멤버였던 홍진희가 오랜만에 컴백한다. 홍진희는 변함없는 애교와 콧소리로 처음 만난 서태화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내며 유혹의 손길을 뻗친다. ◆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오후 10시 50분 악동 강남의 장난에 수없이 당해왔던 김정훈은 프로파일러 표창원 교수와 손잡고 복수극을 계획한다. 눈치가 빠른 강남을 속이기 위한 '몰래카메라' 대작전을 실행한다. ◆ JTBC '내 나이가 어때서' - 오후 9시 30분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돌직구 어린이 위원단은 우리나라 역사를 빛낸 6인의 위인들을 추천한다. 위원단은 동심 어린 눈으로 상상한 대통령의 조건과 하루 일과를 그려본다.

2015-10-06 06:00:4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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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어셈블리' 김서형 "넘치는 에너지, 새로운 도전으로 풀어내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김서형(43)은 스스로의 말처럼 평소에도 말하는 투가 거칠다. 그 이면에는 연기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갈증이 쌓여있다. 1994년 KBS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무명생활을 보내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성공으로 국민 악역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지만 오히려 독이 됐다. 악역이라는 이미지 소비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샐러리맨 초한지', '기황후' 등의 선 굵은 악역이 그것이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어셈블리'는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 김서형은 극중 국민당 대변인이자 비례대표 초선의원인 홍찬미 역을 맡아 호연했다. 홍찬미는 백도현(장현성)의 최측근이자 최인경(송윤아)의 앙숙이었지만 후반부에 진상필(정재영)의 조력자로서 딴청계를 이끄는 인물로써 활약했다. 김서형은 이번 역할을 통해 그동안의 악역 이미지에서 벗어나 따뜻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늘 했던 연기가 아닌 제 평상시의 모습을 담을 수 있어서 (연기적으로) 해소가 많이 됐어요. 즐겁게 하다보니까 얼굴도 더 잘나왔던 것 같아요. 저에겐 정말 고마운 작품입니다. 홍찬미를 보내는 것보다 '어셈블리'를 보내는 게 아쉬울 정도에요." 드라마 '개과천선' 이후로 만 1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작인 '어셈블리'는 김서형에게 캐릭터에 대한 도전을 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 "전작들보다 복잡 미묘한 캐릭터를 연기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본에 보이지 않는 단순함을 표현하기 위한 생각을 많이 했죠.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싶었어요. 사실 정치이야기는 어렵잖아요. 작가님이 하고픈 이야기가 잘 전달된 것 같아요.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를 제대로 그려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마지막 방송 때는 배우 모두 다 뜨거웠습니다." 21년이나 연기 생활을 한 김서형은 보다 큰 갈증을 얻었다. 어느덧 40대에 접어들었다. 여배우로서 할 수 있는 배역의 한계에 늘 부딪힌다. 더 늦게 전에 보다 큰 배역을 맡고 싶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저도 생각해 보면 정치적인 곳에서 일하고 있는 셈이에요. 그 가운데 내 위치를 두고 주연과 조연 사이에서 고민하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기도 하고요. 주연이 내 꿈은 아니지만 지금의 것들을 이겨내보고는 싶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경쟁 해보고 싶잖아요. 제가 연기를 못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기회가 오지 않는 것 같아서 힘들 때도 있죠." 거친 말투 때문에 오해를 자주 산다는 김서형은 이날도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했다. 더 이상 '아내의 유혹'에서의 악역을 기대하는 캐스팅은 싫다며 "1년이고 2년이고 쉬게 되면 걱정이 되겠지만 손을 빨게 되더라도 도전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당찬 모습을 보였다. "지금까지 잘해온 거 같은데 왜 저를 주연으로 찾아주는 데가 없죠?(웃음) 에너지가 넘쳐서 늘 '도전'해야 하는 새로운 역할을 찾는 거 같아요. 언젠가는 주연으로 극을 이끌어보고 싶은 욕심이 큽니다."

2015-10-06 03:00:4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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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대어' 신은경, '왔다 장보리' 제작사 지담과 전속계약 체결

'FA대어' 신은경, '왔다 장보리' 제작사 지담과 전속계약 체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신은경이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5일 제작사 지담은 최근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배우 신은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담은 김수현 작가의 '천일의 약속' 김은숙 작가의 '시티홀'을 비롯해 '스타일', '닥터 챔프', '다섯 손가락' 등을 제작한 중견 제작사다. 최근에는 '왔다 장보리'에 이은 김순옥 작가의 신작인 MBC '내 딸 금사월' 외에 MBC '위대한 조강치처'와 현대미디어 드라마 '유일랍미'를 제작하고 있다. 배우가 전문 매니지먼트사가 아니라 드라마 제작사와 직접 계약을 맺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지담 측은 "신은경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서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손잡게 됐다"며 "향후 신은경의 연기 활동을 전폭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신은경은 1988년 KBS 드라마 '욕망의 문'으로 데뷔한 후 27년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베테랑 배우다. 최근 MBC 드라마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과 tvN '오 나의 귀신님'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또한 드라마 SBS 수목극 '용팔이'의 후속작인 '마을'의 주연 배우로 캐스팅돼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15-10-05 20:15:50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