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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비씨카드

KB국민카드가 봄맞이 나들이객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 서울랜드 최대 60% 할인 KB국민카드는 어린이 뮤지컬 및 놀이공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인터파크 및 예스24에서 'KB국민행복카드'로 '벚꽃팝콘'을 예매하면 50% 즉시 할인한다. 상영 시간은 지역별로 상이하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결제카드 확인 후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단 다른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은 할 수 없다. 오는 5월 6일까지 KB페이로 결제하면 서울랜드 종일권을 2만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실물카드로 결제하면 2만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어 야간권은 KB페이와 실물카드 각각 1만9000원, 2만1000원에 제공한다. 본인과 동반 1인까지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페이 앱 및 홈페이지에서 구체적인 행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비씨카드가 지난 2월 소비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교육비 감소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 ◆ 교육비, 4년전 수준으로 복귀 비씨카드는 소비업종 7개의 매출 행태를 분석한 'ABC 리포트 14'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비가 지난해 동기 대비 24% 감소하면서 4년전 수준으로 돌아갔다는 설명이다. 교육비 급감의 원인으로는 ▲예체능학원(31.5%↓) ▲보습학원(26.7%↓) ▲외국어학원(26.5%↓)에서의 매출 하락 영향이 자리 잡고 있다. 교육에 이어 ▲스포츠(17.0%↓) ▲펫(15.4%↓) ▲식당(11.2%↓) ▲주점(10.7%↓) 등 주요 업종에서의 매출도 전년 동월 대비 10% 이상 감소했다. 고물가 영향으로 한동안 소비 심리 위축이 지속될 전망이다. 우상현 비씨카드 부사장은 "ABC리포트는 문제 해결을 위한 자료 활용은 물론 정부정책을 지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해 데이터 시장에서의 이슈 제기, 분석, 대안 제시까지 가능토록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18 11:17:5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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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카 애플페이 도입 1년…다른 카드사는 언제쯤?

현대카드를 제외한 다른 카드사의 애플페이 합류가 지지부진한 모양새다.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이 됐지만 여전히 소문만 무성하다. 업계에서는 애플페이 합류로 누릴 수 있는 이익이 줄었다는 입장이다. 애플에이는 지난해 국내에 상륙했다. 사용 첫날 오전에만 21만명이 등록하면서 흥행을 입증했지만 여전히 사용가능한 카드사는 현대카드가 유일하다. 금융당국은 애플페이 수수료를 소비자와 가맹점에 부과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모든 카드사에 애플페이 서비스를 허용했다. 금융당국이 애플페이 접근 문턱을 낮췄지만 정작 카드사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후발주자로서 애플페이 도입으로 챙길 수 있는 이득이 작다는 판단에서다. 현대카드가 애플페이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진출하면서 관련 수요를 대거 확보했다는 것. 1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현대카드에 가입한 개인 신용카드 신규회원은 20만3000명이다. 전업 카드사 7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 중 가장 많다. 이어 4~5월에도 각각 16만6000명, 14만5000명을 유치하면서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매달 신규회원 수가 감소세를 기록했고 6월에는 KB국민카드(13만2000명)와 삼성카드(12만6000)에 이어 3위에 그쳤다. 고액의 수수료도 걸림돌이다. 지난해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현대카드가 애플페이를 운영하면서 애플 및 비자(Visa) 등에 지급하는 수수료가 결제금액의 0.46%인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애플페이 수수료로 발생한 손실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우려를 내비친 것이다. 신용카드사가 연 매출 10억원 이하의 영세가맹점에 부과하는 수수료는 결제금액의 1.25%다. 가맹점 수수료 중 36.8%를 애플페이 서비스에 사용하고 있는 것.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신규 애플페이 가입자의 수요를 가늠하기 어렵고 자칫 수수료 부담만 커질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카드업계에서는 합류 시기가 늦어질 뿐 모든 카드사가 애플페이 서비에 합류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MZ세대는 물론 '잘파세대'에서 아이폰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지금의 10~20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기 전 미리 대비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지난해 7월 한국갤럽이 진행한 '2023 스마트폰 사용률 & 브랜드, 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18~29세 '아이폰' 이용률은 65%다. 