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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론칭 임박 신호…삼성페이 위협할까?

애플페이의 국내 상륙이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그동안 페이시장 독보적 1위 자리를 지킨 삼성페이의 입지를 흔들 지 주목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애플페이의 이용약관이 유출됐다. 지급결제 업계를 비롯한 관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애플페이 도입에 관해 확신의 목소리가 커지는 모습이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탈 갤럭시', '아이폰으로 갈아타자' 등 애플페이 상용화 여부에 따라 아이폰 구매 의사를 밝힌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금융업계는 애플페이가 삼성페이를 위협하기에는 아직 이른 단계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애플페이가 삼성페이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해결과제가 많다는 것. 주요 과제로는 제휴 카드사 확대, 교통카드 기능 탑재, NFC 결제 단말기 보급 등이 꼽힌다. 최근 유출된 이용 약관에 따르면 애플페이가 국내에 도입되더라도 오로지 현대카드만 등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유출을 통해 알려진 약관에 일부 현대카드 상품만을 등록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카드사와 카드종류에 관계없이 등록 할 수 있는 삼성페이에 비해 범용성이 떨어지는 셈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페이 시장이 급격하게 확장하는 가운데 애플페이가 아이폰 사용자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맞다"며 "다만 이미 아이폰 사용자들은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를 사용하고 있어 특별한 기능이 없다면 삼성페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페이의 국내진출 성패는 교통카드 기능 활성화 여부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갤럭시 사용자들이 '삼성페이', '통화녹음', '교통카드 기능' 등을 스마트폰 선택 사유로 꼽은 만큼 교통카드 기능은 지급결제 시장에서 분수령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애플페이가 도입되더라도 교통카드 기능이 활성화될 지는 미지수다. 애플페이가 진출한 73개국 중 교통카드 기능을 지원하는 국가는 13곳으로 17% 수준이다. 반면 같은 동아시아 국가인 일본과 중국에서는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결제 단말기 보급 또한 해결 과제다. 현재 삼성페이는 마그네틱 자기장 기반의 MST방식과 근거리 무선 통신인 NFC방식을 모두 지원하고 있다. 반면 애플페이는 NFC 단말기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다. 국내 NFC단말기가 보급된 신용카드 가맹점은 3% 미만이다. 업계에서는 전국 가맹점에 NFC 단말기 보급을 위해서는 6000억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편 관련 업계에서는 애플페이가 이르면 내달 본격 론칭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늦어도 오는 12월 초에는 사용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다만 애플페이 론칭에 관해 현대카드 측은 확답을 내리지 않고 있다. 애플페이 론칭과 관련해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알려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0-12 06:00:3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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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현대카드·신한카드

롯데카드가 '구독카드'에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 OTT 서비스부터 교육, 홈케어까지 한 번에 묶어 롯데카드는 내달 30일까지 'LOCA X 구독 카드'에 추가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구독카드를 발급 받은 이용자에게 최대 60개월 동안 할인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소지 고객은 자동으로 적용한다. 이 카드는 OTT(디즈니플러스·왓챠·유튜브·티빙), 교육(교원에듀 빨간펜·대교·윤선생), 홈케어(스마트렌탈·위덱), 일룸, 스타벅스 등 가맹점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기결제 비용을 자동 납부하면 월 최대 2만5000원을 할인 적용한다. 이어 이용실적이 70만원 이상일 때, 최대 1만7000원을 할인한다. 추가 혜택은 카드 유효기간까지 제공한 예정이다. 장기할부 이용에는 최대 2만5000원을 캐시백 한다. 구독카드의 연 회비는 2만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구독경제 트렌드 확산에 따라 OTT는 물론 홈케어, 교육비 등 다양한 정기결제 가맹점과 장기할부 가맹점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LOCA X 구독 카드는 구독경제 시대의 구독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카드"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인플루언서 전용 카드를 선보인다. ◆ SNS활동량에 따라 혜택 적용 차등화 적용 현대카드는 소셜미디어 활동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하는 인플루언서 전용 카드인 '인플카 현대카드'를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인플카는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 1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면 제휴 매장 관련 게시물을 게재하고 캐시백 혜택을 받는 것이 특징이다. 