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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신한카드·KB국민카드·하나카드

신한카드가 조건 없이 단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선보인다. ◆ 조건 및 한도 없이 최대 2% 할인 신한카드는 25일 단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심플 플랜(이하 심플 플랜)'과 '신한카드 심플 플랜 플러스(이하 심플 플랜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심플 플랜 2종은 기존 신한카드 심플(Simple) 계열 상품의 직관적인 서비스 구조를 유지하며 혜택 수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적 조건 없이 일상 소비 전반에서 무제한으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심플 플랜은 국내 이용 금액의 1%, 해외 이용 금액의 2%를 할인해 준다.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상시 제공한다. 심플 플랜 플러스의 경우 국내 이용 금액의 1.5%, 해외 이용 금액의 2%를 할인해 준다. 카드 최초 발급 고객에게는 마트, 병원, 주유 영역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을 돌려주는 웰컴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한다.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역시 동일하다. 이 외에도 심플 플랜 플러스 가족카드를 분기 기준 1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카드 1매당 1만원을 돌려준다. 최대 4매까지 혜택받을 수 있다. 심플 플랜, 심플 플랜 플러스의 연회비는 각각 국내 전용 1만 5000원, 4만 7000원이다. 해외 겸용은 1만 8000원, 5만원이다. 심플 플랜 플러스의 가족카드 연회비는 2만원이다. KB국민카드가 두산베어스 팬들을 위한 카드를 내놨다. ◆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 굿즈·용품 50% 할인 KB국민카드는 25일 두산베어스 구단과 제휴해 두산베어스 팬들을 위한 '두산베어스 KB카드'를 출시했다. 두산베어스 KB카드에는 두산베어스 팬들을 위한 야구 경기 특화 할인과 팬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 영역 할인 서비스가 담겼다. 먼저, 두산베어스 홈경기 표와 팬 상품(굿즈)·용품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지급한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1만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2만원(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한도로 제공한다. 두산베어스 홈구장 식음료 구매 시 2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5000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1만원(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한도로 제공된다. 생활 영역에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30% 할인을 월 5000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1만원 한도(전월 실적 80만원 이상)로 제공한다. 편의점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5% 할인을 각각 제공한다. 카드 디자인은 두산베어스 팬들의 취향을 고려해 두산베어스 마스코트, 엠블럼, 헤리티지 총 3종류로 출시됐다. 연회비는 1만5000원이며, 모바일 단독 카드로 발급 시에는 9000원이다. 하나카드가 2026년 K리그 시즌 개막을 맞이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 MD숍 10% 할인, 경기장 및 편의점 입장권 혜택도 하나카드는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K리그 축덕카드' 고객을 위한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이 열리는 내달 2일부터 진행된다. 축덕카드 고객이 경기장을 찾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먼저, 대전하나시티즌 MD숍 전 품목 10% 현장 할인과 더불어 대전월드컵경기장내 CU편의점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건당 2000원 청구할인을 각각 제공한다. 시즌 종료 시점인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축덕카드로 K리그 입장권 구매 시 좌석 등급과 관계없이 신용카드는 장당 5000원, 체크카드는 장당 3000원의 할인 혜택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시즌 개막에 맞춰 실질적인 체감 혜택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5 14:21:3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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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KB소상공인 특례 햇살론카드'

KB국민카드가 금융 접근성이 낮은 개인사업자의 재기 지원을 위해 'KB소상공인 특례 햇살론카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KB소상공인 특례 햇살론카드는 신용도가 낮거나 채무조정 이력 등으로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웠던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결제 수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재기 지원 특화 금융 상품이다. 신용하위 50% 이하(NICE 884점 이하 또는 KCB 870점 이하)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연간 가처분소득 600만원 이상이며 현재를 기준으로 연체가 없어야 한다. 신용 회복·개인회생·새출발기금 등 채무조정을 6개월 이상 성실히 이행 중인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신용 관리 교육 이수 및 보증약정 체결 후 이달 27일부터 카드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월 이용 한도는 300만원에서 500만원이며, 서민금융진흥원 보증료는 전액 면제된다. 카드 혜택도 마련됐다.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국내 가맹점 이용 시 0.5%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또,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소상공인 선호 업종인 슈퍼·마트·편의점 등에서 추가 0.5% 청구 할인이 적용된다. 월 할인 한도는 최대 2만원이며, 연회비는 1만원이다. 단, 정책 상품의 취지에 따라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결제대금 연기, 해외 이용과 상품권 및 선불카드 구입 충전, 골프장·유흥·사행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할부는 최대 6개월까지만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전통시장 온누리카드를 출시하는 등 소상공인과 지방을 포함한 지역 상권 지원을 위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왔다"며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재기와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포용 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4 14:37:5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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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삼성카드·KB국민카드

