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EXID 측 "중국 계약설, 협의 중일 뿐 결정 사항은 없어"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걸그룹 EXID 측이 중국 재벌과의 계약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ID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는 6일 "금일 일부 중화권 매체의 추측성 기사들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EXID의 중국 진출과 관련해 오해의 여지가 있어 이에 대한 입장을 전해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예당 엔터테인먼트에서는 EXID의 향후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인 왕쓰총이 설립한 뉴미디어 회사 바나나 프로젝트와 에이전시 형태의 매니지먼트 협의를 위해 만난 적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협의 중인 사항이고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예당 측은 "지난 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바나나 프로젝트 파티에 EXID가 중국 톱스타 안젤라 베이비, DJ 스크릴렉스, 걸그룹 티아라와 함께 초청됐다"며 "최근 EXID의 '위 아래' 등이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아 지속적으로 중화권에서 러브콜이 쏟아지는 상황이었다. 향후 현지에서의 안정적인 활동과 다양한 진출을 위해 다각도로 협의 중인 과정이었는데 일부 중국 매체에서 마치 영입이 된 것처럼 와전돼 보도가 돼 이를 바로 잡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EXID는 대만의 한 매체가 중국 완다그룹 총수 왕젠린의 아들 왕쓰총이 설립한 엔터테인머트사가 EXID 영입에 나섰다고 보도해 중국 계약설이 불거졌다.

2015-10-06 21:27:4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국립현대미술관 '2015 올해의 작가'에 오인환씨

공간적 의미의 사각지대를 사회·문화적 맥락으로 확장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직무대리 김정배)은 '올해의 작가상'의 2015년도 수상자로 오인환씨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올해의 작가상'은 국립현대미술관이 1995년부터 2010년까지 개최한 '올해의 작가'전을 계승해 한국 현대미술작가들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그 지평을 확장하기 위해 새롭게 개편된 시상제도다. 2012년부터 작가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육성을 위해 SBS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해 2015년 처음으로 서울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심사위원단은 오인환 작가에 대해 "명료한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하면서작가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현대사회의 주요 이슈를 다루었다. 그리고 '사각지대'가 함의하는 사회, 정치, 문화적 의미들이 이번 프로젝트의 수행적 성격과 잘 부합되어 간명하서도 호소력 있는 작품의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앞으로 더 많은 아이디어를 담은 작가의 작품들을 또 다른 전시에서도 계속해서 만나고 싶다"고 평했다. SBS 문화재단은 오는 12월 SBS 채널을 통해 후원 작가 및 최종 수상자의 작품 세계를 담은 현대미술 다큐멘터리를 방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와 올해의작가상 공식 홈페이지(http://koreaartistpriz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10-06 19:41:21 이예진 기자
기사사진
프랑스 피아니스트와 한국 기타리스트가 연주하는 '산조'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15~17일 로랑 권지니·함춘호 '산조하조' 공연 한국 전통 음악 '산조'가 프랑스의 정상급 재즈피아니스트와 한국의 대표 기타리스트의 작곡과 연주로 새로운 옷을 입는다.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은 15~17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피아니스트 로랑 권지니(Laurent Guanzini)와 기타리스트 함춘호,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협연하는 '산조하조(散調何造)' 공연을 김경희 숙명여대 교수의 지휘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예술감독 류형선)이 창작 국악의 외연을 넓히고 국악관현악의 정체성과 세계화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피아노와 기타로 연주하는 '산조'를 비롯해 국악관현악으로 연주하는 '산조합주' 무대와 민요와 판소리를 위한 관현악 협연으로 꾸밀 예정이다. 공연의 첫 문을 여는 프랑스의 재즈피아니스트 로랑 권지니는 지난 2007년 '아리랑'과 '사노라면' 등의 한국 노래를 담은 솔로 음반을 발표하기도 한 한국음악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연주자로 알려져 있다. 어쿠스틱 기타의 거장으로 알려진 한국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함춘호 역시 한국의 기악 독주곡으로 정점에 있는 '산조'의 장단과 선율 구조를 연구해 자신의 연주 내공을 총망라해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기타와 피아노가 산조를 선보이는 것은 일부 연주자들에 의해 실험적으로 시도된 바는 있었으나 연주자가 직접 작곡하고 국악관현악으로 협연해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조'와 맥을 같이 하고 있는 민간 성악곡인 민요와 판소리와 협연하는 국악관현악 무대도 마련된다. 류형선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예술감독은 "국악이 우리 음악 영역에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악기와 음악적 경계를 넘나드는 것이 세계화와 대중화에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세상의 다양한 악기들이 '산조'라는 옷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라고 각 국악관현악단만의 정체성이 묻어나는 '국악관현악 산조' 또한 많이 들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일 저녁 8시, 주말 오후 3시 공연. 3만~1민원. 예매는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또는 전화 (02-580-3300)로 가능하다. [!{IMG::20151006000172.jpg::C::480::피아니스트 로랑 권지니.<사진=국립국악원 제공>}!]

