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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즈 주원탁, 웹드 '사랑은 영화같지 않더라'로 연기 신고식

레인즈 주원탁, 웹드 '사랑은 영화같지 않더라'로 연기 신고식 그룹 레인즈 멤버 주원탁이 웹드라마 '사랑은 영화같지 않더라' 출연을 확정했다. 5부작으로 구성된 '사랑은 영화같지 않더라' (극본 김주현/연출 강지석)는 영화 같지 않은 현실에 좌절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세 커플의 풋풋하고 평범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주원탁은 극중 복학생 겸 가수로서, 한 번 찍은 여자는 모두 넘어오게 만드는 마성의 남자, 전설의 카사노바 김수현 역을 맡았다. '사랑은 영화같지 않더라'로 첫 연기에 도전하게 된 주원탁은 "극중에서 가수라는 직업이 실제 하고있는 일과 동일하기에 자연스러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카사노바라는 역할에 대해서는 실제 성격과 상반돼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각종 연애서를 참고하며 최선을 다 하고 있으니, 색다른 모습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주원탁이 첫 연기에 도전한 '사랑은 영화같지 않더라'는 6월 중순에 제작 완료되어 20개국 컨텐츠로 편성 될 예정이다. 한편 주원탁은 최근 MBC 주말 드라마 '부잣집 아들' OST Part.6 'Treasure'에 솔로로 참여했다.

2018-05-08 11:04:5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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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여왕' 금잔디, 생애 첫 효도 콘서트 성료…1400여명 운집

'고속도로 여왕' 금잔디, 생애 첫 효도 콘서트 성료…1400여명 운집 가수 금잔디가 생애 첫 '효(孝)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금잔디는 지난 7일 오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금잔디가 선사하는 효 콘서트'를 열고 1400여 명의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다. 이번 공연에서 금잔디는 자신의 히트곡부터 시작해 애창곡과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던 곡, 악극 등 다양한 무대를 준비해 약 150분을 가득 채웠다. '일편단심', '오라버니', '청풍명월' 등 대표곡은 물론, 악극 '봄날은 간다'를 위해 할머니 분장까지 감행했다. 또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재해석해 다양한 세대의 관객과 호흡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 박상민은 시원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분위기를 돋웠으며 금잔디와 '당신이 좋아' 콜라보 무대를 펼쳤다. 이어 객석 사연을 낭송한 금잔디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천상재회' 등을 부르며 관객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이날 금잔디의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티켓값이 아깝지 않았다. 좋은 공연이었다", "오랜만에 공연 다운 공연을 본 것 같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금잔디는 "첫 공연에서 만석이라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공연을 통해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18-05-08 10:52: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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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오는 10일 '엠카'서 '내꺼야' 최초 공개

'프로듀스48', 오는 10일 '엠카'서 '내꺼야' 최초 공개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Mnet '프로듀스48'의 단체곡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오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로듀스48'의 단체곡이 최초 공개된다. '프로듀스101 시즌1'의 'PICK ME', '프로듀스101 시즌2'의 '나야나(PICK ME)'를 이을 '프로듀스48'의 단체곡 제목은 '내꺼야(PICK ME)'다. Mnet은 지난 달 22일, 단체곡 '내꺼야(PICK ME)' 무대의 녹화를 마쳤다. 센터를 비롯한 등급 평가 결과 및 연습의 결실을 국민 프로듀서 앞에 처음 공개하는 무대인 만큼 제작진과 출연자 전원의 노력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단체곡 무대에는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승기가 함께 등장한다. 96인의 무대가 어떤 대형과 춤, 노래로 꾸며질지 기대를 모은다. 단체곡 '내꺼야(PICK ME)'는 '프로듀스101 시즌2'의 경연곡 '네버'와 워너원의 데뷔곡 '에너제틱'을 만든 작곡팀 중 '플로우블로우'의 곡이다. 화려한 EDM 사운드와 96명 소녀들의 에너지가 어우러져 '프로듀스48'의 새로운 여정을 알린다. 단체곡 무대가 공개된 뒤 11일 정오에는 '프로듀스48'의 공식 홈페이지가 문을 연다. 비밀에 부쳤던 전체 출연자들의 프로필이 11일부터 순차적으로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지난해 11월 '2017 MAMA in Japan'을 통해 한국과 일본에 첫 공개된 Mnet '프로듀스48'은 아키모토 야스시의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의 산물인 'AKB48'과 Mnet의 대표적인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스템을 결합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AKB48의 멤버를 포함,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기획사에서 트레이닝을 받아 온 한국과 일본의 연습생 96명이 출연해 국민 프로듀서가 선택한 최초의 한일 걸그룹을 향한 여정을 펼쳐 나간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며, 가수 이홍기와 소유, 치타, 안무가 배윤정과 최영준, 메이제이 리가 트레이너로 참여한다. 6월 중 Mnet에서 첫 방송된다. 한편 '프로듀스48'을 상징하는 '내꺼야' 음원은 무대가 공개되는 1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18-05-08 10:45: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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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크러쉬, 제프 버넷·손흥민에 쓸쓸하고도 찬란한 통화 시도

