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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美 최대 에이전시 UTA와 파트너쉽 계약 체결

제시카, 美 최대 에이전시 UTA와 파트너쉽 계약 체결 가수 제시카가 미국 UTA (United Talent Agency)와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 8일 제시카의 소속사 코리델 엔터테인먼트는 제시카가 미국 최대 에이전시 UTA (United Talent Agency)와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에서의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시카와 계약을 맺은 미국 UTA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타이라 뱅크스, 머라이어 캐리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 되어 있는 미국 최대의 에이전시로 제시카는 이들과 함께 미국에서의 활동을 확대하게 됐다. 코리델 엔터테인먼트는 "UTA의 뛰어난 비즈니스 운영 능력과 가능성을 믿고 이를 통해 제시카의 미국 진출 및 글로벌한 성장을 다각도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이번 파트너쉽 체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제시카와 파트너쉽 체결에 대해 UTA의 아시아 마켓 총괄 디렉터 맥스 미카엘(Max Michael) 역시 "다방면에서 뛰어난 잠재력과 능력을 가진 제시카와의 파트너쉽에 매우 기대가 크며 아티스트의 글로벌 성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최대 에이전시 UTA와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한 제시카는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2018-05-08 15:22:4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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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권율 "긴 무명시절, 상상 속에서 수도없이 연기 시뮬레이션 해"

[스타인터뷰] 권율 "긴 무명시절, 상상 속에서 수도없이 연기 시뮬레이션 해" '챔피언'서 긴 대사량을 코믹하게 소화 팔씨름·따뜻한 가족 영화 자부심 연기·캐릭터 욕심→과감한 도전 "따뜻한 가족 영화 '챔피언' 안에서 까불거리면서 웃음을 줄 수 있는 캐릭터를 할 수 있어 기뻤죠. 단순히 이미지 변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연기 욕심이 있는 편인데, 다양한 캐릭터에 과감하게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출연을 결심했고, 후회없이 촬영했죠.(웃음)" 2014년 천만관객을 동원한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의 아들 이회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권율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귓속말'에서는 엘리트 변호사 강정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계단씩 자신의 연기 영역을 구축해오고 있다. 반듯하고, 냉정한 도시 남자를 주로 연기한 권율이 이번 '챔피언'에서는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기 기질이 다분한 떠벌이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로 분해 마동석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영화 '챔피언'은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가 미국에서 알게 된 진기(권율)의 설득으로 팔씨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으로 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마크를 챔피언으로 만들어 인생역전하려는 진기는 영화에서 가장 입체적이고 다면적인 인물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겉으로는 허세를 부리며 의기양양해하지만, 속마음만큼은 따뜻하고 아픔이 있다. "사실 진기에 대한 전사가 구체적으로 드러나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한때 유복했던 친구가 가세가 기울면서 '돈'에 집착하게 되는 인물이라는 걸 알 수 있죠. 돈 때문에 모든 상황이 바뀌어버리게 되고, 돈 때문에 상처를 갖고 있는 친구에요. 처음에는 진기와 마크의 관계를 이해하는 게 저도 쉽지는 않았어요. 어떻게 알게 된 사이인지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인물에 동화됐고,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었죠.(웃음) 그래서 진기가 아버지와 대화하는 주차장씬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마동석이 주인공이지만, 극을 끌고 가는 화자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은 권율이다. 앞으로의 계획을 마크에게 설명함과 동시에 관객에게도 전하는 게 권율의 역할이었다. 동시에 중간중간 코믹함과 진기의 폭넓은 감정까지 살리는 게 버거웠을 터. 권율은 감독의 기준점을 충실하게 따랐다고. 코미디가 처음인 권율에게 감독과 마동석은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됐다. 그는 "스스로 코미디 연기를 위해서 노력한 건 목소리 톤을 올리고, 말을 빨리하려고 했다는 점이다"라며 "마동석 선배가 코미디 경험이 많기 때문에 모르는 게 있을 때마다 여쭤봤다. 진기는 대사량이 상당히 많다. 긴 대사들을 어떻게하면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을지, 그 점을 많이 연구했다. 마크가 워낙 정적인 인물이기 때문에 진기를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챔피언'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팔씨름을 소재로 했다. 아마추어 대회에 나갔을 정도로 팔씨름에 관심이 많은 마동석과 달리 권율은 팔씨름이라는 스포츠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은 없었다고 털어놨다. "예전에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 팔씨름 세계랭킹에 등극된 분이 나오셨던 적이 있어요. 그때 TV를 보면서 '팔씨름 세계랭킹은 누가 정해주는 걸까'했는데 이번 기회로 많이 알게 됐죠.(웃음) 개인적으로 운동선수를 만나서 그들의 루틴, 생활에 대해 듣는 거를 좋아하거든요. 성공한 스포츠인들의 성장과정을 들으면 저 스스로도 자극을 받거든요. 이번 기회에 팔씨름 선수들을 만나서 이야기해보니까 왜 그들이 이 자리에 올라올 수 있었는지 알겠더라고요. 힘만 있어서는 안되고, 기술과 고도의 심리전까지 접목한 것이 팔씨름이라는 걸 알게 됐죠." 팔씨름을 소재로 한 영화이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팔씨름은 금지였다고도 설명했다. 생각보다 부상을 입기 쉬운 운동이라 안전을 위해 선수들의 손을 잡아보는 게 전부였다고. 권율에게 '챔피언'은 첫 코미디 영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물론 흥행에 성공했으면 좋겠지만, 흥행 성적에 관계 없이 이런 캐릭터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대중에게 보여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금은 제가 노력한 시간의 가치에 부끄럽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언젠가는 박수받는 날이 오겠지' 하면서 해야할 과정을 하고 있는 중이죠." 27세, 늦은 나이에 데뷔한 권율은 알려지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권율은 무명 시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연기에 대한 욕심이 더욱 생길 수 있었고, 더 단단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TV, 영화를 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연기했을까'하면서 머릿 속으로 수도 없이 많이 시뮬레이션을 해봤죠. 악역도, 코믹한 역할도 항상 머릿 속으로 그려봤었고, 그래서 다양한 캐릭터를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던 것 같아요. 무명시절을 거치면서 흔들리는 시기도 분명 있었지만, '내가 배우를 하는 게 맞는 걸까'하는 의심은 없었어요. '어떤 연기를 대중에게 보여줬을 때 좋아해줄까' '어떻게 해야 권율만의 새로운 캐릭터가 나올까'하는 생각으로 가득했었죠.(웃음)" 데뷔 11년차, 권율은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는 부지런한 배우 나아가 작품에 잘 스며들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놀라움을 안기는 그의 차기작기 벌써부터 기대된다.

