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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외식 할인 쿠폰 연계 소비 진작 행사

BC카드가 외식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BC카드는 정부소비쿠폰 지급 재개에 따라 소비 진작 온라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정부소비쿠폰 외식 할인 프로모션은 온라인 배달 앱을 통해 2만원 이상 결제 시 누적 주문 건수 4회마다 1만원을 본인 계좌로 환급해주는 행사다. 개인당 1일 최대 2건의 주문까지 환급을 지원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선정한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총 14개 배달 앱을 통해 주문해야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BC카드, 페이북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내 해당 행사 페이지에서 사전 응모 절차를 통해 응모해야 한다. BC카드는 소상공인 매출 향상을 위해 자체 경품 행사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6월 말까지 배달 앱에서 BC 개인 신용 및 체크카드 결제 고객대상이다. 추첨을 통해 ▲TOP포인트 100만원(5명) ▲프리미엄 토스터(10명) ▲커피머신(50명) ▲와플메이커(500명) ▲스타벅스 커피쿠폰(9435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거정 결제플랫폼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외식업종 소비 활성화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외식업종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09:20:0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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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ESG 힐링 비대면 콘서트 진행

하나카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언택트 뮤직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일렉트릭 뮤즈 인디밴드 세이수미를 시작으로 진행하는 이번 뮤직 콘서트는 하나원큐페이와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등 하나카드의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하나카드 측은 "긴 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친 고객을 위해 안방에서 즐길 수 뮤직 콘서트를 제공하고 공연 기회가 줄어든 뮤지션들에게는 ESG차원의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카드 유튜브와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뮤직 콘서트 감상평과 친구 추천 글을 남기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스피커 등의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언택트 공연에 첫번째 아티스트인 4인조 인디밴드 세이수미는 2019년 12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KEXP LIVE에 출연하는 등 미국, 유럽 등에서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밴드이다. 박의수 하나카드 영업그룹장은 "앞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비대면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하나TV 유튜브 컬쳐 콘서트를 통해 젊은 MZ세대를 포함한 많은 고객분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혔다.

2021-05-20 11:36:3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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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1분기 실적 호조…"수수료 인하 빌미 안돼"

전업카드사 당기순이익 현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터져나오면서 올해 1분기 국내 카드사들의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KB국민·삼성·현대·하나·우리·롯데 등 7개 전업카드사의 1분기(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총 723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15억원(38.62%) 증가한 것이다. 각 사별로는 대부분의 카드사가 순익부문에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다. 신한카드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보다 32.89% 늘었다. 신용카드 영업수익에서는 3.5% 가량 감소했지만 할부금융과 리스에서 각각 5.7%, 21.3% 증가했다. KB국민카드는 전년 동기 보다 72.35% 늘면서 1415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이어 ▲삼성카드 1384억원(23.35%) ▲현대카드 802억원(16.40%) ▲하나카드 725억원(139.27%) ▲우리카드 720억원(41.18%) 등을 기록했다. 롯데카드의 경우 별도기준으로는 순이익이 34.5% 가량 증가했지만 자회사 실적 부진의 영향으로 연결기준 순익은 소폭 감소해 같은 기간 505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소비심리 회복으로 인한 신용판매·금융 취급고 증가와 MBK파트너스의 인수 이후 지속적인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조정, 비용 효율화 실현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카드사들의 호실적 배경은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소비심리 회복이 꼽힌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카드승인액은 전년 동기보다 8.7% 증가한 223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는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확산하면서 승인금액 증감률도 전년보다 1.4%포인트 낮았다. 그러나 올 1분기에는 기저효과에 더해 3차 확산 추세 둔화, 거리두기 단계 완화 등으로 크게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번 호실적이 자칫 가맹점 카드수수료 인하의 빌미가 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가맹점 수수료 인하 이후 3년만에 수수료 재산정을 위한 원가분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카드사들의 호실적의 이면에는 본업인 가맹점 수수료의 증대보다는 마케팅 비용절감, 신사업 개척 등을 통한 불황형 흑자인 셈"이라며 "이미 우대 수수료를 적용받는 영세·중소 가맹점이 전체 가맹점 중 93%이 넘는 상황에서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이어질 경우 실적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5-20 06:00:2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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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금융취약계층 대상 금융·사기피해예방 교육

NH농협카드는 다애다문화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4일 금융 및 사기피해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금융취약계층을 노리는 메신저피싱이 급증함에 따라 금융취약계층 소비자보호 활동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농협카드는 서울시 교육청 위탁형 대안학교인 다애다문화학교 교과과정에 금융교육 진행 시간을 배정 받았으며, 올해 총 6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실시한 첫 교육은 다문화 학생들의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자, 최근 급증하는 비대면 중고거래 사기 및 악성앱 설치로 인한 피해 사례 등을 쉽게 설명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퀴즈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 고도화로 인해 금융사기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금융 정보 접근성이 부족한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들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신 금융사기 수법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5-17 14:53:5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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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4억5000만달러 규모 ESG 해외 ABS 발행

