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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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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ESG채권으로 '자금''사회공헌' 두 토끼 잡는다

ESG채권 발행 현황. /각사 카드사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관투자가의 수요가 커져 저금리 국면에도 흥행 가능성이 높고, 기업의 사회책임경영 활동을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1석 2조'라는 판단 때문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이달 ESG채권 중 하나인 그린본드를 발행했다. 총 4500억원 규모이며 국내 기관을 대상으로 1년2개월에서 10년 만기인 채권이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2400억원 규모로 그린본드를 발행한데 이어 올해도 발행한 것.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차랑 금융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카드사들은 올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지원하고자 ESG채권을 발행하기도 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6월 3년 1개월 만기 채권 600억원, 4년 만기 채권 400억원 등 총 10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 당시 채권으로 조달한 자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가맹점에 대한 금융지원으로 사용했다. 신한카드 역시 지난 5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고객과 금융 취약계층 지원 및 경기활성화에 활용하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조달한 바 있다.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하는 ESG채권은 공공이익을 강조한 특수목적 채권이다. 특히 ESG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사회적 가치 증대, 친환경사업, 신재생에너지 등 '착한사업'에만 활용처를 제한한다. 카드사들이 ESG채권 발행에 나서는 것은 기관의 투자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국내 ESG채권 발행규모는 2017년 5억달러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120억달러까지 치솟았다. 이어 올해는 상반기에만 119억달러가 신규발행되면서 지난해 발행규모를 추월할 전망이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이 금융권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사회적책임(CSR)이 강조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카드사들이 ESG채권 발행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ESG채권 발행 배경에 카드사들의 이미지 개선 효과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카드사 관계자는 "ESG채권으로 발행한 자금을 공익적 사업에 활용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카드사의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연동되는 작용을 한다"며 "앞으로도 ESG채권 발행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5 15:50: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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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2020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우리카드 우리카드가 2020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 규모는 총 30여 명 수준으로 오는 23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디지털 역량 보유 인재를 적극 채용하며, 특성화고 내년 졸업예정자에 대한 특별 전형도 동시에 진행한다. 채용 과정은 서류, 필기, 실무면접, 인성검사·건강검진,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필기 전형 시 응시자 간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면접 시에도 면접자와 지원자 사이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당국의 방역수칙 이상으로 철저히 준비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 빅테크 업체와의 경쟁 등으로 카드업권 전체가 어려운 상황이다"며 "그럼에도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평소 청년 일자리 창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된 청년 고용 시장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우리카드 2020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의 지원 방법 및 전형 절차 등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내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5 10:43:1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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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모두의 시리즈 두 번째 '모두의 건강' 출시

하나카드가 출시한 '모두의 건강' 플레이트.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모두의 시리즈' 두번째 카드 상품인 '모두의 건강'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요즘 '건강'을 컨셉으로 한 카드 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에게 큰 호응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의 건강카드는 GC녹십자헬스케어와 함께 건강부스터 이벤트를 6개월간 진행한다. 먼저 스마트체온계, 마스크, 멀티비타민, 손소독제 등을 담은 '코로나19 건강박스'를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건강검진 예약 및 비용우대, 진료예약대행, 건강컨텐츠 제공 등 VIP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두의 건강카드가 제공하는 혜택은 크게 '일상의 혜택'과 '건강한 혜택'으로 나뉜다. 일상의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용시 국내 일반음식점(오후 6∼9시),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카페, 온라인 가맹점 등에서 이용금액 5% 적립 혜택을 지급한다. 건강한 혜택은 전원 3개월 연속 실적 50만원 이상 시 골프·레저, 병원·동물병원 등 이용금액의 5%를 하나머니로 적립해준다. 연회비는 국내·해외 겸용 모두 1만5000원이다. 권령은 하나카드 상품서비스부 주임은 "이번에 출시한 모두의 건강 카드를 통해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하나카드가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부모님께 소중한 일상과 함께 건강까지 선물하는 카드를 기획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5 10:28:5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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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신세계까사미아 삼성카드' 출시

삼성카드가 출시한 '신세계까사미아 삼성카드' 플레이트.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와 함께 '신세계까사미아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까사미아 삼성카드로 까사미아 온·오프라인 매장 이용시 혜택을 제공한다. 까사미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해당 카드로 결제시 5%의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시 제공하며, 월 2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까사미아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상품 구매시 24·36개월 라이트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라이트할부 이용금액은 24개월 이용시 24만원, 36개월 이용시 36만원이며 할부수수료는 연 6.5%이다. 또한 라이트할부를 이용하는 고객이 해당 카드로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월 1만1000원의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까사미아 삼성카드는 전원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경우 아파트 관리비, 통신비 등 생활요금 자동납부 최대 10% 할인과 커피전문점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온라인 간편결제 1% 할인과 해외 1.5% 할인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신세계백화점 제휴서비스를 통해 백화점 전자 할인쿠폰, 무료주차권,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지급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 모두 2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최근 집 꾸미기에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까사미아의 상품 할인 혜택과 일상 생활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5 10:22:2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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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추석맞이 대형마트·온라인쇼핑 사은행사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구입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에서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신선세트, 가공세트, 생활세트를 구입하면 물품에 따라 최대 40% 할인 또는 이용 금액대별로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2일까지 오프라인 대형매장 대상 추석선물세트 최대 30% 현장할인 및 추가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 또는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 타 쿠폰과 중복적용이 가능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AK플라자에서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전 점포를 대상으로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의 AK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18일부터 30일까지는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 식품관을 대상으로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4만원의 AK상품권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온라인 몰에서도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팡에서 오는 23일까지 추석페어 주방 톱브랜드 20% 즉시할인, 30일까지 안마의자 등 효도상품을 최대 20% 할인해준다. SSG닷컴에서는 이날(15일) 하루 동안 전 상품(특가상품 제외) 10% 즉시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쓱배송 상품에 대해서 18일부터 20일까지 7% 결제일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G마켓에서는 이달 24일까지 한가위 빅세을 행사를 통해 마트 및 식품관 카테고리 상품에 대해 10% 즉시 할인을 적용한다. G9 사이트를 통해서는 25일까지 추석 선물 상품에 대해 최대 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온라인 직영 쇼핑몰인 올댓쇼핑에서도 추석 기획전을 통해 할인 쿠폰,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15일 "한가위를 맞아 푸짐한 고객 사은행사를 준비했다"며 "추석맞이에도 신한카드를 애용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한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5 10:19:1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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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카드사 순익 19%↑…재난지원금 특수+해외결제 수수료↓

