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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엔 비씨카드로 '오스트리아' 다녀오세요

비씨카드는 연말연시 국내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비씨카드 고객이라면 전월 실적 관계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먼저 오는 29일까지 비씨카드 페이북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 중 13명을 추첨해 유럽 인기 여행지인 오스트리아 '비엔나(Vienna)' 행 왕복항공권을 1장 당 9만9000원에 제공하는 '여행엔비씨' 이벤트를 진행한다. 왕복항공권은 대한항공(직항) 이코노미석으로 제공된다. 당첨 고객은 오는 30일 개별 안내되며, 항공권은 2020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1월 24~27일 제외)에 본인이 희망하는 여행 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오는 31일 오후 4시까지 왕복항공권을 2매(본인 포함)까지 비씨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또한 당첨 고객에게는 오스트리아 관광청과 마이리얼트립이 오스트리아 내 투어 및 티켓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10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해당 포인트는 마이리얼트립 홈페이지 가입 후 사용할 수 있다. 해외항공권을 직접 예약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페이북 여행 또는 인터파크 투어에서 '여행엔비씨' 전용 국제선 항공권을 비씨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특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인터파크 투어 이용 고객에게는 발권대행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국내외 호텔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국내 호캉스를 지원하기 위해 매주 일요일(12월 22일·29일)에 비씨카드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는 고객 중 매주 10명씩 총 20명을 추첨해 국내 5성급 호텔 숙박권을 1박 당 9900원에 제공한다. 당첨 고객은 오는 26일 및 2020년 1월 2일에 안내되며, 1인당 2박까지 예약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 호텔은 매주 금요일 비씨카드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아고다의 비씨카드 고객 전용 예약 페이지를 통해 전세계 호텔을 예약할 경우 12% 상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2020년 2월 29일까지 투숙하는 예약 건에 대해 적용된다. 김진철 비씨카드 마케팅부문장은 "연말연시 국내외 여행은 '여행엔비씨'의 차별화된 혜택과 함께 더욱 합리적으로 즐기길 바란다"며, "2020년에도 고객의 즐거운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강력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16 08:56:3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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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잦은 연말…할인 많은 알짜카드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한 해를 돌아보는 송년모임도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각종 모임에 특화된 할인카드가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의 'D4@카드의정석'은 매년 11월, 12월에 카페 할인을 2배 더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커피빈·폴바셋에서 55% 청구할인을 제공하며, 11~12월에는 최대 2만2000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n'차 송년회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카드도 등장했다. 우리카드의 '카드의정석 SSO3 체크카드'는 소주에 삼겹살, 노래방과 커피까지 소위 'n차'를 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후 6시~12시 사이에는 주점을 포함한 모든 음식점과 노래방에서 5% 캐시백을 제공하며,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폴바셋 등 카페업종에서도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각종 공연과 문화체험으로 송년모임을 즐기고 싶다면,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주목할 만 하다. NH농협카드의 '라이언 치즈 체크카드'는 인터파크 등 티켓 구매 사이트 이용금액에 대해 1.5%의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전월실적 30만원 이상일 시 포인트 적립이 제공되며, 통합 월 적립한도는 3만점이다. 또 롯데카드의 '인터파크 롯데카드'는 기본할인 혜택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시 지난달 실적조건과 한도제한 없이 0.5%를 결제일 할인해 준다. 이어 인터파크 쇼핑·투어·도서·티켓 결제 시에는 특별할인 혜택이 적용돼 기본할인의 10배인 5%를 결제일 할인해준다. 특별할인 혜택은 지난달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일 때 월 최대 10만원까지 제공된다. 친구, 지인과 함께 파티룸을 빌려 송년모임을 준비하고 있다면 KB국민카드의 '청춘대로 꿀맛α카드'가 유용하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음식 주문 시 건당 2000원을 할인해주며, 모든 음식업종에서 건당 2000원, 커피·제과·아이스크림 업종에서 건당 1000원이 할인된다. 송년모임이 끝난 후 귀가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카드도 있다. 하나카드의 '카카오 T 하나카드'는 카카오T 앱서비스에 특화된 신용카드로, 카카오T 앱을 통해 택시·블랙(고급택시)·주차·대리운전 등을 이용하는 고객의 성향을 분석해 맞춤 서비스 혜택을 구성했다. 카카오 T 앱에 카카오 T 하나카드를 등록한 후 카카오 T 서비스를 이용하면 건당 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연말 송년모임의 수와 유형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더욱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5 15:49:5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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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카드업계 최초로 '노사문화 대상' 대통령상

