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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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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읽기 힘든 상품 안내서 음성으로"

현대카드가 안전한 금융상품 이용을 돕기 위한 '상품 안내 음성지원 서비스'를 출시한다.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장애인과 고령층의 안전한 금융상품 이용을 돕기 위한 '상품 안내 음성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상품 안내 음성지원 서비스는 카드발급을 신청하는 고객에게 고지하는 상품 핵심 내용 및 가입 시 유의사항 등 상품 설명서에 적힌 내용을 음성으로 들려주는 서비스다. 글자를 읽어내기 힘든 시각장애인과 고령의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서비스 개발은 빼곡하게 적힌 작은 글씨들로 가득한 상품 안내서가 시력이 좋지 못한 시각장애인이나 고령층에 대한 불완전 판매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에서 시작됐다. 특히 금융서비스 대부분이 디지털화하면서 카드발급 역시 온라인 상에서 주로 이뤄지면서 대표적인 디지털 소외 계층인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현대카드 측은 "지난 3일 스타벅스현대카드를 시작으로 오는 11일에는 배민현대카드에 대한 음성 안내를 탑재할 예정이며 향후 주요 상품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카드는 이 밖에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카드를 발급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이는 ARS 서비스와 함께 전용 수화 상마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보이스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영상을 제작 및 배포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 사용이 낯선 고령 고객을 위한 가이드 영상을 기획하는 등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금융 상품의 판매 역시 빠르게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있어 어느 때 보다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는 고객이 느낄 수 있는 작은 불편까지 꼼꼼히 챙겨 소비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8 13:52:1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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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국가고객만족도 13년 연속 1위 수상

BC카드 사옥 전경. /BC카드 BC카드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0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13년 연속 신용카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서비스 기획부터 출시까지 고객을 직접 참여시키고, 디지털 기술력과 차별화한 혜택을 통해 고객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BC카드는 지난 2008년부터 고객패널제도 'BC내비게이터'를 통해 각종 서비스 기획부터 출시, 피드백까지 모든 과정에 고객패널을 참여시키고 있다. BC카드는 올해까지 고객패널이 제안한 누적 300여개의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와 업무에 반영했다. BC카드는 디지털 기술에 집중 투자하며, 종합금융플랫폼인 페이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 BC카드는 페이북을 통해 QR코드, NFC 등 모바일 기반의 간편 결제 서비스뿐 아니라 ▲금융서비스 ▲여행 ▲문화 ▲맛집 ▲쇼핑 등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누적 이용고객 수 1000만명을 돌파했으며, 페이북을 통한 모바일 결제금액도 최근 3년간 연 평균 10%씩 증가했다. 올 상반기에만 6조5000억원의 누적 결제금액을 달성하면서 월 평균 결제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BC카드는 국제결제표준(EMV) 규격의 QR코드 결제 서비스를 페이북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모바일 간편결제 대중화에 적극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 CPM(고객제시형)과 MPM(가맹점제시형) 방식을 모두 구현했으며, 37개 고객사에서 발급한 카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까지 20∼60대의 페이북 QR결제 건수 및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 203% 증가했다. 특히 4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결제금액이 247% 늘었다. 이동면 BC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고객의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 국가고객만족도 13년 연속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과 차별화한 혜택으로 고객을 지향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8 10:17:1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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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금융권 최초 계정계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성공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선제적 대응력과 역량 확보를 위해 코어 업무 시스템인 계정계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지난 2018년 7월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이 외부에서 롯데카드를 이용할 때 접하는 홈페이지, 앱, 각종 페이 서비스 등 '채널계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올 들어서는 고객, 심사, 신용, 회계, 청구, 입금 등 모든 카드 업무가 수행되는 핵심 시스템인 '계정계 시스템'까지 클라우드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번 전환을 통해 롯데카드는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확장성과 유연성 확보 및 전체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채널계 클라우드 전환 이후 2년 간 트래픽이 약 5배 증가했으나 자원 최적화를 통해 단 한 번의 증설 없이 운영해 약 40%의 운영 비용 절감 효과를 얻었다"며 "특히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당시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적시 지원해 수십만 명의 신청자들이 몰렸을 떄도 접속 대기 없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연하고 탄력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바탕으로 대고객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8 10:14:3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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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협, 제4기 서포크레딧 대학생 신용홍보단 해단식

