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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NH농협카드·현대카드

NH농협카드가 개인사업자 특화 카드을 내놨다. ◆ 연간 이용액 따라 포인트 추가 적립 NH농협카드는 17일 개인사업자 고객 특화 상품인 '소호(SOHO) 애드(add) 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NH농협카드의 개인사업자 전용 라인업인 '소호'의 신규 상품이다. 카드 이름처럼 사업자 이용 금액이 많아질수록 혜택을 더해주는(add) 적립형 설계가 특징이다. 우선, 전월 실적에 따라 국내 가맹점 이용 시 최대 1.1%까지 '채움 비즈(Biz) 포인트'를 한도 없이 적립해 준다. 사업 운영 과정에서 지출이 많은 개인사업자의 특성을 고려해 적립 한도를 없앴다는 설명이다. '사업자 단위 실적 합산' 방식을 도입해 혜택도 극대화했다. 동일 사업자번호로 발급된 소호 애드 카드의 실적을 전부 합산해 적립 비율을 적용해 준다. 직원용 카드를 별도로 운용하는 사업자에게 특히 유리하다. 해외 이용에 대한 혜택도 마련됐다. 전월 실적 조건 없이 해외 전 가맹점에서 이용 금액의 1.2%를 '채움 Biz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추가 적립 서비스도 있다. 카드 발급 월 포함 12개월간 이용 실적이 2000만원 이상일 경우, 해당 기간 기본 적립된 포인트의 10%를 연 1회 추가 적립해 준다. 많이 쓰는 우량 사업자일수록 혜택의 폭이 커지는 구조다. 무이자 할부 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건당 5만 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상시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사업장 운영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해 쓸수록 더 큰 혜택으로 보답하는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SOHO 고객들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2030 맞춤형 프리미엄 카드를 출시한다. ◆ 온라인쇼핑·웰니스·인공지능 구독 등 M포인트 적립 현대카드는 2030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신용카드 '더 오렌지(the Orange)'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더 오렌지는 현대카드 '컬러 시리즈'의 신규 상품으로, 지난 2021년 '더 핑크'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라인업이다. 먼저, 온라인쇼핑, 다이닝, 웰니스, 인공지능(AI) 구독 등 2~30대가 자주 쓰는 영역에서 결제 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웰니스 업종에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쿠팡·무신사 등 온라인몰과 일반음식점, 피부과·피트니스·필라테스·요가 등이 해당된다. 챗GPT·퍼플렉시티·구글원 등 AI 구독 서비스와 더불어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디즈니플러스·멜론·지니 등 디지털 콘텐츠 및 이동통신 요금, 애플리케이션(앱)마켓 결제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금액의 1%를 한도 없이 M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매년 15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한다. 바우처는 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특급호텔, 더현대트래블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20만 M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다. 전 세계 1000여 개 공항 라운지 이용 혜택 및 인천국제공항과 국내 특급호텔 발렛파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20만원이다. 한편, 현대카드는 2030의 젊은 개인사업자 회원을 위한 '마이 비지니스 더 오렌지(MY BUSINESS the Orange)'도 함께 선보였다. 더 오렌지 카드 혜택에 개인사업자 회원을 위한 특화 혜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10% M포인트 적립 혜택 영역에 주유·대중교통 등 이동 경비 업종이 추가됐다. 20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한다. 사업지원서비스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25만원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17 13:41:3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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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NH농협카드·하나카드·KB국민카드

NH농협카드가 삼일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묘역 닦기 및 환경 정화 활동 수행 NH농협카드는 지난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NH농협카드 봉사단 2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현충원 내 묘비 닦기, 묘역 주변 쓰레기 수거 및 잡초 제거 등을 수행했다.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설명이다. NH농협카드 이정환 사장은 "삼일절을 맞아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며 현충원 일대 환경 정화 봉사활동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NH농협카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자사 체크카드 3종에 확대 적용한다. ◆ 해외이용수수료 면제 혜택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대표 체크카드 3종으로 확대하고, 비자(Visa)와 '2026 그랩(Grab) 동남아 여행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하나멤버스 1Q 체크카드', '달달 하나 체크카드', '멀티(MULTI) 애니(Any) 체크카드' 비자 브랜드 상품에 확대 적용한다. 트래블로그 스위치는 별도의 트래블로그 카드 신청 없이 해외이용수수료 없는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체크카드 이용 고객도 하나페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손쉽게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에 가입하고, 터치 한 번으로 외화 결제 방식을 변경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모든 통화 무료환전(환율우대 100%) ▲해외이용수수료 면제 ▲해외 현금자동인출기(ATM) 인출 수수료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비자와 함께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동남아시아 여행객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가 신규 탑재된 체크카드 3종 및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6개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그랩 택시 2달러 할인 쿠폰을 국가별로 5장씩 발급한다. 