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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여곡성' 손나은, 즐겁게 찍었는데 막상 영화보니 무서웠다!

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공포영화 '여곡성'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마쳤다.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가진 영화 '여곡성' 제작보고회에서 손나은은 암흑 촬영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영화 '여곡성'의 배경은 과거지만 현대 촬영기법으로 공포를 표현하는데 적외선 촬영기법이 적용돼 공포를 극대화했다고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조명 불도 다 꺼진 텅 빈 공간에 혼자 있다는 생각에 너무 무서웠다고 전했다. 서영희는 어두운 공간에 나은이가 어디에 서있는지 몰라서 찾아가는 것 조차도 재미있었는데 영상은 섬뜩했다고 전했다. 배우로 발돗음한 손나은이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공포 장르'여곡성'를 택했다. 평소 공포 영화를 즐겨 보는 것으로 알려진 손나은은 "공포 장르는 꼭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여서 처음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첫 주연 영화를 공포로 택한 것 또한 또 다른 저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새로울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해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 손나은은 화려한 무대 위 아이돌의 모습과는 다르게 '여곡성'에서 천민 출신이지만 사대부 집안에 들어오게 된 '옥분' 역을 맡았다. 영화에서 손나은은 의심스러운 집으로 발을 들이게 되고, 점차 주체적으로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며 변화하는 옥분의 모습은 섬세한 표정 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차세대 충무로 공포퀸을 예고하고 있다. 2018년 가을, 호러퀸 서영희와 호러돌 손나은의 빛나는 케미가 기대된다.

2018-10-18 16:22: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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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공식입장, 루머가 얼마나 황당했으면…

배우 조정석(사진)이 악성 루머에 강력한 대응에 나선다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조정석의 소속사 JS컴퍼니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배우 조정석과 관련하여 커뮤니티 등을 통해 터무니없는 악성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당사는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조정석이기에 근거 없는 소문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감수하고, 강력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유포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관련해서 배우 당사자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억측과 소문이 확산되고 있어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통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에서는 조정석과 양지원이 언급된 근거 없고 황당한 악성 루머가 지라시 형태로 퍼져나갔다. 다음은 조정석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S컴퍼니입니다. 현재 배우 조정석과 관련하여 커뮤니티 등을 통해 터무니없는 악성 루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당사는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조정석이기에 근거 없는 소문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감수하고, 강력한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유포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관련해서 배우 당사자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억측과 소문이 확산되고 있어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습니다. 당사는 추후 악성루머, 허위사실 및 인신공격성 발언에 해당하는 모든 게시글, 관련 댓글 등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이와 관련하여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력하게 대응하고자 합니다.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통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2018-10-18 14:41:1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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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에 멍든 정유미 안타까워

정유미가 예상치도 못한 화살이 날아들어 고스란히 상처를 떠안게 됐다. 정유미는 최근 퍼진 허무맹랑한 루머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내용을 만든 사람들의 도덕관념을 의심케 하는 수준의 소설이다. 정유미 소속사 측은 18일 최근 온라인 및 SNS,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등에 돌고 있는 루머와 관련 "이름이 언급되는 것 조차 매우 불쾌하다"고 밝혔다. 이어 "찌라시를 작성하고 또는 게시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라며 이날 법무법인을 통해 고소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정유미 측이 이처럼 강한 대응에 나선 것은 지난 17일부터 증권가정보지(찌라시)를 중심으로 스타PD와 관련한 가짜 글이 나돌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에 돌고 있는 '악성 루머'는 정유미 외에도 얼마 전 거미와 결혼한 조정석, 스피카 양지원, 몰카피해를 입었던 신세경, 윤보미 등 다수의 유명연예인들의 이름이 거론돼 '정치, 사회 뉴스를 덮기 위한 국면 전환용'이라는 음모설이 나오고 있다. 터무니없는 내용을 접한 팬들은 이름이 오른 연예인에게 대처 방법을 조언하고 있기도 하다. "해명할 가치도 없으니 대응하지 마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루머가 더 확산되기 전에 출처를 파악하고, 법적 대응을 준비하라"는 의견이다. 한편 정유미 측이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입장을 밝히고 대응에 나선데 이어 다른 연예인들도 반격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2018-10-18 13:29:1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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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이광기, '부부 싸움 끝 알몸으로 집나가'