지난 5일 제4기 서포크레딧으로 활동한 50명의 전국 대학생들이 홍보단원증을 지참하여 온라인 해단식에 참석했다.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협회는 신용의 개념과 올바른 신용관리법 등을 전파하기 위해 앞장섰던 '제4기 서포크레딧 대학생 신용홍보단'의 해단식을 지난 5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8월 말 발대식 이후 신용홍보단으로 선발한 50명의 전국 대학생은 신용의 중요성 및 신용관리법, 금융사기 대응방법 등 금융생활에 필요한 필수 지식을 체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로 신용콘텐츠 및 신용 홍보영상을 직접 제작해 온라인 SNS를 통해 전파했다. 협회는 해단식에서 신용홍보단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신용관리 서포터즈로서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했다. 또한 홍보단원에게는 수료증 수여와 우수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이날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신용버스타요'팀은 "지난 3개월간 콘텐츠를 제작하고 서포크레딧으로 홍보활동을 하면서 신용의 중요성을 알렸다"며 "신용의식을 일깨우는데 기여할 수 있어 커다란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태운 여신금융협회 상무는 격려사를 통해 "사회인이 되더라도 서포크레딧 신용홍보단이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올바른 신용관리를 돕는 생활 속 조력자로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7 16:11:5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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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로 한정판 스니커즈 구매 캐시백 받으세요"

BC카드가 리셀 플랫폼에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BC카드 홈페이지 캡처 BC카드가 리셀 플랫폼에서 결제하는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마이태그'를 통해 응모하고, 한정판 스니커즈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3개 플랫폼 엑스엑스블루(XXBLUE), 크림(KREAM), 솔드아웃에서 BC카드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결제 금액과 관계없이 건당 당첨 기회를 한 번씩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결제 금액의 100%(최대 100만원)를 캐시백 해주며, 결제 건이 많을 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플랫폼별로 ▲엑스엑스블루 10일까지 ▲크림 11∼20일 ▲솔드아웃 21∼31일 등 기간 동안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전원에게 7%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단 플랫폼별 인당 최대 7만원까지 가능하며, 합산 최대 21만원까지 지급한다. 장길동 BC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스니커즈 리셀 시장의 빠른 성장에 발 맞춰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슈시장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BC카드 고객들에게 필요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7 09:56:1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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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포인트 이달 안으로 한 번에 사용 가능해진다

8개 카드전업사 포인트 현황. 여신금융협회가 구축 중인 카드포인트 일괄 이체 시스템이 막바지 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앞으로는 여러 카드사에 흩어져 있는 카드포인트를 한 번에 원하는 계좌로 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카드 포인트 일괄 계좌이체 시스템' 구축 마무리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르면 수일 안으로 카드 소비자들이 활용할 수 있게 공식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당초 계획에 따라 카드포인트 일괄 계좌이체 시스템을 연내에 선보일 예정"이며 "이달 안으로 실제로 카드 이용 고객들이 포인트 일괄 이체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확한 시스템 오픈 시기가 정해지면 추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존에 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카드포인트 조회시스템에서는 롯데·BC·삼성·신한·하나·현대·KB국민·NH농협·씨티·우리카드 등 10개 카드사의 포인트 조회만 가능했다. 현금화를 위해선 각 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재인증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남아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한 번의 인증으로 10곳의 포인트를 한 번에 원하는 계좌에 송금할 수 있게 된다.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 쌓이는 포인트 적립액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8개 카드 전업사 지난해 카드포인트 발생액은 ▲2016년 2392억원 ▲2017년 2602억원 ▲2018년 2870억원 ▲2019년 3204억원 ▲2020년 상반기 1587억원 으로 꾸준하게 증가해왔다. 반면 포인트 소멸액은 대체로 감소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1000억원 규모에 이른다. 카드포인트의 경우 1포인트를 1원으로 환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매년 1000억원 가량이 사라지는 점을 두고 꾸준히 불만이 제기됐다. 시스템 도입 효과로 활용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소멸포인트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여러 카드사의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다수다 보니, 포인트가 각자 적립돼 적립한 포인트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포인트가 꾸준히 발생했다"며 "이번 시스템으로 소멸 포인트가 어느 정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카드사들은 소멸포인트를 줄이기 위한 활용처를 확대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오는 13일까지 고객이 보유한 포인트를 기부할 경우 한 번 더 기부를 진행하는 '포인트 매칭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KB국민카드는 최근 누적포인트의 최대 10%를 기부하는 'EVO 티타늄 카드'를 출시하는 등 포인트 사용처를 다양화하며 소멸 포인트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6 11:43: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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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PG·VAN사 7곳과 데이터 연합군 결성