최대 10달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가 적용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하나 나라사랑카드에 이어, 자사를 대표하는 체크카드 3종까지 해외 결제 혜택 저변을 넓히게 되었다"며 "하나카드의 모든 손님이 해외이용수수료 없는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행사를 실시한다. ◆ 총 1000명에게 캐시백 혜택 KB국민카드는 이달 31일까지 'K-패스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착한가격업소 이용 장려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내 응모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 K-패스카드, KB국민 K-패스 체크카드로 KB 페이(Pay)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 시,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에서 KB 페이 누적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0% 캐시백도 추가 제공한다. 단, 교통·자판기 등 비접촉식(RF) 결제 이용 금액은 제외된다. KB 페이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인근의 착한가격업소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KB 페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내 주변 착한가격업소'를 선택하고 위치정보 접근 동의 절차를 거치면 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패스 카드 이용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대로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포용금융 이벤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16 11:17:1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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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라인업 손질…특화 vs 범용 혜택

주요 카드사가 최근 카드 상품 라인업 재정비에 나섰다. 특화 카드와 혜택형 카드 등 카드사마다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는 모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달 '올웨이즈 팬', '건담카드' 카드를 단종했다. 해당 카드들은 2030 청년 맞춤형 카드다. 올웨이즈 팬은 온라인 쇼핑에, 건담카드는 키덜트(어른+아이)를 위한 건담 장난감 오프라인 구매에 특화된 카드다. 특히, 지난 2016년 출시된 올웨이즈 팬 신용카드는 10년간 판매됐던 역사 깊은 카드다. 대표적으로 신한쏠(SOL)페이 온라인 거래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이 외에도 커피·제과점 업종에서 30% 할인 혜택을, 편의점·생활잡화 업종에서 각각 10%의 할인 혜택을 지급해 왔다. 신한카드는 청년층 특화 카드를 정리하는 대신, 범용 혜택형 카드로 방향을 전환했다. 연령별 타깃을 세분화하는 대신 전 고객층을 겨냥한 카드 상품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일례로 신한카드는 최근 신한카드 '심플 플랜'과 '심플 플랜 플러스' 카드 2종을 출시했다. 단순한 혜택 구조가 특징이다. 심플 플랜은 실적 조건 및 한도 없이 국내 이용 금액 1%, 해외 이용 금액 2% 할인 혜택을 적용해 준다. 심플 플랜 플러스 역시 조건 없이 국내 이용 금액 1.5%, 해외 이용 금액 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반면, KB국민카드는 특화 카드를 확대하며 상반된 전략을 취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올 초 3040 세대를 겨냥한 'KB 유(YOU) 프라임(PRIME) 카드'를 출시했다. 모든 혜택이 3040세대 일상 소비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유·배달·통신 보험 애플리케이션(앱) 이용 시 10%의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쇼핑·편의점·취미 자기관리 영역에서 5% 청구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이 외에도 KB국민카드는 교육비 특화 카드인 'KB 니드(NEED) 에듀(Edu) 카드', 러너들을 위한 특화 카드 'KB 마라톤 카드', 야구팬들을 위한 '두산베어스 KB카드' 등을 연달아 출시하며 특화 카드 라인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비씨카드도 비슷한 흐름이다. 비씨카드는 지난해 말 대한항공 마일리지 특화 카드인 '에어(AIR)' 시리즈 상품을 신규 출시했다. 에어 마스터, 에어 맥스 총 2종으로 구성됐다. 두 상품 모두 카드 이용 금액 1500원 당 대한항공 1마일리지 기본적립, 100만원당 200마일리지 보너스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범용 혜택 중심의 오래된 카드는 축소하는 모습이다. 비씨카드는 오는 4월부로 '고트(GOAT) 비씨 바로카드'를 단종한다. 비씨 고트카드는 실적 조건 없는 '페이북머니' 적립으로 대표적인 혜자카드로 불려 왔다. 매월 100만원 미만 이용 고객 대상 국내 가맹점 최대 1.5%, 해외 가맹점 최대 3% 페이백 머니를 적립해 준다. 이 외에도 연간 국내·외 카드 사용액 3000만원 이상 시, 적립된 페이북 머니의 10% 추가 적립 혜택도 지급했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노후화된 혜택 중심의 카드 상품들을 하나씩 단종하고 혜택을 강화한 상품들을 리뉴얼하고 있다"면서 "새롭게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리뉴얼 과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16 07:44:3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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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하나카드·KB국민카드·현대카드

하나카드가 군 장병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 편의점·테마파크·PX 혜택 등 하나카드는 군 장병을 위해 '하나 나라사랑카드'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장병들의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편의점과 PX, 휴가 중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혜택에 집중했다. 먼저, 3월 말까지 'CU 편의점 100%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CU 편의점에서 하나 나라사랑카드 1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금액 전액인 1만원을 캐시백해 준다. 하나카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모바일 결제하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캐시백은 이용일 기준 3영업일 이후 계좌로 지급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현역 군 장병 및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서울랜드 파크 이용권 70% 할인 혜택도 단독 제공한다. 