지난 2022년(52%) 대비 13%포인트 증가했다. 신규 카드가사 유입되면 근거리 무선 통신(NFC) 단말기 보급도 가속화할 전망이다. 그간 카드업계가 우려했던 결제인프라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것. 지난해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동반성장위원회는 연 매출 30억원 미만의 영세·중소가맹점에 NFC·QR 단말기를 지원했다. 또 다른 카드업계 관계자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결국 모든 카드사가 애플페이 서비스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단말기 확산도 시간문제다"라며 "물론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만큼 가파른 속도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8 06:30:2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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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발급·연체율 늘었다…지난해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 발표

지난해 카드사 당기순이익은 고금리 기조 속에서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비카드 여전사 순이익은 대손비용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1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8개 전업카드사의 순이익은 2조5823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하게 집계됐다. 할부카드수수료 수익과 가맹점 수수료 수익이 전년보다 약 1조3000억원 늘어났지만 대손비용과 이자비용이 각각 1조1505억원, 1조1231억원이 더 증가하며 전체 순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지난해 말 기준 8개 전업카드사와 11개 겸영은행이 발급한 신용카드 발급 매수는 전년 말 대비 늘었지만 체크카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신용카드 발급 매수(누적)는 1억2980만매로 전년 말 대비 563만매(4.5%) 증가했고, 신용카드 이용액도 884조원에서 941조8000억원으로 늘었다. 다만 카드대출 이용액102조원으로 전년보다 1조8000억원 감소했다. 총 채권 기준으로 카드사 연체율은 1.63%로 전년 말보다 0.42%p 늘었다. 카드대출대권 연체율이 3.67%로 가장 높았고, 카드채권과 신용판매채권 연체율이 각각 1.73%, 0.86%로 나타났다. 다만, 카드사의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09.9%로 모든 카드사가 100%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손실 흡수 능력은 향상된 것으로 전년 말(19.4%)과 비교해 0.4%p 상승한 수치다. 할부금융사, 리스사 등 비카드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실적은 악화됐다. 2023년 163개 비카드 여신전문금융회사의 당기 순이익은 2조7026억원으로 전년(3조4067억원) 대비 20.7% 감소했다. 이자비용과 대손비용이 전년 대비 각각 2조3158억원, 1조9670억원 늘어나며 비용이 총 4조7521억원 늘었으며, 이자수익과 리스, 렌탈 등 수익은 4조480억원 증가했다. 비카드 여전사의 당기순이익은 2021년부터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연체율도 전년 말 1.25%에 비해 0.63%p 올랐다. 다만 대손충당금 적립률(140.0%)은 모든 비카드 여전사가 100%를 넘겼다. 조정자기자본비율(17.9%)도 규제비율(7%)을 상회했다. 금감원은 카드사와 비카드 여전사 모두 연체율이 전년 말보다 상승했지만 대손충당금 적립률이 개선되고, 조정자기자본비율은 규제비율을 크게 상회하는 등 손실흡수능력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금융시장의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연체율 등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대손충당금 적립 등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하도록 지도한다는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여전채 발행시장 동향 및 여전사 유동성 상황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유동성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3-18 06:00: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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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하나카드·KB국민카드