'비디오스타' 크러쉬, 제프 버넷·손흥민에 통화 연결 시도 가수 크러쉬가 '비디오스타'를 통해 컴백한다. 8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는 크러쉬가 게스트로 등장, 제7의 감성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크러쉬는 음악 방송도 나가지 않고, '비디오스타'로 최초 컴백했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그는 최근 발표한 '잊을만하면' 노래를 직접 불러주며 음색 깡패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이후 잊을만하면 노래를 홍보하는 '홍보봇'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음색만큼 인맥도 깡패인 크러쉬의 절친도 대거 공개됐다. 미국의 R&B 가수 제프 버넷부터 지코, 자이언티, 딘은 물론 손흥민까지, 놀라운 황금 인맥을 가지고 있는 크러쉬는 현장에서 절친들에게 통화를 시도, 스튜디오에 있던 모든 사람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연결음만 울리는 탓에 "허언증이 아니냐"는 짓궂은 농담을 듣기도 했다. 쓸쓸하고도 찬란한 크러쉬의 '절친과 통화기' 그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비디오스타' 에서는 내제된 진짜 얼굴을 감성의 가면으로 숨긴 특급 아티스트 환희, 핫펠트(예은), 크러쉬, 선우정아가 등장, 보는 이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18-05-08 10:18: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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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1회 칸 영화제] 이창동 감독의 '버닝' 영화인들 사로잡을까

제 71회 칸 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한국 영화 중에서는 유일하게 '버닝'이 경쟁 부문에 올랐다. 8일(이하 현지시간) 제 71회 칸 영화제가 개막한다.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내놓은 신작 '버닝'을 비롯해 21편의 영화가 최고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두고 경쟁한다. 영화 '버닝'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헛간을 태우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며, 배유 유아인과 스티븐 연, 전종서의 호흡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다. 이창동 감독은 '박하사탕' '초록물고기' '밀양' '시'에 이어 '버닝'까지 다섯째로 칸 영화제에 진출했다. 앞서 '밀양'으로 배우 전도연이 칸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시'로 각본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버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버닝'은 16일 오후 6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전세계 영화인들에게 공개된다. 유아인은 '버닝'으로 첫 레드카펫을 밟게 됐으며, 스티븐 연은 '옥자'에 이어 2년 연속 레드카펫에 선다. 오늘 개막하는 제 71회 칸영화제는 19일까지 열린다.

2018-05-08 10:13: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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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정려원, 미모·재력·성품 갖춘 '사기캐' 완벽 열연

