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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혁신금융 대표 사례로 '페이스페이' 시연

지난해 10월 신한카드 고객이 CU한양대생활관점에서 필요한 물품을 고른 후 신한 Face Pay로 결제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규제샌드박스 2주년을 맞아 진행한 성과보고회에서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대표 기업으로 참여해 '신한FacePay(페이스페이)'를 시연했다고 3일 밝혔다. 규제샌드박스 출범 2주년 성과보고회는 국무총리,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규제샌드박스 5개 주관부처 차관 등이 참석해 대면 및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 분야별 5개 대표 기업이 혁신사례를 발표했으며, 신한카드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한 국내 최초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신한 페이스페이'를 한양대학교에서 시연했다. 이날 시연회에서 휴대폰 및 지갑 없이도 신한 페이스페이의 핵심 기술인 안면인식 기술만을 활용하여 점원이 없는 무인 매장을 출입하고 손쉽게 결제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신한 페이스페이는 AI알고리즘과 생체정보 보안을 위한 각종 암복호화 기술 등 고도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된 혁신 서비스로 인정받아 2019년 10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됐다. 이후 지난해 4월 한양대의 구매식당과 편의점에서 첫 상용화한 바 있다. 신한카드는 앞으로 모바일 등록 및 결제 등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동시에 대형 할인점과 스마트시티로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새로운 결제 환경 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First본부장은 "신한 페이스페이는 최근 무인화, 언택트라는 메가 트렌드에 가장 부합하는 결제혁신 모델로 얼굴이 지갑이 되는 결제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향후 신한 페이스페이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미래의 결제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3 16:20:3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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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디지털 신상품 멀티 시리즈 3종 출격

하나카드가 MULTI 시리즈 '애니', '온', '리빙' 3종 카드를 출시했다.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디지털 플랫폼 특화 상품 멀티(MULTI)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모든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하나머니를 조건 및 제한 없이 적립할 수 있는 '멀티 애니', '멀티 온' 2종 상품과 주말 주중 소비에 맞춰 월 최대 7만원의 할인을 제공하는 '멀티 리빙'상품이다. 멀티 애니 카드는 전월 실적 적립 한도 제한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0.7% 적립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 페이결제(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원큐페이) 시 1.0% 적립해준다. 오프라인 쇼핑(마트, SSM, 백화점)에서는 2.0%, 딜리버리(배달의민족, 요기요) 3.0%,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4.0% 적립 혜택을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월 통합 최대 5만 하나머니까지 제공한다. 멀티 온 카드는 온라인 분야에 특화된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적립 한도 제한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7% 적립을 제공하며, 페이결제 1.0%, 온라인 쇼핑 2.0%, 딜리버리 3.0%, 디지털 구독 4.0% 적립 혜택을 월 통합 최대 5만 하나머니로 제공한다. 멀티 리빙은 소비패턴을 고려해 주중, 주말, 매일 이용하는 업종에 따른 특화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에 따라 ▲주중에는 온라인 쇼핑, 마트 10% 할인(월 1만5000원 한도) ▲주말에는 주유, 백화점 10% 할인(월 1만5000원 한도) ▲페이결제 1%할인(월5000원 한도) ▲자동이체 5%할인(월 5000원 한도) 등 혜택을 제공해 월 최대 7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이번 멀티 카드 출시를 기념해 새롭게 발행한 손님을 대상으로 누적 이용금액에 따라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직전 6개월동안 하나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경우 캐시백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든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해외겸용으로 1만2000원이다. 박의수 하나카드 영업그룹장은 "이번에 출시한 멀티 시리즈 3종은 경쟁사 상품 대비 실적 허들을 낮추고, 디지털·언택트로 변화한 소비 트렌드에 맞는 혜택을 강화해 하나카드의 차별화된 혜택과 디지털 편의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하나카드의 대표 브랜드 상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멀티 카드 시리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3 13:19:0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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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경기 재난기본소득 신청하세요"…소비촉진 동참