/BC카드 BC카드가 PG 및 VAN사 7개와 데이터 연합군을 결성한다고 3일 밝혔다. 각 사가 보유한 빅데이터와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혜택 혁신에 앞장서겠다는 전략이다. BC카드를 중심으로 결성하는 데이터 연합에는 KG이니시스, 다날, 세틀뱅크 등 3개 PG사와 NICE정보통신, KICC, KSNET, 스마트로 등 4개 VAN사가 참여한다. 향후 참여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합에서 BC카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카드 결제 데이터를 제공한다. 여기에 7개 참여사는 자사 하위 가맹점의 구매 품목 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 각 데이터는 전문 결합기고나을 통해 가명정보로 처리해 교류 및 결합할 예정이다. 소비자 후행지표로 활용하는 카드결제 데이터에 가맹점 별 구매 품목 데이터를 결합할 경우, 소비자의 의사결정 과정과 특성을 추론하는데 강력한 데이터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BC카드 측은 "연합은 결합한 데이터를 다양한 산업에 제공하면서 소비자 혜택을 혁신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본다"며 "더욱 정교해진 빅데이터를 통해 고객 친화적인 상품과 서비스가 출시되고, 결국 소비자의 후생 증진에 직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각사는 마이데이터 기반 신규 사업영역을 함께 발굴하고, 빅데이터 기술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임세현 BC카드 빅데이터센터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8개 결제 전문 기업이 소비자 혜택 혁신이라는 목표를 향해 의기투합했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각 참여사와 함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화한 빅데이터와 기술력으로 소비자 혜택 혁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3 10:11:0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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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2년 연속 선정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지역사회공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신한카드는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전담하는 ESG팀을 선설해 상생경영을 체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도심 재생을 이끌기 위한 '을지로3가 프로젝트'를 전국 범위로 확산시켜 '히어로(Here:路)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아트마케팅을 통해 을지로의 거리환경을 개선하는 '을지로 셔터갤러리'를 비롯해, 지역의 멋을 살려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대구로 서문시장 환경개선 사업'까지 진행했다. 또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선포지역의 초등학교 돌봄교실, 지역주민센터, 사회 복지관 등 지역사회의 꼭 필요한 곳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신한카드 임직원의 급여 나눔을 통해 코로나 19 최전선에서 애쓰는 의료진을 위한 드림 박스(Dream Box)를 제작해 전달하고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도 계속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11년째 진행중인 '아름인 도서관' 사업은 독서문화를 향상하고 지역사회의 미래세대를 육성하려는 취지로 현재 총 505개의 도서관을 개관했으며, 62만 여권의 도서를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LG유플러스 등과 함께 디지털 도서관을 개관하는 등 다양한 연결과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사업과 연계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해외에도 총 6개의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 이 밖에도 신한카드는 고객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인 '아름인 고객 봉사단'을 14년째 운영하고 있다. 기부 전용 '아름인 사이트'를 통해 고객이 기부한 모금액을 비영리 단체에 전달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신한카드가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상생을 위해 진정성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ESG전략에 맞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3 10:09: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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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2020 메세나대상 문화공헌상 수상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과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한국메세나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2020년 메세나대상에서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공헌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제21회를 맞이한 메세나대상은 문화예술에 적극 지원하는 기업의 메세나 공적을 기리기 위해 한국메세나협회에서 1999년부터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신한카드 디지털 스테이지'를 중점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스테이지는 코로나19로 심각한 침체를 겪고 있는 문화예술 업계를 지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행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차별적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기획한 언택트 공연 프로그램이다. 연극, 콘서트, 연주회 등 디지털 전용 문화 컨텐츠를 시리즈화 해 유튜브 라이브로 송출하고 있다. 특히 소란 밴드 공연의 경우 6,000여건의 동시 접속과 약 2만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넓히고 있다. 또한 신한카드는 전국 단위의 다목적 컬처 플랫폼을 운영, 대중 공연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신한카드 FAN스퀘어'는 젊음의 거리 홍대에 어울리는2030세대 중심의 특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의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의 경우 1,130만여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으로 해마다 4만명 넘는 관람객을 유치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신한카드는 재능있는 인디 뮤지션 발굴과 활동 지원을 통해 대중음악 발전에 진정성 있는 기여를 목표로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를 2015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LG아트센터와 협업해 '아트 컬렉션'을 진행, 2011년부터 9년동안 고품격 공연 예술 및 문화공간을 지원해오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메세나 수상은 그 동안 신한카드가 지역사회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며 "그 간의 메세나 활동의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대규모 공연 인프라와 고객 맞춤형 콘텐츠, 디지털 역량을 융합함으로써 2,680만 신한카드의 고객과 문화예술업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행,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시장에 체계적이고 지소적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2 16:53:20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