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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연결을 통해 최고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

신한카드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비전을 업그레이드했다. 신한카드는 새로운 미래상을 설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과 오프라인 금융의 장점을 모두 살려 경쟁에서 승리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다. 신한카드는 먼저 기존 비전의 영문 메시지인 '커넥트 모어, 크리에이트 더 모스트(Connect more, Create the most)'를 유지하고, 국문 메시지를 '연결을 통해 최고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변경했다. 기존 '연결을 통해 최고의 가치를 만드는 기업'에 비해 '고객 몰입'이라는 의미를 강조하는 한편,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새로운 금융'과도 방향성을 같이 했다. 비전에 따르는 재무지향점도 'MMAX 2025'로 업그레이드했다. 2025년까지 통합멤버십 3500만명(Members), 통합 MAU 2000만(MAU)을 달성해 전통 금융의 회원수와 디지털 금융의 트래픽을 고루 갖춘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자산(Asset) 45조원, 디지털 영업이익(DX Profit) 기여도 50%를 달성하기로 했다. 기존 MAX 2023은 2023년까지 통합멤버십 3000만명과 자산 4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였으나, 올해 안에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아젠다는 '더 쉬운 결제', '더 편안한 금융', '더 새로운 플랫폼', '지속 가능한 코어(Core) 역량' 등 네 가지를 선정했다. 신한카드는 신용카드사의 전통적인 비즈니스인 결제와 금융 사업을 양적, 질적으로 깊이를 더하는 것은 물론, 금융업이 점차 플랫폼으로 변화하는 것을 감안해 디지털에서 출발한 금융회사에 비해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플랫폼의 경쟁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데이터, 디지털, 각종 프로세스, 조직 구성원 등 핵심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 강화하는 것도 중요 과제의 하나로 선택했다. 신한카드는 30일 오전 개최 예정인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전통적인 금융회사는 디지털 혁신이 가능한 역량과 스피드를 갖추고 있고, 디지털 금융회사는 디지털 트래픽을 통한 규모와 수익성을 갖추고 있는데 둘의 장점을 조화시키고 강화해야만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라며 "신한카드는 이러한 장점을 모두 갖고 있는 만큼 기존 금융회사 뿐만 아니라 다른 성장방식을 가진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와의 새로운 경쟁에서도 승리함으로써 최고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9-29 10:43:0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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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IT 시스템 ‘H-ALIS’ 일본 수출

현대카드가 현대카드의 신용카드 정보통신(IT) 시스템 'H-ALIS(Hyundai Advanced Library Card Information System)'를 일본 신용카드 시장에 수출한다. 현대카드는 일본의 종합결제서비스업체 'GMO 페이먼트 게이트웨이(PG)' 등과 현대카드의 IT 시스템 H-ALIS를 일본내 신용카드 신규 사업자들에 판매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GMO 페이먼트 게이트웨이는 일본 내에서 신용카드 비즈니스 운영 시스템을 제공·관리하는 회사다. GMO 페이먼트 게이트웨이는 H-ALIS를 기반으로 신용카드 상품·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과 컨설팅, 그리고 오퍼레이션 서비스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H-ALIS는 현대카드의 지난 20여 년간의 신용카드 비즈니스 노하우가 녹아있는 핵심 IT시스템이다. 매월 2억건에 달하는 카드 거래를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안전하게 처리하는 것은 물론 대규모 매입·매출, 입·출금 업무를 동시에 처리해 낼 수 있다. 특히 고객 및 상품 특성에 따라 시스템을 유연하게 재구성해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상품이 나오더라도 빠르게 대응 가능하다. GMO 페이먼트 게이트웨이는 신용카드 선진국인 한국에서 최고 수준으로 입증된 고도화된 플랫폼인 H-ALIS가 신용카드 상품·서비스 전략 변화뿐 아니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유연하게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은 일본 내 신용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현대카드의 적극적인 시장 조사와 마케팅을 통해 성사했다. 현금 사용률이 높은 일본에서는 정부가 직접 나서서 '캐시리스(calshless)' 결제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 비즈니스에 진출하려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일본 기업들이 앞선 경험과 고도화된 솔루션을 탑재하고 있는 H-ALIS를 도입하면 쉽고, 효율적으로 신용카드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른 시일 내에 일본에서 H-ALIS에 기반한 신용카드가 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9-28 11:03:2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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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 금리 15% 돌파 초읽기…여전채 고공행진