삼성카드가 우리은행 제휴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 우리은행 이용 고객별 맞춤형 상품 삼성카드는 우리은행과 함께 제휴카드 5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우리은행 제휴카드는 지난해 7월 체결된 양사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카드다. 우리은행 이용 고객의 소비 성향에 맞춘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우리은행 세이브(SAVE) 삼성카드'는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결제 시 기본 0.7%, 건당 10만원 이상 결제 시 1%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웨이브(WAVE) 삼성카드'는 할인점 연 1회 3만5000원 할인, 쇼핑업종 최대 2% 포인트 적립 혜택을 지급한다. '우리은행 라이브(LIVE) 삼성카드'는 의료비 20%, 보험료 10% 할인을 선보인다. 또, '우리은행 와이드(WIDE) 삼성카드'는 여행 업종에서 연간 최대 6만원 할인 및 해외 이용 금액의 2% 포인트 적립을, '우리은행 드라이브(DRIVE) 삼성카드'는 리터당 최대 150원 주유할인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제휴카드 별 영화, 편의점, 이동통신, 커피전문점, 디지털 콘텐츠 등 일상생활 영역 관련 혜택도 마련됐다. 우리은행 제휴 삼성카드 5종은 우리은행 창구 및 비대면 채널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 전월 이용 실적, 혜택 대상 업종과 혜택 제공 횟수 등 세부적인 내용은 우리은행 애플리케이션(앱)과 삼성카드 홈페이지·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우리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소비성향에 맞춘 5종의 제휴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과의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 혜택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러닝 특화 카드를 출시했다. ◆ 연 최대 66만원 할인 혜택 KB국민카드는 23일 러너를 위한 특화 카드인 'KB 마라톤 카드'를 출시했다. 러너들이 월 최대 5만5000원, 연 최대 66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표적으로 '러너블' 애플리케이션(앱) 내 티켓·스토어 이용 시 20%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1만5000원이 할인된다. 스포츠 업종 이용 시에는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 최대 1만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편의점 업종은 5% 할인이 적용된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최대 2000원, 80만원 이상 5000원을 제공한다. 병원·약국 업종에서는 5% 할인 혜택을 지급한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최대 5000원, 80만원 이상 1만원이 적용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정기결제 이용 시 30% 할인도 적용해 준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5000원, 80만원 이상 최대 1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마라톤 대회 선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B 마라톤 카드'를 발급받고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라톤 대회 티켓 별도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최근 6개월간 KB국민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KB 마라톤 카드'를 발급받고 1건 이상 이용할 경우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도 선보인다. KB 마라톤 카드의 실물 카드 연회비는 3만원이며, 모바일 단독 카드는 2만4000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러닝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러너들의 실제 소비 패턴을 반영한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특정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상품과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23 14:06:1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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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인력 재편…희망퇴직·외부 영업인 축소

카드사가 인력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수익성 악화로 비용 절감 필요성이 커진 데다 디지털 전환 본격화로 인력 구조의 근본적인 재편이 요구되는 시점이란 분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최근 직급과 나이 제한없이 근속 1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24개월 기본급에 근속 연수와 직급에 따라 최대 6개월치 급여를 지급한다. 지난 2024년 12월, 지난해 6월에 이어 세 번째 희망퇴직이다. 2024년에는 60여 명이 회사를 떠났고, 지난해 6월에는 100여 명이 퇴직했다. 퇴직 인원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올해 희망퇴직 규모 역시 더 커질 수 있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조직 슬림화 차원의 조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연령, 고직급 인력 비중이 업계 내 가장 높은 수준이어서 조직 인력 구조를 개편할 필요성이 있었다"며 "빅테크 중심의 경쟁 구도 재편에 대응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카드사의 인력 구조 재편은 막을 수 없는 흐름이란 분석이다. 비대면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금융 확산과 비용을 절감해야 하는 필요성이 맞물린 탓이다. 실제 여신금융업권은 올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 기조를 내세웠다. 디지털 금융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란 판단 아래,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대응책을 수립하고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실제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은 "금융혁신·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여신금융회사의 경쟁력을 강화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흐름에서 자연스레 정규직 등 내부 인력뿐만 아니라 외부 카드 모집인 역시 인력 감축 대상으로 꼽힌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8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우리·하나·롯데·비씨카드)의 카드 모집인은 지난해 말 기준 3324명으로, 2만2872명이었던 지난 2016년 이후 약 85% 급감했다. 카드 모집인 감소 추세는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비대면 신용카드 가맹점 가입을 허용하는 규제 완화책을 발표했다. 카드 모집인이 가맹점을 직접 방문해 영업 여부를 확인하고 신용카드 가맹점 등록 절차를 진행하던 방식과 달리, 비대면 방식으로도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도록 한 내용이 주 골자다. 업계 관계자는 "비대면 금융 확산과 인력 감축은 양날의 검"이라며 "여기서 수익성까지 악화되고 있어 금융권의 인력 감축 현상은 앞으로 더 가속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3 08:33:4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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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 잔액 다시 증가…금리 하락 여파?