KB국민카드는 모범적인 노사 관계 정립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카드업계 최초로 '2019 노사문화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사문화 대상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의 주관으로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취득 사업장 중 ▲서류심사 ▲현장실사 ▲사례발표 경진대회 등의 심사를 거쳐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과 기관을 포상하는 제도다. 수상 기업은 향후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를 비롯해 행정·금융상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KB국민카드는 2011년 회사 설립 이후 주요 현안에 대한 노사 대립으로 수년간 중앙노동위원회의 노동쟁의 조정 절차를 반복적으로 진행하는 등 갈등의 골이 깊었지만 지난해부터 각종 노사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의 노사 관계를 정립하고 선진 노사문화 실천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노사간 합리적인 규칙을 정하고 작은 약속부터 실천하고자 교섭 안건을 사전에 교환한 후, 검토 자료 공유와 실무급 워크숍을 정례화하는 등 교섭 관행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한 점이 모범적인 노사 관계 정립의 성과로 나타났다. 또 'KB국민카드 노사가 함께 그리는 하모니'라는 노사 공동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노사 공동으로 소통 행사를 개최하고 노동 관련 학술 연수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등 노사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노력도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 '조직 공감·소통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 현황 설명을 위한 채널을 다양화하는 등 열린 경영을 실천하고 ▲직장 어린이집 운영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 도입 ▲가족친화적 복지제도 시행 등 근로 복지와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한 점도 수상에 일조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노사가 회사 발전을 위한 동반자라는 인식 아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발전적인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했던 점이 카드업계 최초로 노사문화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며 "과거 노사가 겪은 갈등과 반목의 시간을 반복하지 않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 관계가 확고한 조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15 10:34:4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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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K5, 초기 비용부터 관리까지 걱정 없이 타세요!

- 현대캐피탈, 기아차 신형 K5 전용 할부 상품 출시 현대캐피탈이 기아차의 3세대 K5 전용 할부 상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스포츠 세단으로 재 탄생한 기아자동차의 3세대 K5 출시를 기념해 'K5 스타터 패키지'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3세대 K5를 찾는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크게 낮추고 차량 관리 서비스를 탑재한 게 특징이다. 현대캐피탈은 K5 스타터 패키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취등록세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차량 가격의 최대 64%까지 유예가 가능한 원금유예할부상품으로 표준형 할부상품 대비 월 납입금 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출고 후 1년간 차량 외관손상을 보장해주는 K-스타일(Style) 케어 서비스도 제공돼 차량 관리 부담도 줄일 수 있다. K5 스타터 패키지는 신형 K5를 사전 계약한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 중 2020년 1월 31일까지 출고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신형 K5 전용 상품 출시와 함께 기아차 주요 차종에 대한 연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기아자동차 주요 인기차종인 모닝·K3·카니발·K9·스팅어를 대상으로 초저금리 할부를 적용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췄다. 12월 한 달간 현대캐피탈 할부금융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36개월 기준 0.9%의 초저금리로 구매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로 차량 가격의 10% 이상 선수금 결제 시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아차 인기 SUV 모델인 스포티지, 쏘렌토를 대상으로 한 '밸류업초이스' 이벤트도 12월 한 달간 진행된다. 해당 차종을 구입 예정인 고객이라면 최저 0.9%의 '초저금리 할부 프로그램'과 '신차 교환 프로그램' 중 본인의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신차 교환 프로그램은 현대캐피탈 자유형 할부 상품(36개월 기준 5.0%)으로 차량 구입 후, 1년 간 이자만 납부하면서 차량을 이용하면 된다. 출고 후 13개월 째 되는 달부터 3개월 이내 동일한 신형 모델 계약 시, 최대 77%에 해당하는 중고차 가격을 보장 받고 남은 대출금만 내면 된다. 이 경우 신형 모델 출고 시 취등록세도 최대 200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신형 K5 출시를 맞아 기아자동차의 인기 차종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신차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 전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캐피탈 자동차금융은 기아자동차 전시장이나 현대캐피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19-12-13 11:40:0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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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앱, 구글플레이 '2019 올해를 빛낸 인기 앱' 선정

