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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펭수 체크카드 1주년 기념 이벤트

KB국민 펭수 노리체크 카드.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의 '펭수' 체크카드가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행사에 나섰다. KB국민카드는 '펭수'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펭수 퍼즐과 펭수 골드 카드를 경품으로 증정한다고 3일 밝혔다. 또 최대 2만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하는 'KB국민 펭수 노리체크 카드' 출시 1주년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행사에 응모한 고객 대상이다. 당첨 고객 중 펭수 퍼즐을 완성해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금 2돈 상당의 펭수 골드 카드를 제공한다. 또 행사 기간에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에서 '해피오더' 앱에 등록된 '펭수' 체크카드로 건당 1만2000원 이상 픽업 주문 시 50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캐시백 혜택은 브랜드별 1회, 고객별 4회까지다. 행사 응모와 자세한 행사 내용 확인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다. 한편 출시 1주년을 맞은 '펭수' 체크카드는 출시 1년 만에 발급 카드 수 40만장을 돌파했다. KB국민카드는 '펭수' 체크카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부응하고자 올해 2월 16일까지 한정 판매 예정이었던 이 상품의 판매 기간을 내년 2월 16일까지 1년 연장했다. 이 카드는 ▲펭카 ▲펭모티콘 ▲펭요미 등 3개 디자인 중 희망하는 카드 디자인을 선택해 신청 가능하다. KB국민카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국민은행의 '스타뱅킹' 앱을 통해 발급할 수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03 09:12:1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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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ESG 경영 가속화

NH농협카드 CI. /NH농협카드 신인식 NH농협카드 사장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활성화를 약속했다. NH농협카드는 농협금융지주의 'ESG 트랜스포메이션 2025' 비전에 발맞춰 사회공헌활동과 친환경 녹색금융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3일 밝혔다. NH농협카드는 농업·농촌의 발전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카드 공익기금을 지속적해서 운영해왔다. 또 영세기업 및 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결 제대금 조기 입금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탄소배출 감소를 위해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차 충전과 대중교통, 공유 모빌리티 이용 시 7% 할인을 제공하는 '올바른오일&패스(OIL&PASS)카드'를 출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ESG경영의 선순환을 위해 개그맨 양세형이 참여한 착한 가게 홍보 콘텐츠 '형아왓씀' 1·2탄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폐방화복을 업사이클링하고 있는 119레오, 친환경 종이를 가구로 재탄생 시키고 있는 페이퍼팝과 같은 업체의 소개영상으로 MZ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NH농협카드는 ESG경영 전략과 농협만의 공익적 역할을 융합하기 위해 지역의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공익기금 대상상품 확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 강화 ▲고령·농어촌 고객 특화 서비스 개발 ▲지역화폐사업 참여 확대 및 지자체 데이터 분석 지원 등으로 도·농이 지속성장 가능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종이 및 우편물량 절감을 위해 우편명세서 모바일 전환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친환경 관련 서비스 및 카드플레이트 소재를 이용한 특화 상품 개발도 나선다. 그 밖에도 ESG업종을 대상으로 기업카드 심사 시 한도 우대방안을 마련한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소상공인과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도 발굴해 SNS 홍보 및 청구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답게 올바르게 씀' 캠페인을 강화한다. 신인식 NH농협카드 사장은 "ESG 경영은 고객·사회와 공생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경영패러다임이다. 앞으로는 사회와 환경에 기여하는 녹색금융 전략을 강화해야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농협의 공익적 역할도 함께 수행하기 위해 농업·농촌 활성화 및 그린뉴딜 사업과 발맞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03 09:04:0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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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스쿨뱅킹 자동납부 특별 행사

신한카드가 새 학기 시즌을 맞아 스쿨뱅킹 자동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행사에 나섰다. 신한카드는 새 학기 시즌을 맞아 스쿨뱅킹 자동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스쿨뱅킹 자동납부'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납부하는 수업료, 급식비, 방과후 학습비 등을 은행 계좌이체가 아닌 신한카드로 자동 결제하는 서비스다. 이벤트 기간 내 스쿨뱅킹 자동납부를 신규로 신청하고 유지하면 학생 1명당 최대 1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다자녀 가구에서 여러 명의 학비를 신한카드로 신규 납부하면, 납부한 학생 수만큼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친구에게 스쿨뱅킹을 추천해 신규 신청이 이뤄지면 추천인에게 모바일 상품권도 선물한다. 친구 추천 행사 역시 가입한 학생 수만큼 추천인에게 상품권을 지급한다. 스쿨뱅킹 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는 신한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페이판 혹은 스쿨뱅킹 신청 전용 ARS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스쿨뱅킹 자동납부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지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라며 "고객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푸짐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03 09:00:3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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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새봄맞이 3월 이벤트 진행

