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디코이, '5人5色' 연주 영상에 데뷔 '기대감 UP'

글로벌 아이돌 밴드 디코이(D.COY)의 실력과 매력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롤링컬쳐원은 지난 16일 오후 디코이(D.COY)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멤버들의 개인 연주 영상을 공개하고 데뷔 임박을 알렸다. 해당 영상에서는 멤버들의 개성은 물론 데뷔 싱글의 수록곡 'COME TO LIGHT'까지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성우는 디코이(D.COY)의 메인보컬 겸 기타리스트. 해외에서 10년을 거주하며 쌓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파워와 감성을 오가는 만능 아티스트로 알려졌다. 키보드와 서브보컬, 그리고 미디를 맡고 있는 정민은 전국 합기도 대회에서 헤비급 2위를 수상할 만큼 운동신경이 뛰어나다고. 혁진은 기타와 미디 파트를 통해 디코이(D.COY)에 매력을 불어넣는 멤버로 고려대학교 전자공학과 출신의 '뇌섹남'이라는 귀띔이다. 베이스와 서브보컬의 원신은 자신의 파트인 베이스뿐만 아니라 건반과 기타 등 다양한 악기에서 재능을 갖췄으며, 드럼의 도선은 한중 청소년 음악대회 은상 출신으로 '플레이어'보다는 '아티스트'에 목표를 둔 열정적인 멤버로 전해졌다. 롤링컬쳐원은 "디코이(D.COY)는 각자의 매력과 개성, 그리고 실력을 두루 갖춘 멤버들로 구성됐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음악적 합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색깔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디코이(D.COY)는 롤링컬쳐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5인조 글로벌 아이돌 밴드다. 록 음악을 기반으로 팝의 느낌과 서정적인 사운드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겠다는 의미를 밴드 이름에 담아냈다. 이들은 앞서 네이버 뮤지션리그 뮤즈온 오픈리그에 참가, 두 건의 자작곡 영상으로 조회수와 좋아요 1, 2위를 달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밴드로서는 드물게 V라이브 채널 개설 후 일주일 만에 팔로우 1000명을 돌파하는 등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디코이(D.COY)는 오는 19일 정식 데뷔 싱글 'COLOR MAGIC'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아울러 3월 14일 개최되는 '롤링 25주년 기념 공연 vol.25' 무대에도 올라 팬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2020-02-17 12:58:50 박창수 기자
기사사진
KARD, '레드 문'으로 사로잡은 '전 세계 팬心'

혼성그룹 KARD가 특유의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을 홀렸다. KARD는 지난 13일 오후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4일 KBS2 '뮤직뱅크', 15일 MBC '쇼! 음악중심', 그리고 16일 SBS '인기가요'까지 연이어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RED MOON' 퍼포먼스를 펼쳐냈다. 강렬한 뭄바톤 리듬은 물론, 역동적인 무대 구성으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쳐낸 KARD 멤버들. 이들이 선사하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물론 매 무대마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의상과 어우러진 조명과 카메라 워크에 전 세계 '히든카드'의 흥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KARD를 향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반응은 차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D MOON'은 전 세계 POP 음악의 각축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 아이튠즈 US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종합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브라질, 콜롬비아, 필리핀, 이집트, 스웨덴까지 5개국 1위를 비롯해 약 18개국에서 앨범 차트 톱 10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KARD의 이같은 성과는 K-POP 차트를 벗어나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 선전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다시 말해 '믿고 듣는 신용KARD'라는 수식어를 전 세계 '히든카드'로부터 확인한 셈이다. KARD의 발걸음은 그치지 않을 예정. 'RED MOON' 컴백 첫 주차 음악 방송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만큼,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2020-02-17 12:54:05 박창수 기자
기사사진
로켓펀치, ‘바운시(BOUNCY)’ 컴백 첫 주 성공적 무대..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컴백 첫 주 음악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간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는 지난 1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SBS ‘인기가요’까지 연달아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타이틀곡 ‘바운시(BOUNCY)’와 서브곡 ‘So Solo’무대를 선보이며 한 주 동안 화려한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한 로켓펀치. 이들은 한껏 물오른 비주얼과 180도 달라진 스타일링으로 ‘틴크러쉬’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특히 데뷔 활동 당시부터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무대매너로 호평을 받았던 로켓펀치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뽐내며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격렬한 안무 동작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여섯 멤버들의 통통 튀는 에너지가 담긴 퍼포먼스까지, 로켓펀치는 음악 방송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며 ‘2020년 기대주’로 떠오른 진가를 실감케 했다. 치열한 컴백 러시 속 연이은 컴백 무대마다 신선한 한방을 날리며 성공적으로 첫 활동 포문을 연 로켓펀치.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컴백 첫 주 완벽한 무대를 선사한 로켓펀치는 타이틀곡 ‘바운시(BOUNCY)’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0-02-17 11:23:56 박창수 기자
기사사진
문지후, JTBC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 캐스팅