카카오페이는 지난 11일 구글플레이가 주관한 '2019 올해를 빛낸 앱·게임' 시상식에서 '올해를 빛낸 인기 앱' 우승작과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구글플레이가 매년 진행하는 '올해를 빛낸 앱·게임'은 혁신성, 대중성, 인디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앱과 게임을 발표하는 것이다. 카카오페이가 수상한 '2019 올해를 빛낸 인기 앱'은 온라인 사용자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5월 30일 사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카카오페이 앱을 새롭게 출시했다. 사용자들의 이용 습관을 고려해 앱을 켜는 순간 바로 결제,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손으로도 빠르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송금, 투자 서비스·내역보기 메뉴를 엄지손가락이 닿는 홈 화면 하단에 배치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카카오페이 앱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투자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앱을 통해 투자 서비스에 들어온 후 상단 배너를 선택하면 스페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들이 니즈에 따라 플랫폼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내 페이 홈과 카카오페이 앱에서 모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마음 놓고 금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3 10:37:0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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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트레이더스신세계 삼성카드' 출시

삼성카드는 단독 제휴를 맺고 있는 창고형 할인점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이용시 최대 5%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트레이더스신세계 삼성카드'를 지난 2월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트레이더스신세계 삼성카드는 트레이더스 이용 고객이 실질적으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포인트 적립의 형태가 아닌 결제일 할인 중심의 실용적인 혜택에 집중한 트레이더스 특화 카드이다. 우선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트레이더스 이용금액의 최대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실적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 당월 트레이더스 이용 금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실적 40만원~100만원 미만일 경우 트레이더스 3% 할인, 전월 이용실적 40만원 미만일 경우 트레이더스 1%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대별 각각의 할인한도는 월 5만원·3만원·1만원이다. 조건 충족시 연 최대 6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트레이더스 외에 회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업종에 대해서도 이용금액의 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학원·서점·학습지·인터넷 강의, 병원·약국에서 이용한 금액의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월 할인 한도는 전월 이용실적 100만원 이상의 경우 1만원, 전월 이용실적 40만원~100만원 미만시에는 5000원이다. 전월 이용실적이 4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이동통신 요금, 커피전문점 이용금액의 5% 할인도 제공한다. 월 할인한도는 5000원이다. 또 신세계백화점 5% 전자할인 쿠폰, 신세계 백화점 무료 주차권, 신세계백화점 이용금액 1000원당 2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신세계 제휴 서비스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용회원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트레이더스 이용금액에 대한 할인 혜택 제공에 집중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12 15:41:5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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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성공도 예측…비씨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개소

- 12일 과기정통부·한국정보화진흥원 선정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개소식…플랫폼 참여기관 등 주요 관계자 참석 비씨카드가 금융 빅데이터를 거래하고 AI 분석환경을 지원하는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혁신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각 분야별 10개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자를 선정했다. 그 중 비씨카드는 '금융'을 담당하면서 금융분야 최초의 데이터 거래소가 탄생하게 됐다. 12일 서울 중구 위워크(WeWork) 을지로점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 김진철 비씨카드 마케팅부문장, 오성탁 한국정보화진흥원 본부장, KT 등 플랫폼의 주요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개소식 직후에는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시연 행사도 열렸다. 비씨카드는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플랫폼 산하 10개 센터에서 생산된 데이터를 수집·분석·융합·유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외 2800만 고객과 300만 가맹점을 기반으로 한 카드 소비 행태 데이터도 제공한다. 10개 센터는 주요 기업 및 스타트업들로 구성됐다. 해빗팩토리(보험), 핀셋(FINSET)(대출), 노타(소상공인 대출), SBCN(증권) 등 금융데이터와 KT(유동인구), 기웅정보통신(아파트관리비), 한국감정평가사협회(부동산), 망고플레이트(상권), 닐슨컴퍼니코리아(소비자·미디어 패널), 다음소프트(소셜) 등 비금융데이터가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에 집중된다.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은 일반인에게도 실시간 또는 주기적으로 무료 개방된다. 특히 최신성과 연속성을 갖춘 데이터를 각자의 목적에 맞게 분석하거나 맞춤형 금융상품과 상황별 동네 상점 추천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창업을 원하는 소상공인에게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비씨카드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자영업자 매출 및 고객 유지 데이터를 통해 창업 성공 가능성을 예측해 분석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신용정보 중심의 획일적인 금융서비스에서 벗어나 개인 가구, 상점 등 금융 소비자 수요에 부합하는 데이터 기반 생활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게 비씨카드 측의 설명이다. 김 부문장은 "비씨카드는 국내 최대 300만 가맹점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를 통해 플랫폼 사업 역량을 키워왔다"며 "앞으로도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자로서 혁신 금융 서비스를 발굴하고 확산시켜 데이터 생태계를 선도하는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씨카드는 빅데이터 이용 및 분석, 협력사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금융 빅데이터 분석센터(위워크 을지로점)'도 오픈했다.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이를 사전 예약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19-12-12 15:41:3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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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더드림데이' 백두산 시사회 개최