2015-10-06 19:15:24 이예진 기자
기사사진
박경희 희곡 '트라이앵글' 9일부터…한국여성극작가전

가족 간의 위선과 욕망이 충돌, 폭발하다 제3회 한국여성극작가전 마지막 이야기 제 3회 한국여성극작가전의 마지막 작품인 극작가 박경희의 희곡 '트라이앵글'이 류근혜의 연출로 9~19일 대학로 여우별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연극 '트라이앵글'은 중산층으로 보여지는 4인 가족을 중심으로 작가는 현대인들의 위선과 부조리, 사회의 폭력성이 가족 간에도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작가가 흔히 목격하고 체험하는 가족 단위에서의 일상적 폭력이 때로 극단의 상황으로 나아간다면 충격적이고 잔인한 사건을 불러올 수도 있다는 자성의 이야기를 연출가 류근혜가 사회의 개인에 대한 권력 남용과 이로 인해 무시당하는 개인의 삶의 인과로 나타냈다. 연극 '트라이앵글'에 등장하는 가족 구성원은 모두 성인이다. 군대를 갓 제대한 세민과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따로 살고 있는 형민이다. 세민은 신체적인 컴플렉스로 인한 왕따의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았지만 어머니 아버지는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세민과 반대로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는 형민은 다른 가족들에게 늘 거침없는 이야기로 자신감을 드러낸다. 극이 진행되면서 속속 드러나는 부부 문제, 부모와 자식간의 문제, 그리고 독백처럼 이어지는 세민의 소통 불가한 하소연은 트라이앵글처럼 대치하고 있다. '트라이앵글'에서 보여지는 가족들간의 이야기는 외면하고 싶지만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뉴스들과 닮아 있다. 인간은 가정 내에서 조차 심각한 폭력과 스트레스를 주고 받음으로써 서로를 파괴하고 마는 그런 존재인 것일까. 연출가 류근혜는 갈수록 더해가는 현대사회의 폭력성에 대한 작가의 심각한 의문에서 문제를 출발시키려 하고 있다. 제 3회 한국여성극작가전은 연극 '트라이앵글'에 앞서 5~6일 나혜석과 김명순의 희곡을 낭독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소개한다. 19일에는 '한국여성극작가전의 의미와 전망'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문의, 잘한다프로젝트 070-7664-8648.