배우 문지후가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극본 하정윤, 연출 김다예)에 캐스팅 됐다. 17일 문지후의 소속사 모먼트 글로벌은 배우 문지후가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에서 '최선생'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JTBC 2020 드라마페스타 ‘안녕 드라큘라’는 총 3개의 옴니버스로,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 사람들의 성장담을 담은 단막극이다. 극 중 문지후가 맡은 최선생은 안나(서현 분)와 같은 초등학교 동료 교사로, 안나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문지후는 특유의 다정한 보이스와 따듯한 감정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라고. 특히 서현, 이지현, 이주빈, 오만석, 지일주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시작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지후는 그간 MBC ‘저글러스’, tvN ‘진심이 닿다’, 웹드라마 ‘눈 떠보니 세명의 남자친구’ 등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 웹드라마 ‘눈 떠보니 세명의 남자친구’에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자아냄은 물론, 깊은 인상을 남긴 문지후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2020 드라마페스타 ‘안녕 드라큘라’는 2월 17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 된다.

2020-02-17 10:18:44 박창수 기자
기사사진
원어스, 韓·美·日 단독 콘서트 'FLY WITH US' 성료… '차세대 K팝 보이그룹' 입증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단독 콘서트 'FLY WITH US'를 성황리에 마쳤다. 원어스는 지난 15일~16일 양일간 일본 도쿄 마이하마 안피시아타에서 단독 콘서트 '2020 ONEUS JAPAN 2ND LIVE <FLY WITH US Final>'을 개최하고, 3800여 명의 현지 팬들과 만났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9월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댈러스, 미니애폴리스,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 이르기까지 'FLY WITH US'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공연인 만큼 형제그룹 원위가 지원사격에 나서며 한층 풍성한 공연을 완성했다. 이날 원어스는 국악 버전의 '가자' 무대로 힘차게 오프닝을 열고, 일본에서 발매한 두 번째 싱글 '808'의 수록곡 'A Thousand Stars', 'Lost' 무대를 잇달아 선보이며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진 'Level Up', '삐뚤빼뚤', 'English Girl', '윙윙윙윙' 무대를 통해서는 원어스만의 잔망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후 원위가 게스트로 등장해 두 번째 싱글 '2/4'의 타이틀곡 '야행성'을 비롯해 'Closer', 'LEMON' 커버곡을 부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원어스와 원위는 데뷔 프로젝트 '데뷔하겠습니다'의 타이틀곡 'Last Song'과 'Stand By' 무대를 함께 꾸미며 일본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여기에 원어스의 레이븐과 이도, 원위의 키아가 랩 유닛을 결성해 'ㅁㅊㄷㅁㅊㅇ'를 선보이며 공연장 분위기의 정점을 찍었다. 또한 원어스는 데뷔곡 '발키리'를 포함해 '태양이 떨어진다', 'In My Arms', 'Kiseki' 등 일본어 버전 무대도 빼놓지 않았다. 이어진 'EYE CONTACT', 'Shut Up 받고 Crazy Ho' 앙코르 무대까지 원어스는 장장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특유의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3800여 명의 현지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화려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처럼 원어스는 한국, 미국, 일본 등 총 3개국 9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FLY WITH US>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차세대 K팝 보이그룹다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는 물론 무대매너까지 완벽한 3박자를 자랑하며 '공연형 보이그룹'으로서도 확실히 자리매김한 만큼 향후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2020-02-17 10:14:40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마마무 문별, 성공적 솔로 컴백 #첫날 5만 9천장 판매 #화제성 甲 #퍼포먼스 장인