우리카드가 여행 및 쇼핑 특화 카드를 발표했다. ◆ 5% 적립 및 라운지 동반자 무료 우리카드는 프리미엄 카드의 진입장벽을 낮춘 '카드의정석 디어(Dear)'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카드의정석 디어 쇼퍼'는 쇼핑 특화 카드다. ▲백화점 ▲아울렛 ▲생활 ▲해외 온오프라인 업종에서 5%를 적립한다. 이어 여행 특화 카드인 '카드의정석 디어 트래블러'는 ▲호텔 ▲항공사 ▲숙박 플랫폼 등에서 이용금액의 5%를 받을수 있다. 두 카드 모두 연회비를 15만원으로 책정했다. 합리성에 초점 맞춘 프리미엄 카드란 설명이다. ▲호텔 외식이용권 10만원 ▲네이버페이 포인트 10만원 ▲스마일캐시 10만원 ▲H포인트 10만점 등 기프트(택1)를 매년 지급한다. 해외전용 카드를 발급하면 국내외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드 플레이트는 '마자리니' 및 '크로우캐년'과 협력했다. 크로우캐년 디자인은 다음해 1월까지, 마자리니 디자인은 별도 기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그동안 높은 연회비로 심리적 거리감이 있었던 프리미엄 카드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연회비로 프리미엄 카드만의 경험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국내 축구팬들을 위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 K리그 모든 경기 입장권 최대 5000원 할인 하나카드는 대전하나시티즌의 2024 정규리그 홈 개막전을 맞아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시즌 종료시점인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대전하나시티즌 MD샵에서 10% 현장 할인한다. 이어 대전월드컵경기장 이마트24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건당 2000원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오는 7월 31일까지 축덕카드로 K리그 입장권 구매 시, 좌석 등급에 상관없이 신용카드는 장당 5000원, 체크카드는 장당 3000원 할인을 적용한다. 단 월 2회, 1일 2매로 제한한다. 이완근 하나카드 영업그룹장은 "이번 축덕카드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 이벤트는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과 함께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로 축구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 공동사업 및 협업 예고 KB국민카드는 '퓨처나인(FUTURE9)'8기 프로그램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플랫폼 콘텐츠 ▲라이프&쇼핑 ▲프로세스 혁신 ▲신소비 트렌드 ▲카드 결제 확대 ▲페이먼트 솔루션 ▲데이터 비즈 ▲글로벌 ▲상생금융 등 총 9개 영역의 스타트업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공동 프로젝트 진행 및 투자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소비 트렌드 및 상생금융 스타트업과 새로운 도전을 함께 한다는 설명이다. 퓨처나인 8기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연말에는 전문 투자자 등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참가 스타트업의 협업 사례와 프로그램 성과를 소개하는 '데모데이(Demo Day)'를 개최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프로그램 성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는 업의 경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참가 스타트업에 대한 혜택을 강화한 만큼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보유한 업체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17 09:13:5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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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NH농협카드·현대카드

신한카드가 ESG 경영 성과를 공유했다. ◆ 상생금융·사회공헌 박차 신한카드는 '2023년 ESG 하이라이트'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말 마이샵 파트너의 가입 고객수가 30만명을 돌파했다. 마이샵파트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소통하는 주요 상생금융 채널이다.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전국의 착한가격업소 대상으로 캐시백·경품추첨 등 행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지난해 마련했던 소상공인 및 금융 취약계층 대상 대출 재원은 2조7000억원이다. 친환경 이동수단 대여 및 그린 리모델링 대출 서비스 등을 통해 녹색금융 313억원을 지원했다. 친환경소재 카드플레이트 125만매 발급 및 실물카드없는 디지털 카드로의 전환도 강화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향후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과 연계, 소상공인 및 금융 취약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상생금융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상품권, 전자제품 등 경품지급 행사를 마련했다. ◆ 추첨통해 로보락, 퓨리케어 선물 NH농협카드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학기 문화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운영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04명에게 컬쳐랜드 모바일 상품권(2만원)을 제공한다. 대상은 개인카드로 3월 한 달간 국내 가맹점에서 합산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이다. 이어 '교육비 자동 납부 이벤트'를 준비했다. 카드자동 납부 서비스 신청 및 이벤트 응모 시 GS25 모바일쿠폰(5000원)을 제공한다. 내달 말일까지 1회 이상 교육비 자동 납부 내역이 있어야 한다. 