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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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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카드사 순익 19%↑…재난지원금 특수+해외결제 수수료↓

-2020년 상반기 카드사 영업실적 /금융감독원 올해 상반기 카드사들의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비는 부진했지만 재난지원금 특수에 해외결제 수수료 등 각종 비용이 절감된 덕이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중 8개 전업카드사의 순이익(IFRS 기준)은 1조11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1776억원) 증가했다. 총수익은 656억원이 늘었다. 카드론수익이 크게 늘었지만 가맹점수수료수익이 줄면서 수익 증가폭은 둔화됐다. 총비용은 1120억원이 줄었다. 해외결제시 발생하는 수수료 등 업무제휴와 대손비용이 감소했다. /금융감독원 건전성 지표도 양호하다. 카드사 연체율(총채권 기준)은 1.38%로 전년 동월 말 대비 0.23%포인트 하락했다. 신용판매(-0.11%포인트)와 카드대출(-0.31%포인트) 부문 연체율이 모두 개선됐다. /금융감독원 지난 6월 말 기준 신용카드 발급매수(누적)는 1억1253만매로 전년 동월 말 대비 3.5%(383만매) 늘었다. 발급매수 증가율은 지난 2019년 6월 말 6.3%에서 2019년 12월 말 5.6%로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으며, 모집비용 절감을 위해 온라인 발급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체크카드 발급매수는 1억1159만매로 전년 동월 말 대비 0.2%(19만매) 감소했다.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은 424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1조3000억원) 감소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인 신용카드 이용액 증가율이 1.0%에 그쳤다. 법인 신용카드과 체크카드 이용액은 각각 5.1%, 0.3% 감소했다. 카드대출(현금서비스·카드론) 이용액은 5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000억원) 늘었다. 카드론 이용액은 10.5%(2조4000억원) 증가한 반면 현금서비스 이용액은 5.7%(1조7000억원) 감소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둔화에 대비해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등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하도록 유도하겠다"며 "건전성 지표 등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향후 원리금 상환유예 종료에 대비해 연착륙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14 12:00: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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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스타트업 전용 '고위드 롯데법인카드' 출시

롯데카드가 B2B금융솔루션 핀테크 기업 고위드와 제휴해 스타트업 전용 법인카드인 '고위드 롯데법인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위드 롯데법인카드는 고위드로부터 제공받은 스타트업 실시간 금융 정보를 기반으로 여신한도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들이 재무적 증빙 한계로 인한 법인카드 발급 제약을 개선했다. 법인카드 신청 절차도 축소했다. 일반적으로 법인카드는 신청을 위해 사업자등록증을 비롯한 총 13종의 서류가 필요하다. 반면 고위드 롯데법인카드는 고위드 홈페이지에서 법인회원 개설신청서와 법인카드 신청서를 작성하고 주주명부와 공인인증서만 등록하면 된다. 또한 스타트업 기업에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위드 홈페이지를 통해 IT 소프트웨어·장비 분야인 AWS, MS 365, 드롭박스, 애플 전자제품 등 결제 시 최대 55%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마스터 브랜드 서비스를 탑재해 연 2회 공항라운지 무료서비스와 월 3회 호텔 및 공항 발레파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별도 지난달 이용실적 조건이나 연회비는 없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우량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운영기간이 1∼2년 밖에 되지 않은 경우 재무증빙이 어려워 법인카드를 신청할 수 없었다"며 "고위드 롯데법인카드로 국내 많은 스타트업에 법인카드 발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2020-09-14 11:27:2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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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풍성하고 넉넉한 가을 준비하세요"

하나카드는 가을 맞이 3가지 테마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고객들이 풍성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모두의 건강한 식탁', '추석 페스티벌', '추석 연휴에는 여행&휴식'이란 3가지 테마로 행사를 구성했다. 먼저 '모두의 건강한 식탁'은 이달 말까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푸드 구매 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마켓컬리'에서 4만원 이상 토스에 등록한 하나카드로 결제 시 4000원 즉시할인, 6만원 이상 결제 시 6000원 즉시 할인 ▲'정원e샵'에서 가을별미 음식 5만원 이상 결제 시 8000원 즉시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17일까지 한샘몰에서 식탁·식기세트·인테리어소품을 합산 50만원 이상 결제하면 2만원 할인해준다. '추석 페스티벌'은 신세계면세점, 11번가, 위메프,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의 추석선물 기획전 내에서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추석 연휴에는 여행&휴식' 이벤트를 통해 이달 말까지 여행상품, 숙박 등을 결제할 경우 할인을 진행한다. ▲G마켓에서 여행 상품 1000원 이상 결제 시 15%할인 (최대 10만원) ▲데일리호텔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0% 즉시 할인(최대 1만원) 등을 진행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온라인 소비 증가에 맞춰 고객들이 다양한 가을 제철 음식을 식탁에서 건강하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뿐만 아니라 하나카드를 통해 미리 추석 명절을 준비해 주위 사람들에게 마음을 나누는 풍족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4 11:16:4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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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다가오는 한가위, 함께하면 반가위"

