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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뮤지컬로 재탄생 기대치 최고조

'용의자 X의 헌신' 뮤지컬로 재탄생 기대치 최고조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용의자 X의 헌신'이 영화에 이어 처음으로 뮤지컬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용의자 X의 헌신'은 '추리소설의 거장'이라 불리는 히가시노 게이고에게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제134회 나오키 상' 수상의 영광을 가져다준 소설로 치밀한 미스터리와 탄탄한 구성을 자랑하며 2006년 국내 발간 당시에도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문학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소설 '용의자 X의 헌신'은 우리에게 '하얀 거탑'으로 알려진 니시타니 히로시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져 일본에서 큰 흥행을 했고, 동일 작품을 리메이크한 한국 영화 '용의자 X'는 배우 류승범, 이요원, 조진웅 등의 출연으로 인기를 얻었다.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은 2014년부터 개발작업을 시작하여 2016년 대명문화공장의 개관 2주년 신규 콘텐츠 개발 지원 프로젝트 '공연, 만나다-동행'의 작품 중 하나로 선정됐다. 사전 리딩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였던 뮤지컬'용의자 X의 헌신'은 리딩 공연 이후 약 2년 동안의 추가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되었으며 공연정보 사이트 플레이디비와 스테이지톡 설문조사에서 2018년 관객들이 기대하는 창작뮤지컬 작품 중 하나로 손꼽혔다. 뮤지컬을 기획, 제작한 공연기획사 달 컴퍼니는 "추리의 쾌감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건의 전말을 드러내는 인간의 많은 단면들로부터 감정적인 동요까지 이끌어내며 관객들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무대극의 쾌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신이 남몰래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그녀가 저지른 살인사건을 철저하게 은폐하려는 이시가미 역에는 뮤지컬 '모래시계', '헤드윅', '쓰릴 미'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배우 최재웅과 뮤지컬 '타이타닉',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 등 매 작품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을 시도하는 배우 조성윤이 출연하며, 사랑은 이론적으로 성립될 수 없는 비논리적임의 상징이라고 믿으며 철저하게 은폐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유카와 역에는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배니싱',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깊이 있는 연기력과 관객을 사로 잡는 매력을 가진 배우 에녹과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리턴'에서 소름 끼치는 악역으로 대중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신성록 그리고 SBS 드라마 '하백의 신부', 뮤지컬 '타이타닉', '키다리 아저씨' 등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맹활약 중인 송원근이 트리플 캐스팅되었다. 지독하게 어두웠던 과거를 잊고 사랑하는 딸과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려는 야스코 역에는 뮤지컬 '타이타닉', '드라큘라', '투란도트' 등에서 독보적인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혜영, 뮤지컬 '팬덤'에서 '크리스틴 다에' 커버 역으로 무대 위에 올라 눈도장을 찍은 후 '밑바닥에서', '마르틴 루터'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리고 있는 김지유 배우가 확정됐다. 또한, 유카와의 친구이자 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형사 쿠사나기 역에는 조순창, 장대웅 배우가 출연하며, 쿠사나기를 도와 사건을 해결하는 형사 키시야 역은 김찬종 배우가 함께한다. 야스코의 딸 미사토 역에는 신예 안소연 배우가, 야스코의 전 남편 토가시와 야스코를 돌봐주는 쿠도 역은 1인 2역으로 류정훈 배우가 무대에 선다. 작품은 하나의 장면 안에서 여러 개의 시공간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는 다른 시공간에 있는 인물들의 대사와 가사가 마치 주고받듯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기도 하며, 동시에 시공간을 규정짓기도 하고 반대로 그것을 파괴하기도 한다. 그것은 상대의 내면을 끊임없이 추리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그것의 의지 표명이기도 하다. 이러한 연출적 기법은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미스터리 극에 긴장감과 속도감을 더한다. 원작이 가진 힘과 뮤지컬만이 가진 극적인 요소가 만나 무대 위에서 보여줄 시너지가 더욱 더 기대되는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은 ㈜대명문화공장과 달 컴퍼니가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 이후 두 번째로 함께 제작하는 작품으로 5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2018-03-29 17:07: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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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쇼지션'이다!"..파스칼 '슈가맨'으로 본격 행보[인터뷰]