현장에서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결제 시 정상가 5만2000원인 이용권을 1만5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동반 1인까지 동일 할인 혜택이 지급된다. 매점(PX) 혜택도 마련됐다. 3월 중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신규 발급받고 4월 말까지 전국 PX에서 건당 3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5월 말까지 최대 1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앱 이용 고객 대상 혜택도 있다. 하나 나라사랑카드 발급 후 하나페이를 설치한 고객 중 병역판정검사자에게는 '배달의민족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훈련병·현역병·사회복무요원에게는 '이디야 아메리카노(L) 1잔'을 지급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지난달 큰 사랑을 받았던 편의점 전액 캐시백 혜택을 3월까지 연장하고, 서울랜드 파크 70% 할인 등 장병들이 휴가와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설계했다"며 "3월 한 달간 진행되는 집중적인 혜택을 통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이 잠시나마 즐거움과 활력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의 신규 광고 캠페인이 누적 조회수 2000만회를 달성했다. ◆ 영상 공개 두 달 만 KB국민카드는 신규 광고 캠페인 '올(ALL)·유(YOU)·니드(NEED)' 시리즈 영상이 두 달 만에 누적 조회수 2000만회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조회수 1000만회 달성 이후 약 2주 만이다. 이번 캠페인은 KB국민카드의 대표라는 의미를 담은 '국카대표'라는 키워드로 기획됐다. '국가대표'를 재해석한 표현으로 고객에게 '대표 카드사'라는 이미지를 전달한다. 특히, 카드 혜택을 스포츠 경기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담아내, 직관적인 메시지와 재미를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캠페인은 티저와 본편을 단계적으로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2000만회 조회수는 'ALL·YOU·NEED'라는 키워드처럼 고객에게 꼭 필요한 혜택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에 도움이 되는 금융 서비스와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3월 맞이 문화 이벤트를 실시한다. ◆ 브런치·공연·전시 등 현대카드가 미식, 문화 등을 중심으로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먼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세계 각국의 브런치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델리 쿡북 메뉴 : 브런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올데이 키쉬', '샥슈카&브레드' 등의 음식을 선보인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인디 록과 인디 팝 공연이 진행된다. 이달 21일에는 밴드 '캔트비블루'가 록을 기반으로 재즈,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인다. 이달 28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엘던, 29일에는 뮤지션 김승주의 개성있는 공연이 마련됐다.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세계적인 음악 매거진 '롤링 스톤 컬렉션'을 통해 최근 주목받는 라틴 팝 아티스트들을 조명한다. 비영어권 뮤지션 최초로 '그래미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고 슈퍼볼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 '배드 버니'를 비롯해 라틴 팝의 세계적 확산을 이끈 예술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 29일까지 미국 시사 사진 매거진 '라이프(LIFE)'를 통해 산업 디자인을 조명하는 전시 '디자인 픽쳐드, 디자이어 컨스트럭티드(Design Pictured, Desire Constructed)'가 열린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봄을 맞아 현대카드 회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봄을 즐기며 일상에서 새로운 영감과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15 10:09:0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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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전면 개편

비씨카드가 기존 빅데이터 플랫폼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하면서 'AI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을 전면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은 지난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데이터 기반 혁신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구축한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비씨카드가 금융 분야 사업자로 단독 선정돼 운영해 왔다. 이번 리뉴얼은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데이터 검색·분석 및 보고서 자동 생성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사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자연어로 검색하면, AI가 전월 소비 데이터 및 유동인구 데이터와 외부 트렌드를 바탕으로 질의 내용을 분석해 준다. AI 검색 결과는 자연어 설명 및 시각화 형태로 제공되며, 하루 최대 50회까지 무료로 검색할 수 있다. '데이터폴리오'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사용자가 ▲기간 ▲지역 ▲업종 등 원하는 세부 조건을 선택해 고객이 원하는 데이터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 데이터 기반으로 최신 사회이슈·트렌드를 자체 분석해 제공하는 'AI 인사이트' 기능과 데이터 결과를 자동으로 시각화한 'AI 보고서' 기능도 만나볼 수 있다. 개인 회원은 자연어 기반 AI 검색을 활용해 연구·논문 등에 필요한 데이터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매월 업데이트되는 'AI 상권 분석 리포트'로 전국 결제 데이터 기반의 트렌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기업 회원의 경우 비씨카드를 통해 진행했던 전자계약, 세금계산서 등의 과정을 플랫폼 내부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다. 비씨카드 오성수 상무는 "점차 다변화되고, 세분화되는 데이터 시장에서 고객의 수요에 발맞추고자 AI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했다"며 "다양한 산업의 데이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AI서비스로 사업을 혁신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을 제공하여 모든 영역의 데이터를 아우르는 AI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12 15:30:5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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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정상호 신임 대표이사 선임