'인생다큐-마이웨이'에는 배우 이광기의 인생이야기가 공개된다. 1985년 데뷔한 배우 이광기는 주로 시대극을 통해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엔 예능까지 진출하며 재기 발랄한 입담과 예능감을 뽐냈고, 가수와 사진작가로도 데뷔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이다. 18일 방송에는 이광기-박지영 부부가 막내아들 준서와 베트남 남부의 휴양도시 나트랑으로 휴가를 떠나는 모습이 포착된다. 그가 힘든 일을 겪은 후 3년 만에 얻은 소중한 아들 준서. 부부는 준서와의 특별한 시간을 즐기며 결혼 전 발리 여행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 이광기는 “결혼 전 장인, 장모님께 알리지 않고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완전 범죄를 꿈꿨지만, 내가 실수로 당시 삐삐 부재중 알림에 ‘해외여행 중’이라고 남긴 것이 단초가 되어 결국 장인, 장모님에게 덜미가 잡혔었다”고 말한다. 이어 이광기는 신혼시절 알몸으로 집을 나갔던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그가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이 끝나고 선우재덕 집에서 뒤풀이를 하며 밤을 새우고 들어오자, 연락 없이 외박한 남편에게 아내는 화를 내기 시작하며 부부 싸움이 시작됐고 결국 이광기는 “싸움 끝에 속옷까지 다 벗고 집을 나갔었다”고 고백한다. '인생다큐 - 마이웨이' 18일 오후 10시 방송.

2018-10-18 13:20:19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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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돈스파이크, 낚시 장비만 4000만원 어치…이번에는 제작까지 도전

그동안 화려한 육고기 해체술을 보여줬던 '돈스파이크'가 이번에는 정글 낚시에 도전한다. 19일(금)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을 통해 낚시 마니아를 넘어 알아주는 베테랑 강태공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돈스파이크는 낚시 교육원에서 정식으로 수료한 이색경력이 있고, 낚시 전문 잡지 최대어 부문에 이름을 올린 적이 있을 정도다. 돈스파이크는 사전 인터뷰에서도 “나는 낚시 예능보다 다큐나 강좌에 나가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낚시 장비만 4,000만원 어치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는 돈스파이크는 고가의 장비가 전혀 없는 정글에서 낚시 장비 만들기에 도전했다. 특히, ‘족장’ 김병만과 함께 정글 최초로 ‘수제 릴낚싯대’ 제작에 나섰는데, 여태껏 선보였던 그의 거친 이미지와는 다르게 누구보다 섬세하게 병만 족장을 보조해나가며 릴낚싯대를 완성해나갔다. 그런 돈스파이크의 모습에 김병만 역시 “나랑 성격이 비슷하네, 완벽주의자구나”라고 말하며 돈스파이크의 섬세함을 인정했다. 예능에서 ‘육고기 먹방’ 전설을 남겨온 돈스파이크가 정글에서 ‘물고기 먹방’ 전설을 남길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그의 색다른 낚시 신공은 19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0-18 12:00:38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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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 강지환×백진희, 클래스 다른 오피스 앙숙 예고

강지환, 백진희의 클래스가 다른 앙숙 관계를 예고하고 있다. 어제(17일) 밤 KBS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의 티저가 최초 공개되며 강지환, 백진희의 충격적인 오피스 격전을 예고,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KBS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강지환 분)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백진희 분)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그려낼 작품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에 현실 직장인들의 상황을 리얼하면서도 유쾌하게 녹여내고 실력파 배우,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강지환(백진상 역)은 짜증지수 최고조에 달하는 신경질을 부리며 부하직원인 백진희(이루다 역)의 속을 박박 긁어놓고 있다. “하여튼 요즘 애들은 참을성이 참~없어!”라는 말을 시작으로 ‘무시’가 전제된 막말을 폭격기처럼 쏟아내 보는 이들의 뒷목을 뻐근하게 만들고 있다. 이에 참을 인(忍)자를 새기던 백진희가 “참지 말까?”라며 갈팡질팡하는 속마음을 드러내 현실 직장인을 보듯 묘한 공감을 자아낸다. 결국 분노게이지가 폭발한 그녀는 “역시 이 방법밖에 없겠네요”라며 서류 사이 숨겨놓았던 총을 꺼내기 시작, 강지환을 향해 겨눠 살 떨리다 못해 오싹하기까지 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에 세상이 무너진 듯 소스라치는 강지환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이대리...미쳤어?!”라는 떨리는 그의 목소리가 흘러나와 통쾌한 웃음을 이끌었다. 총을 당장이라도 쏠 것처럼 겨누고 있는 백진희는 “꼭... 살려드릴게요 팀장님”이라며 의문스럽게 웃고 있어 더욱 미묘한 재미를 유발한다. 이처럼 대치하고 있는 모습은 클래스가 다른 앙숙 관계를 예상케 하며 서로를 이토록 증오하게 만든 전개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분노의 눈빛을 장착한 채 서로를 적대시 하는 두 사람의 모습과 더불어 속사포 랩을 연상케 하는 강지환의 막말과 이를 휘어잡으려는 백진희의 사이다 반격이 신선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어서 두 사람의 오싹살벌 케미가 돋보일 파격 연기를 기대케 한다. ‘죽어도 좋아’는 ‘오늘의 탐정’ 후속으로 11월 7일 첫 방송 예정.

2018-10-18 11:13:09 최성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