"이제는 '쇼지션'이다!"..파스칼 '슈가맨'으로 본격 행보[인터뷰] 여성 듀오 파스칼이 '슈가맨'으로 가요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던진다. 아이돌은 퍼포먼스, 인디그룹은 음악으로 나뉜 가요계에 '쇼지션'이란 아이덴티티를 던진 것. '쇼 잘하는 그룹'이 바로 파스텔의 정체다. 파스칼은 29일 정오 '슈가맨'을 발매했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의상과 안무까지 모든 것을 직접 메이킹했다. '슈가맨'은 2년 여의 시간을 들여 완성된 앨범. 장르는 밝고 즐거운 '락킹댄스'다. 파스칼은 '슈가맨'의 무대를 눈 여겨 봐달라고 전했다. 파스칼의 대표이자 24년 안무가 경력을 가진 강희성이 직접 백댄서로 나서기 때문. 제이썬과 문빈은 "'슈가맨'의 콘셉트가 대표님의 '흰쌀 떡볶이'라는 별명과 같다. 그래서 백댄서로 서주지 않으면 음반을 내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놨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신곡과 동명의 프로그램인 JTBC '슈가맨2'와도 인연이 있다고. 파스칼은 '슈가맨2' 방송 전, 태사자의 컴백곡을 직접 완성했다. 태사자가 팬들에게 느낀 고마움을 담은 이 곡은 컴백이 아쉽게 무산되면서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하 일문일답] #. '슈가맨' 기획은 어떻게 시작 됐나요? 제이썬: 브루노 마스의 열혈 팬이에요. 싱어송라이터 그룹이라면 가만히 악기 들고 음악 하는 분위기에서 탈피해, 브루노 마스처럼 때론 퍼포먼스로 때론 음악성으로 대중에게 다가 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슈가맨'을 기획했어요. #. 퍼포먼스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제이썬: 퍼포먼스의 완결판이 아닌가 싶어요. 1절만 불러도 숨이 목까지 차오를 정도로 동작, 구성 모든 게 역대급이에요. 이번 '슈가맨'의 장르가 락킹댄스라서 노래의 속도가 빠른데요. 안무의 속도는 더 빠른 만큼 기대하셔도 좋아요. #. 특이한 백댄서가 있다고 하던데요? 제이썬: 네. 바로 저희 파스칼의 대표님 이십니다. 대표님은 댄스계에선 거의 시조새 급인데요. 21살 때부터 가수 임창정, 태사자, 이글파이브 등의 안무가로 활동 하셨고 배우 전지현, 한예슬, 김아중, 소유진 등 배우들의 댄스 트레이너도 하셨어요. 또 한국 최초의 댄스학원 설립자세요. 이 외에도 개그 안무가 1호, CF 안무가 1호 등 어마어마한 타이틀을 갖고 계시죠. 입이 아플 만큼 유명하세요. #. '슈가맨'의 백댄서로 나오는 것에 대한 반발은 없으셨나요? 문빈: 처음에 백댄서로 무대에 서달라고 부탁 드렸을땐 "무슨 소리냐"고 하셨는데 저희 둘을 물끄러미 보시더니 바로 수긍 하시더라구요. 근데 원래 카메라 중독증에 걸리셔서 흔쾌히 수락 하실거라 알고 있었어요.(웃음) #. 앨범 발매 후 계획은요? 문빈: 방송도 준비 중이고 조만간 쇼케이스도 열릴 예정인데요. 솔직히 방송 보다는 대중들과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은 게 욕심이라 공연 쪽에 많이 집중할 계획이에요. #. 가수로서 파스칼의 향후 계획은 뭔가요? 제이썬: '쇼지션'이란 타이틀 답게 대중과 함께 즐거운 무대를 할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많이 만들어가고 싶어요. 또 유행이나 인기에 연연 하지 않는 팀으로 대중들에게 영원히 사랑 받는 파스칼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에요. 앞으로 파스칼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려요.