롯데카드는 지난 14일 4억5000만달러 규모의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를 ESG채권 중 하나인 소셜본드로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소셜 본드는 사회적 취약 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목적채권으로 ESG채권의 한 종류다. 이번 발행은 지난해 11월 영세·중소 가맹점주 지원 목적의 ESG채권에 이은 두 번째로, 조달한 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대한 금융서비스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평균 만기는 3년이며, 투자자로는 비엔피 파리바, 소시에테제네랄, 디비에스은행이 참가했다. 롯데카드는 이번 발행을 위해 해외 ESG 인증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로부터 ESG 프레임워크에 대한 적격성 인증을 받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ESG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고채 3년물 수준의 저금리로 발행하는데 성공했다"며 "국내 및 해외 ESG채권 발행을 통해 다양한 투자자를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ESG경영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카드는 고객 가치를 극대화 하는 생활금융 서비스를 비전으로 고객, 회사, 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를 위한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ESG채권 표준관리체계를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발행된 채권을 통하여 환경·사회 문제 해결 및 지배구조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프토젝트를 추진 중이다.

2021-05-17 14:53:4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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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휴면카드 839만장…고객 유지에 골머리

전업 카드사들의 휴면카드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 1분기 839만장을 기록한 가운데 카드사들이 휴면카드 고객을 대상으로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휴면카드 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휴면카드란 1년 이상 이용실적이 없는 개인 또는 법인 신용카드를 뜻한다. 1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 1분기 7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의 휴면카드수는 839만1000장로 집계됐다. 이는 767만6000장을 기록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만5000장(9.3%) 증가한 수치다. 각 사별로는 ▲롯데카드 164만장 ▲KB국민카드 148만9000장▲현대카드 122만4000장 ▲삼성카드 112만6000장 ▲신한카드 112만장 ▲하나카드 97만5000장 ▲우리카드 81만7000장 등이다. 대형 카드사에서는 휴면카드 비중이 소폭 감소한 반면 중소형 카드사에서 휴면카드 증가세가 나타났다. 하나카드는 올 1분기 전년 같은 기간보다 휴면카드가 2.75%포인트(19만장) 증가하면서 카드사 가운데 가장 큰 증가율을 기록했다. 뒤이어 롯데카드 1.85%포인트, KB국민카드 0.71%포인트, 현대카드 0.32%포인트, 우리카드 0.05%포인트 늘었다.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오히려 같은 기간 각각 0.36%포인트, 0.06%포인트 가량 낮췄다. 지난해 4월 중 휴면카드 자동해지 규정이 사라지면서, 휴면카드 증가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대형 카드사에서는 오히려 휴면카드 비중이 줄어든 반면 중소형 카드사는 휴면카드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규모별로 엇갈리는 이유로 장기간 고객 보유 역량에 차이가 발생했다는 반응이 제기된다. 대형 카드사들을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결제수단 확대, 통합앱 등을 도입하면서 휴면카드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중소형 카드사 역시 휴면카드 수를 줄이기 위해 고객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타겟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 플랫폼 기능 강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가면서 휴면 고객 비중 격차가 향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플랫폼 기능 강화를 위해 우리카드와 하나카드는 최근 금융 그룹 내 분산된 은행 및 카드앱을 하나로 통합한 결제앱을 출시해 편의성을 높이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롯데카드에서는 회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별 맞춤 혜택을 제공해 휴면카드를 줄이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신규 고객 유치뿐 아니라 휴면 고객을 실사용 고객으로 전환하는 게 카드사들에게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각 사별로 휴면 기간에 따른 타겟 마케팅을 통해 전환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05-17 09:57:5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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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티니패스 카드 정기충전 이벤트 실시

롯데카드가 티니패스 카드로 자녀 용돈을 정기충전하는 고객에게 모바일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티니패스 카드 정기충전을 등록하면 자동 응모된다. 등록 후 1회 이상 정기충전이 완료되면 월별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이 최대 3매까지 적립되고, 신청 월 포함 5개월 차에 쿠폰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5월에 용돈 정기충전을 등록하고 매월 충전 완료하면 9월에 기프티샷 모바일 쿠폰 3매를 받을 수 있다. 또 이미 10만원 이상 용돈 정기충전 이용 중인 고객은 이 이벤트에 자동 참여돼 9월에 모바일 쿠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티니패스 카드는 롯데카드가 선보인 신개념 청소년 용돈카드로, 부모의 자녀 용돈관련 관리의 편의성과 사용한 용돈의 소득공제 혜택은 물론 후불교통기능을 탑재한 다기능 카드다. 매월 10/15/20/25일 중 하루를 선택해 용돈 정기충전일로 등록하면 다음 달부터 설정한 금액과 날짜에 맞춰 자동으로 충전돼 용돈 지급의 편리성도 갖췄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청소년을 둔 가족들에게 용돈 충전만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즌성 이벤트 등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티니패스 카드 이용 고객의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4 12:07:33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