'기름진 멜로' 정려원, 미모·재력·성품 갖춘 '사기캐' 완벽 열연 배우 정려원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정려원 표 로코'의 서막을 열었다.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연출 박선호)에서 재벌 2세 단새우 역으로 나선 정려원은 놀라운 소화력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첫 등장부터 수려한 펜싱 실력은 물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티 없이 순수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기름진 멜로' 1, 2회에서는 연결고리가 전혀 없어 보이는 단새우, 서풍(이준호 분), 두칠성(장혁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결혼식 리허설을 위해 미용실에 갔던 단새우는 우연히 옆자리에서 마주친 두칠성에게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헤어 스타일링에 대한 조언을 했다. 단새우는 두칠성의 강한 인상에도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해맑은 모습으로 두칠성을 첫눈에 반하게 만들었다. 또한 결혼식 준비로 신부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서풍에게는 물어보지도 않은 자신의 신랑을 이야기하며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해 첫 만남부터 엉뚱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단새우를 중심으로 각각의 인연을 시작한 세 사람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쳐갈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대목이었다. 정려원은 극 중 어릴 적부터 함께 해 가족이나 다름없는 말 '임마'에게 청첩장을 건네며 재잘거리는가 하면 나오직(이기혁 분)과의 결혼을 앞두고 혼인신고를 한 기쁨을 귀여운 댄스로 표현하는 등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단새우의 모습을 그리며 '로코퀸'의 정수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단새우는 아버지에게 받은 결혼 축하 용돈 3억원을 마주 협회 자선 행사에서 통 크게 식대로 지불했다. 협회원들의 기부금은 모두 기부될 수 있길 바라며 이 모든 것이 아버지의 뜻이라고 말하는 성품까지 갖춘 인물이었던 것. 정려원은 성품이면 성품, 미모면 미모, 어느 하나 부족한 것 없는 완벽한 단새우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표현하며 첫 방송부터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그려냈다. 이처럼 정려원은 다채로운 표정과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1회 방송부터 '정려원표 로코'의 서막을 연 정려원이 '기름진 멜로'에서 얼마나 맛깔스러운 활약을 펼쳐낼지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다. 한편, 정려원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8-05-08 10:10: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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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동상이몽2' 이무송·노사연, 아들 공개…예능 1위 굳건

'동상이몽2'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아들을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단번에 샀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노사연, 이무송 부부의 아들이 공개됐다. 이날 이무송이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노사연은 선탠을 하며 보라카이의 햇빛을 만끽했다. 그러면서 노사연은 "아들이 생각난다"며 아들에게 영상통화를 시도했다. 노사연은 현재 미국 뉴욕에서 유학 중인 아들의 얼굴을 보자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에 아들은 "난 엄마 신용카드를 너무 많이 써서 전화한 줄 알았다"고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결혼 25주년)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연인은 없냐'는 물음엔 딱 잘라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그러자 이무송은 "아빠 닮아서 여자에 관심이 없느냐"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영상 속 아들은 젊은 시절 이무송과 판박이로 닮아 시청자들로 하여금 많은 관심을 자아냈다. 한편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평균으로 1부 6.2%, 2부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의 6.7%, 6.8%보다 각각 0.5%P, 0.3%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심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안녕하세요'와 MBC '휴먼다큐 사랑-엄마와 어머니'는 각각 5.7%와 2.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2018-05-08 09:44:2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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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X현빈 꿀케미 기대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X현빈 꿀케미 기대감↑ 배우 박신혜가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2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tvN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연출:안길호/극본:송재정)'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묶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W' 등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가 극본을, '비밀의 숲' 안길호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올 하반기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신혜는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오래된 한인 호스텔을 운영하고 있는 정희주 역을 맡는다. 부모님을 일찍 떠나 보낸 후, 낯선 이국 땅에서 할머니와 동생들을 보살피기 위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며 강한 생활력을 자랑하는 인물. 어느 날 갑작스럽게 자신의 호스텔을 방문한 유진우와 얽히게 되면서 미스테리하고 호기심 넘치는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박신혜는 "안길호 감독님, 송재정 작가님을 뵙는 날부터 느낌이 좋았다. 대본도 재밌게 읽어서 촬영 현장이 어떨지 기대되고 기다려진다"며 "시청자분들께 지금까지 보여드린 캐릭터와는 조금 다르면서도 사랑스러운 인물인 '정희주'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고 기다려진다. 촬영에 열심히 임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제작진 역시 "정희주는 생활력이 강한 가장이면서,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미스테리한 부분이 공존하는 인물이다. 박신혜 배우는 이러한 정희주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연기하기에 최적이자 최고의 배우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긍정적이고 털털한 성격의 '정희주' 캐릭터가 배우 박신혜를 만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선보이고 있는 tvN과 연기파 배우 현빈과 박신혜, 그리고 긴장감 넘치는 연출력을 자랑하는 안길호 감독과 탄탄한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재정 작가가 만나 어떤 작품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올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2018-05-08 09:20: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