2015-10-06 19:12:15 이예진 기자
기사사진
일본판 ‘수상한 그녀’, 내년 개봉 목표로 크랭크인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수상한 그녀'의 일본판이 내년 개봉을 목표로 크랭크인했다. CJ E&M은 "일본판 '수상한 그녀'가 내년 개봉을 목표로 지난달 말 일본 현지에서 크랭크인했다"고 7일 밝혔다. '수상한 그녀'는 지난해 1월 한국에서 개봉해 865만 관객을 모은 흥행작이다. 올해 1월에는 '20세여 다시 한 번'이라는 제목으로 중국판이 제작·개봉돼 누적 박스오피스 매출 3.65억 위안(한화 약 638억원)을 기록했다. 역대 한중 합작 영화 가운데 1위의 성적이다. 또한 베트남에서는 '내가 니 할매다'라는 제목으로 이미 촬영을 마치고 올해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CJ E&M은 "각기 다른 4개 국가에서 제작에 착수한 '수상한 그녀'는 CJ E&M의 글로벌 영화 진출 전략인 '원 소스 멀티테리토리(One Source Multi Territory, 한 가지 이야기 소스를 모티브로 해 국가별로 현지화 과정을 거쳐 개봉하는 방식)' 모델을 대표하는 영화"라며 "일본에 이어 태국·인도네시아·인도·독일에서도 리메이크 버전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판 '수상한 그녀'는 CJ E&M과 일본의 니혼 텔레비전, 그리고 영화 제작·배급사 쇼치쿠가 공동으로 투자한 한일 합작 프로젝트다. '바람의 검심' '흑집사' 등을 통해 흥행 제작사로 자리매김 한 C&I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사죄의 왕' '마이코 한!!!' 등으로 코미디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미즈타 노부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다베 미카코, 바이쇼 미츠코가 주연을 맡았다. CJ E&M 영화사업부문 김성은 해외영업팀장은 "'20세여 다시 한번'이 중국 현지화 과정을 거치면서 중국 관객들이 좋아하는 멜로를 더 강조하고 '수상한 그녀'에 등장하는 곡 대신 '등려군'과 같이 중화권에서 유명한 명곡들을 사용하는 등 영화 속 여러 요소들을 중국 로컬에 맞게 각색한 것처럼 일본판 '수상한 그녀'도 감독이 직접 각색을 참여해 일본 현지화 과정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CJ E&M에서 시도하는 영화 글로벌 진출 전략은 해외 유명 스튜디오에서도 관심을 가질 만큼 독창적인 행보로 평가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15-10-06 17:58:5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림엔터, 러블리즈 서지수 관련 허위 사실 유포에 추가 고소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와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누리꾼들을 추가로 고소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소속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와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허위 사실을 인터넷 언론에 제보해 이들의 명예를 훼손한 3인에 대해 5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울림엔터테인먼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태평양 채재훈 변호사에 따르면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 데뷔 직전 인터넷 카페에 서지수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게시했다 벌금형 약식 기소된 피고소인 A가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먼저 합의를 요청하여 이를 선처하는 차원에서 합의를 해줬다. 그러나 피고소인 A가 합의 과정에 참여한 피고소인 B, C와 공모해 또다시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서지수를 비방할 목적으로 인터넷 언론사에 이미 검찰에서 허위로 판명된 사실을 다시 주장했다. 또한 마치 자신들이 일방적인 피해자인 것처럼 합의 경위를 왜곡한 사실을 제보함으로써 명예훼손을 했다고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장했다. 채 변호사는 "피고소인 A의 1차 명예훼손 범행은 러블리즈 데뷔 직전에, 피고소인 A, B, C의 2차 명예훼손 범행은 2015년 9월 11일 러블리즈의 신곡 '작별하나'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 직후 이루어진 점에 비추어 볼 때, 피고소인들의 행위는 매우 악의적으로 볼 수밖에 없고 이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밝혔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이와는 별도로 최근 인터넷을 통해 서지수와 러블리즈에 대한 악플을 남긴 이들의 자료를 모아 9월 24일과 10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마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으로도 러블리즈 공식 카페를 통해 제보 받은 악플 자료들을 차례대로 수사 의뢰해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10-06 17:49:5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CJ E&M 음악사업부문, 신세계 디에프와 함께 한류 복합문화공간 조성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CJ E&M 음악사업부문은 신세계 디에프와 함께 '한류 관광 진흥을 위한 업무 협약'을 6일 오전 11시 신세계 조선호텔에서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 CJ E&M 음악사업부문 안석준 대표와 신세계 디에프 정준호 부사장은 명동과 남대문지역을 잇는 '한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운영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협약은 ▲ CJ E&M 음악사업부문이 2016년 상반기 중으로 론칭할 브로드웨이식 상설 KPOP 공연 프로그램인 '소년 24'(가칭)를 통한 한류문화 확산 ▲ 남대문과 명동을 잇는 '미디어폴' 거리를 조성해 '남대문 시장 안내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소년 24'는 남자 아이돌 그룹 24명이 외국인 관광객 및 국내 음악팬들을 대상으로 전용 상설 공연장에서 1년 365일 라이브로 케이팝 공연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아이돌 그룹의 모집부터 공연을 통한 성장, 데뷔 과정 등을 케이팝 공연과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는 신 한류 콘텐츠다. CJ E&M과 신세계 디에프는 상호 협력을 통해 '소년 24'를 외국인 관광객이 상시적으로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케이팝 공연이자 재방문을 지속 유도할 수 있는 킬러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새로운 경제효과를 적극적으로 창출하며 문화를 통한 '창조경제'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신세계 디에프는 명동에 위치한 메사빌딩 10층 팝콘 공연장(530석 규모)을 '소년 24' 전용 케이팝 상설 공연장으로 제공하고, 한류 관광객 모객을 위한 홍보마케팅에 적극 협력할 에정이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은 남대문과 명동에 설치되는 '미디어폴' 사업에 적극 협력한다. 공연 및 문화행사, 한류 연예인들의 영상과 사진 등을 제공해 관광편의성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CJ E&M 음악사업부문 안석준 대표는 "'소년 24'는 서커스에 공연을 결합한 '태양의 서커스'와 같이 한국의 케이팝과 뮤지컬, 아크로바틱이 종합적으로 결합된 융복합 문화콘텐츠로 제작해 한류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매력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찾는 국내 대표 문화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디에프 성영목 사장은 "한류문화의 글로벌 확산에 주력 중인 CJ E&M과의 협약으로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관광객에게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동과 남대문이 하나의 커다란 관광특구로 거듭나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2015-10-06 17:41:3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BIFF 2015] 佛 문화부장관 플뢰르 펠르랭, 부산국제영화제 특별 초청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프랑스 문화부장관 플뢰르 펠르랭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초청으로 오는 9일부터 부산을 특별 방문한다. 영화제 측은 "세계적 문화 강국인 프랑스에서 문화부장관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플뢰르 팰르랭이 부산국제영화제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부산을 직접 방문해 국내외 영화인 및 관객들과 다양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6일 전했다. 올해는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이기도 하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 '내가 사랑한 프랑스 영화'를 통해 10편의 프랑스 걸작들이 관객과 만나고 있다. 플뢰르 팰르랭 장관은 상영작 중 '나의 성생활: 나는 어떻게 싸웠는가'를 추천하기도 했다. 플뢰르 팰르랭 문화부장관은 9일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해 이날 오픈시네마 상영작인 프랑스 영화 '사랑의 법정' 무대에 서 한국 관객과 만난다. 클로드 를르슈 감독의 '(신) 남과 여' 갈라 프레젠테이션과 프랑스의 밤 리셉션 등에도 참석한다. 김동호 명예위원장, 이용관, 강수연 집행위원장과의 만남을 비롯해 한국 영화인들과의 만남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부산국제영화제와 오랜 문화적 우정을 다질 예정이다.

2015-10-06 17:36:3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