지난달 카드론 잔액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말 부실채권 상각에 따른 기저효과, 카드론 금리 하락으로 인한 영업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카드사 9곳(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카드론 잔액 총합은 42조585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달(42조3292억원)보다 2557억원(0.6%) 가량 확대됐다. 단, 전년 동기(42조 7309억원) 대비로는 1459억원(0.34%) 감소했다. 앞서 카드론 잔액은 지난해 9월 41조 8375억원에서 10월 42조751억원, 11월 42조 5529억원으로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다 12월 가계대출 관리 기조 영향으로 소폭 감소한 바 있다. 그러다 올해 초 카드론 잔액이 다시 상승 전환하면서 지난해 11월 잔액 수준으로 회복됐다. 이번 카드론 확대는 지난해 말 부실채권 상각으로 인한 기저효과 때문이다. 카드사들은 연체율 관리를 위해 부실채권 상각 규모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새해에 자금 수요가 몰리는 연초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카드론 잔액이 소폭 늘어난 모습이다. 카드사별 카드론 증가 폭을 살펴보면 ▲삼성카드 525억원 ▲NH농협카드 447억원 ▲롯데카드 437억원 ▲우리카드 266억원 ▲신한카드 256억원 ▲KB국민카드 256억원 ▲하나카드 255억원 ▲현대카드 106억원 순이다. 카드론 금리 하락도 한몫했다. 지난해 12월 13.10~14.76% 사이에서 형성됐던 8개 전업 카드사 카드론 평균 금리 구간은 지난달 13.07~14.40%로 하락했다. 700점 이하 저신용자들의 금리 구간 역시 15.39~18.77%에서 15.27~18.00%로 하락했다. 조달 금리 상승에도 카드사들이 수익성 방어를 위해 카드론 영업을 확대하고, 정부의 포용 금융 기조에 대응해 저신용자 금리를 인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저신용자 대출 금리가 지나치게 높다고 지적하면서 금융권에 포용 금융 기조에 맞춰 중·저신용자 이자 부담을 덜어줄 것을 요구한 바 있다. 한편, 결제성 리볼빙 이월잔액은 지난달 6조719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6조7201억원)보다 6억원 가량 감소했다. 현금서비스 잔액은 6조996억원으로 같은 기간 734억원 줄었다. 반면, 대환대출 잔액은 지난달 1조4641억원으로 전달 1조3817억원보다 824억원(5.96%) 증가했다. 대환대출은 기존 카드론 등 고금리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 새로 받는 대출을 뜻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3 07:00:2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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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 행사를 실시한다. ◆ 명품·패션 브랜드 결제 시 리워드 신한카드가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제휴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내달 2일까지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명품·패션·잡화 단일 브랜드 결제 건에 대해 최대 7% 신세계백화점 포인트(이하 신백리워드)를 증정한다.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0만 리워드를 받을 수 있으며, 사은 금액은 신세계백화점 점포별로 상이하다. 제휴카드로 결제 시 신백리워드 쿠폰팩도 제공한다. ▲워치·주얼리 브랜드 3만원 할인권 ▲패션 브랜드 3만원 할인권 ▲리빙 브랜드 3만원 할인권이 포함된 쿠폰팩을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급한다. 단일 브랜드에서 최소 금액 이상 결제 시 할인이 적용된다. 또, 행사 기간 중 이벤트에 응모하고 제휴 신한카드로 합산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5팀에게 추첨을 통해 비아신세계(VIA SHINSEGAE)에서 기획한 3박 4일 프리미엄 남도 투어를 제공한다. KTX와 프리미엄 리무진, 숙박과 식사를 포함한 프리미엄급 혜택이 포함됐다. 신세계 신한카드 베스트 핏(Best Fit), 신세계 신한카드 계열 등 신세계백화점 제휴 신한카드는 전부 행사 대상에 해당한다. KB국민카드가 새 브랜드 '올 유 니드'의 상품편 광고 영상 3편을 공개했다. ◆배우 김우빈 카드별 혜택 강조 KB국민카드가 '올 유 니드(ALL YOU NEED)' 광고 캠페인의 상품편 광고 영상 세 편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국카대표'로 발탁된 배우 김우빈이 스포츠 경기를 직접 뛰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브랜드 론칭 편에서 제시된 '국카대표의 세 가지 룰'을 바탕으로, 각 카드의 혜택을 스포츠 경기 상황에 빗대어 표현했다. 'KB 올(ALL) 카드' 광고에서는 국내 가맹점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할인을 제공하는 카드의 특성을 반영해, 김우빈이 농구 경기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는 올라운더 선수로 등장한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경기를 이끄는 모습은 일상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올 카드의 '국카대표급 커버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KB 유 프라임(YOU Prime) 카드' 광고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일상팩, 가족팩으로 혜택을 선택하고, 변경할 수 있는 카드의 특성을 테니스 경기 단식과 복식에 빗대 '국카대표급 맞춤 전략'으로 표현했다. 