여전채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현행 13%대의 카드론 금리 상단이 15%를 넘어설 전망이다. 일각에선 법정 최고금리인 20%에 육박할 것이란 의견도 등장하고 있다. 27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여전채(AA+, 3년물)의 금리는 전날 기준 5.80%까지 상승했다. 지난 20일 5.06%를 기록하며 5%선을 돌파한 지 불과 일주일만이다. 여전채 금리는 5%대에 들어선 뒤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 1분기 2.41%로 시작한 여전채 금리가 3.32%로 마감한 것과 맞먹는 수치다. 일주일 동안 3개월 분의 상승폭을 나타낸 셈이다. 향후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의 금리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여전채 금리 상승으로 카드사와 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의 조달 부담이 가중됐기 때문이다. 여전사의 경우 예금 등 수신이 불가능해 대출사업에 필요한 자금은 조달해서 운용한다. 조달 비용 증가는 대출 상품 금리인상의 신호다. 여전사들은 조달비용 증가에 따라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금리 인상이 차주들의 대환대출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카드사의 경우 만기가 짧은 기업어음(CP) 발행을 늘리고 있다. 상환기간이 짧아 자금 운용은 어렵지만 상대적으로 조달 비용이 저렴하다. 이를 위해 카드업계 전반에 걸쳐 신용점수가 높은 고신용 차주들을 대상 대출을 확대하고 있다. 상환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서다. 다만 '서민들의 급전 창구'라는 말이 무색하게 카드론 대출 또한 까다로워질 가능성도 커졌다. 캐피탈사는 상대적으로 상환 리스크가 큰 부동산 여신 비중을 줄여 나가고 있다. 대출 금리가 내부 포트폴리오에 영향을 받는 만큼 건전성 관리에 힘쓰며 금리 인상을 늦추려는 전략이다. 한 여전업계 관계자는 "건전성 확보와 함께 업계 또한 금리 인상을 늦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조달비용 부담으로 대출 금리를 인상하면 상품으로써 경쟁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상환에 있어 차주의 편의성이 떨어질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여전채 금리 상승 원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이은 금리인상 때문이다. 미 연준의 금리 인상에 한국은행 또한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하며 채권 시장이 발작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상대적으로 위험자산으로 분류하는 여전채 금리 인상은 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다. 이어 한국전력의 연이은 적자에 공사채 리스크가 커지며 여전채 금리 상승에 힘을 더하고 있다. 채권 시장에서는 ▲국고채 ▲공사채 ▲은행채 ▲여전채 순으로 안전성을 분류한다. 여전채보다 안전자산으로 분류하고 있는 공사채 리스크가 생기면서 여전채에 관한 불안감이 더욱 커졌다는 해석이다. 실제로 한전은 내달 전기요금을 ㎾당 상한선인 5원까지 인상할 전망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한전이 전기료를 소폭 인상하더라도 여전히 적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해석했다. 공사채 진정까지 도달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현재 채권시장은 AAA(한전)가 사실상 AA 수준으로 떨어지는 비정상적인 상황이다"라며 "한동안 여전채 시장의 발작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27 14:39:0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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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신용평가 상품 6종을 신규 출시한다. ◆30일 호텔 보코(VOCO)서 상품 설명회 신한카드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 상품 6종을 신규 출시하며 오는 30일 신상품 설명회를 강남구에 위치한 호텔 보코(VOCO)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상환능력 추정모형'을 비롯해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모형', '온라인 가맹점 프로파일 서비스' 등의 상품 설명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리딩 컨설팅사인 페니로이스가 함께 참여해 해당 상품들의 활용 사례를 통해 사업 현황을 논의할 예정이다. 상품 설명회 사전 등록은 사전등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CB 신상품 론칭은 카드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는 신성장 동력의 일환이라는 관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발맞춰 성장성 높은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기부 릴레이에 나선다. ◆전국 28개 지원센터 통해 반려나무 지원 KB국민카드는 5월 가정의 달에 이어 전국의 28개 독거노인지원센터 소속 어르신 400명을 대상으로 반려나무 및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업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했다. 직원들이 한 달간 직접 양육한 반려나무와,'감사 메시지 카드'를 쌀, 레토르트 식품 등 식료품 키트와 함께 9월 한 달간 지역별 독거노인지원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금년도 5월 가정의 달에 이어 '독거노인 마음 잇기 봉사'활동을 통해 9월 명절의 따뜻함이 조금이나마 전달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27 11:18:1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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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빙 증가세…금융당국 대책 시장에 먹힐까?