현대카드 추석 맞이 이벤트 'M포인트위크 05' 내용.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요일별로 지정된 온라인쇼핑몰에서 50% M포인트 결제와 재적립 혜택, 경품 이벤트 등을 제공하는 현대카드 'M포인트위크 05'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M포인트는 현대카드M 계열 카드 등을 사용할 때 적립하는 포인트다. 사용처와 이용실적에 따라 결제금액의 0.5∼6%가 적립된다. 적립한 M포인트는 자동차 구매와 주요, 외식, 쇼핑 등 전국 5만7000여 곳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쇼핑몰 GS SHOP, 티몬, H몰(mall), 인터파크쇼핑, G마켓, 옥션, CJ몰(mall) 등 7곳으로 모든 상품의 결제 금액의 50%를 M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GS SHOP, Hmall,CJmall에서는 결제 건당 5만 M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외 쇼핑몰은 3만 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행사기간에는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000명에게 사용한 M포인트의 절반을 돌려준다. 현대카드는 아이패드 프로4세대, 에어팟 프로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카드 앱에서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고, 기간 내 누적 1만 M포인트 이상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또한 1만 포인트 이상 사용한 횟수가 많을 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4 09:53:3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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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4500억원 규모 원화 그린본드 발행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원화 그린본드를 발행했다. 이번 원화 그린본드는 국내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발행했다. 만기는 1년2개월에서 10년이며, 총 규모는 4500억원에 이른다. 그린본드는 환경 개선과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등 친환경 사업에 쓰이는 자금을 조달하는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현대카드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현대·기아차의 전기차와 수소차, 하이브리드 차량 등 친환경 차량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현대·기아차의 전속 금융사로서 친환경 차량 판매에 대한 카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그린본드를 발행해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정책과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10일 "최근 ESG투자가 확대하면서 ESG 펀드를 준비하는 자산운용사도 늘고 있다"며 "이러한 ESG 펀드가 활성화되면 향후 시장이 확대하고 안정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카드는 자체 수요예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그린본드를 발행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2019년 8월부터 자체 수요예측 방식을 도입해 시장 변화에도 안정적이고, 정기적인 ESG 채권을 발행하고자 적정 금리로 채권을 발행하는 조달 프로세스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0 10:25: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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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데이터 분석으로 고객상담력 강화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고객과의 상담 내용을 데이터화함으로써 상담 내역 분석 및 이를 토대로 상담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TA(Text Analytics) 알고리즘을 통해 텔레마케팅으로 판매하는 금융상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불완전판매 최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TA알고리즘은 고객 통화 내용을 텍스트로 전환해 필수 정보가 고객에게 정확히 안내됐는지, 고객 동의를 제대로 받았는지 등을 모니터링 해 결과값을 자동으로 산출한다. 이를 통해 미흡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TA 알고리즘을 활용한 자동 모니터링 기능으로 상담 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모니터링 방식은 일부 샘플을 뽑아서 상담 내용을 분석했다. 그러나 자동 모니터링 기능으로 보다 많은 상담을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해당 기능을 추가한 결과 지난 8월 모니터링 규모가 5월 대비 250% 증가했다. 신한카드 측은 "사람과 달리 모니터링 규모나 시간에 제약이 없기 때문에 불완전판매 사례를 즉시 확인 하고 상담원을 통해 피드백하는데 효율적"이며 "축적한 상담 결과값 기반으로 상담원별 부족한 부분을 비교하고 개선할 수 있어 상담품질이 상향평준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한카드는 콜센터 상담내용 실시간 분석을 통해 고객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콜센터 상담내용에서 반복되는 주요 키워드들을 도출해 담당자들이 볼 수 있는 고객불만통합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 뿐만 아니라 시스템 내 불편·불만 등 부정적인 단어 확인 시 담당자들이 해당 내용을 파악해 고객불편 사항에 대해 실시간으로 조치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 상담에 있어 데이터 분석 도입으로 고객의 불편사항을 더 깊이 파악함으로써 양질의 고객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신한카드는 앞으로도 고객 상담부터 상품서비스 개발, 대고객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0 10:25:4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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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신규카드 가맹점 18만8000곳, 수수료 650억원 돌려받는다