2018-05-08 14:36: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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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어딘데' 차태현·배정남·지진희·조세호, 극한 사막行 "무슨 예능..?"

'거기가 어딘데' 지진희, 차태현, 배정남, 조세호가 사막 탐험에 떠나는 가운데 탐험대원들의 면면이 공개됐다. KBS 2TV 신 예능 '거기가 어딘데'(연출 유호진)는 연예인 탐험대의 유턴 없는 탐험 생존기를 그린 '탐험중계 버라이어티'로 연예인 탐험대 4인방 지진희-차태현-배정남-조세호가 지난 달, 오만 아라비아 사막으로 첫 번째 탐험을 다녀와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가운데 지진희-차태현-배정남-조세호의 '탐험 대원 지원서'가 깜짝 공개됐다. '경력사항'부터 'PD 체크포인트'까지 깨알같이 담겨있는 탐험 대원 지원서를 통해 사막 탐험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탐험대원 각각이 어떤 면모를 드러냈을지, 또한 달라도 너무 다른 4인방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먼저 '탐험대장' 지진희는 특공대 경력부터 암벽등반이라는 액티브한 취미까지 탐험에 최적화된 인재. 이에 PD 체크포인트 역시 '탐험에 적합한 체력과 도전정신'을 꼽아 극한의 사막에서 지진희가 펼쳤을 눈부신 활약에 기대감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나 하나 참으면 세상이 조용한데'라는 다소 별난 좌우명 역시 눈길을 그는 대목. 예능프로그램에 첫 고정 출연인 지진희가 예능력은 만렙이지만 탐험력은 쪼렙인 대원들 사이에서 어떤 탐험대장의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차태현은 극한의 사막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경력사항과 특기, 좌우명이 빼곡하게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예능부터 영화, 드라마, 가요계 그리고 부모계(?)까지 섭렵한 차태현인 만큼 사막에서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관심을 높인다. 특히 차태현은 생고생 버라이어티의 유경험자이자 '조율의 마법사'인 바 극한 상황 속에서 탐험대장과 대원들을 어떻게 조율할지 주목된다. 한편 배정남은 지원서용 사진부터 시선을 강탈한다. '사나이는 폼생폼사'라는 좌우명에 걸맞게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남성미를 폭발시키고 있는 것. 이에 예측 불가능한 대자연 앞에서 사나이의 멋을 한껏 자랑할 배정남의 에너제틱한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되는 동시에 배정남이 사나이 자존심 하나로 극한의 사막 정복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끝으로 사막까지 봇짐을 메고 간 '프로봇짐러' 조세호의 탐험 대원 지원서가 흥미를 자극한다. 특히 "근데 이거 무슨 예능이죠?"라고 적힌 코멘트에서 영문도 모르고 사막까지 끌려간 조세호의 당혹스러움이 묻어나 폭소를 자아낸다. 동시에 어느 곳에 데려다 놔도 봇짐을 풀 수 있는 천상 예능꾼 조세호가 극한의 사막에서도 봇짐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에 유호진 PD는 "첫 탐험을 가기 전 지진희-차태현-배정남-조세호 네 명에 대해 기대했던 것이 있었다. 적극적이고 사려 깊은 지진희 씨가 대장, 소극적이지만 사려 깊은 차태현 씨가 부대장, 적극적이지만 충동적인 배정남 씨가 에너자이저, 소극적이며 충동적인 조세호 씨가 귀여운 사고뭉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그러나 사막에 가니 전혀 달랐다. 이들 멤버 사이에서 의외의 캐릭터가 나오고 신비로운 케미스트리들이 나오더라. 방송을 통해 보여드릴 테니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네 남자의 신선한 조합에 기대가 모아지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거기가 어딘데'는 오는 6월 1일(금) 오후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8-05-08 11:33:0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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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화성탐사 예능 '갈릴레오:깨어난 우주'서 리얼 생존 펼친다