제휴 매장은 아모레퍼시픽, CJ CGV, 파크 하얏트 서울 등 100여 곳이다. 인플카로 물품을 구매한 후 사진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캐시백을 받는다. 캐시백은 제휴처 및 팔로워 수에 따라 결제 금액의 100%까지 제공된다. 인플카 제휴처 외에도 가맹점 이용 시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배달앱·편의점·대중교통/택시·통신요금 분야에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인플카의 연회비는 1만원이다. 한편, 현대카드와 마켓잇은 이번 인플카 현대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인플카 가맹점을 연내 1000곳까지 확장할 예정이며, 인플카에 연동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채널에 주요 포털의 블로그, 유튜브, 틱톡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신한카드가 신진 갤러리·작가 육성을 기반으로 문화 사업 움직임에 나선다. ◆ '더프리뷰 아트위크 with 신한카드 선봬 신한카드는 오는 오는 23일까지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서울 6개 지역의 50여개 갤러리와 함께 '더프리뷰 아트위크 with 신한카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더프리뷰 아트위크는 을지로, 종로, 마포 등 6개 지역의 코스를 지도로 구성했다. 관객들이 직접 경로를 짜고 전시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화예술 인플루언서와 함께 갤러리를 도는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술의전당과 공동주최로 개최하는 '앙코르! 더프리뷰'는 17개 갤러리들이 참여한다. 예술의 전당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더프리뷰 성수' 등의 인기 작품들을 다시 선보인다. 터프리뷰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출품 예정 작품과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아트플랫폼 마이아트플렉스(MyArtFlex) 앱에서 작품을 구입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아트위크 역시 문화 예술계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문화 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기반으로 예술의 가치와 금융을 연결해 문화 예술계의 역량 강화에 일조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0-11 10:14:3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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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자사 페이 서비스를 강화한다. ◆'원 플랫폼' 구축 1단계 완료 KB국민카드는 자사 앱과 'KB페이'를 통합해 '원 플랫폼'(One Platform) 구축 1단계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월 30일부터 이달까지 진행한 KB페이 업그레이드는 모니터링 결과 안정적으로 통합이 마무리했다. 통합 후에도 기존 '모바일홈' 앱 서비스는 이용자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유지 후 종료 예정이다. 이번 통합 작업으로 KB페이는 금융과 비금융 콘텐츠를 모두 담은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구조를 개선했다는 의견이다. 개선 기능으로는 ▲앱 속도 개선 ▲메뉴 구조개선 및 슬림화 ▲카드 발급 프로세스 간소화 ▲인증방식 개선 ▲최신 정보 제공 등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분산된 앱을 통합해 고객 편의성을 증대하고, 양질의 콘텐츠와 최적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KB페이 앱 구조를 대폭 개선했다"며 "향후 리브메이트 앱의 성공적 통합을 통해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와 금융상품 추천까지 가능한 종합 금융 플랫폼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플레이가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디스커버 콘텐츠와 금융을 합치다 신한카드는 신한플레이 디스커버 론칭 1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간 다양한 기획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인다. 지난해 신한플레이 앱을 개편하면서 콘텐츠 앱을 하나로 통합했다. 지난 1년간 신한플레이 디스커버에는 이용자는 223만명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방문자는 63만명이다. 이중 ▲20대 13.5% ▲30대 27.3% ▲40대 33.2% 등으로 나타났다. 