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기사사진
신한카드, '우버(Uber)'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신한카드가 글로벌 정보통신(IT)기업 '우버(Uber)'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신한카드는 을지로 본사에서 글로벌 정보통신기업 '우버'와 디지털 생태계 제휴를 국내 최초로 맺고, 디지털 플랫폼 연계·마케팅 역량 공유·신사업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신한카드가 우버와 함께 플랫폼 생태계 확장을 이뤄나가기 위해 공동의 목표를 세웠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플랫폼 생태계란,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이용하는 주체들의 공생관계를 의미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사용자들이 신한팬(FAN)을 통해 우버에 쉽게 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할 수 있게 하며 결제할 때 다양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어 우버 역시 신한카드의 빅데이터와 우버의 음식배달 앱(우버이츠)을 활용해 신규 상권 진출, 고객 분석 등 마케팅 활동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내·외부 자원의 연결과 확장을 통해 견고한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생존과 미래 경쟁력에 필수적"이라며 "우버와 시행하는 제휴를 계기로 양사 고객의 편의성과 혜택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르노 베스나드(Renaud Besnard) 우버 아시아 태평양 마케팅 총괄도 "신한카드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가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버는 70여 개국 600여 개 도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승차 공유 서비스와 음식배달 앱(우버이츠)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2018-03-08 17:58:39 나유리 기자
지난해 카드사용 日평균 2.2조…온라인쇼핑·여행 10% 급증

지난해 카드사용액이 하루 평균 2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온라인쇼핑과 여행 등에서 개인 신용카드 이용실적이 급증했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17년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현금 이외 지급수단에 의한 결제금액은 하루 평균 76조8000억원으로 전년 76조3000억원 대비 0.7% 증가했다. 여기에 신용 ·체크 및 직불 등 지급카드 이용은 평균 2조229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5.9% 늘었다. 신용카드의 경우 일평균 1조7600억원으로 4.9% 늘었고 개인 이용실적은 전자상거래와 여행·교통 이용 증가 등으로 10.2% 증가했다. 법인 이용실적은 국세 카드납부 축소 영향으로 8.7% 감소 전환했다. 체크카드는 일평균 4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0%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체크카드의 경우 신용카드보다 높은 세제혜택, 신용카드와 대등한 부가서비스 제공 등으로 이용액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른 전체 이용실적에서 체크카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20.9%로 매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건당 결제금액은 소액화 경향이 지속됐다. 신용카드(개인의 일반 및 할부 구매)가 4만3904원으로 1.5%, 체크카드가 2만3166원으로 4.5% 감소했다. 법인의 신용카드 건당 결제금액은 16만7016원으로 19.7% 줄었다. 한은 관계자는 "소액결제가 주로 이뤄지는 편의점, 슈퍼마켓, 대중교통 등에서의 카드 사용이 보편화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소액결제망을 통한 계좌이체 규모는 일평균 54조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뱅킹의 경우 인터넷전문은행 출범과 모바일 지급채널 이용자수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53.7% 증가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이용비중은 건수기준 3.1%, 금액기준 0.3% 수준으로 집계됐다.

2018-03-07 14:31:09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삼성카드, 창립 30주년 프로모션

삼성카드가 창립 30주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삼성카드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응답하라 30년, 기대하라 30년'이란 표어를 내걸고, 3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과거·현재·미래'의 3가지 테마로 나눠 주제별로 다양한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과거 테마인 '그때 그 시간, 추억 속으로'에서는 '그때 그 가격'과 '그때 그 영화'라는 이벤트를 통해 치킨과 피자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추억의 영화를 감상할 기회를 준다. 이어 현재 테마 '마음 담아, 보답의 의미로'에서는 할인 및 캐시백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미래 테마 '모두 함께, 내일을 위해'에서는 삼성카드 커뮤니티 서비스와 각종 제휴사들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창립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삼성카드 제휴사들의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SC제일은행은 삼성카드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적금 가입 시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전자랜드와 삼성화재 등에서도 경품 제공, 특가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각 테마에 맞는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삼성카드는 소비생활 전반의 커머스플랫폼 역할과 함께 사회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3-06 14:38:0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현대카드, 청년창업펀드에 50억 출자

현대카드가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카드는 지난 2월 7일 출범한 '디에스씨(DSC) 드림 엑스(X) 청년창업펀드'에 총 50억원을 출자했다고 6일 밝혔다. '디에스씨 드림 엑스 청년창업펀드'는 청년창업에 약정 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하는 펀드로,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과 핀테크, 블록체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미래산업을 대표하는 분야의 청년창업 기업이다. '디에스씨 드림 엑스 청년창업펀드'는 총 500억 원 규모로 현대카드는 이 중 10%인 50억 원을 출자했다. 현대카드는 재무적 투자를 넘어 펀드에서 투자하는 기업들과 실질적인 협업을 진행하는 전략적 출자사로 역할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출자는 현대카드가 펀드를 통해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현대카드는 자체적인 디지털 혁신을 위해 내부 역량 강화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문을 연 공유 오피스인 '스튜디오 블랙'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공간인 '핀베타(Finβ)'에는 현재 약 100여 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으며 현대카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의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출자를 필두로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자체적인 디지털 혁신과 함께 외부의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 문화 등도 적극적으로 습득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3-06 14:37:5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