리볼빙(일부금액이월약정)의 누적 금액이 7조원을 앞둔 가운데 지난 8월 금융당국이 내놓은 대책이 묘수로 작용할 지 금융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26일 여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말 기준 7개 전업카드사의 결제성 리볼빙 이월 잔액은 6조8100억원으로 전월말(6조6651억원) 대비 2.2% 증가했다. 지난 3월부터 증가세를 이어가는 리볼빙 잔액이 매월 사상 최대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리볼빙이 매달 증가세를 보이는 것은 카드값을 상환하지 못하는 취약 차주가 늘어나고 있다는 신호다. 취약차주의 건전성 악화 신호에 금융위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8월 '결제성 리볼빙 서비스 개선방안'을 내놓은 것. 개선방안에 따르면 오는 11월부터 신용카드 개설 시 리볼빙 설명의무를 강화해야 한다. 특히 고령자를 대상으로는 추가 연락을 통해 리볼빙 서비스 동의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이어 현행 10%로 설정된 최소 결제 비율도 상향할 예정이다. 다만 상향 수준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금융위의 대책에 일각에서는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최소결제비율 상향은 소폭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설명의무 강화는 실효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지적이다. 결제성 리볼빙 고시 설명 강화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크게 강화할 계획이다. 설명의무 강화와 함께 고령자를 대상으로는 재차 설명해야 한다. 반면 리볼빙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대는 30~40대다. 상품설명 강화를 하더라도 리볼빙 서비스 감소에 영향을 주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다. 실제로 지난 6월말 기준 20~60대 이상을 포함해 측정한 연령대별 리볼빙 누적액 중 40대가 유일하게 2조원을 돌파했다. 건전성 강화를 위해 높아진 대출 문턱에 경제력을 갖춘 30대와 40대가 리볼빙 서비스로 흘러갔다. 이른바 '고금리 절벽'에 막힌 셈이다. 리볼빙 금액 증가세는 불완전 판매와 무관하다는 해석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대출이 어려워진 차주들이 리볼빙 서비스를 이용해 목돈 마련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신파일러 보다는 대출 장벽에 막힌 30~40대의 이용률이 더욱 높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반면 상세 설명이 효과를 거둘 것이란 의견도 등장한다. 최근 3년간 리볼빙 관련 민원 259건 중 불완전판매와 관련된 민원은 161건으로 62.1%를 차지했다. 리볼빙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 10명 중 6명은 설명 부재 혹은 부족을 겪은 것이다. 또한 소득이 적고 신용정보가 부족한 신파일러가 다수 포함된 20대와 60대 이상의 리볼빙 이용잔액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대와 60대의 리볼빙 누적 금액은 6월말 기준 1조1449억원으로 전체 금액의 16.9%를 차지한다. 실효성을 떠나 설명 의무 강화는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또 하나의 대책인 최소결제비율 상향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현행 최소결제비율은 10%다. 카드값 중 100만원 중 10만원만 결제하면 잔금 90만원은 다음달로 이월할 수 있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카드사 입장에서는 상환금액이 줄어 들면 수익 감소로 이어질 수 있지만 건전성 관리는 유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26 14:29:1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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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 삼성카드·하나카드·신한카드