혼자일 때와 함께할 때 전략이 달라지는 경기 상황처럼, 고객의 상황과 소비 패턴에 따라 유용하게 바뀌는 유 프라임 카드의 혜택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KB 니드 에듀(NEED Edu)카드' 편에서는 교육 업종 할인에 특화된 상품의 강점을 '국카대표급 집중력'이라는 메시지로 전달한다.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양궁 경기에 빗대어 '국카대표급 집중력'을 제시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22일 "상품 편 광고는 카드별 혜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포츠 경기라는 장치를 활용했다"며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카드를 선택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2 12:24:4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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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하나카드·삼성카드·비씨카드

하나카드와 삼성카드, 비씨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이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5메이징 카드 페스타'를 전개한다. ◆하나카드 단독 금융 혜택 강화 하나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내달 2일까지 12일간 '2026년 첫 5메이징 카드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5메이징 카드 페스타'는 봄·여름 시즌 수요와 신학기, 3월 초 연휴 등 명절 직후의 소비 흐름에 맞춰 최장 12일간 사은 혜택을 집중 기획한 행사다. '비아 신세계(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여행 경품 및 비욘드 행사 등이 동시에 전개된다. 먼저 행사 기간 주말에 명품, 패션, 잡화 카테고리에서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 신세계백화점 전용 포인트를 증정한다. 강남점, 대구 신세계, 대전 신세계, 아트 앤드 사이언스 본점, 센텀시티, 타임스퀘어점에서는 200·300·500·1000만원 구매 시 각각 14·21·35·70만 리워드를 증정한다. 광주신세계, 사우스시티, 김해점, 마산점 등에서는 30·60·100만원 구매 시 2·4·7만 리워드를 제공한다. 특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제휴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 후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비아 신세계의 프리미엄 투어 '명인의 유산, 남도의 숨은 미학' 3박 4일 일정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이번 페스타를 기념해 단독 금융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제휴 신용카드로 단일 브랜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캐시백을 추가 제공한다. 금액대에 따라 ▲5만원 이상 2~3개월 ▲100만원 이상 4~6개월 ▲200만원 이상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지원한다. ◆포인트 적립, 무이자 할부 혜택 등 삼성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내달 2일까지 신세계 제휴 삼성카드 이용 고객 대상으로 '5메이징 카드 페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전국 신세계 백화점 점포에서 신세계백화점 포인트 적립, 무이자할부, 캐시백 행사가 진행된다. 명품, 패션, 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7% 신백리워드 적립 혜택을 최대 70만 리워드까지 제공한다. 결제 금액대별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및 단일 브랜드 100만원 이상 결제시 2만원 캐시백 혜택도 지급된다.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단일 매장 및 식품 3대 이벤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신세계 제휴 삼성카드 결제 시 사용 가능한 ▲리빙·패션·워치·주얼리 단일 브랜드 3만원 쿠폰 ▲스위트·델리 쿠폰 ▲5메이징 푸드 스페셜 프라이스 할인 쿠폰 ▲5메이징 이브닝 다이닝 쿠폰을 제공한다. ◆비씨카드 상품 고객도 결제 혜택 비씨카드가 새해 쇼핑 시즌을 맞아 신세계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에 참여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내달 2일까지 진행되는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를 통해 전국 신세계백화점 매장에서 '신세계 제휴 BC바로카드' 결제 고객 대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행사 기간 신세계백화점 명품, 패션, 잡화 매장에서 제휴카드로 최소 20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7% 신세계백화점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대 12개월 장기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에 따라 2개월부터 12개월까지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제휴카드 외 다른 비씨 바로카드 상품 고객에게도 최대 5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19 13:53:1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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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청소년 시장 공략…고객 확대 승부수