경기도 2차 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지난 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에서 시민들이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뉴시스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이 신용·체크카드를 통해 지급되면서, 주요 카드사도 소비촉진에 동참하고 있다. 신청자가 카드사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 포인트 등을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마련한 것.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2차 재난기본소득은 시중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NH농협·기업·수협·제일·BC) 또는 경기지역화폐카드를 통해 지급한다. 특히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영세업자 수요 진작을 위해 마련한 정책인 만큼 주민등록상 거주지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여기에 카드사들이 재난기본소득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품, 포인트 등을 내걸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 취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한카드는 오는 5월 말까지 자사 카드로 경기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착한 소비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뒤, 우리동네상점(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처 중 연 매출 5억원 이하 중소가맹점)에서 신한카드를 3회 이상 사용한 이들 중 46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영세 가맹점 활성화라는 재난기본소득 취지에 맞춰 중소가맹점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며 "ESG경영의 일환으로 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 중 하나인 셈"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카드는 재난기본소득 신청 첫째 주(2월 1∼7일) 중에 자사 카드로 재난기본소득을 신청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쿠폰 1매를 지급한다. 선택 가능 쿠폰으로는 신세계 상품권·GS25·CU 5000원 모바일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소비 진작이라는 정책 취지에 부응하기 위해 신청 고객들을 대상으로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NH농협카드는 다음달 14일까지지 자사의 카드로 경기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0명을 선발해 SPC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KB국민카드 역시 자사 카드로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만1614명에게 TV, 노트북, 상품권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카드사가 재난기본소득 사업에 참여해 얻게 되는 수익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전체 지급액 중에서 여러 카드사로 금액이 분산되면서 한 카드사 당 얻게되는 수익이 크지 않다"며 "서비스 운영에 따른 추가적인 인력 비용까지 고려하면 큰 수익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또 "추가로 마련한 이벤트 규모 역시 통상적으로 진행해온 수준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출혈경쟁의 가능성도 낮다"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2 15:40:3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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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월간혜택 큐레이션 페이지 출시

하나카드가 자사 고객을 위해 매달 혜택을 정기적으로 안내하는 서비스 '월간혜택'을 출시했다.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매달 혜택을 정기적으로 큐레이션해 알려주는 '월간혜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월간혜택은 생활 속 유용한 하나카드의 혜택을 매달 정기적으로 알려주는 큐레이션 페이지다. 국내쇼핑, 해외쇼핑, 생활구독서비스, 무이자할부, 금융서비스, 원큐페이 이용 혜택 등 하나카드가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한 곳에 모아 소개해 하나카드 손님을 위한 대고객 마케팅 툴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월간혜택 이달 호는 '특가로 설렘 2배 설프라이즈 설날 특가'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코로나시대 하나원큐페이와 같은 간편 결제로 온라인을 통해 설 선물을 구입하는 언택트 소비부터, 해외직구 소비까지 변화한 소비패턴에 맞춰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월간혜택 2월호는 ▲온라인 쇼핑몰인 무신사·29CM·코오롱·이랜드몰과 함께 최대 1만원 즉시할인 ▲11번가·SSG.COM·G마켓·쿠팡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대 10% 쿠폰할인 ▲4대 대형마트인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하나로마트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즉시할인 및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안내 ▲아마존·알리익스프레스·아이허브·신세계인터넷면세점 등 1만 하나머니 혜택부터 최대 10% 결제할인 혜택을 소개했다. 더불어 월간혜택 론칭을 기념하여 하나카드가 운영하는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채널에서 론칭 기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가한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디지털플랫폼 Tribe 브랜드마케팅 담당자는 "월간혜택은 하나카드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혜택 정보를 배달해주는 일종의 큐레이션 서비스로 하나카드를 사랑해주시는 손님들에게 더욱 트렌디하고 최적화된 혜택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월간혜택에서 소개하는 할인 혜택을 통해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어려운 현 상황을 함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2 15:32:5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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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형아왓씀' 영상 공개

NH농협카드는 개그맨 양세형과 함께 착한소비 확산을 위한 '형아왓씀' 영상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나답게·올바르게 씀'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그맨 양세형과 함께 착한 소비 확산을 위한 '형아왓씀' 영상을 유튜브에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NH농협카드의 새로운 콘텐츠에 개그맨 양세형이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착한 가맹점 '119레오'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영상에서는 암투병 소방관을 위한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119레오가 착한가맹점으로 선정된 이유, 소방관들이 실제 사용했던 방화복과 소방 호스를 업사이클링한 제품을 소개한다. 또한 미션을 수행하며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 모습도 유쾌하게 풀어냈다. 119레오의 제품들은 폐소방복 등에 디자인과 활용도를 더하고 빈티지한 감성으로 재탄생시킨 업사이클링 제품이다. 친환경 제품인데다 소방관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메시지까지 담겨 MZ세대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NH농협카드는 오는 15일까지 '형아왓씀' 감상평 이벤트를 공식 SNS채널(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 영상을 시청한 후 댓글로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REO 714 슬링백 1명 ▲카라비너 네온팔찌 2명 ▲소방관 달력·다이어리 세트 5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1만원권 10명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카드를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사회공헌과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착한가맹점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가치창출을 위해 친환경·사회적 기업에 대한 홍보와 고객과 함께하는 올바른 소비문화 확산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2 10:50:0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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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설 선물세트 할인·상품권 증정 이벤트