전자제품도 선물한다. NH페이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로보락 로봇청소기 ▲LG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다이슨 청소기 등 경품을 지급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봄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3~4월 문화행사 일정을 발표했다. ◆ 셀프쿠킹, 다큐멘터리 선봬 현대카드는 봄을 맞아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셀프 쿠킹' 프로그램이 2024년 첫선을 보인다. '레드렌틸 치킨 수프'를 배울 수 있다. 내달 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운영한다.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에드 루샤(Ed Ruscha)의 다큐멘터리 '4 디케이즈'를 관람할 수 있다. 지난 200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대미술관 회고전에 전시했던 그의 작품과 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언더스테이지에서는 공연을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는 '김수로·위선자 탁 선생'이 열린다. 몰리에르(Moliere)의 희곡 작품 '타르튀프'가 사투리를 사용하는 한국식 연극으로 재탄생했다.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는 '픽처 디스크(Picture Disc)'를 만나 볼 수 있다. 음악성은 물론 바이닐 커버까지 하나의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음반들을 선보인단 설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다이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3-14 10:15:0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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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NH농협카드·삼성카드

신한카드가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회에 참가하는 고객을 위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최대 40% 할인 선봬 신한카드는 '데이비드 호크니 : 비거 & 클로저' 전시회 티켓을 단독 할인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전시회 티켓을 30%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 신한카드 탑스 고객의 경우 추가로 10% 결제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시회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지난 60년간의 예술세계를 6개 항목으로 구성했다. ▲구성 ▲회화 ▲사진 ▲오디오 ▲비주얼 등으로 선보여 몰입감과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티켓은 신한카드 올댓 또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하거나 현장에서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작품을 많은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회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소비자 의견을 청취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 ◆ 우수활동자 인센티브 NH농협카드는 'NH농협카드 디지털 서포터즈·고객 파트'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15명이다. 활동기간은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이다. ▲개인과제 ▲조별과제 ▲모임참여 등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정의 활동비와 위촉장 및 기념품을 수여한다. 우수 활동자의 경우 인센티브 혜택을 지급할 예정이다. NH농협카드 보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식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지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구현을 위해 디지털 서포터즈·고객 파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디지털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THE iD.(디아이디)'를 통해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 메탈, 친환경 소재 사용 삼성카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한 '디아이디'는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카드 라인업이다. 특수 소재를 활용해 고객 취향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을 제공한다. 메탈 소재를 적용했다. 카드 좌측 하단에 홈을 파서 시각장애인·저시력자 고객이 카드의 상하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해 선택권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카드 패키지에는 친환경 소재와 제작 방식을 적용했다. 탄소 중립의 비목재 펄프를 사용하고, 인쇄를 최소화한 형압 가공법을 활용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 '디아이디'가 특수 소재와 컬러 등을 활용하여 고객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24-03-12 10:29:5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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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 앞선 현대카드…'1등 신한', 상표가치 제고 속도전?