2018-03-29 17:04: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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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현장] '우리가 만난 기적' 백미경 작가X믿보배 시너지 기대UP

히트제조기 백미경 작가와 이형민 감독의 조합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표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들) 김명민, 김현주, 라미란, 고창석의 출연만으로도 2018년 최고의 기대작이 탄생했다. 바로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이다. 2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에이스토리)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이형민 감독, 백미경 작가, 배우 김명민, 김현주, 라미란, 조셉리가 참석했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사랑하는 은동아',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를 집필한 백미경 작가,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 '나쁜 남자',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섬세한 연출을 보여준 이형민 감독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일찍이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배우들도 이 둘의 조합을 믿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명민은 "백미경 작가님의 시놉 얘기를 얼핏 들었을 뿐인데도 대본이 어떻게 나오겠구나 믿음이 있었다"며 "카메오 분들도 전부 자진해서 출연했다. 그만큼 백 작가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큰 것 같다. 작가님과 PD님 두 분의 조합이면 나를 믿고 맡기면 되겠다 싶었다"고 제작진을 향해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라미란은 "어떤 시놉이나 이런 얘기도 안 듣고 작가님이 집필하신다고 하셔서 그냥 무작정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다. 처음 뵀지만 전작을 보면서 재밌게 봤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믿음이 있었다"며 "작가님이 저라는 사람에게 욕심을 내주셨다. 라미란이라는 배우의 다른 부분들을 보여주고 싶다고 하더라. 감사한 일이다. 폐 안 끼치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미경 작가는 이형민 감독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대해 "감독님과의 호흡은 모든 장르가 다 되는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서로의 장단점을 너무 잘 알아서 호흡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이런 정극을 제대로 만들어 보자 약속을 한 상황이었다"고 밝히며 극에 대한 기대감을 놓였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드라마다. '육체 임대'라는 형식을 사용해 극을 전개한다. 최연소 은행지점장 송현철A을 맡은 김명민이 운명적인 사고로 그의 육체에 들어가게 된 중화요리 전문점 사장 송현철B(고창석 분)를 넘나드는 만큼 '송현철A-선혜진(김현주 분) 부부', '송현철B-조연화(라미란 분) 부부'의 얽히고설킨 애정전선도 극의 관전포인트. 김명민은 "고창석 형의 액션과 제스처를 많이 연구할 필요는 없었다. 그동안 보여준 형만의 모습이 있었다. 단순한 바디체인지가 아니라 아이덴티디(identify 정체성)가 섞이고 혼란을 일으키면서 A의 모습이 나왔다가 B, C의 모습이 나온다. 창석 형의 맑고 해맑은 연기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김현주, 라미란과의 호흡에 대해선 "각자의 매력이 충분하고, 두 사람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상상이 가지 않는다"라며 "라미란은 송현철B(고창석 분)의 원래 부인이고, 김현주는 죽은 영혼의 육체와 사는 인물이다. 연기를 하면서 각자 두 사람의 매력을 느끼고 있다. 김현주는 실제로도 긴장감 주면서 설렘을 주는 묘한 느낌이다. 라미란은 긴장을 풀어주는 상반된 매력을 갖고 있다"라고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현주는 극중 연기한 선혜진에 대해 "부드럽지만 약하지 않은 모습이 매력있는 것 같다"며 김명민이 연기한 송현철A와 송현철B에 대한 매력으로는 "송현철A와는 처음에 뜨겁게 사랑을 했다. 하지만, 이혼 위기에 처해 있어서 더 이상 매력 어필을 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송현철B는 연하이기도 하고, 전과는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이다. 연하의 귀엽고 사랑스럽고 쾌활한 밝은 면이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라미란은 본인의 캐릭터에 대해 "연화의 이미지가 '촌스러운 섹시함'인데 연기하기가 영 쉽지가 않다"며 "그래도 섹시해지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웃어보였다. 이와 함께 뉴페이스 배우 조셉 리, 그룹 엑소 카이의 출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우리가 만난 기적'. 백미경 작가는 "원래 금성무 역에 다니엘 헤니 얘기가 오갔는데 스케줄이 도저히 안됐다. 그래서 감독님이 조셉리를 발탁했다. 지금 너무 잘하고 있고, 기대감이 크다"며 "카이가 맡은 아토 역할은 자체가 신계(神界)에서 온 캐릭터라 남신의 이미지를 가진 배우로 뽑았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믿고 보는 배우들과 히트 메이커 제작진의 폭발적인 시너지가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은 오는 4월 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2018-03-29 16:34:0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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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갑' 200만 돌파 힘입어 무삭제 오프닝 영상 공개