신한카드가 청소년 시장을 공략하며 미래 고객 선점에 나서고 있다. 10대 고객을 미리 확보해 장기적인 고객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지난해 12월 직불·체크카드(개인) 사용 가능 회원 수는 1380만 8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업 카드사 8곳(삼성·신한·현대·국민·롯데·하나·우리·비씨카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KB국민카드가 1291만 7000명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하나카드가 878만 1000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신한카드의 체크카드 강세는 고객 저변 확대 전략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에는 10대 맞춤형 체크카드를 출시하며 청소년 고객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신한카드 처음 체크' 상품이다. 신한카드 처음 체크는 중·고등학생의 소비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 제공을 위한 전월 실적도 일반 체크카드 상품 대비 낮은 10만원으로 설정하고, 만 12~19세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방과 후 오후 4~8시에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학습 활동과 밀접한 독서실, 도서, 문구 업종 이용 시 5% 적립 혜택이 마련됐다. 편의점과 패스트푸드, 카페 업종에서는 기본 5%에 방과 후 시간인 오후 4~8시 2% 추가 적립을 제공한다. 10대를 위한 포토부스, 온라인 쇼핑 관련 포인트 혜택도 있다. 인생네컷, 포토이즘 등 인기 포토부스를 포함한 사진관 업종에서 5000원 이상 이용 시 1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준다. 지그재그·무신사·올리브영 등 쇼핑몰에서 1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는 3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업계 최초로 10대를 위한 금융 플랫폼도 열었다. 10대 금융 플랫폼 '쏠(SOL) 페이'는 선불카드를 주로 이용하는 10대 고객의 '잔액 위주' 금융 생활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달 쓴 돈, 계좌에 남은 돈을 직관적으로 제시하고, 10대가 주로 이용하는 결제·송금 등 금융 서비스를 첫 화면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청소년 고객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들도 선보인다. 교보문고와 제휴해 매달 전자책(e-Book) 한 권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틴즈도서관', 접속 시간에 따라 매일 최대 5000 포인트를 증정하는 '눈치 게임' 등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금융 플랫폼 출시에 이어 10대 전용 '처음 선불카드'도 선보였다. 티머니 선불 기능을 탑재하는 한편, 만 10~18세라면 은행 계좌가 없어도 스마트폰만으로 빠르게 발급할 수 있게 해 10대들의 금융 편의성을 개선했다. 한편, 향후 카드업계에서 10대 고객 확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당국이 청소년 체크·신용카드 규제를 완화하면서다. 최근 금융위원회는 만 12세 이상의 미성년자가 부모의 신청으로 가족 신용카드를 발급해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표했다. 민법상 신용카드 발급이 불가했던 미성년자가 부모의 신청 하에 신용카드를 합법적으로 쓸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금융위는 내달 4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친 뒤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개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18 12:38:2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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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ALL·YOU·NEED’ 브랜드 론칭 광고

KB국민카드가 신규 모델 김우빈과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광고 본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충족해야 할 기준'이라는 익숙한 개념을 차용해 KB국민카드가 제시하는 카드 선택의 새로운 기준인 '국카대표급 카드의 세 가지 룰'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 속에서 제시되는 국카대표의 세 가지 룰은 '올(ALL)·유(YOU)·니드(NEED)'로 구성된다. 고객의 모든 소비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혜택을 의미하는 'ALL',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되는 'YOU', 그리고 꼭 필요한 순간에 집중되는 혜택인 'NEED'를 뜻한다. 특히, 이번 브랜드 론칭 광고에는 '국카대표'로 발탁된 모델 김우빈이 직접 등장해 세 가지 룰을 소개했다. 스포츠 경기에서 금·은·동, 장거리·중거리·단거리 등으로 세분화되는 국가대표의 기준을 비유적으로 활용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카드 상품 체계를 쉽고 직관적으로 풀어냈다는 설명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론칭 광고는 카드를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김우빈과 함께 선보인 국카대표의 세 가지 룰을 통해 고객이 보다 친근하게 새로운 브랜드 체계를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13 12:32:05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