롯데카드는 설을 맞아 롯데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설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선물세트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을 담은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롯데마트에서 오는 13일까지 최대 30% 롯데카드 할인 설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그 외 선물세트는 구매금액별 5%를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오는 13∼14일, 19일∼21일 총 5일간 롯데백화점 플렉스카드·롤라카드·롯데백화점 롯데카드로 단일 브랜드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별 5%를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한다. 롯데슈퍼에서는 오는 14일까지 30만원 이상 설 선물세트 구매 시 구매금액별 5%를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고, 6·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에서는 오는 18일까지 롯데카드로 5만원 이상 설 선물 구매 시 10% 할인(최대 30만원)해주며, 엘페이 앱을 통해 결제하면 추가로 5%를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엘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롯데카드 모바일상품권인 기프티샷 할인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롯데카드 앱 또는 홈페이지 내 터치 서비스에서 관련 혜택을 터치 완료한 뒤 오는 7일까지 기프티샷에서 롯데모바일상품권 5만원권 구매 시 3.5%를 할인해준다. 1인 최대 10매까지 할인 적용하며, 상품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2 10:48:3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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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서비스에 고객 목소리·아이디어 담는다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고객 패널단을 통해 제안받은 의견과 아이디어를 상품과 서비스에 접목시켜 소비자 만족도 제고에 나선다. KB국민카드는 고객과의 열린 소통을 위한 고객 패널 이지토커(The Easy Talker) 2기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KB국민카드 고객 중 ▲카드 상품과 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고객 ▲인터넷, 스마트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익숙한 고객 ▲정기 간담회 참석과 온라인 커뮤니티 접속이 가능한 고객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패널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7일까지 지원서와 사전 과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 중 심사를 거쳐 2월 중 패널로 활동할 10명 내외 고객 패널을 선발할 예정이다. 패널로 선정된 고객은 연말까지 ▲개선 의견 및 아이디어 제안 ▲카드 발급과 사용 후 체험 보고서 제출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과제 제출 ▲정기 간담회 등의 활동에 참여한다. 패널 활동 고객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오프라인 고객 패널 제도인 이지 토커를 신설한 데 이어 온라인 채널을 통한 고객 패널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채널과 접점을 활용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며 "패널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경청해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 제공하고 제도 개선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인 만큼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2 10:12:0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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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ESG경영 강화…지속가능경영위 개최

/삼성카드 삼성카드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선다. 삼성카드는 ESG경영을 위한 의사결정 기구인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카드의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ESG경영 목표와 현안 등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을 담당하는 의사결정 기구로 위원회와 ESG경영의 컨트롤타워인 ESG사무국을 작년 12월에 설립한 바 있다. 삼성카드는 이번 지속가능경영위원회에서 올해 ESG경영 활동 전략과 목표를 수립하고 각 부문별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또한 ESG사무국을 통해 ESG경영 단기 및 중장기 전략 실행을 위한 로드맵을 도출하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해 ESG경영 각 부문별로 체계적인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카드는 ESG경영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ESG 채권 발행,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 등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GRI(지속가능 보고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국제기구), SASB(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 등이 제시하는 국제규격을 준수하고 제3자 인증을 완료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출간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ESG 경영 각 부문별로 체계적인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2 09:56:2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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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서비스 금리비교 한 눈에…대출금리 인하될까?