콘텐츠를 분석해보면 관심사 해시태그 구조로 제시되는 '투데이'에는 2608개가 올라와 매달 200개가 넘는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한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선보인 김미현 프로의 '플레이 골프 레슨' 쇼츠 시리즈는 누적 115만을 기록했다.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한 달 동안 디스커버 투데이 콘텐츠에 랜덤으로 등장하는 행운의 클로버를 찾아 클릭하면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엠버튼 2를 반값으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착순 구매 외에도 커뮤니티에 클로버 인증샷을 남기면 이벤트 기간 중 매일 7명을 추첨하여 7777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플레이 디스커버를 통해 개인 관심사에 맞는 다양한 라이프 콘텐츠를 제공, 신한플레이가 고객이 즐겨 찾는 진정한 라이프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맞춰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0-10 13:07:3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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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감]PLCC경쟁 과열…농협카드 '한발' 빨리 전환

올해 7월 말 기준 출시된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가 110종에 달해 과잉 경쟁 우려를 낳고 있다. 경쟁 과열에 검증되지 않은 기업과의 제휴 등이 서비스의 질을 낮출 수 있다는 지적이다. 6일 금융감독원이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경기 평택, 정무위원회)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을 시작으로 PLCC상품 출시는 매년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2020년에는 21종의 신상품이 등장했다. 다음 해인 2021년에는 무려 54종의 상품이 출시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드업계가 2015년부터 올해 7월 말까지 발급한 PLCC카드는 621만장을 넘어섰다. PLCC 시장을 이끌고 있는 곳은 현대카드다. 2015년부터 51종을 선보였다. 국내 PLCC 상품의 46%를 출시했다. 아울러 발급 건수 기준 상위 10개 카드 중 9개가 현대카드에서 출시한 상품이다. 발급 매수 또한 621만장 중 80%에 해당하는 497만장이 현대카드에서 발급됐다. 카드업계의 PLCC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협카드는 PLCC시장에서 한발 물러선 행보다. 대신 '이익공유형 상품(PSCC)'출시에 집중하고 있다. PSCC는 PLCC와는 차별성을 가진다. 기존 PLCC가 제휴 업체의 혜택에 집중한 상품이라면 PSCC는 카드사와 제휴사 양측의 혜택을 모두 담아낸다. 농협의 경우 유통과 금융, 양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PSCC개발에 유리하다. 최근 출시한 'GS리테일 NH농협카드'는 편의점, 홈쇼핑 등을 포함한 GS리테일 계열사는 물론 전국 농협에서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경쟁력을 활용한 공동마케팅으로 범용성을 넓혔다"며 "현재 추가 PSCC 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과열된 PLCC시장에서 새로운 시장으로 나가려는 판단이다. 유의동 의원실 또한 PLCC시장의 과열을 우려하며 자칫 신용카드 상품의 하향평준화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을 제기했다. 과열 경쟁을 통해 신상품 출시에 매몰돼 제휴 브랜드에 관한 검증 절차를 소홀히 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반면 카드업계는 불필요한 걱정이라는 의견이다. 일반적으로 신상품 개발을 위해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투자하기 때문이다. 제휴 업체에 관한 검증을 소홀히 할 가능성은 없다는 것. 유 의원은 "카드사 입장에서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없이 PLCC카드를 출시해 제휴 브랜드의 충성 고객을 흡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지만 고객 입장에서 PLCC카드는 제휴 브랜드에 혜택이 집중되기 때문에 범용성이 떨어진다"며 "출시에만 몰두해 제휴 브랜드에 대해 검증하지 않을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만큼 금융당국에서 적극 관리·감독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10-06 16:10:1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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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신한카드

