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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족 잡아라"…카드업계 골프 특화 상품 경쟁

KB국민카드가 출시한 골프 관련 혜택을 담은 'KB국민 그린재킷 체크카드' 플레이트. /KB국민카드 카드사들이 최근 골프 인구를 겨냥한 카드와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다수의 산업이 타격을 입는 가운데도 오히려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골프족을 붙잡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우리카드는 21일 골프 특화 혜택을 담은 'Hole In : WON(홀인원)' 카드를 출시했다. 홀인원카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증가하는 전 연령층 골퍼들을 겨냥해 골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골프 관련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탑재했다. 골프 경기장,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골프용품 등 골프 업종에서 이용금액의 5%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국내 지정 골프장 무료 커피 4잔 및 골프연습장 무료타석권(월 1회, 연 4회)을 이용할 수 있다. 여가를 즐기는 골퍼를 위한 혜택도 담았다. 국내 가맹점에서 기본으로 0.5%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당구장·볼링장·헬스클럽 등의 업종에서 5%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쿠팡, 위메프, 지마켓, 11번가 등의 업종에서 1%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남녀노소 즐기는 골프 트렌드에 맞춰 골프를 즐기는 순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사용 가능한 골프 특화 카드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KB국민카드도 골프 관련 가맹점 및 서비스 결제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그린재킷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 ▲골프의류·용품 ▲골프관광(그린재킷투어) 등 골프 관련 3개 업종에서 각 영역별로 이용금액 기준 월 최대 10만원까지 5%가 할인된다. 신한카드도 대중화 되어가는 골프족의 트렌드에 맞춰 골프 특화 카드 '라베(LABE)'를 출시한 바 있다. 특히 카드 이름부터 '라이프타임 베스트 스코어'를 의미하는 골프용어의 줄임말을 사용해 골퍼들의 최고의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카드 혜택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골퍼들의 이동경로와 소비행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기프트 옵션으로 ▲국내 골프장 및 골프연습장 1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 할인(연 3회) ▲골프존 모바일 골프문화상품권(17만원, 연 1회) ▲부쉬넬 골프 거리측정기 바우처(20만원, 연 1회) 중 한개를 제공한다. 또 국내 골프장 및 해외 이용금액에 대해 1500원당 3마일리지를 비롯해 골프존 GDR 아카데미에서 골프 레슨을 받거나 골프 쇼핑몰 '골핑'에서 용품 구매 시 10% 할인을 제공한다. 카드사들이 골프인구를 겨냥해 마케팅을 펼치는 것은 코로나19 여파에도 골프 인구가 꾸준하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초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코로나19가 갈라놓은 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공프장의 차별화'에 따르면 최근 지난해 연간 골프장 이용객은 4670만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5.4%씩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은 각각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했다. 오상엽 KB금융 경영연구소 연구원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신규 골프 입문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골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장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골프라는 스포츠가 점차 대중화되면서 MZ세대까지 즐기는 스포츠로 인식이 바뀌게 됐다"며 "골프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혜택을 담은 상품 출시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6-21 15:02:3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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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자동차 금융 확대…캐피탈사 금리 인하로 반격