'지만갑' 200만 돌파 힘입어 무삭제 오프닝 영상 공개 꾸준한 입소문으로 흥행을 이어가며 3월 극장가를 따뜻한 감성으로 물들이고 있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개봉 1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우진-수아 가족 기념사진과 무삭제 오프닝 시퀀스 영상을 특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우진'과 '수아', 그리고 '지호'의 행복한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지호'의 생일을 맞아 찍은 가족 기념사진은 훈훈한 분위기로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만드는 것은 물론 소지섭, 손예진, 김지환의 실제 가족 같은 케미스트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세상을 떠난 1년 후 다시 돌아온 '수아'가 '우진'과 '지호'와 함께 어우러진 모습은 다시 한번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며 보는 이의 가슴을 따스하게 만든다. 아울러 함께 공개된 무삭제 오프닝 시퀀스 영상은 '수아'가 세상을 떠나기 전 아들 '지호'를 위해 직접 만든 동화책 이야기를 파스텔톤의 아름다운 영상에 담은 애니메이션으로 모두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동화 같은 이야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본편 속 오프닝을 그대로 공개한 것으로 특별함을 한층 더한 이번 영상은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엄마 펭귄과 아기 펭귄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떠난 '수아'가 돌아오는 판타지적인 설정과 아들 '지호'와의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담아내 영화의 감동을 더했다. 여기에 손예진의 내레이션은 영화의 따뜻한 감성을 한층 배가시키며 극의 도입부터 전 세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과 여운을 남겼다. 이에 영화를 본 관객들은 "저는 영화 시작 엄마 펭귄부터 울었습니다ㅠㅠ"(네이버_skdu****), "시작한 지 2분 만에 펭귄 이야기에 주르륵"(네이버_tndu****), "첫 장면부터 눈물 줄줄. 부모가 된 둘이 가슴 찡하게 본 영화"(네이버_sosa****), "아기를 기다리는 엄마 마음으로 보니 감정이입 돼서 자꾸 울컥.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어요"(네이버_barb****), "내 아이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여운이 많이 남네요"(네이버_eu01****) 등 연인뿐 아니라 가족 관객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져 눈길을 끈다. 소지섭, 손예진의 첫 연인 호흡과 풍성한 캐릭터, 아름다운 영상미로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남녀노소 관객들의 호평과 추천 속 감성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2018-03-29 16:23: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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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가상현실 체험 통했다! 4DX 최고 오프닝 경신!

'레디 플레이어 원' 가상현실 체험 통했다! 4DX 최고 오프닝 경신! '레디 플레이어 원' 4DX가 28일 개봉과 더불어 폭발적 오프닝 기록을 달성했다. 압도적 예매율 1위 및 뜨거운 반응 속에 4DX 역시 역대급 흥행성적을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외화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및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순항 중인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이 거센 흥행 신드롬을 시작했다. 개봉 전부터 화제였던 가상현실과 4DX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스코어 달성으로 이어진 것. 이는 종전 3월 관객수 기준 4DX 최고 오프닝 흥행작인 '퍼시픽 림: 업라이징'의 기록을 가뿐히 넘은 스코어일 뿐만 아니라 2018년 4DX데이 최고 오프닝이기도 하다. '레디 플레이어 원' 4DX는 '블랙 팬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4DX 3D로 상영되는 영화라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사상 최초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다루는 만큼, 개봉 전부터 팬들의 4DX 3D 개봉 요청이 많았다. 이처럼 뜨거운 관객들의 성원에 응답해 깜짝 4DX 3D상영을 결정한 '레디 플레이어 원'은 가상현실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데 걸맞은 다양한 효과들로 상상 이상의 생동감을 리얼하게 선사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4DX 3D는 특별 이벤트로 개봉 첫 주에만 상영하는 만큼 영화를 더욱 박진감 있게 즐기기 위한 관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2045년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 속에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찾는 모험을 그린 최초의 가상현실 블록버스터다. 전국 32개 CGV 4DX관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2018-03-29 16:2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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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 후배 폭행 배상금 미지급에 재산명시 명령 떨어져