롯데카드가 삼성페이 고객 대상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 해외에서 100달러 이상 사용하면 캐시백 롯데카드가 해외 삼성페이 결제 서비스를 오픈하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론칭으로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삼성페이로 롯데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해외 삼성페이 결제는 롯데 마스터카드로 가능하다.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월100 달러 이상 결제한 이용자에게 1만원을 롯데카드 결제계좌로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행가 기간은 오는 12월 까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지침 완화로 최근 해외 여행과 출장을 떠나는 고객들이 크게 늘면서 해외에서도 국내처럼 간편한 결제를 원하는 니즈가 높아졌다"며 "해외 방문을 계획중인 고객이라면 롯데카드 해외 삼성페이 결제 서비스 이용으로 편리한 결제는 물론 캐시백 이벤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MZ세대를 겨냥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 포인트 쌓고 도장 모으는 재미까지 더해 신한카드는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MZ고객을 겨냥한 '신한카드 핏(Fit)'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편의점, 커피, 요식, 온라인 업종에서 월 단위로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업종별로 5회 이용할 때마다 스탬프(Stamp) 1개가 적립되는 구조로, 스탬프 1개당 편의점, 커피 업종에서는 2000포인트, 요식, 온라인 업종에서는 4000포인트를 적립한다. 스탬프 적립을 위한 최소 이용금액은 편의점, 커피 업종은 건당 5000원이다. 요식, 온라인 업종은 건당 2만원이다. 플렉스 영역은 MZ세대가 관심 갖는 영역을 '헬시플레져', '셀프기프팅', '해외', '자기 개발' 등 총 4가지로 구분했다. 분기별 이용금액의 10%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한다. 전분기 이용 금액에 따라 적립 한도가 차등적으로 부여한다. 최대 2만5000포인트까지 적용한다. 또한 전분기 일상 영역의 사용 실적에 따라서 적립 한도를 최대 1만 포인트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추후 MZ세대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플레이트에 적용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 5천원, 해외겸용(VISA) 1만 8000원이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0-06 13:39:2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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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규 13대 여신협회장 "소통으로 위기 풀어나갈 것"

"여전사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제가 협회장으로 있는 3년 만을 바라보지 않고, 우리 여전업권의 향후 10년 또는 그 이상을 멀리 바라보며 일하겠습니다." 6일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 대강의실에서 열렸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진행한 임시총회에서 여신협회장으로 최종 당선됐다. 임시총회 종료 후 곧바로 이어진 취임식에서 소통을 통해 위기의 여전업권을 이끌어 갈 것을 약속했다. 정 회장이 취임식에서 강조한 키워드는 ▲여전업계 규제 완화 ▲미래성장동력 ▲원만한 협회 운영 등 세 가지다. 정 회장은 자신의 강점인 소통 능력으로 여전업계에 산적한 규제 완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에서 꼽은 여전업계 숙원 사업은 카드 수수료 재산정이다. 카드 수수료 재산정을 시작으로 여전업계 본연의 수익 모델을 되찾겠다는 의견이다. 금산분리 완화 또한 언급했다. 빅테크사와의 경합에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자회사 출자범위 확대 등을 통해 캐피탈, 신기술 사업자 등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신규 수익 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 아울러 지급결제 전자금융거래법이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만큼 여전업계 또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구상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타 금융권에 비해 해외 진출에 용이한 여전업의 특성을 살려 자금과 경쟁력을 확보하면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정 회장은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 제도 개선을 통해 카드사의 신용판매 수익성을 제고하고, 금융·비금융 간 융합과 여전사의 혁신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자회사 출자범위 및 겸영·부수업무를 확대하겠다"고 시사했다. 이어 미래성장동력 또한 언급했다. 특히 수신 기능이 없는 여전업권의 특성상 외부 경제 여건에 취약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여전사의 강점을 살려 독자적인 사업을 통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견이다. 정 회장은 "여전업 이외의 신규 수익원 창출에도 힘쓰겠다. 금융데이터를 이용한 사업이나,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등으로 영위할 수 있는 지급결제 관련 신규 사업과 금융시장으로의 진출 등 여전사가 멀티플레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원만한 협회 운영을 강조했다. 특히 카드사에 초점이 맞춰진 여신협회의 분위기에 반전을 시사했다. 여신협회는 카드사와 캐피탈사, 신기술금융사 등을 포함해 총 134곳 회원사로 이뤄져 있다. 현행 카드사에 집중된 시선을 돌려 캐피탈사와 신기술 금융사에 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것. 