롯데카드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상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롯데카드는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상호 대표이사 후보자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하고, 연이어 진행된 이사회 의결을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 임기는 이달 16일부터 오는 2028년 3월 29일까지다. 정상호 대표이사는 1963년생으로 현대카드 SME사업실장,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 신임 대표는 주요 카드사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전략, 마케팅, 영업 등 카드 비즈니스 전반을 관통한 30년 경력의 카드 전문가다"라며 "다양한 업무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지불 결제 시장 속에서 조직의 미래 먹거리 발굴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롯데카드 재직 경험으로 회사 내부 사정에 밝고, 조직의 특성과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리더십으로 사이버 침해 사고 수습과 수익성 회복 등 마주한 당면 과제 해결 및 대내외 신뢰 회복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12 10:58:0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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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KB국민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신종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을 공개했다. ◆ 신종 보이스피싱 예방 사례 공개 KB국민카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과 실제 대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기 직전까지 이어진 실제 상황과 이를 막기 위한 현장의 대응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고객이 동일 범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 차원에서 제작됐다. KB국민카드 소비자지원부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팀 소속 직원이 직접 등장해 포이스피싱 범죄 패턴을 분석하고, 고위험 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현장에서 어떤 판단과 조치를 이어가는지 설명한다. 특히, 피해자에게 외부와의 연락을 끊도록 지시하고 특정 메신저만 사용하게 하는 방식의 '셀프 감금형' 보이스피싱 상황에서 FDS팀이 다양한 메신저 수단을 활용해 피해자와 접촉을 시도하고 금전 피해를 막아내기 위한 노력이 소개됐다. 한편, 장시간에 걸친 범죄자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례 등 보이스피싱 대응의 어려움도 솔직하게 담겼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노출될 수 있는 범죄"라며 "KB국민카드는 고객의 작은 이상 신호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분석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쏠트래블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 결제 금액에 숫자 '3' 들어가면 최대 3만 포인트 지급 신한카드는 이달 31일까지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이하 쏠트래블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 300만 장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이벤트 응모 후 이달 동안 국내외에서 결제한 금액에 숫자 '3'이 들어가는 고객을 추첨해 최대 3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구체적으로 ▲결제 금액 내 숫자 3이 한 개인 고객 1000명에게 1000 포인트 ▲3이 두 개인 고객 300명에게 1만 포인트 ▲3이 세 개인 고객 100명에게는 3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숫자 3이 4개 이상인 경우 추첨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외에도 이달 3일, 13일, 23일 등 총 3일에 한해 당일 오후 3시 33분 00초부터 59초까지 결제한 선착순 100명, 총 300명에게 1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카드는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 '신한카드 SOL트래블J 체크'다. 이달 31일까지 이벤트 응모 후 해당 카드로 국내외에서 결제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11 14:31:0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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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비씨카드·KB국민카드

비씨카드가 일본 관광객이 국내에서도 일본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제 환경을 마련했다. ◆ 한국 30만 페이북 가맹점서 결제 가능 비씨카드는 일본 관광객들이 별도 환전 없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수단으로 국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에이유 페이(au Pay)' 결제 환경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이유 페이는 일본 현지에서 39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한 간편결제 기업이다. 