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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LG전자-현대카드M 에디션3'

현대카드가 선보인 'LG전자-현대카드M Edition3' 플레이트.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LG전자 렌탈 서비스 이용 시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LG전자-현대카드M 에디션 3'를 새롭게 출시했다. LG전자-현대카드M 에디션3을 통해 LG전자 렌탈요금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시 월 1만3000원, 70만원 이상일 경우 월 1만8000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자동납부 1개월차부터 36개월차까지 제공되며, 사용금액이 월 30만원 미만 시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다. M포인트 적립 혜택은 해당 카드 이용 고객 중 LG전자 렌탈요금 자동납부를 신청하지 않은 회원에게만 제공한다. 카드 결제 시 사용처에 따라 0.5∼3% M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한 월 100만원 이상 사용 시 기본적립의 1.5배 적립율을 제공한다. 단, 월 사용금액이 50만원 미만인 경우 M포인트 적립이 되지 않는다. LG전자-현대카드M 에디션3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국내외겸용(비자·마스터) 모두 3만원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24일 "LG전자-현대카드M 에디션3는 렌탈요금 할인부분에서 큰 혜택을 담았다"며 "카드를 발급 받았더라도,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서 또 하나의 옵션으로 M포인트 적립혜택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4 10:50:1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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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올바른플렉스카드' 출시

NH농협카드에서 출시한 '올바른플렉스카드' 플레이트.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24일 언택트(비대면) 혜택을 강화한 온라인 발급 전용 상품인 '올바른플렉스(FLEX)카드'를 출시했다. 올바른플렉스카드는 언택트 소비문화 확산과 집콕족 증가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언택트 혜택을 강화한 상품이다. 스트리밍, 배달앱, 온라인 쇼핑 등의 맞춤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생활영역인 커피, 영화, 대중교통, 통신요금, 편의점 등에서도 청구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특히 NH농협카드 디자인 전면 리뉴얼 이후 첫 출시하는 카드로 세련된 그라데이션과 투명 카드플레이트 디자인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스트리밍·배달앱 영역에서는 유튜브프리미엄, 넷플릭스, 멜론 등에서 정기결제 시 20% 청구할인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배달의 민족, 요기요에서 10% 청구할인, 쿠팡·지마켓·11번가·티몬·농협몰 등 온라인쇼핑에서 5%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커피영역에서는 스타벅스에서 사용 시 50% 청구할인,영화영역 1만원 이상 결제시 30% 청구할인, 편의점(씨유·GS25)에서 이용 건당 5000원이상 결제 시 5% 청구할인된다. 이 밖에도 올원페이 간편결제 시 건당 1000원 청구할인, 대중교통 요금 7% 청구할인, 통신요금 7% 청구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원, 비자포함 1만2000원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변화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고객패널 운영을 통해 청취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언택트 서비스를 강화한 상품"이며 "집에서도, 밖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머스트 해브(Must Have) 카드를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4 10:48:0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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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부산지역에 금융빅데이터 플랫폼 랩 구축

지난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진행한 '부산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 개소식에 참석한 (오른쪽부터)이강혁 BC카드 부사장,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장덕현 부산대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C카드 BC카드가 정부 주도 디지털 뉴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부산 지역에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을 구축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진행한 부산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 개소식에 이강혁 BC카드 부사장,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장덕현 부산대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정부 주도 디지털 뉴딜 사업의 핵심과제로 지난해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해 10개 분야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 추진을 진행했다. 주관기관 공모 결과 BC카드가 금융 분야 플랫폼에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BC카드는 지난해 12월 서울 을지로에 서울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매 품목별 온라인 소비 상권분석 ▲아파트 지역 소비 데이터 활용한 신도시 계획 설계 지원 ▲아파트 관리비 데이터 분석 통한 전기요금 관리 시스템 고도화 등 빅데이터 대중화 및 스타트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구축한 부산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을 통해 부산지역에서도 서울과 동일한 이용환경 및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강혁 BC카드 부사장은 24일 "데이터 3법 시행에 따라 기존에 활용할 수 없었던 다양한 기업 데이터 활용을 통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빅데이터 플랫폼 랩 등을 통해 수요자들이 보다 다양하게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및 혁신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BC카드는 수도권 외 지역에 위치한 스타트업 및 빅데이터 수요자 지원을 위해 지역 기반 플랫폼 랩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4 10:47:0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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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 고신용자 '우리'...저신용자 '하나'가 유리