현대캐피탈이 '현대 모빌리티 할부'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할부 금융 상품보다 0.7%포인트 인하해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카드업계에서 최근 자동차 할부금융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시장 내 강자로 자리잡아 온 캐피탈사도 금리 인하를 통해 견제에 나서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자동차 할부금융 시장 업계 선두주자인 현대캐피탈은 최근 신차 할부금융 상품 금리를 0.7%포인트 인하하는 '현대 모빌리티 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선수금 10% 이상을 결제할 경우 최대 60개월까지 2.7%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이미 업계 내에서 낮은 수준의 금리를 적용해 왔다. 그러나 최근 카드사들이 신사업으로 자동차 할부금융 공략에 나서면서 저렴한 금리 경쟁에 나서자 여기에 대응해 금리를 낮춘 것으로 풀이된다. KB캐피탈도 한 달간 쉐보레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볼트 선수금 0% ▲스파크·트레일블레이저 선수금 20% ▲말리부 선수금 30% 납부 조건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이같이 캐피탈사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는 배경에는 카드사들이 자동차 금융 확대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카드사들은 신용판매 부문에서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신사업 영역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고, 그중 하나로 자동차 금융이 꼽힌다. 일부 카드사들에서 60개월 할부 기준 금리 연 2% 후반대 상품을 내놓는 등 금리 경쟁에 나서고 있다. 예를 들어 현대차 그랜저에 대해 선수금 30%를 내고 60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 삼성카드는 연 2.5% 금리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회사가 고객과 직접 상담해 판매하는 상품을 통해 중개 수수료를 최소화하는 등 금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하는 상품에는 ▲우리카드 연 2.8% ▲하나카드 연 3% ▲신한카드 연 3.15% 등으로 낮은 금리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캐피탈사 중에서는 NH농협캐피탈과 현대캐피탈이 각각 연 2.9%, 연 3%에 상품을 운영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연 3.5%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카드사들은 자동차 금융 고객 확보를 위해 영업 점포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비대면 금융의 확산으로 카드 영업점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었지만 지난해부터 중소형 카드사를 중심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우리카드가 39개, 롯데카드가 23개의 영업점을 운영하면서 전분기 대비 각각 8개, 5개를 늘린 것으로 집계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에 따라 카드사들이 신용판매를 통한 수익이 점차 감소하면서, 신사업 영역으로 자동차 할부 금융에 공을 들여왔다"며 "향후 캐피탈사, 카드사 간의 금리 인하 경쟁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6-20 10:40:1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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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블루스퀘어 참신한글판 여름편 문구 공개

신한카드는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외벽에 설치된 '참신한글판' 2021년 여름편 문안을 선정해 게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으로 당선된 '여름아~ 있는 힘껏 더워져 봐라, 나도 마음껏 뜨거워질 테니'의 문구가 오는 8월말까지 게시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지난달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참신한글판 문안 공모전을 실시했다. 활기차고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공감문구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2500개가 넘는 문구가 접수됐으며, 대상 1작품,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2작품씩 선정했다. 그 중 문슬기 씨의 창작문구가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 당선자 문 씨는 "여름을 어떻게 이겨내면 좋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돼 스스로의 열정으로 무더위보다 뜨거운 사람이 된다면 두렵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했다"며 "모두가 지친 코로나19 상황을 이런 희망적인 마음가짐으로 이겨내보자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신한카드는 일상 속 쉼표가 되어줄 공감 메시지를 모두와 함께 만들고자 향후에도 가을편, 겨울편 등 참신한글판 문안공모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업사이클링 제품 제조업체 큐클리프와 협업 현수막의 장점을 살려 앞서 봄편에 활용한 현수막을 분리수거 바구니로 재활용해 배포할 계획이다. 오는 30일까지 신한카드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자신만의 환경보호 노하우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지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참신한글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소소한 즐거움과 따뜻한 희망을 줄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며 "더불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 보존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고민함으로써 신한금융그룹의 ESG경영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18 12:33: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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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자유여행 전용 플랫폼 티티비비 통해 여행특화 콘텐츠 연재

KB국민카드가 자유여행 전용 플랫폼 '티티비비(TTBB)'를 통해 베스트셀러 여행 작가 조은정이 경험한 국내외 주요 여행지 이야기와 여행지별 꿀팁을 에세이 형태로 소개하는 여행 특화 콘텐츠 '조은정 작가의 여행 스케치'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국내 주요 도시를 비롯해 미국, 독일 등 작가가 직접 느끼고 경험한 여행지들을 감성적인 시각으로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사진과 주요 관광 명소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자유여행 준비 고객들이 여행지에 대한 정보 수집은 물론 소개된 여행 지역도 미리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여행지 소개글 말미에는 뉴욕 지하철 이용시 주의사항, 사진 촬영하기 좋은 장소 등 각 여행지별로 필요하고 유용한 여행 꿀팁도 담고 있다. 현재 티티비비 앱을 통해 ▲미국 뉴욕 ▲태국 치앙마이 ▲독일 밤베르크 ·뤼데스하임·바덴바덴 ▲프랑스 지베르니 ▲미국 포틀랜드 ▲춘천 ▲통영 ▲가파도 등 국내외 10개 지역 소개 에세이를 만날 수 있다. 또 이스라엘, 캐나다, 담양, 여수 등 작가가 주목하고 감명 받았던 국내외 주요 여행지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 보일 예정이다. 한편 KB국민카드가 여행 전문 스타트업 트립비토즈와 손 잡고 지난해 선 보인 티티비비는 항공, 숙박, 액티비티 등 국내외 자유여행 관련 정보 탐색부터 상품 예약까지 한 번에 가능한 동영상 기반의 자유여행 전용 플랫폼이다. 국내와 전 세계 항공권, 호텔 등 여행 상품 구입할 수 있으며, 고객들이 제작한 동영상 여행 후기도 공유할 수 있다.