2020년 상반기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에 대한 환급/금융위원회 영세·중소가맹점 18만8000곳이 총 650억원의 카드수수료를 돌려받는다. 환급대상은 올 상반기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이 된 사업자 중 연매출액 30억원 이하인 곳으로, 하반기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된 이들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영세·중소 가맹점 카드수수료 환급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1월1일부터 6월 30일까지 문을 연 카드가맹점은 매출액 정보가 없어 업종 평균 수수료율을 적용받는다. 6월 말 기준 매출액 확인을 통해 영세·중소 가맹점으로 선정된 경우 원래 내야할 수수료보다 많이 냈던 부분을 돌려 주겠다는 설명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규 카드가맹점 21만곳 중 89.0%에 해당하는 18만8000만곳이 환급대상가맹점으로 선정됐다. 환급대상가맹점에는 상반기 폐업한 4000개 신규가맹점도 포함한다. 환급대상 가맹점 중 86.6%는 연매출액 3억원 이하의 영세가맹점이다. 총 환급액은 647억7000만원으로 환급대상 가맹점당 평균 환급액은 약 34만원 수준이다. 이는 단순평균이며, 우대가맹점 선정시까지 신용·체크카드 매출액, 연매출액 구간에 따른 우대수수료율 등에 따라 실제 환급금은 달라질 수 있다. 총 환급액의 71%는 영세가맹점에 환급될 예정이다. 환급대상 가맹점은 오는 9월 10일부터 여신금융협회의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조회시스템'이나 '콜센터'를 통해 환급총액을 확인할 수 있다. 일별·건별 환급금액와 우대수수료 적용 전·후 수수료 등 세부내역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환급일자는 9월 11일로, 환급액은 각 카드사에 등록된 가맹점의 카드대금입금계좌로 입금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9 12:00: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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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총상금 2500만원

BC카드가 총상금 2500만원의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BC카드 BC카드가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BC카드 측은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디지털 금융 시대에 맞춰 자사의 쉽고 안전한 결제 서비스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반의 혁신적인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차별화된 강점을 표현하는 캐릭터를 선정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캐릭터에는 BC카드가 지닌 '신뢰성'·'스마트'·'혜택'·'친근함' 등의 키워드가 개성있게 표현돼야 한다. 지원자는 캐릭터의 기본포즈 3종, 이모티콘 2종, 미니웹툰 2컷, 성격과 스토리를 포함한 설명을 모두 포함해 제출해야 한다. BC카드는 표현력과 활용성을 기준으로 1등(1명 1200만원), 2등(2명 각 500만원), 3등(3명 각 100만원) 등 최종 6개팀을 선정한다. 수상 대상자는 다음달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한 캐릭터는 향후 BC카드의 각종 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평소 캐릭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다음달 18일까지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김광동 BC카드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BC카드는 혁신적이고 편리한 결제 서비스뿐 아니라 고객의 생활을 아우르는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경제플랫폼"이며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많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뽑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9 09:36:4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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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체크카드 대학생 공모전 시상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체크카드 대학생 공모전 '프로젝트 페르소나'의 우수 제안에 대해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6명으로 주어진 가상캐릭터(페르소나) 중 1명을 선택해, 해당 고객에게 효과적인 체크카드 상품 또는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으로 총 397팀이 참가했다. 6개 페르소나 중 웹드라마를 섭렵하고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32세 여성 게임 개발자를 전체 팀 중 29%가 선택했다. 또한 각종 사교 모임을 즐기는 27세 여성 여행 에세이 작가(23%), 디자인을 전공하는 20세 여성 새내기 대학생(18%), 맛집 리뷰 인스타그래머 25세 남성 취업 준비생(12%)가 뒤를 이었다. 접수된 제안에 대해서 ▲제안 내용의 참신성 ▲업무 적용 가능성 ▲주제별 키워드 반영 여부 등을 중심으로 KB국민카드 실무진으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평가를 진행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리젠테이션 평가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등 총 6개 팀을 우수 제안팀으로 선정했다. 대상을 차지한 '트미투미'팀은 얼리 어답터 30세 남성 회사원 페르소나와 곤련한 제안을 제시했다. 트미투미 팀은 맞춤형 혜택과 합리적인 소비 계획도 제시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연동 체크카드 상품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팀은 상장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받았으며, '비자(Visa)' 글로벌 마케팅 임직원의 실무 트레이닝이 포함된 '비자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참가 특전도 제공된다. 또한 라이딩 관련 삼풍과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 '은금동'팀, 여행과 일상 생활 특화 혜택을 담은 상품을 제안한 '너랑나랑노랑'팀이 최우수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아세주'팀, '밖수니즈'팀, '김이노나마에와' 등 3개 팀은 우수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체크카드 주 고객층인 대학생들은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소비로 표현하는 경향이 강하고, 개인화된 맞춤형 혜택 뿐 아니라 디자인 요소에 대한 요구가 큰 것을 알게됐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에 대해서 상품과 서비스에 반영해 장기적으로 혁신적 서비스를 계속해서 고객들에게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8 16:23:19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