마마무 문별이 솔로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 (Eclipse)'로 성공적인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문별은 지난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 (Eclipse)'로 컴백, 강렬한 퍼포먼스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솔로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 (Eclipse)'는 내면의 이중성을 달이 태양을 가리는 '일식'에 비유해 표현했으며, 선과 악의 양면성을 1인 2얼굴 콘셉트로 그려낸 음악과 퍼포먼스, 스타일링으로 독보적 여자 솔로의 탄생을 알렸다. 이렇듯 첫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끈 문별이 컴백 첫 주만에 쏟아낸 기록들을 알아보자. [b]# 첫날 판매량 5만 9천장 돌파[/b] 문별의 새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은 지난 14일 발매 첫날에만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5만 9천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문별은 첫날 판매량만으로 역대 여자 솔로 아티스트 초동 판매량 4위에 이름을 올린 만큼 최종 초동 판매량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초동 판매량은 팬덤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문별은 탄탄한 국내외 팬덤을 입증하며 성공적인 첫 솔로 활동의 청신호를 밝혔다. [b]# 화제성 甲[/b] 내면의 선과 악을 형상화한 1인 2얼굴의 콘셉트로 컴백 전부터 화제로 떠오른 문별은 지난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솔로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 (Eclipse)' 무대를 선공개했다. 방송 이후, 문별의 이름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비롯해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검색어, 싱가포르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등장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더불어 무대 및 직캠 영상 조회수 역시 급상승하며 네이버TV 뮤직 테마 1위, 전체 인기영상 TOP5에 진입하며 높은 화제성으로 컴백 첫주 온라인을 장악했다. [b]# 퍼포먼스 장인[/b] 솔로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 (Eclipse)'는 강렬하고 펀치감 있는 비트에 문별의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컬과 랩이 어우러져 더욱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댄서들과의 군무는 물론 댄스 브레이크까지 뛰어난 완급 조절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역대 가장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문별만의 강인한 매력을 선사하며 팬들은 물론 대중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여기에 문별은 제복, 수트 등의 중성적인 매력을 극대화한 스타일링으로 무대 위 한층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이처럼 문별은 야누스적 매력을 담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첫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문별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과 콘셉트로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냄과 동시에 새로운 여자 솔로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2020-02-17 09:43:19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여자친구, 신곡 '교차로' 인기가요 1위… 음악방송 통산 63관왕 기염

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교차로 (Crossroads)'로 1위 트로피를 추가했다. 여자친구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새 미니앨범 '回:LABYRINTH'의 타이틀곡 '교차로 (Crossroads)'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지난 11일 SBS MTV '더 쇼'를 시작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인기가요' 까지 음악방송 4관왕에 오르며, 음악방송 통산 63관왕을 기록했다. 멤버들은 "회사 식구분들, 멤버들 너무 감사하다. 항상 열심히 해서 좋은 노래 들려 드리겠다. 버디(Buddy)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흰색과 회색으로 맞춘 세련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여자친구는 신곡 '교차로 (Crossroads)' 무대를 완벽 소화하며 명불허전 '퍼포먼스 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신곡 '교차로 (Crossroads)'는 이대로 머무를 것인지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고민하는 소녀의 미묘한 마음을 교차로라는 단어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서정적인 멜로디에 여자친구만의 역동적인 느낌을 더한 안무는 물론 한 치의 오차 없는 군무가 더해지며 한층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또한 심장 박동을 표현한 동작부터 여섯 갈래로 길을 걷는 포인트 안무까지 복합적인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한 여자친구만의 서사를 담은 웰메이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위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2020-02-17 09:41:17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