-2020년 상반기 카드사 영업실적 /금융감독원 올해 상반기 카드사들의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비는 부진했지만 재난지원금 특수에 해외결제 수수료 등 각종 비용이 절감된 덕이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중 8개 전업카드사의 순이익(IFRS 기준)은 1조11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1776억원) 증가했다. 총수익은 656억원이 늘었다. 카드론수익이 크게 늘었지만 가맹점수수료수익이 줄면서 수익 증가폭은 둔화됐다. 총비용은 1120억원이 줄었다. 해외결제시 발생하는 수수료 등 업무제휴와 대손비용이 감소했다. /금융감독원 건전성 지표도 양호하다. 카드사 연체율(총채권 기준)은 1.38%로 전년 동월 말 대비 0.23%포인트 하락했다. 신용판매(-0.11%포인트)와 카드대출(-0.31%포인트) 부문 연체율이 모두 개선됐다. /금융감독원 지난 6월 말 기준 신용카드 발급매수(누적)는 1억1253만매로 전년 동월 말 대비 3.5%(383만매) 늘었다. 발급매수 증가율은 지난 2019년 6월 말 6.3%에서 2019년 12월 말 5.6%로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으며, 모집비용 절감을 위해 온라인 발급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체크카드 발급매수는 1억1159만매로 전년 동월 말 대비 0.2%(19만매) 감소했다.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은 424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1조3000억원) 감소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인 신용카드 이용액 증가율이 1.0%에 그쳤다. 법인 신용카드과 체크카드 이용액은 각각 5.1%, 0.3% 감소했다. 카드대출(현금서비스·카드론) 이용액은 5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000억원) 늘었다. 카드론 이용액은 10.5%(2조4000억원) 증가한 반면 현금서비스 이용액은 5.7%(1조7000억원) 감소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둔화에 대비해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등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하도록 유도하겠다"며 "건전성 지표 등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향후 원리금 상환유예 종료에 대비해 연착륙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14 12:00: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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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스타트업 전용 '고위드 롯데법인카드' 출시

롯데카드가 B2B금융솔루션 핀테크 기업 고위드와 제휴해 스타트업 전용 법인카드인 '고위드 롯데법인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위드 롯데법인카드는 고위드로부터 제공받은 스타트업 실시간 금융 정보를 기반으로 여신한도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들이 재무적 증빙 한계로 인한 법인카드 발급 제약을 개선했다. 법인카드 신청 절차도 축소했다. 일반적으로 법인카드는 신청을 위해 사업자등록증을 비롯한 총 13종의 서류가 필요하다. 반면 고위드 롯데법인카드는 고위드 홈페이지에서 법인회원 개설신청서와 법인카드 신청서를 작성하고 주주명부와 공인인증서만 등록하면 된다. 또한 스타트업 기업에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위드 홈페이지를 통해 IT 소프트웨어·장비 분야인 AWS, MS 365, 드롭박스, 애플 전자제품 등 결제 시 최대 55%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마스터 브랜드 서비스를 탑재해 연 2회 공항라운지 무료서비스와 월 3회 호텔 및 공항 발레파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별도 지난달 이용실적 조건이나 연회비는 없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우량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운영기간이 1∼2년 밖에 되지 않은 경우 재무증빙이 어려워 법인카드를 신청할 수 없었다"며 "고위드 롯데법인카드로 국내 많은 스타트업에 법인카드 발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2020-09-14 11:27:2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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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풍성하고 넉넉한 가을 준비하세요"

하나카드는 가을 맞이 3가지 테마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고객들이 풍성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모두의 건강한 식탁', '추석 페스티벌', '추석 연휴에는 여행&휴식'이란 3가지 테마로 행사를 구성했다. 먼저 '모두의 건강한 식탁'은 이달 말까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푸드 구매 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마켓컬리'에서 4만원 이상 토스에 등록한 하나카드로 결제 시 4000원 즉시할인, 6만원 이상 결제 시 6000원 즉시 할인 ▲'정원e샵'에서 가을별미 음식 5만원 이상 결제 시 8000원 즉시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17일까지 한샘몰에서 식탁·식기세트·인테리어소품을 합산 50만원 이상 결제하면 2만원 할인해준다. '추석 페스티벌'은 신세계면세점, 11번가, 위메프,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의 추석선물 기획전 내에서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추석 연휴에는 여행&휴식' 이벤트를 통해 이달 말까지 여행상품, 숙박 등을 결제할 경우 할인을 진행한다. ▲G마켓에서 여행 상품 1000원 이상 결제 시 15%할인 (최대 10만원) ▲데일리호텔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0% 즉시 할인(최대 1만원) 등을 진행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온라인 소비 증가에 맞춰 고객들이 다양한 가을 제철 음식을 식탁에서 건강하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뿐만 아니라 하나카드를 통해 미리 추석 명절을 준비해 주위 사람들에게 마음을 나누는 풍족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4 11:16:46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