신한카드는 올해 세번째 '신한카드 더드림데이(The Dream Day)' (이하 더드림데이)를 올해 연말 최대 흥행작으로 기대되는 '백두산' 시사회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더드림데이는 고객에게 뮤지컬·영화·전시회·스포츠 경기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콘텐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문화 이벤트다. 이번에 상영되는 '백두산'은 대한민국 관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로, '리준평' 역의 이병헌 씨와 '조인창' 역의 하정우 씨 등 화려한 캐스팅이 더해지며 올해 연말 최고 흥행작으로 평가된다. 더드림데이는 영화 개봉일에 맞춰 오는 19일 진행되며, 전국 19개 지역 롯데시네마에서 이벤트 응모·당첨된 고객 1860명을 대상으로 동시에 개최된다.영화 무료 관람권과 함께 롯데시네마 콤보세트(팝콘, 콜라 세트)도 제공한다. 이벤트 응모는 신한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오는 13일까지 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영화 '백두산'은 참신한 콘텐츠와 화려한 캐스팅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개봉일 시사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최신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더드림데이 시리즈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더드림데이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문화 영역에서 고객과의 만남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2월 부산 소향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플래시댄스' 관람 이벤트에 이어 4월에는 '어벤져스:엔드게임' 시사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다가오는 2020년에도 영화 시사회뿐만 아니라 스포츠, 전시회 등의 차별화된 행사를 시리즈로 기획해 고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9-12-12 15:05:4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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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한계'…카드사, 동남아 진출 가속화