배우 이경영이 손해배상금 450만원을 8년째 지급하지 않아 재산명시 명령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지난 15일 이경영에게 4월30일 법원에 출석해 재산 내역을 공개하라고 통보했다. 재산명시 명령은 지급 명령을 받은 채무자의 재산을 확인하기 위해 채무자가 법정에 직접 나와 재산 목록을 공개하는 절차다. 이경영은 지난 2006년 6월 경기도 일산의 한 식당에서 후배인 배우 A(53)씨를 폭행하고 모욕한 혐의로 약식기소돼 같은 해 9월 1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이경영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 2010년 7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이경영이 조씨에게 손해배상금 45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당시 이경영이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되지만 아직까지 배상금을 지불하지 않아 지연이자를 포함해 1200만원으로 불어났다. 이경영 측 관계자는 "배상금 지급을 고의로 미룬 것은 아니다. 시 법률 대리인이 배상금 문제를 다 해결한 줄 알고 있었다"며 "A 씨에게 배상금을 모두 지불할 것"고 전했다. 이경영이 배상금을 모두 지불하더라도 A씨가 재산명시 신청을 취하하지 않는 한 명시기일은 취소되지 않는다. 단 이경영이 직접 출석해 손해배상금을 모두 지불했다는 증거 자료를 제출하면 재산명시는 피할 수 있다. 한편 이경영은 최근 종영한 JTBC드라마 '미스티'에서 방송국 보도국장 역을 맡았다.

2018-03-29 14:10: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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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아빠' 양동근, 붕어빵 셋째 아들 최초 공개 "아이 셋, 버겁기도"

'다둥이 아빠' 양동근, 붕어빵 셋째 아들 최초 공개 "아이 셋, 버겁기도" 양동근이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 막내 아들 실로를 공개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2TV 음악예능 '건반 위의 하이에나'(연출 남성현) 5회에서는 가수로 깜짝 컴백을 알린 양동근의 열혈 육아기가 공개된다. 특히 아빠와 붕어빵인 막내 실로의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방송 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동근이 아이 셋에 강아지까지 돌보는 전쟁같은 아침 풍경이 담겨있다. 지난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첫째 준서, 둘째 조이와 함께 아빠 '붕어빵'인 막내 실로의 모습까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양동근은 다둥이 아빠로 전쟁같은 육아생활을 보내고 있는 상황. 아이들 등, 하원부터 잠잘 때까지 힙합파파의 고군분투 육아기와 함께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음악작업은 안방극장에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양동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온전히 가족을 위해서 하루를 다 쓴다. 거의 똑같은 하루"라며 "파릇파릇한 후배들은 막 치고 올라오고 애 셋을 키우면서는 좀 버거운 면이 있다"고 토로했다는 후문. 한편, 지난 28일 선공개된 '건반 위의 하이에나' 티저 영상에서 트로트 요정 홍진영으로부터 일대일 특급 과외를 받고 있는 양동근의 모습이 포착돼 힙합 대신 트로트 전사로 깜짝 변신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영은 양동근에게 트로트식 음 꺾기와 인사법부터 관객을 사로잡는 꿀팁까지 전수하는 등 돈 주고도 배울 수 없는 실전 트로트 특강이 예고돼 이번 주 방송에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힙합레전드 양동근과 감성돌 비투비 현식,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음악작업기가 펼쳐질 '건반 위의 하이에나' 5회는 3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2018-03-29 13:57:0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