카드론(장기 카드대출) 대출금리가 부도율을 기준으로 한 표준등급으로 공시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고신용등급자는 우리카드, 저신용등급자는 하나카드가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카드 전업사 신한·삼성·KB국민·우리·현대·롯데·하나카드 7개사 표준등급 구간별 카드론 금리 평균 운영가격은 12.76∼14.42%인 것으로 집계됐다. 운영가격은 대출 기준가격에 조정금리(할인금리)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소비자가 부담하는 금리를 뜻한다. 신용평가(CB) 등급이 1∼3등급에 해당하는 카드론 이용 고객이 금리를 한자리수 대로 빌릴 수 있는 카드사는 '우리카드'와 '삼성카드' 두 곳 뿐이다. 상대적으로 고신용자에게 좋은 조건으로 카드론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자체 표준등급 1∼2등급의 고신용등급에 적용하는 평균 운영가격은 7.46%로 가장 낮았다. 우리카드에 이어 삼성카드의 평균 운영가격이 9.51%로, 우리카드와 2%포인트 가량 차이가 나지만 금리가 10% 이내로 카드론이 가능하다. 또한 카드론을 많이 이용하는 표준등급 3∼4등급 회원의 카드론 금리는 우리카드(12.53%), 현대카드(13.03%), 삼성카드(13.31%) 순으로 낮았다. 저신용자인 9∼10등급이 가장 낮은 금리로 카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곳은 하나카드였다. 해당 구간에서 카드론을 이용하는 고객 평균 CB등급은 7.5등급이다. 다른 카드사들이 CB등급 평균 5∼6등급까지만 서비스한 것과 달리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론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9∼10등급 회원에게 카드론을 제공한 곳은 하나카드를 비롯해 4곳이었다. 운영가격은 하나카드(19.14%), 현대카드(21.26%), KB국민카드(22.05%), 삼성카드(23.47%) 순이었다. 하지만 당초 카드론의 표준등급 공시 효과로 카드사간 금리경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효과가 아직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하나카드를 제외한 6개사의 기준금리는 0.01%포인트에서 0.47%포인트까지 줄어 들었다. 그러나 실제로 소비자가 부담하는 금리인 운영가격이 적게는 0.15%포인트에서 많게는 0.42%포인트 가까이 낮아진 곳도 있지만 반대로 전달보다 금리가 높아진 곳도 있다. 카드업계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경쟁으로 인한 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금융당국에서 은행권의 신용대출 관리를 주문하는 만큼, 카드사 역시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가계대출 총량 규제 등으로 리스크 관리를 꾸준히 하는 입장에서 카드론 금리를 급격하게 줄이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후 공시가 꾸준하게 이뤄지면 카드사별 금리 비교가 간편해진 만큼 경쟁으로 금리인하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2020-09-24 09:25:3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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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추석맞이 동백전 특별 이벤트

하나카드가 부산시청, 부산은행, KT와 함께 '추석맞이 동백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추석을 맞아 부산 지역경제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석 맞이 동백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11일까지 시행하며, 동백전 충전금을 2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8000명을 추첨해 3만원권·1만원권을 지급한다. 또한 동백전 충전금 5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300명에게 건조기, 냉장고, 대형 TV, 노트북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 는 다음달 28일 이후에 발표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워진 부산 지역의 소비 활성화 및 추석 명절을 맞아 하나카드와 부산시청, 부산은행과 동백전 운영대행사인 KT가 함께 논의한 끝에 준비했다. 또한 부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백전 충전금으로 결제 시 이용누적금액별로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단 부산시의 정책에 따라 월 충전하도와 캐시백 요율은 변경될 수 있다. 한편 동백전은 부산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만든 부산지역화폐다. 동백전 충전금은 하나카드의 부산 동백전 체크카드를 이용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월 이용 누적금액에 따라 현금 처럼 사용 가능한 하나머니를 월 최대 1만 하나머니까지 적립해주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3 15:58:2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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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아이폰도 전국 어디서든 터치결제"