민간소비 위축과 가계대출 규제로 신용카드사의 국내 영업환경이 어려워짐에 따라 카드사의 해외 진출이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신용카드사의 국내시장 리스크 관리와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 방안' 학술대회에서 김종배 한국신용카드학회장은 "신용카드사의 해외 진출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해외시장의 변화 흐름과 적합한 사업모델을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소비 위축·대출 규제…카드사 영업 수익↓ 최근 신용카드 산업을 둘러싼 국내 경영 및 시장 환경은 그리 녹록치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상반기 카드사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 이상 감소하면서, 국내 여신전문금융사(이하 여전사)들의 영업현황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추세다. 민간소비가 위축되면서 가계의 채무상환 능력도 저하될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가계부채 증가율은 낮아졌으나 부채가 소득·금융자산의 증가율을 상회하면서 가계의 채무상환부담은 여전히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카드론의 주요 고객층이 부정적인 경제 환경에 민감한 중·저신용자 또는 다중채무자라는 점에서 이는 더욱 민감한 문제로 작용할 수 있다. 차주의 상환 능력이 저하될 경우 카드사의 연체율 상승은 불가피하다. 실제 2016년 이후 최근까지 카드사 연체율은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규제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카드사의 국내 영업을 제한하는 요소 중 하나다. 최근 가계부채 증가율은 5% 수준으로 낮아졌으나, 금융당국은 당분간 가계부채 안정 기조를 유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카드사의 가계부채 증가율도 6~7% 내외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금융당국이 지난해 4분기부터 판매된 카드사의 중금리 대출을 가계대출 총량규제에서 제외하기로 했으나 다소 까다로운 중금리대출 인정기준으로 인해 카드사들로서는 판매 유인이 높지 않은 상황이다. 박지홍 KEB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은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와 건전성 관리 등으로 카드사들의 국내 고수익 자산확대는 제한적이며, 마이데이터 등 신사업 진출에 대해서도 수익 확보까지 시간이 소요돼 국내 영업 수익 하락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비용 오프라인 채널을 축소하고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고비용 마케팅 관행을 개선하고, 상품 설계를 합리화하는 등 적극적인 비용 최적화 전략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 동남아 진출 가속화 카드사의 동남아 시장 진출이 활성화되면서 현지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베트남·미얀마·캄보디아·인도네시아 등 주요 동남아 시장의 경우,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금융 시스템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나 전자결제시스템의 급속한 발전이 이들 시장의 주요 특징으로 꼽혔다. 캄보디아의 모바일 송금 시장은 지난 2017년 송금액 100억달러를 넘어 캄보디아 국내총생산(GDP)의 50%에 해당할 정도로 성장했으며, 최근 해외 노동자의 모바일 송금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다. 베트남 또한 '현금 없는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지난해 온라인 결제 및 카드 사용 금액이 2017년 대비 167% 증가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다른 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할인·포인트 적립 등 제도를 실시해 소비자의 카드 사용을 촉진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몰의 경우 신용카드가 주요한 결제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어 카드사마다 각종 할인을 통해 카드 고객을 늘이려는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서지용 상명대 교수는 "카드사의 해외 진출 전 현지시장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단계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며 "초기 영업모델은 여신전문금융사의 주력 사업인 할부금융 등 소매금융에 주력하고, 점차 지급결제업과 자산운용업 등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지법인을 신규로 설립하기 보다 합작법인을 진출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며 "이미 신흥국에 진출한 해외 금융기관이 많으므로 현지영업을 통한 사업확장 차원에서 현지 업체와의 협업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19-12-12 15:05:1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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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다이브'앱 그랜드 오픈…다양해진 콘텐츠 '눈길'

현대카드가 새로운 디지털 문화 콘텐츠 앱인 '현대카드 다이브(DIVE)'의 베타 서비스를 종료한 후 정식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월에 선보인 현대카드 다이브는 오프라인 위주로 진행돼 온 현대카드의 브랜딩 활동을 온라인 세계로 확장한 현대카드의 새로운 디지털 문화 콘텐츠 공간이다. 현대카드 다이브는 베타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5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30만을 돌파하고, 카테고리 내 인기 앱 2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대카드는 이번 그랜드 오픈을 통해 현대카드 다이브 콘텐츠를 한층 업그레이드 한다. 우선 유명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전문 필진들이 아티클 시리즈에 참여한다.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아레나'의 편집장을 역임한 박지호를 필두로 월간 '디자인' 전은경 편집장과 트렌드 매거진 '인디드'의 성범수 편집장, 배순탁 음악평론가, 아티스트 봉태규 등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들이 필진에 포함됐다. 특히, 아티클 시리즈는 현대카드 다이브에서만 볼 수 있어 더욱 희소성이 높은 콘텐츠로 평가된다. 이와 더불어 현대카드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한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세계적인 숙박 공유 플랫폼인 '에어비앤비(Airbnb)'가 새로운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지역·테마·컨셉별 숙소를 추천하고, 현대카드 다이브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인 '29CM'는 패션·뷰티·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등 일상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콘텐츠와 상품을 제안할 계획이다. 다양한 형태의 클래스를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한 '프립(Frip)'과 책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밀리의 서재' 등도 현대카드 다이브의 크리에이터로 새롭게 참여한다. 현대카드 다이브는 지난 해 말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iF 디자인 어워드(Design Award)' 앱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스마트 앱 어워드'에서 브랜드 이노베이션 대상을 수상하며 콘텐츠뿐만 아니라 앱의 디자인과 기술적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다이브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오는 13일 저녁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메리 메리 다이브(Merry Merry DIVE)' 연말 파티를 연다. 현대카드 다이브 앱을 통해 티켓을 구매한 고객은 재즈 공연과 토크쇼, 다양한 현장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메리 메리 다이브' 연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다이브가 힙스터들의 새로운 성지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및 크리에이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플랫폼을 확장시키고, 현대카드만의 신개념 스페이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카드 다이브 앱은 구글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19-12-12 11:20:05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