정 회장이 강점인 소통 능력을 통해 여전사를 하나로 묶어 발전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이에 대해 정 회장은 "지속가능한 업계 발전과 정부와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또한 회비로 운영하는 기관인 만큼 회원사 애로사항 등을 적절히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과 함께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2025년 10월 5일 임기를 마칠 예정이다. 한편 정 회장은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업계에서 내공을 쌓았다.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정책관을 시작으로 국회 수석전문위원, 금융정보분석원 원장으로 재직한 이력이 있다. 최근에는 한국증권금융 사장직을 지냈다. 관료 출신인 정 회장이 금융 당국과 소통하며 여전업계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란 평가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0-06 13:36:1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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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정감사]카드론, 올 상반기만 1조4000억 증가

올 상반기 카드론 잔액이 지난해 1년 증가량 보다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잇따라 오르는 물가와 생활고에 서민 경제 악화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5일 금융감독원이 정의당 장혜영 의원(기획재정위원회)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4개 카드사(신한·KB국민·삼성·현대카드)의 카드론 잔액은 25조3756억원으로 연초 대비 1조4000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증가한 1조918억원을 훌쩍 넘어서는 금액이다. 이 중 50대 이상 차주의 대출 규모는 1조983억원으로 증가치의 75%를 차지한다. 리볼빙 잔액은 40대 이하 차주를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6월말 기준 4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093억원 상승했다. 지난해 증가한 5107억원의 60%를 넘어선 수준이다. 이같은 증가 폭이 이어지면 올 한해 리볼빙 잔액은 6186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산한다. 문제는 카드론과 리볼빙 서비스 모두 금리가 높다는 것이다. 8월말 기준 국내 7개 주요 카드사(신한·KB국민·삼성·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의 카드론 금리는 연 11%를 넘어선다. 다만 고신용자보다 중·저 신용자의 이용률이 높은 카드론의 특성상 실제 차주가 부담하는 금리는 13%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리볼빙 또한 신용등급에 따라 연 15%를 넘는 금리를 부담해야 한다. 특히 최소결제비율인 10%만 상환하면 다음 결제일로 카드대금을 미뤄주는 서비스의 특성상 증가세를 보이는 것은 대금을 상환하지 못하고 있는 취약 차주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아울러 리볼빙 누적잔액은 지난5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매달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혜영 의원실은 카드론과 리볼빙 잔액 증가에 대해 경제 위기에 서민들이 수수료의 빚으로부터 빠진 것으로 해석했다.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정부의 재정 대책이 시급하다는 의견이다. 장 의원은 "앞으로도 기준금리가 계속 오르는 등 부채 상환 부담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재정지원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0-06 08:06:1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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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비씨카드·하나카드·삼성카드

다가오는 스키장 개장에 맞춰 할인 혜택을 노릴 이벤트가 등장했다. ◆ 'X4+시즌패스'로 14만원까지 할인 비씨카드는 바로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X4+시즌패스' 스키장 통합 시즌권 청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X4+시즌패스는 용평리조트, 하이원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오크밸리 리조트 등 4곳을 개장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이용권이다. 먼저 최근 6개월 동안 비씨 바로카드 사용 실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비씨 바로 클리어 플러스' 카드와 '시발(始發)' 카드로 야놀자에서 시즌패스를 구입하면 12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어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해당 카드로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합산 1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2만원 추가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민권 비씨카드 카드 사업본부장은 "겨울 스포츠 시즌을 기다리는 고객이 부담 없이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비씨카드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의 원큐페이 당구단이 첫 팀리그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 '베트남 특급' 응우옌 꾸억 MVP수상 하나카드가 자사 소속 '원큐페이 프로당구단'이 프로당구협회(PBA) 팀리그 22/23시즌 전기리그에서 우승했다고 5일 밝혔다. 