삼성카드가 간편한 금융 서비스를 출시했다. ◆ 연락처만으로 송금 가능한 서비스 삼성카드는 자사 플랫폼인 모니모에 이름과 연락처만으로 송금이 가능한 '연락처 송금'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연락처 송금' 서비스는 오픈뱅킹 기반이다. 계좌번호를 몰라도 이름과 연락처만 있으면 송금이 가능하다. 송금은 모니모 비회원에게도 가능하다. 별도의 수수료 없이 송금이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 시 월 최대 30개의 젤리 리워드를 제공한다. 젤리는 모니모 앱에서 제공하는 전용 리워드로, 젤리교환소에서 '모니머니'로 교환하여 보험가입, 송금, 펀드투자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연락처 송금' 서비스는 모니모의 '연락처 송금' 메뉴에서 수신인의 연락처와 이름, 금액을 입력하면 문자메시지 또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링크를 발송한다. 수취인은 문자메시지 또는 카카오톡의 링크를 클릭하여 본인의 계좌번호만 입력하면 송금을 받을 수 있다. 송금인은 송금이 완료되면 앱푸시를 통해 송금 완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앱 모니모 이용고객의편의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연락처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거리두기 해제 이후 증가하는 동남아 여행객을 위해 하나카드가 이벤트를 마련했다. ◆호텔, 쇼핑, 레저, 교통까지 한 번에 담아낸 혜택 하나카드는 괌, 사이판, 동남아 여행에 꼭 필요한 혜택만 담은 '잇, 플레이, 스테이 인 괌, 사이판, 동남아(Eat, Play, Stay in 괌, 사이판, 동남아)' 여행 특집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이용객이 즐겨 찾는 해외 여행지인 괌, 사이판, 동남아를 대상으로 기획했다. 해당 국가로 여행을 떠나는 손님을 위해 항공권, 호텔, 쇼핑과 레저, 교통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항공권 혜택으로는 트립닷컴과 하나 비자(VISA)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4%를 즉시 할인한다. 인터파크 투어에서도 하나카드로 결제 시 국제선 항공권을 할인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호텔 혜택은 트립닷컴, 아고다, 호텔스닷컴, 부킹닷컴에서 숙박 예약 시 최대 15%까지 즉시 할인한다. 베트남 빈펄 호텔&리조트 객실 10% 할인과 식사, 스파 20% 할인을 지원한다. 골프여행객을 위한 골프 그린피 35% 할인과 가족여행객을 위한 빈펄랜드 및 사파리 2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태국 아웃리거 호텔&리조트에서는 객실 15% 할인 및 룸 업그레이드 무료 혜택이 있다. 켄싱턴호텔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PIC 사이판은 객실 할인과 골프 특가 등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코로나 관련 규제사항 완화와 10월 황금 연휴 시기가 이어지면서 해외여행을 기대하는 손님께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하나카드 이벤트를 통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해외여행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테크(Tech) 기반 플랫폼 컴퍼니'를 지향하며 나아간다. ◆2022년 하반기 임원 전략워크샵 개최 신한카드는 임영진 사장을 포함한 전 임원이 참석한 '2022년 하반기 임원 전략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략워크샵에서 전 임원은 2023년 경영 방향성에 대한 공유와 함께 3고(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경영환경에 대응방안 마련 시간을 가졌다. 분임 토의에서는 테크 기반 플랫폼 컴퍼니로의 성공적 진출 및 'DT 기반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별화 방안을 집중 토론했다. 회의를 주재한 임 사장은 드라이브(Drive), 리버스(Reverse), 뉴트럴(Neutral) 등 세가지 주제로 변화를 꾀했다. 먼저 드라이브 기어를 활용해 빠르게 전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강력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새롭고 차별화된 카드업의 진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리버스 기어를 사용하되 리스크 대응에서 한발 더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뉴트럴은 위기돌파의 중심이 될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것으로 임원을 대상으로 현장의 주인공인 직원들에게 신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사장은 강평을 마무리하며 "금융업과 다양한 산업 전반에 흐르는 거친 물살과 그에 따른 전략적 길목을 '선견, 선제, 선도'해 2022년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3년에 닥쳐올 위기 상황을 성공적으로 극복하자"고 말했다.