2021-06-18 12:33: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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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아마존·알리익스프레스와 해외직구 이벤트 진행

하나카드는 6월 최대 쇼핑 시즌인 아마존 프라임데이와, 알리익스프레스 시즌오프 세일을 맞아 하나카드의 해외 직구 전문 플랫폼인 해외직구라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외직구라운지는 하나카드 글로벌서비스 플랫폼 G.Lab(지랩)에서 운영하는 직구 혜택서비스다.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아이허브, 타오바오, 매치스패션, 마이테레사, 육스, 메이시스, 블루밍데일스 등 수십여 개의 인기 쇼핑몰들과 제휴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아마존 OMG 이벤트에서는 럭키드로우 추첨을 통해 ▲1등 100달러 이상 합산 이용 시 최대 10만 하나머니 적립 ▲ 2등 아마존 결제금액의 30% 하나머니 적립 ▲3등 아마존 결제금액의 20%를 하나머니로 적립해준다. 또 모든 고객에게 50달러 이상 구매 시 7000 하나머니, 100달러 이상 구매 시 1만2000 하나머니를 적립해준다. 아마존 프라임데이가 진행되는 기간 중 에는 하나 마스터카드로 100 달러 이상 결제 시 더블 적립으로 최대 2만4000하나머니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오는 30일까지 ▲ 30달러 이상 합산 이용 시 7000하나머니▲ 80달러 이상 합산 이용 시 1만2000하나머니를 적립해준다. 또 오는 30일까지 하나마스터카드로 80달러 이상 결제 시 더블 적립으로 최대 2만4000하나머니까지 적립해준다. 이 외에도 아이허브, 타오바오에서도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만 하나머니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불어 지랩 직구라운지를 이용하는 하나카드 고객들은 무료로 '해외 직구 보험'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해외 직구 보험 무료서비스는 미배송파손반품 3가지 부분에 대해 1인 기준 구매 건당 최대 30만원, 연간 3회 범위 내에서 무료로 보상 받을 수 있다. 특히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에 대해서도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부담없이 직구 쇼핑을 이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하나카드가 선보이는 다양한 해외 직구 이벤트는 물론 비자, 마스터카드, 아멕스 등 브랜드 카드사가 진행하는 할인프로모션 정보도 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를 통해 얻을 수 있다"며 "해외 직구의 모든 것을 담아 낼 수 있는 해외직구라운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18 12:32:3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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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마이태그' 하면 주말에 쿠팡 5000원 할인"

BC카드가 마이태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BC카드 BC카드가 모바일 쇼핑을 즐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태그(#MyTag)'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오는 27일까지 주말에 쿠팡에서 BC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결제일 할인 혜택을 마이태그로 제공한다. BC카드의 결제금융플랫폼 페이북 앱 내 마이태그를 통해 이벤트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일당 2021명)으로 혜택을 태그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이벤트 기간 동안 고객 1인당 1회 제공한다. 더불어 카카오톡 주문하기 이용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이태그로 제공한다. 오는 30일까지 페이북 앱에서 마이태그로 혜택을 선착순 20만명에게 태그한 뒤 이벤트 기간 내 카카오톡 주문하기에서 BC카드로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결제일 할인 혜택을 1회 제공한다. 한편, #마이태그는 BC카드가 자사 결제금융플랫폼 페이북 앱을 통해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혜택 서비스다. 빅데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 성향에 맞게 추천되는 혜택을 고객이 태그한 뒤 해당 조건에 맞게 결제하면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6-17 15:49:4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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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상업자표시 신용카드 위메프페이 PLCC

