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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밴드 르씨엘 본격 지원사격 "음악 마음에 든다"

장동건, 밴드 르씨엘 본격 지원사격 "음악 마음에 든다" 신인 밴드 르씨엘의 티저 영상에 지원사격한 배우 장동건의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영화 '7년의 밤' 개봉을 앞둔 장동건은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인터뷰를 갖고 르씨엘의 지원군으로 나서게 된 배경을 밝혔다. 장동건은 지난 방송 말미, 르씨엘의 데뷔 싱글 '스윗튠(Sweetune)' 티저 영상을 통해 예사롭지 않은 드럼 연주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드럼을 독학으로 배웠다는 장동건은 르씨엘의 제작 프로듀서와 오랜 친분이 있음을 밝히며, 르씨엘과의 남다른 인연에 대해 밝혔다. 르씨엘의 프로듀서는 장동건의 출연작이자 그가 직접 OST를 부른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OST '너에게로 가는 길'의 제작 프로듀서인 것. 더불어 장동건은 "음악이 마음에 들어 선배로서 지원사격하게 됐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말을 덧붙여 르씨엘의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장동건은 바쁜 영화 촬영 일정 속에서도 흔쾌히 르씨엘의 데뷔곡 '스윗튠' 티저 영상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장동건의 아내이자 배우 고소영과 배우 현빈이 르씨엘을 적극 응원, 데뷔 전부터 톱스타들의 이례적인 응원 릴레이가 이어져 화제를 모았다. 프랑스어로 '하늘'이라는 뜻인 르씨엘은 4년 여의 오랜 준비기간을 거친 실력파 멤버들로 결성됐으며, 일렉트로닉(전자 신시사이즈 사운드)과 록을 접목시킨 유로록을 추구하는 일렉트로닉 록 밴드다. 르씨엘은 본격 데뷔를 앞두고 현재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8-03-19 11:36: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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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프로젝트' 본격 시동…769엔터, 유명 안무가 로리앤 깁슨과 콜라보 확정

'마이클 잭슨 프로젝트' 본격 시동…769엔터, 유명 안무가 로리앤 깁슨과 콜라보 확정 769엔터테인먼트(이하 769)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미 발표곡인 'Shut up and dance' 제작을 확정 지으며 '마이클 잭슨 프로젝트'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19일 769 측은 "MJJ Music 제리 L. 그린버그(Jerry L. Greenberg) 회장-로리앤 깁슨(Laurieann Gibson)과 함께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미발표곡 '셧 업 앤 댄스(Shut up and dance)'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제리 L. 그린버그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춤을 통해 인종, 사회, 정치, 경제의 굴레를 벗어난 움직임을 보여줌과 동시에 평화와 결속의 장을 만드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야심찬 포부를 내비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명 안무가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리앤 깁슨은 마이클 잭슨과 함께 작업한 바 있으며, 레이디 가가의 수많은 히트곡 안무 구성뿐 아니라 비욘세(Beyonce), 앨리샤 키스(Alicia Keys)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책임진 만큼 '마이클 잭슨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독창적인 모습을 선사할 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769는 앞서 제리 L. 그린버그 회장과 로리앤 깁슨과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769엔터테인먼트를 설립, '마이클 잭슨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특히 제리 L. 그린버그 회장은 마이클 잭슨, AC/DC, 레드 제플린(Led Zeppelin) 등 초대형 스타들의 프로듀서로 활약한 바 있으며, 로리앤 깁슨 역시 유명 프로젝트의 안무를 비롯해 그룹 빅뱅의 월드투어 '2012 빅쇼' 총감독을 맡은 바 있어 이들이 새롭게 펼칠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769엔터테인먼트는 한류스타의 남미, 북미 진출을 돕고, 해외 스타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과 한류 스타와 해외 스타들의 콜라보 앨범을 통한 한류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설립됐다. '마이클 잭슨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18-03-19 11:35: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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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의 2세 작명 센스에 '동공지진'…이름 후보는?