2022-09-26 11:10:5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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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NH농협카드·우리카드

신한카드는 코리아크레딧뷰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소진공이 운영중인 상권 정보 시스템을 개선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카드, 소상공인진흥공단과 '맞손'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소진공이 보유한 상권 데이터베이스, 신한카드 가맹점 데이터, KCB의 소호 데이터를 연계한다. 추후 체계적인 통합 사업자 데이터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흩어진 데이터를 조합해 개인사업자에 대한 분석을 진행한다. 소상공인 시장 변화와 개별 사업자 현황에 맞는 금융 지원안, 상권 활성화 정책 마련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해당 내용으로는 지역, 업종, 상권별로 정확한 매출 수준, 상권의 안정성과 소비력 등 창업자나 자영업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아낸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창출하고, 데이터를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육성한다는 공동 목표 하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공공과 민간의 협력으로 소상공인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위한 후원금 기부에 나섰다. ◆다애다문화학교 방문해 3000만원 기부 NH농협카드 서울 강남구 소재 대안학교인 다애다문화학교를 방문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교육사업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전달한 이번 후원금은 '뉴(NEW)농촌사랑 체크카드'등 카드 6종 이용액의 일정 비율을 자체 적립해 조성한 카드공익기금이다. 기금은 언어 문제로 정규수업 적응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교육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금융취약계층을 노리는 메신저피싱 급증에 따라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활동도 올 하반기 4회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한 금융소비자 교육 또한 다문화학생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진행했다. NH농협카드 윤상운 사장은 "지속적인 후원활동으로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올바른 금융생활을 이어나가고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카드의 인도네시아 법인이 본격 출범했다.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 출범식 개최 우리카드는 자회사의 두 번째 해외 법인인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PT Woori Finance Indonesia Tbk)'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한 출범식에는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 박태성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대사, 밤방 부이아완(Bambang W. Budiawan) 인도네시아 금융당국 OJK 부위원장, 스완디 위라트노(Swandi Wiratno) 인도네시아 금융서비스협회(APPI)회장, 윤병원 주아세안 대표부 금융협력센터 센터장, 박재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 이강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김 대표는 행사 참석 후 현지 회사를 방문해 영업 환경을 둘러보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 본점에는 현재 직원 120여명이 근무 중이다.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는 '투투파이낸스미얀마(TUTU Finance-WCI Myanmar)'에 이은 우리카드의 두 번째 해외법인이다. 올해 8월말 지분 82.03%를 인수해 인도네시아 해외법인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를 공식 출범했고, 현재 소액주주 지분 의무공개매수를 위해 금융당국에 의무공개매수 (Mandatory Tender Offer) 신청 중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국내 할부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금리의 신차 할부 금융상품을 기획 및 판매할 것"이라며 "먼저 진출한 인도네시아 우리소다은행과의 시너지를 활용하여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22 14:19:4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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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롯데카드·KB국민카드

연말까지 100만원 이상 구매시 무이자 10개월을 적용한다. ◆'로카(LOCA), 나누기 카드' 출시 롯데카드는 올해 연말까지 나누기 카드 고객 대상 100만원 이상 일시불 결제 건을 수수료 없이 10개월에 나누어 납부 가능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나누기 카드는 일시불 이용금액을 필요할 때 마다 수수료 없이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 일시불 이용금액이 건당 3~30만원인 경우 3개월, 30만원 이상인 경우 3개월 또는 6개월을 할부 적용한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연말까지는 일시불 이용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경우 최대 10개월까지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 전월 실적 기준 없이 제공하며 일시불 이용내역을 포함한 결제일 2영업일 전까지 디지로카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LOCA 나누기 카드는 고민 없이 먼저 일시불로 결제하고, 결제 대금은 추후에 상황에 맞게 나누어 납부할 수 있어 편리하다"라며 "최소 3만원부터 수수료 없이 3~6개월 적용 가능한 나누기 혜택에 이번 10개월 나누기 프로모션까지 더해 고객의 부담을 더욱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의 인도네시아 법인의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 인도네시아에서 신용등급 'AAA' 획득 KB국민카드는 인도네시아 해외법인 'KB파이낸시아 멀티파이낸스(KB FMF)'가 현지에서 'AAA'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4일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한곳인 '피치'는 KB FMF의 장기 신용등급을 'AA+'에서 인도네시아 등급 척도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AAA'로 상향 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AAA' 신용등급 상향은 모기업인 KB금융그룹과 KB국민카드의 인도네시아 내 시너지 효과라는 의견이다. 