KB국민카드가 커피빈 상업자표시 신용카드(PLCC)에 이어 '위메프페이 PLCC'를 선보였다. KB국민카드는 종합 쇼핑 플랫폼 위메프와 손 잡고 위메프 포인트 특화 혜택을 담은 PLCC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위메프와 위메프오에서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 없이 위메프포인트가 적립되고, 주요 생활 업종과 구독 서비스 이용 시에도 위메프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카드를 간편 결제 서비스인 위메프페이에 등록해 위메프에서 결제하면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 없이 월 최대 5만점까지 결제금액의 2%가 위메프포인트로 쌓인다. 또 배달/픽업 서비스인 위메프오를 이용하면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 없이 월 최대 1만점 범위 내에서 결제금액의 1%가 위메프포인트로 적립된다. 더불어 전월 이용실적이 50만 원 이상이면 ▲커피 ▲편의점 ▲미용실 ▲골프 ▲골프연습장 ▲패스트푸드 ▲패밀리레스토랑 등 7개 생활 업종에서 건당 1만원 이상 이용 시 결제금액의 5%가 위메프포인트로 적립된다. 포인트 적립은 전월 이용실적이 50만 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점, 100만 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점까지 가능하다. 여기에 전월 이용실적이 50만 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 점까지 넷플릭스와 웨이브 결제 금액의 5%가 위메프포인트로 쌓인다. ▲위메프 ▲위메프오 ▲7개 생활 업종 ▲구독서비스를 제외한 전 가맹점에서 전월 이용실적 조건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결제금액의 0.2%가 위메프포인트로 적립된다. 연회비는 2만 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선 보인 PLCC는 상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위메프 이용 고객들이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특화된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향후 출시 예정인 해피포인트 PLCC와 머지 PLCC도 고객들의 소비 특성과 다양한 영역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혜택과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담을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위메프페이 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이 카드를 위메프페이에 등록해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위메프포인트 2만 점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위메프 VIP클럽 회원의 경우 위메프페이에 이 카드를 등록해 결제하면 위메프포인트가 3% 추가 적립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최근 6개월 간 보유한 KB국민카드의 신용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이 위메프페이 신용카드로 위메프에서 5만 원 이상 이용하고 위메프 결제금액을 포함해 행사기간 중 총 10만 원 이상 사용하면 10만 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2021-06-17 15:42:2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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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편의성 높인 디지털 ARS 서비스 오픈

NH농협카드는 통화 대기나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 화면을 보며 신속한 상담이 가능한 디지털 ARS(자동응답시스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디지털 ARS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농협카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면 디지털 ARS 페이지로 자동 연결되는 서비스이다. 음성 ARS와 달리 통화 대기시간이 없으며 화면에 안내된 주요 문의사항들 중 원하는 업무를 선택하여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 절차가 필요 없기 때문에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농협카드는 디지털 ARS 첫 화면에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선별한 ▲이용내역 조회 ▲카드 분실신고 ▲결제 ▲이용한도 조회 등 9개 주요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이외에도 세부 메뉴를 통해 다양한 금융서비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디지털 ARS 이용 중 도움이 필요할 경우 상담사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 상담사 연결 시 문의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디지털 ARS 링크로 받아 스마트폰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ARS와 상담사 간 연계서비스도 제공한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불필요한 대기시간 단축과 상담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디지털 ARS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간편한 업무 처리 시스템을 적용하여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7 15:42:0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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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2021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자로 선정

신한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1년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 지원기관에 금융사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은 빅데이터·AI 기술을 활용해 사회 현안 해결 및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과기부 주관으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최종 12개의 과제가 선정됐다. 신한카드는 '내·외국인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데이터 기반 금융포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데이터 보유사인 와이더플래닛과 전문개인신용평가업(비금융 CB) 1호 예비허가를 신청한 크레파스솔루션과 컨소시엄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금융 거래 이력을 기반으로 하는 기존의 신용평가체계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금융 소외계층도 적절한 금융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 이력이 부족한 내국인과 금융 정보가 단절된 외국인으로 구분해 각각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한카드는 내국인의 경우 사회 초년생이나 전업 주부, 고령자와 같은 금융 정보 부족자(씬파일러)를 대상으로 기존 신용평가 항목에 활용되지 않았던 디지털 행동 데이터에서 개인의 기호 및 소비 행태 등을 도출해 대안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는 최근 마이데이터 및 오픈뱅킹을 통해 민간 데이터 댐을 구축 및 이종 사업자와의 제휴로 확보한 데이터 결합을 통해 새로운 신용평가 항목들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 외국인의 경우는 취업 등 국가 간 거주 이동으로 금융정보가 단절되어 적절한 금융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이 국내에 거주하는 동안 발생한 금융거래 데이터를 축적·가공·평가해 국가간 거주 이동 시에도 연속성 있는 신용평가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간 신용정보 교류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신용평가 모형 개발을 통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포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1-06-16 15:44:17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