추자현, 우효광의 2세 작명 센스에 '동공지진'…이름 후보는? 우효광이 또 한번 '작명 센스'를 발휘했다. 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2세 '바다'를 위해 이름 짓기에 나선 우효광, 추자현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심천에서 맞는 첫 아침, 추우부부는 사이좋게 아침을 만들었다. 추자현이 조리를 하는 동안 우효광은 옆에서 재료를 다듬었고, 아내 말에 척척 움직이는 '우바타'로 변해 몸이 무거워진 아내를 살뜰히 챙겼다. 두 사람이 함께 준비한 음식으로 식사를 하던 중, 임신 7개월에 접어든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2세 '바다'의 이름 짓기를 제안했다. 그들은 한중 국제 부부답게 한국과 중국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이름을 찾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고심하는 모습이었다. 우효광은 여러 가지 이름 후보들을 내놓았다. 두 사람이 만난 날, 2세 바다에게 바라는 모습 등 각종 의미를 담은 이름들이었다. 하지만 우효광이 이름 후보를 내놓을수록 추자현의 흰자는 점점 커져만갔다. 오랜 시간 끝에 우효광이 무릎을 탁! 치며 한 가지 이름을 내놓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추우부부가 선택한 바다의 이름은 무엇일지, 추우부부의 기상천외 작명 이야기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8-03-19 11:18: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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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측 "합성 사진 제작·유포 대응, 오늘(19일) 고소할 것"[공식]

설현 측 "합성 사진 제작·유포 대응, 오늘(19일) 고소할 것"[공식] 그룹 AOA 설현 측이 알몸 합성 사진에 대해 강경대응할 방침이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온라인 및 SNS,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설현의 합성 사진과 관련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하고 유포 경로를 파악해 오늘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합성사진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허위 사실과 함께 이를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처를 할 것"이라며 "제작 및 유포자를 찾아 엄중하게 처벌 받도록 할 것이며 이로 인해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SNS 및 온라인에는 지코의 분실 핸드폰에서 나온 사진이라는 설명과 함께 설현의 알몸 합성 사진이 무분별하게 유포돼 논란을 빚고 있다. [이하 FNC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온라인 및 SNS,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설현의 합성 사진과 관련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하고 유포 경로를 파악해 오늘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합성 사진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허위 사실과 함께 이를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처를 할 것입니다. 제작 및 유포자를 찾아 엄중하게 처벌을 받도록 할 것이며, 이로 인해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2018-03-19 11:18: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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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위드림컴퍼니 설립…데뷔 20주년 새출발

박경림, 위드림컴퍼니 설립…데뷔 20주년 새출발 방송인 박경림이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그룹 '위드림컴퍼니'를 설립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박경림은 그 동안 출판, 공연 등의 작업을 함께 해온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창작집단 '위드림컴퍼니'를 만들었다. 박경림은 자신만의 새로운 브랜드를 개척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동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대중들과 더욱 깊게 공감하고 소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쾌한 응원, 따뜻한 위로'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위드림컴퍼니는 방송, 공연, 강연 등 앞으로 다양한 매체와 장르를 통해 박경림의 유쾌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브랜드화 하고, 대중과 더 깊이 공감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그의 바람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바 있는 박경림은 현재 다양한 영화 관련 행사의 진행자로 굳건한 신뢰를 쌓고 있으며, 새로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그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자신의 이름을 내건 네 번째 '토크콘서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방영될 미국 넷플릭스의 예능프로그램 '비스트마스터3'의 진행자로도 나선다.

2018-03-19 10:26:27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영웅은 하늘이 내리는가?