이어 KB FMF의 자산성장과 수익성 개선, 조달역량 등이 경쟁력으로 반영됐다는 평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글로벌 영업력 강화를 위한 본사와 해외법인 간 긴밀한 협업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법인이 멀티파이낸스업계 상위권 금융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납세자 대상 스타벅스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 지방세 및 국세 5만원 이상 납부 시 최대 10개월 할부 가능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는 세금 납부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9월 재산세 납부의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 이벤트 응모 후 개인 신용 및 체크카드로 지방세 40·80·120만원 이상 일시불 납부하면 이용 금액에 따라 각각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최대 3장까지 증정한다. 신용카드로 지방세 및 국세를 5만원 이상 납부하면 최대 10개월의 무이자할부 및 12개월 부분무이자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21 10:07:3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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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현대카드

신한카드의 애플리케이션의 활성 이용자 수(MAU)가 증가하고 있다. ◆ 올해 9월 지난해 대비 MAU 31.5% 상승 신한카드는 통합 MAU 1000만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통합 MAU는 신한카드 결제플랫폼인 '신한플레이(pLay)'와 자동차종합플랫폼 '신한마이카(MyCar)', 온라인 직영몰 '신한카드 올댓(Allthat)' 등의 월간 이용 지표다. 지난해 말 통합 MAU는 768만명 수준으로 연내 1000만명 달성이 목표였다. 그러나 플랫폼 활성화 전략을 통해 올해 9월 1010만명을 기록해 목표를 사전에 달성했다. 신한플레이는 마이데이터 기반의 소비·자산 관리 서비스, 디스커버 컨텐츠 서비스 강화 등이 효과를 발휘해 9월 기준 MAU가 760만명을 기록했다는 의견이다. 신한마이카의 경우 신차·중고차의 알뜰 구매 정보, 자동차 수리 견적 비교 등을 제공해 MAU 160만명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천만 MAU 달성은 데이터 기반의 사업부문별 전략과 고객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디지털 생활 경험을 제공한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이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발맞춰 미래형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를 통한 디지털 컴퍼니 도약을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스타트업 회사와 함께 성장을 도모한다. ◆ 퓨처나인(FUTURE9)'6기, 12곳 스타트업 선발 KB국민카드는 핀테크, 라이프스타일 등 분야에서의 변화를 선도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하는 퓨처나인 6기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6기 프로그램 참가 기업으로 선정된 12개 스타트업은 N15파트너스와 함께 각 기업별로 집중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타트업이 제안한 사항 외에 추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협업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6기 프로그램에 참가를 신청한 스타트업은 총 743곳으로 지난해 702개 대비 5.8%(41개) 증가했다. 지원 분야는 푸드·패션·육아 커머스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가 26.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빅데이터·마이데이터·인공지능(AI)·데이터 분야(19.7%),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콘텐츠 등 메타버스 분야가 (9.5%)로 나타났다. 이번 심사는 지난 7월 한 달간 ▲라이프스타일 ▲핀테크 ▲AI,데이터,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소셜밸류 ▲엔터테인먼트,메타버스 ▲블록체인 ▲헬스케어,웰니스등 총 9개 영역에서 혁신적인 기술, 제품, 서비스 역량 등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연말에는 프로그램 참가 기업과 공동 협업 활동의 일환으로 프로그램 성과를 전문 투자자 등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데모데이(Demo Day)'도 개최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타겟 마케팅, 공동 플랫폼 구축 사례 등 스타트업에 대한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과 퓨처나인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인지도로 올해도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참여도가 높았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과 진정성 있는 협업과 지원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미래 생활 혁신을 선 보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혔다. 현대카드가 자체 진행하는 다빈치 모텔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백예린, 장기하, 크러시 등 참여 현대카드가 내달 14일부터 3일간 진행하는 '2022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의 공연,토크 라인업을 20일 밝혔다. 이번 다빈치모텔에는 자체 선별한 42개 팀이 참여한다. 뮤지션 및 배우는 물론 코미디언,작가,감독,크리에이터,에세이스트까지 등장한다. 신동엽, <SNL KOREA>부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압도적 존재감을 선보이는 주현영이 토크로 관객과 만난다. 단독공연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뮤지션 장기하는 오랜만에 게스트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 다른 출연팀인 신인 밴드 봉제인간이 장기하의 공연을 지원한다.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인 지코는 밴드와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더못 케네디(DERMOT KENNEDY)의 첫 내한 공연과 유럽에서 활약 중인 한인 DJ 디디한(DIDI HAN)의 무대도 펼칠 계획이다. '2022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의 모든 프로그램은 인터파크에서 예약권을 구매한 후, 다이브'DIVE' 앱에서 프로그램 예약을 완료해야 관람할 수 있다. 현대카드 회원 대상의 선예매는 22일 낮 12시부터다. 일반 예매는 9월 23일 낮 12시부터 진행한다. 프로그램 예약은 10월 5일(수)부터 현대카드 DIVE 앱에서 가능하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20 10:42:40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