원큐페이의 소속 선수들은 프로리그 또는 연맹에서 우승 경력을 보유한 선수로 구성했다. 우승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 다크호스팀으로 주목받아왔다. 전기리그 MVP는 하나카드 우승 주역인 '베트남 특급' 응우옌 꾸억 응우옌에게 돌아갔다. 마지막까지 우승경쟁을 벌였던 준우승팀 TS샴푸·푸라닭과 함께 포스트시즌 직행 티켓을 확정지었다. 원큐페이 프로당구단의 우승을 기념해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당구장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3000 하나머니를 적립한다. 이어 원큐페이를 이용해 편의점, 마트, 슈퍼 등에서 QR결제 시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권길주 대표이사는 "선수와 구단은 물론 '원큐페이 프로당구단'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 덕분에 신생팀으로 전기리그에 우승할 수 있는 성과를 얻어 낼 수 있었다"며 "단순히 즐기는 스포츠보다는 스포츠를 통해 사회 구성원이 서로 소통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정조준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삼성 'Id Pet'카드로 동물병원 30%, 펫보험 10% 할인 삼성카드는 반려인의 취향 맞춤 혜택에 초점을 맞춘 '삼성 아이디 펫(iD PET)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iD PET 카드는 동물병원, 반려동물 전용 쇼핑몰, 펫보험 포함 손해보험 등 반려인이 주로 사용하는 업종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동물병원과 반려동물 쇼핑몰 이용 시 30% 할인을 최대 5만원까지 제공한다. 할인 대상 반려동물 쇼핑몰은 ▲삼성카드 쇼핑 '반려생활관' ▲어바웃펫 ▲하림펫푸드 등이다. 이어 펫보험을 포함해 모든 손해보험 결제금액의 10% 할인을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일상 영역에서도 혜택을 제공한다.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온라인 간편결제 이용시5%의 할인을 월 최대 1만원까지 제공한다. 스트리밍 이용료를 정기결제 시 10%의 할인을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해외 결제금액은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1.5% 할인 적용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1만5000원이다. 카드 신청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와 삼성카드의 반려동물 커뮤니티 앱인 '아지냥이'에서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국내 최대 반려동물 커뮤니티인 아지냥이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려인의 취향에 맞춘 신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0-05 10:36:0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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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

롯데카드가 MZ세대의 아이디어 수집에 나선다. ◆대학생 대상 ESG공모전 진행 롯데카드는 총상금 1500만원 규모의 대학생 ESG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신용카드 사업과 연계된 ESG 상품, 서비스, 콘텐츠 아이디어'다. 계열사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 로카모빌리티 관련 아이디어도 포함 가능하다. 접수는 내달 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학교 및 학과 간의 연합을 통한 참가도 가능하다. 심사는 '예선 심사'와 '본선 심사'로 나눠 진행한다. 본선 수상팀에게는 ▲대상(1팀) 700만원, ▲최우수상(1팀) 500만원, ▲우수상(1팀) 300만원의 상금을 각각 제공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MZ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중심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라며 "신용카드 본업과 연계된 다양한 ESG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사업화 검토를 통해 롯데카드의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GS리테일과 손잡고 신상품을 출시했다. ◆GS프라임 신한체크카드 선봬 신한카드는 GS리테일과 제휴해 'GS프라임(GS Prime)신한카드 체크'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GS 프라임 카드는 GS리테일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할 수 있다.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GS포인트를 1% 제공한다. GS리테일 외 일반 가맹점에서는 0.1%를 지원한다. GS페이(GS Pay)에 등록해 이용하면 가맹점과 관계 없이 1%를 적립한다. 