현대카드가 올해 신용판매 점유율(M/S)을 높이면서 '업계 1위' 신한카드를 맹추격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상품 혜택 및 마케팅 강화 등을 내세워 경쟁력 제고에 분주하다. 1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현대카드의 개인신용카드 국내 승인 금액은 11조502억원이다. 업계에서 승인 금액이 가장 높은 신한카드(11조9297억원)와 8795억원 차이다. 전년 동기 두 회사의 신용판매잔액이 1조8000억원 가량 차이난 것을 감안하면 현대카드가 격차를 좁히는데 성공한 것이다. 국세·지방세 등 공과금 납부 내역을 제외하면 현대카드의 승인 금액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국세·지방세를 제외한 현대카드의 개인신용카드 승인 금액은 10조5908억원이다. 신한카드(10조3782억원)와 2126억원 차이다. 그렇지만 체크카드 승인 금액은 신한카드가 압도적이다. 1월 신한카드의 체크카드 승인 금액은 2조18억원이다. 현대카드(840억원) 대비 1조9000억원 가량 앞선다. 지난해 현대카드는 애플페이 효과에 힘입어 체크카드 발급량을 높였지만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기반 신용 사업이 주력인 만큼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특정 연령에 쏠리지 않는 전 연령대 고객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우량 고객 비중 또한 꾸준히 확대돼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카드혜택을 보강하고 마케팅을 확대하면서 맞불을 놓고 있다. 이달 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 혜택을 강화했다. 오는 5월 알뜰교통카드가 'K-패스'로 바뀌는 시기를 준비했다는 분석이다. 월 최대 교통비를 8만4000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여행특화카드도 공개했다. 환전 및 해외결제 수수료를 모두 면제하고 공항 라운지 혜택도 탑재했다. 동일한 혜택을 출시한 타사와 차별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직접 홍보에 나섰다. 이밖에도 ▲호주 원정대 ▲고객 초청 골프대회 ▲모든 카드 점자카드로 발급 ▲맞춤형 금융교육 등을 잇따라 진행했다. 주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 지난 1월 기준 신한카드의 개인 신용카드 회원 수는 1434만명이다. 현대카드(1210만명) 대비 224만명 많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결제시장 다변화에 대응하면서 신용·체크카드 경쟁력을 함께 높이려고 한다. 신용카드 매출에만 집중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합리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며 "시기적으로 필요한 행사와 영업활동을 통해 소비자 편의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12 08:29:2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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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KB국민카드

롯데카드가 점심식사 할인 행사에 참가한 소비자에게 커피쿠폰을 선물한다. ◆ 31일까지 당첨 확률 100% 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 '점심값 반띵' 행사에 5일 이상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점심값 반띵'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디지로카앱 '내 주변' 서비스에서 '반띵'을 터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결제금액의 50%를 엘포인트로 적립한다. 적립 한도는 하루 최대 2만 포인트다. 내 주변 서비스는 사용자의 위치 정보와 지도를 활용한다. ▲카드 혜택 ▲할인 쿠폰 ▲착한가격업소 ▲인기·신규 가게 위치 등의 정보를 보여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점심값 반띵 이벤트는 음식점 결제 후 디지로카앱으로 이벤트 참여 안내 알림이 제공돼 누구나 편리하게 응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의 주력 카드가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개인별 맞춤 혜택으로 경쟁력↑ KB국민카드는 'WE:SH(위시) 카드'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커뮤니케이션 부문 브랜딩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출시 후 약 70만좌를 발급하면서 대표 상품 라인업으로 자리 잡았다. 평가를 진행한 심사위원은 각국 전문가 132명이다. 수상 배경에는 이용자가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상표의 슬로건인 '당신의 행복을 소망합니다'를 공유한다는 점이 자리 잡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주어지는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디자인을 최우선으로 시도한 결과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11 10:19:4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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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현대카드·KB국민카드