7개 카드전업사 1월말 기준 현금서비스 운영가격및 CB 현황. 금융소비자들이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금리를 손쉽게 비교할 수 있게 되면서 카드사 간 금리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지난해 6월부터 실시한 장기카드대출(카드론) 금리비교서비스 이후 금리 인하 효과를 거둔 만큼 현금서비스에서도 금리인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신한·KB국민·삼성·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 등 7개 전업카드사의 지난해 4분기(10월∼12월) 현금서비스 표준등급 구간별 금리 평균은 18.5∼19.48%인 것으로 집계됐다. 각 표준등급별로는 ▲1∼2등급(13.13%) ▲3∼4등급(17.03%) ▲5∼6등급(20.02%) ▲7∼8등급(22.2%) ▲9∼10등급(22.66%) 수준이었다. 여신금융협회는 지난달 29일부터 현금서비스 금리를 공시할 때 표준등급별 기준가격, 조정금리, 운영가격 등 금리 산정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비교 서비스는 금융위원회가 카드사 대출관행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카드사별 대출금리 공시기준이 달라 대출금리를 비교하기가 어려웠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당초 지난해 7월 중 카드론, 11월 중 현금서비스에 대한 표준 공시를 공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여신협회 측은 현금서비스의 경우 분기별로 공개하는 만큼 11월 대신 4분기 금리가 발표되는 1월에 맞춰 공개하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해 연장을 결정했다. 업계에서는 표준등급 공시 효과로 카드사 간 대출금리 경쟁이 일어나 금리 하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지난번 카드론에 이어 현금서비스 비교 공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카드사 간 건전한 금리경쟁이 유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6개월 먼저 비교 공시를 시행한 카드론의 경우 금리가 하락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7개사 카드론 평균 금리는 13.32%로, 6개월 전보다 0.73%포인트 가량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카드대출비교 공시에서 제공하는 각 표준등급별 신용등급(CB)은 이달 말 발표 예정인 지난 1월분 공시부터 신용점수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앞서 발표한 공시 자료는 제도 변경 이전에 발생한 대출인 만큼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공개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신용평가점수제로 전환되면서 올해 발생한 대출분부터는 신용점수제를 바탕으로 공개하겠다고 여신협회 측은 설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2 09:36: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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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국내 여신회사 최초 태국 시장 진출

1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서울과 태국 방콕을 온라인 화상 회의 방식으로 연결해 진행된 태국 여신전문금융회사 제이 핀테크 지분 인수 딜 클로징 행사 후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오른쪽)과 아디삭 수쿰비타야 제이마트 그룹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지난해 4월 지분 인수 계약을 맺은 태국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지분 인수를 완료하고 국내 은행과 여신금융전문금융회사 최초로 태국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1일 서울과 태국 방콕을 온라인 화상 회의 방식으로 연결해 태국 여신전문금융회사 제이 핀테크(J Fintech) 인수 계약을 마무리 하는 '딜 클로징(Deal Closing) 행사를 가졌다. 이번 태국 여신전문금융회사 인수는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한국의 은행과 여신전문금융회사가 신규 인허가 또는 인수합병 등을 통해 태국 소비자금융 시장에 진출하는 최초의 사례다. KB국민카드는 2018년 캄보디아 KB대한 특수은행과 2020년 인도네시아 KB 파이낸시아 멀티파이낸스에 이은 세 번째 해외 자회사를 보유하게 됐다. 총 인수 대금은 6억5000만바트(약 240억원)으로 KB국민카드와 제이마트(Jaymart) 그룹이 각각 50%씩 지분 참여한다. 경영권은 제이 핀테크의 의결권 지분 50.99%를 보유한 KB국민카드가 갖게된다. 이번에 인수한 회사는 태국 내 휴대폰 유통과 채권 추심 1위 업체를 계열사로 보유한 제이마트 그룹의 금융 자회사로 작년 말 기준 총자산 1392억원, 당기순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개인신용대출, 자동차대출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제이마트 그룹의 자회사인 제이마트 모바일이 보유한 휴대폰 유통 채널 등 태국 전역의 400개 여 개의 지점을 전속시장으로 활용해 독점적인 금융 서비스 판매가 가능하다. KB국민카드는 상품, 디지털, 정보기술(IT), 리스크 관리 등 핵심 금융 역량을 지속적으로 현지에 이식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제이마트 그룹이 가진 전속 시장 등 고객 기반과 태국 내 사업 노하우 등을 결합해 중장기적으로 이 회사를 태국 내 최상위권 여신전문금융회사로 도약 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진출 초기 우량 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 차입 비용 절감 등을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다지고 영업 인프라 강화, 영업 채널 다각화와 확대 등 효율적인 영업 체계 구축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또 현지 고객에게 최적화한 신상품과 다양한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선 보이는 한편 정교한 자체 신용평가모델 개발을 통해 리스크 관리 역량과 자산 건전성 제고를 도모한다. 글로벌 IT 시스템 구축에 해외 시장 진출 경험을 더해 향후 카드 사업 진출을 추진하는 등 사업 영역과 수익 다각화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지분 인수 완료 후 태국 상무부 등록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이르면 다음달 회사명을 'KB 제이 캐피탈(KB J Capital)'로 변경해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태국 여신전문금융회사 인수로 KB국민카드는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미얀마 등 5개 동남아시아 국가에 수익 다각화를 위한 토대가 될 현지법인 4개와 대표사무소 1개의 해외 영업 인프라를 보유하게 됐다"며 "앞선 해외 시장 진출의 성공 경험과 DNA를 바탕으로 태국 법인을 현지 최상위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1 15:29:46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