현대카드가 새봄을 맞아 3월 한 달간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새봄을 맞아 3월 한 달간 온라인쇼핑과 가전,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현대카드는 네이버페이와 9개 온라인 쇼핑몰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온라인쇼핑몰은 SSG.COM, 현대Hmall, CJmall, GS SHOP, 홈앤쇼핑, 롯데홈쇼핑, NS홈쇼핑, 신세계TV쇼핑, SK스토아며, 이용처별로 정해진 기간에 따라 5∼7%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가전제품 구매 시 누릴 수 있는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50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만원 캐시백과 10만 삼성전자 포인트를 함께 받을 수 있다. LG전자와 전자랜드에서는 할부 이용 시 결제금액에 따라 최고 3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3월에 현대카드로 자동차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들에게는 주유권을 지급한다. 현대카드는 현대해상 다이렉트와 DB손해보험 다이렉트,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캐롯손해보험에서 자동차보험에 신규 가입하고 현대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3만원 주유권을 증정한다. 동일한 조건의 삼성화재 다이렉트 신규 고객에게는 2만원 주유권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PLCC 신규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 오는 31일까지 이전 6개월간 '스타벅스 현대카드' 이용실적이 없는 회원이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발급받아 5만원 이상 사용하면,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Tall) e-쿠폰 10장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현대카드 회원이 이전 6개월간 '스타벅스 현대카드' 이용실적이 없는 친구에게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추천하고, 추천 받은 친구가 스타벅스에서 해당 카드로 3만 원 이상 누적 사용하면 추천인에게 스타벅스 별 50개를 적립해준다. 배달의민족 PLCC인 배민현대카드를 발급받은 모든 회원들에게는 바로 사용 가능한 배민 쿠폰 1만원권을 2장씩 제공한다. 신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 혜택 역시 풍성하다. 카드를 처음 사용한 후 6개월 동안 추가 배민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배민 앱에서 배민페이로 결제 시 2% 추가 적립 혜택이 주어져 결제금액의 총 5.5%가 배민포인트로 적립된다. 디지털 서비스 부문과 일반 가맹점에서도 각각 3%와 1% 추가 적립 혜택이 6개월간 제공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02 16:25:5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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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디셈버앤컴퍼니와 손 잡고 차별화 금융 앞장

/BC카드 BC카드가 AI(인공지능)기반 간편투자 서비스 기업과 손을 잡는다. 고객의 다양한 투자처 확대 니즈에 맞춰 금융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BC카드는 AI 간편투자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에 99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비대면 AI 투자일임 서비스인 핀트는 단기에 회원수 40만명, 누적 투자일임 계좌 수 9만5000여 건을 기록 중인 국내 대표 간편투자 플랫폼이다. 비대면 AI간편투자의 경우 고객 자산 규모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편한 시간에 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고객층이 차별화한 금융 투자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BC카드 고객은 결제 서비스 외에도 해외 주식 및 금 투자, 환전, 보험 및 AI 기반 간편투자까지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C카드 관계자는 "단순 투자 관계를 넘어 양사간 시너지를 확대할 수 있는 업무 협업 분야를 적극 발굴해 BC카드 고객에게 더 많은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자산관리 대중화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02 10:26:0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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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비자·스퍼셀·쇼피파이와 4자 업무협약