필자는 가끔 생각한다. 역사를 통해 세기의 영웅으로 기억되는 인물들이 적지 않은데 그 중에 만약 알렉산더대왕이 서른 초반의 나이에 요절하지 않았다면, 나폴레옹이 워털루전투에서지지 않았더라면 세계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알렉산더대왕이나 나폴레옹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여러 해 동안 동로마 제국의 발칸 지방을 공포로 몰아넣은 훈족의 용맹한 지도자 아틸라가 자신이 사랑했던 여인과 결혼한 첫날 밤 죽지 않았더라면 오늘날 세계의 역사는 그 방향과 틀이 매우 달라져 있을 수 있었으리라. 지금에서는 이런 만약이라는 전제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역사를 바꾸는 것은 반드시 하늘의 보이지 않는 의지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 인간이 기울일 수 있는 선한 의지와 믿음, 그러한 신념과 노력이 바탕이 되어준다면 역사는 분명 더욱 많은 이들에게 안정과 평화를 가져다주었으리라 믿는다. 그러기에 주역의 모든 괘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개인의 길흉을 예시하는 것을 뛰어넘는다. 천지자연을 포함한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안정과 평화를 이루는 것 이것이 주역이라는 역서가 존재하는 의미인 것이다. 조화와 균형을 갖출 수 있을 때야 만물이 서로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것이며 이것을 아름답다고 말하는 것이다. 올 무술년에 걸어보는 기대다. 아무리 영웅호걸에 못지않은 기량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때가 돕지 않고 시절 인연이 맞지 않으면 역사의 뒤안길에서 이름도 없이 스러져 가거나 아니면 역적의 이름을 들으며 구족이 멸문하는 화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예는 전 세계의 역사를 둘러볼 때 흔히 보게 되는 경우다. 우리나라 조선시대 때만 하더라도 남이장군 역시 출중한 가문을 배경으로 능력과 기량 뛰어났지만 역시 하늘 아래 두 용이 있을 수는 없는 법, 결국 역적무리로 낙인이 찍혀 비극적 최후를 맞이해야만 했다. 역사는 승자의 것이기 때문이다. 용쟁호투에 있어서도 역성혁명이 될지 반역하는 역적이 될지도 모두 운기에 달려있는 것이다. 그 운기 역시 개인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닌, 하늘이 돕는 것이라 보기에 성공한 역모는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리라. 오죽하면 진시황의 사후 혼란해진 천하를 평정할 것처럼 보였던 항우는 사면초가의 황망함을 겪은 후, "하늘이 나를 망하게 하는 것이지 병사를 잘 쓰지 못한 죄가 아니다"라고 했다. 결국 항우의 한탄은 바로 하늘이 자신의 운을 돕지 않음을 탓한 것이다. 그러나 항우는 한 가지 간과한 것이 있다. 자신의 힘과 기량만을 믿고 자만하여 덕으로 휘하를 다스리지 못한 것도 패인인 것을 후대의 사가들은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칼이 지혜로 대치되는 문(文)을 이길 수 없음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3-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3월 19일 월요일 (음 2월 3일)

[쥐띠] 60년생 한발 물러서는 것이 유리합니다. 72년생 고생 끝 좋은 일만 생기는 길입니다. 84년생 새로운 것에 도전하세요. 96년생 주관대로 밀고 나가세요. [소띠] 61년생 변화가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73년생 주변의 충고를 잘 받아 들이세요. 85년생 성공의 길이 보입니다. 97년생 막힐수록 돌아가세요. [범띠] 50년생 때를 기다려 보세요. 62년생 구설수를 조심하세요. 74년생 사람을 가려가면서 사귀세요. 86년생 사업을 하는 귀하는 손실이 있을 수 있으니 관리를 철저히 하세요. [토끼띠] 51년생 말 조심, 행동 조심하세요. 63년생 자만 하면 일을 그르치게 됩니다. 75년생 질병에 주의하세요. 87년생 기회는 또 오니 걱정 마세요. [용띠] 52년생 초조해 할 것 없습니다. 64년생 허욕을 버리면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76년생 남의 얘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88년생 다툴 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뱀띠] 53년생 오늘은 길한 날 입니다. 65년생 약간 울적한 듯하지만 금세 기분이 전환됩니다. 77년생 마음이 안정되어 일에 집중이 잘됩니다. 89년생 거래가 자신에게 유리하게 잘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금전운도 있는 날 입니다. 66년생 다음날 안 좋은 영향을 받기 쉬운 날입니다. 78년생 상처를 입거나 귀한 물건을 잃어 버릴 수 있습니다. 90년생 오늘 하루는 주의하세요. [양띠] 55년생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도록 하세요. 67년생 집에 일찍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79년생 최악의 대흉일로 파괴에 해당하는 날입니다. 91년생 뜻하지 않은 망신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관용을 베풀면 길합니다. 68년생 세상을 혼자만은 살수 없습니다. 80년생 협조자가 생기니 일 처리에 날개를 답니다. 92년생 만사가 수월해지고 행운 따릅니다. [닭띠] 57년생 친구간에 말 조심하세요. 69년생 집안에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세요. 81년생 매사에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93년생 행운이 가득한 하루를 보냅니다. [개띠] 58년생 경솔하면 손해만 따릅니다. 70년생 차근차근 계획하고 행동하세요. 82년생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94년생 성공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돼지띠] 59년생 때만 기다리면 됩니다. 71년생 요즘 어려우니 장황한 계획은 미루세요. 83년생 기회포착을 요령 있게 하세요. 95년생 용돈이나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8-03-19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