이어 행사 상품 10% 할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MZ세대들을 정조준 했다는 의견이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GS리테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1%를 추가해 총 2%를 포인트로 적립한다. 이어 첫 이용자에게는 '귀여운 내가 참자 나는 고심이' 이모티콘과 'GS25 5000원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디지털, 빅데이터 등 탁월한 역량을 바탕으로 GS프라임 신용, 체크카드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새로운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서울 불꽃놀이 축제를 분석했다. ◆3년 만의 재개 '오후 3시 전후로 이동량 증가' KB국민카드는 이달 8일 서울 세계 불꽃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됨에 따라 축제 당일에 관람객이 모이는 명당자리와 모이는 시간대, 주변 상권 매출액을 분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진행한 불꽃축제 주요 관람 장소 및 주변 상권 분석 결과, 여의나루역과 노들역, 샛강역의 지하철 이용객이 평소 토요일 대비 3배 이상 증가했고, 특히 여의나루역이 가장 높게 증가했다. 축제 당일 시간대별 인파를 보면 여의나루역은 오후 3시부터 평소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이어 노들역 오후 3시, 샛강역 오후 2시, 이촌역 오후 3시, 마포역 오후 5시부터 이용객이 평소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오후 3시 전후로 이동량이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노들역, 이촌역, 샛강역, 30대 이상은 여의나루역의 이용이 평소보다 높았다. KB국민카드 데이터전략그룹 관계자는 "2019년 서울 세계 불꽃축제 당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람하는 장소, 모이기 시작하는 시간대와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의 소비성향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축제 분석을 통해 축제를 즐기기 위한 정보 제공과 함께 고객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0-04 10:16:5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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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국민카드·현대카드·NH농협카드

KB국민카드가 태국시장 진출을 위해 삼성전자와 손잡았다. ◆ '삼성 파이낸스 플러스'에서 휴대폰 할부 구매 KB국민카드는 태국 현지법인 KB제이캐피탈과 삼성전자 태국법인이 협업해 휴대폰 할부금융서비스인 삼성 파이낸스 플러스 서비스(Samsung Finance Plus Service)를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태국에서 삼성전자 휴대폰 구매 시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대폰 할부 서비스는 앞서 삼성전자 인도법인이 추진하면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는 의견이다. KB제이캐피탈은 신청 및 승인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올해 말까지 태국 내 전국의 휴대폰 매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태국 내 삼성전자의 휴대폰 판매 파트너로 영업채널 다각화를 통해 향후 태국 내 최상위권(Top-tier) 여신전문금융회사로 도약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현대카드의 아이디어가 세계로 뻗어 나간다. ◆ 사무용품을 카드모양으로 만든 아워툴즈 현대카드는 '아워툴즈(Our Tools)'가 국제 디자인 우수상(IDEA) 2022에서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2월 선보인 아워툴즈는 신용카드 플레이트의 가로,세로 비례인 1대1.58을 적용했다. 가위, 스테이플러, 연필깎이, 무선 보조배터리 등 15종이다. 아워툴즈는 이번 IDEA에서 '라이프스타일 & 액세서리(Lifestyle & Accessories)'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정형화 되어있는 문구 용품의 형태를 신용카드의 비례로 재해석 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의견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용카드 비례가 적용된 다양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포천 허브아일랜드 내부 매장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NH농협카드 이용시 최대 40% 할인 적용 NH농협카드는 오는 31일까지 포천 허브아일랜드 내 매장 이용 시 최대 4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벤트 이용방법은 농협페이 앱에 본인 명의 NH농협 개인카드(채움)를 등록하고, '마이캐치(My Catch)' 카테고리를 통해 허브아일랜드를 선택하면 된다. 허브아일랜드 매장 40% 청구할인 혜택과 즉시 사용 가능한 허브아일랜드 상품권 1매를 현장 지급한다. 다만 매장 내 추억의 거리, 작은말학교, 편의점에서는 할인 혜택을 제외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간편결제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0-03 10:41:55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