지난 23일 서울 중구 하나카드 본사에서 진행한 '중소상공인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패트릭 윤 비자코리아 사장,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 레오박 쇼피파이 한국총괄, 김영하 스퍼셀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국내 최초 중소상공인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전방위 협력체계 마련에 나선다. 하나카드는 비자코리아, 스퍼셀, 쇼피파이와 함께 국내 중소상공인의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카드를 포함한 이번 4자 협약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중소상공인의 문제 해결 및 포스트코로나·언택트 시대에 대비하도록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에 특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각 사별 전문 영역의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상공인은 글로벌 주요 온라인 마켓 입점부터 광고홍보, 판매, 결제까지 전방위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하나카드는 현재 보유한 중소상공인의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니즈가 높고 우선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선정했다. ▲기업 상품 공동 개발 ▲해외카드 결제 서비스 ▲효율적 대금 결제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자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사인 쇼피파이와 토종 AI기반 이커머스 운영 솔루션 스타트업 스퍼셀과 함게 국내 중소상공인 전용 원스톱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지난해 11월 구축했다. 이 외에도 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자사의 독보적 글로벌 네트워크 및 파트너사 채널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원하는 국내 중소상공인의 광고·마케팅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보안 토큰 기술을 이용해 수출입 대금 지급 및 수취 효율화를 높이는 B2B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인들의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4개사 협력을 통해서 중소상인들의 위기 극복과 동반 성장의 성공 사례를 확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특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패트릭 윤 비자코리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지원프로그램에 같이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24 17:32:0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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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시니어고객 소비시간 2049세대보다 2시간 짧아"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자사 고객들의 연령대별 소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들의 하루 중 주 소비시간이 2049세대보다 2시간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만 20세 이상 KB국민카드 고객들의 매일 오전 7시부터 새벽 2시 이전까지 시간대별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이용 내역 24억4304만 여 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분석 결과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들의 하루 중 소비는 78.3%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이전에 이뤄졌다. 반면 2049세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전까지 하루 소비의 74.9%가 발생해 시니어 고객보다 주 소비 시간대가 2시간 길었다. 시간대를 확장해 보면 시니어 고객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이전에 하루 소비의 87.1%가 집중된 반면, 같은 시간대 2049세대는 68.5%를 기록하며 18.6%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또 하루 중 시니어 고객의 소비는 오후 3시부터 4시 사이를 정점으로 계속 감소해 오후 7시부터 새벽 2시 전까지 시간대의 소비 비중은 12.9%로 동 시간대 2049세대의 31.5%보다 60% 가량 적었다. 특히 오후 9시부터 새벽 2시 전까지 활동은 2049세대의 17.4% 대비 3분의 1이상 적은 4.7%에 머물렀다. 더불어 시니어 고객의 의료 업종 소비 비중이 2049세대보다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소비 업종을 살펴보면 모든 연령대에서 소매업종, 외식업종, 이동관련 업종의 소비가 많았으며, 65세 이상 시니어는 2049세대와 비교해 의료와 식료품 관련 소비 비중이 높았다. 65세 이상 고객의 약국, 병원 등 의료업종과 농수축산물점, 반찬 전문점 등 식료품 업종의 소비는 각각 15.6%와 7.2%를 기록하면서, 2049세대의 3.6%, 1.7%대비 4배 이상 많았다. 뿐만 아니라 소매 업종에서는 건당 소비 금액으로 시니어 고객이 3만6069원을 소비하면서 2만7318원을 기록한 2049세대보다 32% 가량 크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월 평균 카드 이용금액이 큰 시니어 고객 일 수록 온라인 쇼핑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쇼핑 소비 비중은 월평균 카드 이용금액이 ▲100만원 미만일 경우 11.6%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일 경우 20.3% ▲200만원 이상일 경우 34.4% 온라인 쇼핑 비중을 차지했다. 반대로 월 카드 이용금액이 낮을 수록 수퍼마켓 이용 비중이 높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오는 2030년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5%인 1298만명이 65세 이상 시니어층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이번 분석 결과 시니어 고객층은 부양의 대상이 아닌 우리 경제의 소비 주도 계층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 소비를 경험해 왔고 온라인 채널 환경에서 새로운 형태의 소비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시니어 고객인만큼 각 경제 주체들이 세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맞춤형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24 14:02:3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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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메리츠증권·가이온과 데이터사업 업무협약

신한카드는 메리츠증권, 가이온과 공동으로 국내 거시경제와 산업전반에 대한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배준수 메리츠증권 부사장, 안중선 신한카드 부사장, 강현섭 가이온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데이터사업을 거시경제 및 산업분석 영역으로 확장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메리츠증권, 가이온과 공동으로 국내 거시경제와 산업전반에 대한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배준수 메리츠증권 부사장, 강현섭 가이온 대표, 안중선 신한카드 부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3사는 신한카드가 보유한 가계 소비 데이터와 각종 비정형 데이터를 토대로 메리츠 증권이 지닌 자본시장 분석 역량을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데이터를 통해 국내 거시경제 및 산업별 이슈 분석에 활용하며, 동시에 새로운 투자 콘텐츠 및 대체 데이터를 발굴 및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같은 대형 재난상황에서 가계 소비 데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융복합한 대체 데이터를 활용해 거시경제 추이와 자본시장의 영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요 산업별 효과 분석이나 인구통계학적 분석을 통한 각종 추천정보 제공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향후 3사는 데이터 융합 및 고도화 작업을 진행해 각종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회·분석·구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플랫폼 모델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안중선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다양한 데이터의 융복합을 통해 거시경제 및 산업연구 분야에서 새로운 컨텐츠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24 09:27:51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