비씨카드는 에이유 페이와의 협업으로 에이유 페이와 국내 30만 페이북 가맹점의 네트워크를 연결, 한국에서 일본 관광객의 결제 장벽을 낮추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내 가맹점주는 별도의 전용 단말기 설치나 신규 결제 시스템 도입 없이 기존 페이북 큐알(QR)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에이유 페이 결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관광지 인근 소상공인 가맹점주의 경우 일본 관광객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수단으로 편리한 결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비씨카드는 오는 5월 10일까지 일본 관광객의 에이유 페이 결제 이용 확대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이유 페이 회원이 페이북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이용 금액의 10%를 일본 대형 멤버십 서비스인 폰타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이 외에도 CU, 이디야 커피, 롯데면세점에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5%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한편, 비씨카드는 앞으로 글로벌 QR 결제 네트워크 '에보넷'을 활용해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의 모바일 지갑 사업자들과의 파트너십도 차례대로 확대할 방침이다. 비씨카드 정철 상무는 "이번 제휴는 별도 환전 없이 자국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던 모바일 지갑을 국내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외국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 제고 측면에서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외국 관광객이 국내에서 간편하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기업과의 제휴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벚꽃 시즌을 맞이해 일본 여행 할인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 일본 오프라인 가맹점 할인·일본 숙박 및 쇼핑 혜택 등 KB국민카드는 일본 여행 예약부터 현지 이용까지 다양한 할인과 적립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오는 5월 13일까지 KB국민 유니온페이 신용 및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일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건당 1만엔 이상 결제 시 15% 즉시 할인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 한도는 1회 최대 2000엔이며, 카드당 5회까지 제공된다. KB 페이(Pay)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돈키호테, 빅카메라 등 일본 주요 가맹점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이달 31일까지 KB국민 마스터 신용 및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본 숙박과 쇼핑 혜택 행사도 마련했다. KB 페이 내 '라쿠텐트래블 최대 20% 즉시 할인', '일본 벚꽃 여행 호텔 예약 클룩 최대 28% 할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행사에 응모한 후 일본 돈키호테에서 1만5000엔 이상 결제하면 외화머니 2000엔을 페이백으로 제공한다. 같은 기간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마스터 브랜드 고객 대상으로 '마스터카드 트래블 리워드' 서비스도 제공된다. 해당 서비스 등록 및 혜택 활성화 후 이용하면 빅카메라, 돈키호테, 한큐·한신 백화점에서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달 22일까지는 'Again! 해외 이용 최대 100만 포인트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응모 후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이용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00만 포인트리를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예약과 현지 이용 과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10 13:51:4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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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실적 둔화 속 배당 정책 '양극화'

카드사 주주 배당이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실적 둔화로 배당을 축소하며 보수적인 기조를 보이는 곳이 있는가 하면, 실적 둔화에도 배당 확대에 나선 곳도 있다. 10일 각 사 공시자료에 따르면 주요 카드사 7곳(신한·삼성·KB국민·현대·하나·우리·롯데) 가운데 신한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가 현금배당을 축소했다. 먼저, 신한카드는 현금배당 총액(2025 회계연도 결산 기준)을 2385억원으로 확정했다. 전년(2861억원)보다 16.6% 줄어든 규모다. 단, 배당성향은 50%를 유지했다. 이익이 줄었다는 의미다. 신한카드의 지난해 순이익은 4767억원으로 전년(5721억원) 대비 16.7% 감소했다. 롯데카드도 배당금을 축소했다. 롯데카드는 총 배당액을 236억원으로 책정했다. 전년(387억원) 보다 약 절반 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단, 배당성향은 지난 2023년도 20.80%, 2024년도 28.60%, 2025년 29.0%다. 롯데카드 역시 순이익이 2024년 1353억원에서 814억원으로 약 40% 가량 감소했다. 손익이 감소하지 않았음에도 배당을 줄인 곳도 있다. 현대카드는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배당금을 줄였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전년 대비 10.7% 증가한 3503억원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배당금을 1061억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전년(1544억원)보다 약 500억원 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이에 따라 배당성향이 48.8%에서 30.0%로 자연스레 쪼그라들었다. 배당성향은 당기순이익 중 현금으로 지급된 배당금 총액 비율을 뜻한다. 한편, 실적 부진에도 배당을 유지하거나 확대한 곳도 있다. 삼성카드의 경우 현금배당 총액을 2988억원대로 유지했다. 지난해 순이익은 64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 순이익이 33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0% 줄어들었음에도 2년만에 2000억 규모의 배당을 재개한다. 자본 지표 및 연체율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서다. 배당성향은 60.6%로 카드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하나카드와 우리카드도 배당금을 확대했다. 하나카드는 배당금을 300억원에서 350억원으로, 우리카드는 294억원에서 299억원으로 확대했다. 카드사마다 배당 정책이 다른 것은 건전성 지표와 자본 여건이 다르고, 이익을 내부에 유보해야 할 필요성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배당정책이 회사 마다 다르기 때문에 배당 규모에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며 "신규 투자 계획 여부에 따라서도 배당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10 11:10:06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