'갈릴레오:깨어난 우주' 김병만, 화성탐사 생존 도전 '생존의 아이콘' 김병만이 이번엔 화성에 도전한다! 8일 tvN 측은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연출 이영준)'를 통해 김병만이 방송 최초 화성탐사 생존 버라이어티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갈릴레오:깨어난 우주'는 최근 과학사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화성'을 주제로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마션'등 우주와 인간의 생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갈릴레오'는 픽션(fiction)이 아닌 팩트(fact)를 기반으로 한 신개념 SF 버라이어티다.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화성과 똑같은 환경으로 만들어진 미국 유타(Utah) 주에 있는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 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 진행되는 '화성 탐사 프로젝트'다. MDRS는 전세계 우주 과학자들에게 과학적 실험을 목적으로만 허용되는 곳으로, 이곳에서의 촬영을 위해 제작진은 수개월의 설득 작업을 거쳐야만 했다. 국내에서는 단 한번도 공개되지 않은 MDRS에서 펼쳐지는 화성탐사 프로젝트에 더욱 기대가 가는 이유다. 미지의 세계인 화성에 대한 정보와 화성 탐사의 재미 등 시청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프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를 이끌고 갈 주인공은 김병만이다. 바다, 숲, 오지 등 지구 곳곳에서 최강의 생존력을 증명해 온 김병만이 이번엔 화성에 도전하는 것. 김병만은 화성에서의 생존은 기본, 화성 탐사 및 과학 실험 등을 통해 일주일간 화성인으로서의 경험을 미리 해볼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이영준PD는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인간이 화성에서 살 수 있을까'라는 단순한 지적 호기심에서 비롯된 프로젝트다. NASA나 스페이스 엑스와 같은 곳에서 '인간을 우주로 보내는 방법'을 연구한다면,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그곳에서 살아남을 인간의 생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라며 이어, "이 프로젝트가 더욱 의미 있는 것은 김병만을 비롯한 크루들의 경험이 MDRS의 로그 기록으로 남아, 향후 화성 인간 탐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책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데이터로 쓰인다는 점이다. 그간 '우주'를 주제로 했던 기존 방송들에서 볼 수 없었던 '진짜' 화성탐사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고 기획의도와 기대감을 전했다. 또 한번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tvN의 새로운 실험,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6월 미국 MDRS에서 촬영을 시작해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2018-05-08 11:24: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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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워너원 예능감 아낌없이 본다…첫 방송 90분 확대 편성[공식]

'아이돌룸' 워너원 예능감 아낌없이 본다…첫 방송 90분 확대 편성[공식] 그룹 워너원이 나선 '아이돌룸' 1회가 90분 동안 특별 방송된다. 12일 오후 4시 40분에 첫 방송 되는 JTBC '아이돌룸'은 정형돈과 데프콘이 새로이 선보이는 아이돌 전문 예능프로그램이다. 첫 게스트로 워너원이 촬영을 마친 가운데, 90분으로 방송시간을 확대해 시청자를 만난다. '아이돌룸' 제작진은 "워너원이 녹화 당시 '최고의 대세돌'다운 예능감을 선보였다. 그들의 모습을 남김없이 보여주기 위해 90분 방송을 결정했다"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워너원은 녹화 내내 물오른 예능감을 발휘하며 멤버간에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아이돌룸'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개인기는 물론, 2MC '돈희-콘희'와의 '케미'로 폭풍 웃음을 예고했다. 한편, '아이돌룸'은 채널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아이돌 전문프로그램으로서 아이돌과 팬들의 '신뢰도 1위 방송'을 지향한다. 아이돌의 매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색다른 코너들도 12일 확인할 수 있다. 90분 동안 확대 방송될 JTBC '아이돌룸' 1회 워너원 편은 5월 12일 오후 4시 40분에 첫방송 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서도 전세계에 동시 생중계 된다.

2018-05-08 11:05:0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