하나카드가 '제품 및 서비스 브랜딩' 부문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 '초개인화' 맞춤 서비스 하나카드는 '원더카드(ONE THE CARD)'가 'iF 어워드 2024'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의 레드닷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힌다. 원더카드는 지난해 1월 출시했다. 1장의 카드에 혜택을 집중해 소비생활에 최적화된 '초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출시 1년 만에 50만매 판매를 기록했다. 이완근 하나카드 영업그룹장은 "카드 이용 손님의 서비스 만족도를 올리기 위해서 작년부터 힘써 왔던 하나카드의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원더카드로 시작했지만·모든 손님들이 최고의 이용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주한 이탈리안 대사관과 협업을 통해 디자인 행사를 진행한다. ◆ 무역장관 및 주요 인사 참석 현대카드는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이탈리아 디자인의 날 2024'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정부가 디자인의 역사 및 최신 유행을 홍보하기 위해 전세계 각국에서 진행한다. 지난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한국 행사는 현대카드와 함께한다. 주제는 '디자인 혁신과 지속가능성의 파트너로서의 한국과 이탈리아'다. 기업 및 전문가와 함께 공동으로 행사를 기획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에밀리아 가토(Emilia Gatto)' 주한 이탈리아 대사와 '페르디난도 구엘리(Ferdinando Gueli)' 이탈리아 무역관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카를로 몰리노(Carlo Mollino)'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서적 5권을 특별 전시한다. 카를로 몰리노는 ▲이탈리아 오페라 하우스 ▲토리노 상공회의소 등 유명 건축물을 디자인했다. KB국민카드가 자동 납부 및 무이자 할부 고객을 대상으로 생활비 절감 행사를 진행한다. ◆ 추첨 통해 캐시백 KB국민카드는 봄을 맞아 상품 결제 시 할인 및 상품권 증정 등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내달 말까지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별도 응모 없이 초중고 학교 납입금 자동납부를 등록하고 KB페이로로 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자동으로 추첨한다. 이어 이달 말까지 ▲백화점·대형쇼핑센터 ▲항공사·여행사·면세점 ▲슈퍼마켓·대형마트 등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는 인기 행사 품목 구매 시 즉시 할인한다. ▲신선식품·가공식품·생활용품 ▲인기 가전(노트북· PC·주방가전) ▲가구·완구 등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페이 앱 혹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10 10:59:1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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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신용카드 '드라이브'…카드업계 시각은?

수협은행이 신용카드 사업 확대에 본격 착수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 또한 신용카드 부문 신규회원 유치를 시사했다. 카드업계에서는 타깃마케팅 기반 신상품 출시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수협은행이 최근 비씨카드 정회원사 지위를 획득했다. 앞으로 수협카드 이용자는 무이자할부, 청구할인 등 비씨카드에서 제공하는 신용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강 행장이 비이자사업 확대를 거듭 강조한 만큼 수협은행의 신용카드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이란 관측이다. 지난 1월에는 수협카드의 주력 라인업인 '리얼리얼'을 재정비하고 '리얼리얼1.0'을 출시했다. 결제계좌를 수협은행으로 설정하면 국내 전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7%를 한도 제한 없이 캐시백한다. 한 달에 100만원 결제하면 7000원을 돌려받는다. 리얼리얼1.0의 남성 가입자 비율은 61.44%다. 여성 고객(38.55%) 대비 22.89%포인트(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직장인이 69.59%로 가장 높았으며 사업자(18.5%)가 뒤를 이었다. 어업인의 비율은 1.56%다. 20번째 신용카드 상품인 '낚시카드'도 공개했다. 낚시 애호가를 위한 특화카드다. 승선료의 10%를 할인하고 낚시용품점과 협약을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낚시 인구는 1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협은행은 낚시 인구 증가세에 발맞춰 출시했다는 입장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신용카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신상품 출시 및 신규상품을 기획하고 있다"며 "지난해 중장기 목표로 삼은 '연간 매출액 5조원, 카드 유효회원 50만명 달성'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카드업계에서는 수협은행의 카드사업 행보를 두고 영업력 확대에만 초점을 맞췄다는 지적도 나온다. 신상품 출시와 함께 타깃마케팅을 강화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경쟁적으로 신용카드 혜택을 강화하면서 소비 흐름을 포착해야 한다는 것. 실제로 수협은행은 지난해 3월 'Sh카벤져스'를 출범했다. 강 행장이 출범식에 직접 참여하면서 마케팅 강화를 시사했다. 그러나 당시 목표로 책정한 '연간 매출액 5조원, 카드 유효회원 50만명 달성' 고지를 넘지 못했다. 2023년 수협카드의 유효회원(6개월 내 1회 이상 사용)의 수는 35만5642명이며 매출액은 2조7199억원이다. 같은 은행소속 카드사인 NH농협카드와 비교해도 상품 수가 부족하다. 현재 가입 가능한 NH농협카드의 개인 신용카드 상품은 총 600여장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수협은행 카드사업은 도약을 준비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다"며 "소비데이터 분석, 연령별 타깃마케팅 등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08 08:23:29 김정산 기자