신한카드가 선보인 아이폰 터치결제 케이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아이폰을 사용하는 고객도 신한페이판을 통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실물카드 없이 터치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아이폰 터치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음파통신 기술을 보유한 신한 퓨처스랩 5기 '단솔플러스'와 협업 개발한 아이폰 터치결제 플러스를 시범 운영하며 쌓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편의성과 기능을 강화해 아이폰 터치결제 케이스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음파통신 기술을 활용한 아이폰 터치결제 케이스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방식과 달리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일반적이 스마트폰 케이스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아이폰 터치결제 케이스는 아이폰 11 프로, SE2 모델부터 신한페이판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다음달 14일부터 2차 사전예약을 통해 아이폰 11, 아이폰 프로맥스를 판매할 예정이,, 향후 출시될 아이폰 12 등의 다른 기종 케이스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아이폰 터치결제 케이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시 30% 할인 특별가에 판매하며, 사전예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본부장은 "이번 아이폰 터치결제 서비스 론칭으로 안드로이드 환경에 이어 아이폰까지 전국 모든 매장에서 터치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결제 경험의 혁신을 이뤄냈다"며 "아이폰 터치결제 라인업 확대 등 끊임 없는 노력으로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3 10:36:3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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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상품 처리 시스템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등급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열린 데이터 품질 인증패 수여식에서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왼쪽)이 '데이터 품질 인증' 최고등급인 플래티늄 등급 인증패를 들고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카드 업계 최초로 '상품처리 시스템(계정계)'에 대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 데이터 품질 심사에서 데이터 품질 인증 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늄'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데이터 품질 인증(DQC-V)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데이터산업증흥원 주관으로 공공기관이 구축해 활용 중인 시스템 데이터 품질을 심사·인증하는 제도다. 품질 등급은 평가 결과에 따라 플래티늄, 골드, 실버 등 3개 등급으로 나뉜다. 최고 등급인 플래티늄 등급은 데이터 필드 규칙에 맞는 비율을 의미하는 데이터 정합률이 99.97% 이상인 경우 부여한다. KB국민카드는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약 6조건 이상의 상품처리 시스템 데이터에 대해 ▲데이터 표준 ▲업무 규칙 ▲데이터 패턴 ▲허용 범위 ▲코드값 ▲무결성 ▲표준 정의 등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심사 받아 정합률 99.98%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인증받은 상품처리 시스템은 카드결제 승인, 카드 이용 내역 등 각종 카드 관련 거래 데이터가 수집·생성되는 원천 시스템으로 데이터 저장소, 빅데이터 시스템 등 분석계 시스템 처리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 자체에 대한 품질 수준을 점검받고 데이터 신뢰성을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대내외에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마이데이터 등 데이터 관련 신사업 추진시 파트너사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게 데이터 품질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2 17:38:5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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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광고에 스토리를 담다

카드사들이 사극과 드라마 요소를 접목한 광고를 통해 고객의 흥미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혜택과 기능을 알리기에 집중했던 과거의 광고와 달리,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재미있게 풀어낸 광고로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모바일앱 '신한페이판'의 소비관리 서비스를 소재로 한 '소비마마' 광고 영상 공개 이후 4주만에 조회수가 1000회를 넘었다. 신한카드 소비마마 영상은 신한페이판의 핵심 기능인 '소비관리' 기능을 조선시대 왕실과 연관지어 구성했다. 절제하지 않고 소비하려는 '소비마마'와 안정적으로 왕실을 운영하려는 '임금'과의 갈등 속에서 소비를 관리하기 위한 '관리'들의 상황을 언어유희와 반전으로 풀어냈다. 광고 영상임에도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광고 목적으로 만든 영상이지만 이례적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33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면서 '영화같은 연출에 놀랍다', '다시 보고 싶어서 찾아서 들어온 광고는 처음이다'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카드 금융정보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다양한 유튜브를 포함한 SNS 콘텐츠를 활용하고 있다"며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광고가 워낙 반응이 좋다보니,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B국민카드도 '자산살림청'광고를 통해 모바일앱 리브메이트의 자산관리 기능을 이야기에 접목해 직관적으로 풀어냈다. '산림청'과 '살림청'의 발음이 비슷하다는 언어유희에서 착안했다. 자산관리 서비스를 의인화한 광고로 유쾌한 시각으로 풀어내 인기를 끌었다. 두 편으로 제작한 자산살림청 광고는 21일 기준 각각 205만회, 265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삼성카드의 광고는 '조선시대와 구한말에도 카드가 존재했다면'이란 상상에서 기획됐다. 예컨데 최근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배달 앱 할인을, 조선시대 주막 음식을 할인 받는다는 식으로 재밌게 풀어냈다. 또한 롯데카드는 신규 카드를 소개하기 위해 5인의 배우를 출연시켰다. 각 배우들이 마케팅, 수학, 금융, 빅데이터 전문가로 분장해 최고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영화 예고편을 연상케 하는 광고를 통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아무래도 자산관리와 같은 서비스는 일반인에게 생소한 개념이다보니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스토리텔링 콘텐츠 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09-22 14:17:58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